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저지먼트(테일즈 오브 시리즈)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주술. 첫등장은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로서 [[천사화]]한 존재인 천사만이 사용가능한 천사술이다. 광속성의 상급 공격술로서 하늘에서 무수한 빛이 떨어진다 파티중에서는 [[크라토스 아우리온]], [[젤로스 와일더]], [[콜레트 브루넬]] 3명이 사용가능하다. 주문이 간지나고 임팩트도 있기 때문에 디 어비스에서도 광속성의 상급주술로 나온다. 참고로 심포니아에서의 주문은 다음과 같다.[* 분명 같은 기술임에도 미묘하게 영창이 다르다. 실바란트와 테세아라의 영창 차이가 있는 모양이다.] 코렛트 버전[* 참고로 코렛트 버전은 홀리 저지먼트 라는 것도 있는데 홀리 송을 영창하다 실수로 저지먼트와 섞여나와 홀리 저지먼트가 된 것(...)] >その御名の元、この汚れた魂に裁きの光を降らせたまえ! >그 위대한 이름의 근원이여, 이 더럽혀진 혼들에게 심판의 빛을 내려주소서 >ジャッジメント >저지먼트! ---- 크라토스, 젤로스 버전 >輝く御名の元、地を這汚れし魂に裁きの光を雨と降らせん。 >安息に眠れ、罪深き者よ···。 >빛나는 이름의 근원이여 이 땅을 더럽히고 있는 혼에게 심판의 빛을 비처럼 내려라 편안하게 잠들라, 죄 깊은 자여... >ジャッジメント >저지먼트!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에서는 유리아가 남긴 보술 중 하나로서 [[티아 그란츠]]나 [[반 그란츠]] 정도만이 사용 가능하다. 확실히 임팩트 있고 멋있는 기술이지만 범위형 공격이기 때문에 단독 대미지는 크지 않은 편이다. 이후 에스코트 타이틀에서도 등장하는데 기둥 히트 수=대미지 공식이 성립하는데 문제는 범위가 쓸데없이 넓어서 3대 맞아도 다행일 수준에 대미지도 쓰레기인 데다가 영창시간도 [[그랜드 크로스]]의 1.5배 이상이어서 버려진다. [각주] [[분류:테일즈 오브 시리즈]]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