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토탈 워: 로마2/지역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7><#FFF000> '''[[토탈 워: 로마2]] 하위 문서''' || || [[토탈 워: 로마2/군사|군사]] || [[토탈 워: 로마2/용병|용병]] || [[토탈 워: 로마2/세력|세력]] || [[토탈 워: 로마2/정치|정치]] || [[토탈 워: 로마2/자원|자원]] || [[토탈 워: 로마2/지역|지역]] || [[토탈 워: 로마2/업적|업적]] || [[분류:토탈 워: 로마2]] [목차] == 개요 == 기존 시리즈와 달리 1개의 도시(주도)와 최대 3개의 마을이 하나의 속주(Province)로 구성된다. 내정도 도시 단위로 관리하던 전작들과 차별화되어 속주 단위로 내정을 관리하며, 도시와 마을은 건설할 수 있는 건물 목록이 다르다. 또한 건물을 지을 공간도 한정되며, 마을은 4개, 도시는 6개의 건물을 건설할 수 있다. 그나마도 마을/도시의 중심 건물은 고정이고 항구 자리도 고정(내륙 도시라면 슬롯 자체가 비어 있음)이라서 실질적으로 마을 2개, 도시 4개의 건물만 지을 수 있다. 이외에 도시나 마을에 따라서는 특수 자원이 있거나 세계 불가사의가 있기도 하다. 이것들은 각자 종류에 따라 세력 전체에 걸친 이로운 효과를 준다. == 속주 목록 == 전작들과는 달리 롬토2에서는 속주마다 차이가 굉장히 줄어든 편이다. 일반적으로 아래의 조건이 모두 같은 두 속주를 똑같이 개발하면 수입도 똑같다. 그러므로 속주의 부유함은 간단한 특징 몇 개만으로도 알 수 있는 편이다. 속주의 부유함을 따질 수 있는 척도는 다음과 같다. * 속주에 도시가 몇 개 속해있는가. 똑같이 4개의 도시를 보유하더라도 하나의 속주에 4개의 도시를 갖는 것과 2개의 속주에 2개의 도시를 갖는 것은 차이가 크다. 같은 속주에 속한다면 신전이나 건물로 인한 수입 증가를 같이 적용받으며, 관리의 효과도 같이 받고 칙령의 효과도 같이 받는다. 때문에 한 속주에 여러 개의 도시가 모일수록 더욱 효율적으로 수입을 펌핑할 수 있다.[* 물론 속주에 도시 갯수가 적다고 마냥 단점만은 아니다. 초반에 세력이 약하고 도시 수가 적은 경우 약간의 정복만으로도 칙령 선포가 가능해지며, 소정착지와 주도를 비교하면 건물 갯수가 많고 수익성 좋은 건물을 지을 수 있으며 성벽까지 있는 주도 쪽이 돈벌이가 잘 되므로 오히려 2개의 속주에 2개 도시씩을 갖는게 더 유리할 때도 있다. 단, 점점 영토가 커질수록 거점 속주 한두 개를 집중개발하여 수익을 창출하는데 이때 도시 2개짜리 속주는 한계가 뚜렷이 보인다.] * 항구가 몇 개 있는가. 항구는 추가 건물 슬롯이다. 도시에 건물 하나가 더 있고 없고는 차이가 크다. 특히 바닷길로 연결된 세력들은 모두 무역을 할 수 있고 무역로 중간의 모든 항구를 정찰할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 지중해 무역이 가능한 항구를 하나 얻고 못 얻고는 차이가 크다. * 어떤 특수자원이 몇 개나 있는가. 특수자원은 그 자체로도 일반적인 도시 중심지에 비해 큰 수익을 창출한다. 게다가 특수자원들은 해당 속주나 국가 전체에 좋은 보너스를 제공하고, 다른 국가와 무역을 할 수도 있다. 특히 금, 호박, 염료 등의 자원은 무역을 못하는 대신 무역 없이도 큰 수익을 주며, 밀은 고질적인 식량난을 해결하여 눈에 보이는 이상의 수익을 창출한다. * 불가사의가 있는가. 불가사의는 드물기도 한데다, 대부분 세력 전역에 약한 효과를 주는 종류라서 초반에 효과 보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제국이 커지고 불가사의 숫자가 늘어날수록 보너스가 서서히 누적되기 때문에 후반에는 굉장히 큰 효과를 주기도 한다. 그리고, 아무래도 없는 것보다야 훨씬 낫다. 보통 위의 조건들을 여럿 만족해서 부유하다고 여겨지는 속주는 브리타니아, 수에비아, 아프리카, 마우리타니아, 아이귑토스, 메소포타미아, 아시아, 시리아 등이 있다. 