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클라리스(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파일:attachment/클라리스(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45685.jpg]] [목차] == 개요 == クラリス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노나카 아이]]. == 상세 == 소국인 '말로 국'의 왕녀, 국가의 이름은 [[필립 말로]]에서 따온 듯 하다. 이름은 클라리스 데티그에서 따온 듯. '리파 국'의 왕자 [[페로그리]]와 정략결혼을 하기 위해 [[정도 요코하마]]에 왔으나, '''평범한 생활에 대한 동경과 원하지 않는 결혼 등으로 도망'''이라는 지극히 왕녀스러운 루트를 탄다. 자신의 경호를 맡은 [[Genius 4]]의 [[아케치 코코로]]에게 자신과 꼭 닮았다는 [[셜록 셰린포드]]에 대한 말을 듣고, 그녀를 길거리 납치(?!)후 제습기 하나를 대가로 대역을 부탁한다. 그 후 셜록인 척 하며 [[밀키 홈즈]]의 멤버들과 평범한 생활[* 1 그러나 아무리 봐도 그다지 평범하지가 않다(…)]을 하며 즐겁게 보낸다. 사소한 일에도 눈물을 흘리며 우는 걸로 봐서는 한이 제대로 맺힌 듯(…) 다음 날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가야 한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지만, 너무 즐거운 나머지 이대로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나, [[아르세느|지나가던 학생회장]]에게서 '꿈은 자신이 직접 싸워 붙잡는 것이다'라는 충고를 듣고, 자신이 셜록 셰린포드가 아닌 클라리스 왕녀라는 것을 밀키 홈즈의 멤버들에게 밝힌다.[* 2 이 때, 그 말을 믿지 않는 멤버들에게 자신이 셜록이 아니란 걸 증명하기 위해 한 행동은 "원주율은 3이 아닙니다. 3.14입니다!" 곧바로 "당신 누구야!"라는 반응이 날아왔다(…) 이 방법은 G4의 멤버들에게도 그대로 써먹었다.] 그 후, 직접 결혼식장으로 찾아가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국가를 위해 힘쓰게 된다. 사실 결혼 상대였던 페로그리도 부모가 정한 결혼을 싫어해서, 결혼전까지 일부러 변태짓을 하고 있었다.(이 탓에 셜록은 SM여왕짓을;;) 그리고 최후에는 클라리스의 유모이자 할머니인 마플에게 고백. 결과적으로 둘이 맺어지면서 말로국과 리파국의 사이는 굉장히 좋아졌다. 여담으로 그녀가 준 제습기는 밀키 홈즈의 보물이 된다.(...) 11화에서는 [[퀵서비스]]를 이용해 [[페로그리]] 왕자와 마플이 키스하는 사진이 그려진 접시를 선물한다(...). [[OME]]!! 참고로 샤로보다 1살 많은 16살이다. [[분류: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등장인물]] 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