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졸망코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마도물어 시리즈)] [[파일:attachment/SJ.jpg|width=450]] [[셰죠]] 어깨 위의 저 코끼리...로 보인다. [[마도물어]] 시리즈에 등장하는 생물. 일본판 명칭은 테노리죠우(手のり象). 말그대로 손바닥위에 얹을 수 있을만한 크기의 이족-사족 변환보행가능한 귀여운 코끼리다(...). 첫등장은 MSX판 1편부터. 상당히 고참 아이템인데 울음소리로 적을 내쫒은 전투회피 1회용 아이템이었다. 문제는 '사랑을 나누었다. 아이가 생겼다.' 는 텍스트와 함께 아이템 빈칸을 모두 졸망코로 채우는 [[엄한과 애먼|애먼]] 이벤트가 있다. 졸망코 본인(?)을 전투 회피용으로 1회 사용하고 나면 아이템 인벤토리에서 소멸하는 것으로 보아, 종족 특유의 짧은 수명을 보완하기 위해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하게 된 것인지도. pc98판 마도물어에서는 지니고 있으면 공격력이 크게 상승한다. 마도물어A.R.S 의 [[아르르 나쟈]]편에서는 동굴즈음에 줍게되는 존재다. 장착 아이템? 이때는 이름만 나오고 효과는 아주 가끔 지원공격해주는 존재. 어째 [[카방클]]이 생각나는데... [[셰죠 위그이]] 편에서도 등장한다. 아르르에겐 [[카방클]]이 있어서 자연스레 [[마도물어 마도사의 탑]]에서 셰죠의 옵션으로 등장한 듯? [[마도물어 하나마루 대유치원아]]에서는 아르르를 소인으로 만들어주는 탈 것. 졸망코를 타고 다녀야만 갈 수있는 길이 있다. [[마도물어 마도사의 탑]]에서는 [[셰죠]]의 옵션으로 등장해, 손에 땀을쥐고 응원해주거나 옆에서 셰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거나 '바오옹!'(주로 일본에서 쓰이는 코끼리의 울음소리를 표현하는 의성어) 이라고 외치며 킥을 날려준다. 얻으면 셰죠의 어깨위에 매달린 모습으로 표현되며, 엔딩에서도 [[셰죠]]와 함께 수행을 떠나는 듯 하다. 보면 알겠지만 생물임에도 아이템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맨드레이크]]도 그렇고, 마도물어의 세계관이 그렇게 밝고 긍정적인 세계관인게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는 요소 중 하나. [[분류:마도물어 시리즈/등장인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