특히 아프리카, 아이귑토스, 시리아는 최대로 개발하면 1만골드 이상 수입을 우습게 벌어들이는 최고의 속주로, 각각 상업/농업/공업 부문 1인자이다. * 현대의 지역 구분을 기준으로 임의로 분류하였음. * 캠페인에 따라 속주 구성이 변경될 수 있음. 본 문서는 그랜드 캠페인 기준. 황제 아우구스투스에서는 그랜드 캠페인에서 살짝 변경된 맵을 사용하며, 분열된 제국의 경우 황제 아우구스투스와 동일한다. 다른 캠페인들에서는 특정 지역을 자세히 나타낸 맵이 사용된다. * 패치 18 기준. ##||<-4><:> '''브리타니아 Britainnia''' || ##|| '''지역명''' || '''자원''' || '''항구''' || '''불가사의''' || ##|| '''___'''☆[br]'''___''' || || [[파일:rom_roman_port_1.png]] || || ##|| '''___'''[br]'''___''' || || || || ##|| '''___'''[br]'''___''' || || || || ##|| '''___'''[br]'''___''' || || || || ##||<-4>|| ##||<-3> '''지역 전통''' ||<-1> '''지역 용병''' || ##||<-3> ||<-1> || === 그레이트브리튼&아일랜드 === ||<-4><:> '''[[로만 브리튼|브리타니아]] Britainnia''' || || '''지역명''' || '''자원''' || '''항구''' || '''불가사의''' || || '''[[런던|카물로두논]]'''☆[br]'''Camulodunon''' || ||[[파일:rom_roman_port_1.png]] || || || '''[[요크|에보라콘]]'''[br]'''Eborakon'''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emp_resource_leather_1.png]] || || || || '''이스카'''[br]'''Iska''' || ||[[파일:rom_roman_port_1.png]] || '''스톤헨지'''[br]내정 기술 개발속도 +10%(세력 전체)[br]외국 문화로 인한 공공질서 패널티 -20%(세력 전체) || || '''모리두논'''[br]'''Moridunon'''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emp_resource_gold_1.png]] ||[[파일:rom_roman_port_1.png]] || || ||<-4>|| ||<-3> '''지역 전통''' ||<-1> '''지역 용병''' || ||<-3> 켈트 문화 +6 ||<-1> 브리타니아 용병 투석병[br]창병 용병대[br]브리타니아 용병 정찰기수[br]켈트 전투견 용병대 || 현 잉글랜드와 웨일스 지역으로 로마 시대에도 동명의 속주였다. 이케니 팩션의 스타팅 지점인데 항구가 세 개나 있고 자원도 황금과 가죽이 있어 빵빵한데다 좋은 불가사의도 있고 해상만 잘 신경써주면 방어도 쉬운 서유럽 최고의 꿀땅으로, 야만 세력의 땅에서 이에 비견할만한 속주는 카르타기넨시스와 수에비아 뿐이다. ||<-4><:> '''[[칼레도니아]] 엣 [[히베르니아]] Caledonia et Hibernia''' || || '''지역명''' || '''자원''' || '''항구''' || '''불가사의''' || || '''에일든'''☆[br]'''Eildon''' || || || || || '''[[더블린|에블라나]]'''[br]'''Eblana''' || || [[파일:rom_roman_port_1.png]] || || ||<-4>|| ||<-3> '''지역 전통''' ||<-1> '''지역 용병''' || ||<-3> 켈트 문화 +2 ||<-1> 브리타니아 용병 투석병[br]창병 용병대[br]브리타니아 용병 정찰기수[br]켈트 전투견 용병대[br]사격 강습선-브리타니아 용병 투석병 ||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를 묶은 지역. 속주는 설치된 적이 없지만 로마 시대에도 각각 칼레도니아, 히베르니아라는 지명이었다. 