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진틀상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물리화학)] [include(틀:물질의 상태)] [목차] == 개요 == 화학에서 진틀상은 1족([[알칼리 금속]]) 또는 2족([[알칼리 토금속]]) 원소와 13, 14, 15, 16족(주족 또는 준금속 원소)의 결합으로부터 나타나는 [[금속 결합]]과 [[이온 결합]]의 중간적인 상태이다. 진틀상은 [[반자성]]이거나 온도에 독립적인 [[상자성]]이며 나쁜 [[전도체]] 또는 [[반도체]]인 부서지기 쉬운 높은 [[녹는점]]을 가지는 금속간 화합물의 하위 그룹이다. == 역사 == 진틀상이라는 이름은 1930년대에 이를 조사한 독일 화학자 Eduard Zintl에서 유래됐으며, 1941년 Laves에 의해 처음 사용됐다. 그의 초기 연구에서 Zintl은 이러한 생성물의 형성 시 원자 부피 수축이 있음을 언급하고 이것이 양이온 형성을 나타낼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는 이러한 상의 구조가 이온성이며 전기음성도가 더 높은 금속에서 전기음성도가 더 큰 주족 원소로 전자가 완전히 이동한다고 제안했다. 그 후 결과적인 전자 상태를 기준으로 상 내의 음이온 구조를 고려했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다중음이온(다가음이온) 구조가 등가 원소의 구조와 유사해야 하는 Zintl-Klemm-Busmann 개념에서 더욱 발전되었다. 또한, 음이온 부격자는 용액에서 다중음이온(진틀 이온)으로 분리될 수 있다. == 특징 == 진틀상은 현저한 이온 결합 특성을 갖는 금속간 화합물이다. 그것들은 다가음이온 하부 구조와 1족 또는 2족 반대 이온으로 구성되며, 그 구조는 구성에서 전기 양성 원소에서 전기 음성 원소로의 형식적인 전자 이동으로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음이온 원소의 원자가 전자 농도(VEC)가 증가하고, 주기율표의 해당 주기에서 형식적으로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일반적으로 음이온은 옥텟에 도달하지 않으므로 닫힌 껍질 구성에 도달하기 위해 결합이 형성된다. 구조는 VEC를 이용한 [[옥텟 규칙]]으로 설명할 수 있다. 형성된 다중음이온성 하부구조는 사슬(2차원), 고리 및 기타 2차원 또는 3차원 네트워크 또는 분자형 개체일 수 있다. 진틀 선은 13족과 14족 사이에 그어진 가상의 경계이다. 13족 원소가 전기적으로 양성인 1족 또는 2족 원소와 반응할 때 금속을 형성하고 14족 이상에서 이온성 고체를 형성하는 경향에 따라 족을 구분한다. 이러한 반응에서 형성된 '전형 염'은 주족 원소가 무거워짐에 따라 더 금속성이 된다. [[분류:화학 결합]]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