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클로에 메미세빅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2><tablealign=right><tablewidth=500><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ffffff,#191919><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1 클로에 메미세빅}}}[br]Chloe Memisevic''' || ||<-2>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1024312-500w.jpg|width=100%]]}}} || ||<width=20%> '''본명''' ||클로에 메미세빅[* 세르보-크로아티아어 발음으로는 [[클로에|쓸로에]] 메미세비치 정도이다.][br]Marija Chloe Memišević || ||<|2> '''출생''' ||[[1993년]] [[2월 17일]] ([age(1993-02-17)]세) || ||[[스웨덴]] ||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스웨덴)]|| || '''신체''' ||185cm || || '''직업''' ||[[모델]] || || '''SNS''' ||[[https://www.instagram.com/chloememisevic/|[[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2]]]] || [목차] [clearfix] == 개요 == [[스웨덴]] 웁살라 출신의 [[패션모델]]. 국적은 스웨덴이지만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 부모를 둔 이민자 출신이다. [[유럽]]에서도 [[장신]]인 유고연방 혈통답게 어릴 때부터 큰 키로 주목받았다. == 상세 == '''13살 때 이미 키가 183cm'''였고, 길거리에서 캐스팅되어 몇 년간 모델 훈련을 받은 후 18세 때 본격적으로 데뷔했다. 어릴 적 하도 키가 커서 부모가 의사에게 데려가니 의사왈 '이 아이는 다 자라면 키가 206cm가 될 겁니다'라고 했다고(...) 그런데 다행히도 키는 그만큼은 안 자랐고, '''2013년 후반에는 딱 185cm를 찍었다.''' 나이를 고려하면 더 이상은 안 자랄 듯. 유난히 길고 마른 몸을 선호하는 2000년대 패션계에서도 충격을 받을 만큼 가는 몸으로 유명하다. 정확한 체중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충 [[BMI]] 15 약간 아래로 추정된다. 독특한 외모와[* 디자이너들이 화장으로 얼굴을 일부러 더 앙상하게 보이게 한다고 [[카더라]].] 비정상적일 정도로 길고 가는 몸과 작은 두상(11등신)으로, 데뷔 1개월만에 자국 [[하이패션]]계를 접수하고 해외로 진출, 데뷔 1개월 반만에 [[마크 제이콥스]]를 매료시킨다. 마크 제이콥스의 런웨이 무대뿐만 아니라 지면 광고 메인 모델 자리까지 접수하는 파격적인 성공을 거둔다. 2013년까지도 마크 제이콥스와의 작업은 지속된다. 패션모델들의 수명이 2, 3시즌인 요즘 추세에서 파격적인 대우인 것. 2011년 [[런던]] 컬렉션에서는 Erdem 무대에서 엄청나게 길고 마른 몸[* 메미세빅을 본 후 다른 모델들을 보면 다른 모델들이 짜리몽땅해 보이는 착시현상이 일어난다(...)]에 경악한 [[영국]] 카메론 총리의 부인의 벙찐 표정이 보이기도 한다. 참고로 한 해 전 Erdem은 안티 [[거식증]]을 주장하며 몇 명의 정상 체중 모델들을 런웨이에 세웠다가, 그 다음해인 2011년 클로에 메미세빅이나 한나 하디 같은 극단적으로 마른 모델을 도로 기용하여 눈 가리고 아웅하냐는 비난을 받았다. ~~그런데 마른 모델 퇴출을 외쳐도 실상은 마른 모델이 입은 옷이 더 많이 팔린다는 게 문제~~ 주요 활동은 마크 제이콥스(지면 광고 포함), Erdem, 제레미 스캇, 후세인 살라얀, 에르메스 등의 런웨이와 [[보그(패션지)|보그]] [[일본]]과 [[터키]], 로피씨엘 옴므 [[중국]], 그리츠 대부분의 스웨덴 하이패션지에 등장했다. == 특징 == 외모의 특성을 살려 중성적인 모습이나[* [[안드레 페직]]과의 화보가 유명하다. 두 [[미소년]] 혹은 두 [[여성]]의 모습이 보이는 화보이다. ~~남녀 커플로도 보이는데 메미세빅이 남친, 페직이 여친으로 보인다는 게 함정~~] 극도로 병약한 [[퇴폐미]]의[* 퇴폐라고 해서 [[포르노]] 느낌의 퇴폐미가 아니다. 18세기 [[유럽]] 예술가들에게 유행한 그런 퇴폐미, 우울하고 피로해보이는 ~~[[에곤 쉴레]] 같은~~ [[조르주 상드]] 같이 깡마르고 중성적이며 약에 취한 몽롱함을 의미한다.] 표현에 탁월하다. [[분류:스웨덴 여성 모델]][[분류:1993년 출생]][[분류:크로아티아 여성 모델]][[분류:세르비아 여성 모델]]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