가치는 낮지만 브리타니아 말고는 사실상 고립된 위치에 있어서 브리타니아를 차지한 세력의 안전한 뒷마당 같은 느낌이다. 황제 아우구스투스에서는 프리타닉 군도로 이름이 바뀌고 소도시 하나가 추가되었다. === 서유럽 === ||<-4><:> '''켈티카 Celtica''' || || '''지역명''' || '''자원''' || '''항구''' || '''불가사의''' || || '''비브락테'''☆[br]'''Bibrecte''' || || || || || '''[[오를레앙|케나붐]]'''[br]'''Cenabum''' || || || || || '''[[낭트|남네툼]]'''[br]'''Namnetum'''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emp_resource_lumber_1.png]] || [[파일:rom_roman_port_1.png]] || '''카르낙 거석군'''[br]군사 기술 연구속도 +10%(세력 전체)[br]인구성장 +4(세력 전체) || ||<-4>|| ||<-3> '''지역 전통''' ||<-1> '''지역 용병''' || ||<-3> 켈트 문화 +3 ||<-1> 갈리아 용병 전사대[br]갈리아 용병 경기병 || 프랑스 내륙 대부분 및 동북부 지역. 로마 시대에는 루그두넨시스 속주였다. 황제 아우구스투스에서는 갈리아로 이름이 바뀌고 소도시 하나가 추가되었다. 불가사의가 연구율 보너스와 성장 보너스를 주기에 먹을 가치가 있는 속주다. ||<-4><:> '''[[아키텐|아퀴타니아]] Aquitania''' || || '''지역명''' || '''자원''' || '''항구''' || '''불가사의''' || || '''[[보르도|부르디갈라]]'''☆[br]'''Burdigala''' || || [[파일:rom_roman_port_1.png]] || || || '''네모소스'''[br]'''Nemossos'''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emp_resource_gold_1.png]] || || || || '''[[푸아티에|레모눔]]'''[br]'''Lemonum'''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rom_roman_military_equipment_weapon_2.png]] || || || ||<-4>|| ||<-3> '''지역 전통''' ||<-1> '''지역 용병''' || ||<-3> 켈트 문화 +5 ||<-1> 갈리아 용병 전사대[br]갈리아 용병 경기병 || 프랑스 서남부 지역으로 로마 시대에도 동명의 속주가 존재했다. 아르베르니 팩션의 스타팅 지점이며 황제 아우구스투스에서는 네모소스가 게르고비아로 바뀌었다. 황금이 있어서 산업수입 증가 신전 3개 짓고 광산 만들면 지역 3개 속주이지만 4개 속주 못지 않은 나름 괜찮은 수입을 기대 할 수 있다. 거기다 철이 있기 때문에 고티어 유닛을 얻기 위한 야만 유저들의 주 표적이 되는 곳이다. ||<-4><:> '''[[프로방스|프로빈키아]] Provincia''' || || '''지역명''' || '''자원''' || '''항구''' || '''불가사의''' || || '''[[마르세유|마살리아]]'''☆[br]'''Massalia''' || || [[파일:rom_roman_port_1.png]] || || || '''[[툴루즈|톨로사]]'''[br]'''Tolosa'''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emp_resource_olive_oil_1.png]] || || || ||<-4>|| ||<-3> '''지역 전통''' ||<-1> '''지역 용병''' || ||<-3> 켈트 문화 +1[br]헬레닉 문화 +1 ||<-1> 켈트 용병 전사대[br]켈트 용병 척후병[br]켈트 용병 경기병 || 프랑스 남부 지역으로 로마 시대에는 나르보넨시스 속주였다. 프로빈키아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풀이하면 그냥 '''속주'''라는 뜻이어서, 제반사정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다소 성의없어 보일 수도 있으나, 이 지역 속주만 '프로빈키아'라고 부르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실제로도 이 지역이 그냥 '프로빈키아'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오늘날까지도 그렇기 때문이다. 이 지역을 지칭하는 이름은 '갈리아 트란살피나', '갈리아 나르보넨시스' 또는 간단하게 '나르보넨시스', '프로빈키아 노스트라', '프로빈키아 로마나', 또는 간단하게 '프로빈키아' 등이 있었다. 먼저 '갈리아 트란살피나'는 산(여기서는 알프스 산맥) 저편의 갈리아 지역이라는 뜻으로, '갈리아 키살피나', 즉 (마찬가지로 알프스) 산 이쪽편의 갈리아 지역에 대응한다. (게임 내의 키살피나 속주이다.) '갈리아 나르보넨시스'는 식민도시 '나르본'이 있는 갈리아 지역이라는 뜻인데, 역사적으로 이 지역은 기원전 2세기경에 로마 속주가 되었으며 나르본은 기원전 118년경에야 지어지는 로마 식민도시라 기원전 270년 배경인 그랜드 캠페인에서는 쓸 수 없는 이름이다.[* 황제 아우구스투스 캠페인 및 그 이후에는 나르본이 건설된 후이기 때문에, 이 속주에 소정착지 나르본이 추가되어 나르보넨시스 속주로 이름이 바뀐다.] 그 외에 '프로빈키아 노스트라' 또는 '프로빈키아 로마나' 등은 이 지역이 로마가 알프스 너머에 처음으로 설치한 속주였기 때문에 생겨난 이름으로, 각각 '우리 속주', '로마의 속주'라는 뜻이다. 이를 간단히 줄여 그저 '프로빈키아'라고만 하기도 했는데, 그 이름이 굳어져서 지금까지 내려온 것이 현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역이다. 굳이 따지자면 그랜드 캠페인 시작시점 기준으로는 '프로빈키아' 계열 이름도 붙이기에는 애매하다. 이 지역은 기본적으로 갈리아인의 영토였고, 그 외에 마실리아를 중심으로 한 그리스계 정착지가 있을 뿐이었으니까. 캠페인에서도 이 지역의 도시 둘 중 마살리아는 당연히 마실리아가 차지하고 있고, 톨로사는 갈리아계 군소 팩션이 차지하고 있으며, 로마는 저 한참 남쪽의 키살피나에도 손을 뻗지 못한 상태다. 하지만 프로방스라는 지역명이 현대까지도 너무 유명하다보니 친숙성을 위해 프로빈키아라고 이름을 붙인 듯하다.[* '트란살피나'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겠으나, [[왈라키아]]가 헝가리 측 라틴어 기록물에서 트란살피나라고 불린 역사가 있다. [[헝가리]] 기준으로는 왈라키아가 [[카르파티아 산맥]] 너머에 있는데, 이를 공적 문서에 쓰기 위해 라틴어로 번역하다보니 트란살피나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다 '갈리아 트란살피나'라고 부르면 그런 오해를 피할 수 있었겠지만 일단 길고, 다른 갈리아인 거주 지역에는 '갈리아'라는 이름을 안 붙였는데 갈리아인 입장에서 변방 지역인 여기에만 '갈리아' 이름이 붙는 것도 애매하다.] 마실리아 팩션의 스타팅 지점이며 올리브 자원이 있어서 식량 관리는 쉬운 편이다. 그러나 정착지 수가 적어서 잠재력이 낮으며, 무엇보다 갈리아와 이탈리아, 이베리아 세 지역을 이어주는 통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기 딱 좋은 위치다.[* 역사적으로도 갈리아 부족들의 습격에 견디다못한 마실리아가 로마에게 도움을 청했다가, 결국은 전 지역이 통째로 로마의 속주로 전락하고 만다. 이후로도 이주하거나 약탈원정을 떠나는 갈리아인들, 그리고 그를 막으려는 로마인들 사이의 전장이 되고,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갈리아 원정에서는 전진기지 역할을 하며, 갈리아와 이베리아 전역이 로마의 속주가 된 이후에야 평화로운 속주가 되지만, 그 평화도 결국은 서로마의 붕괴와 함께 무너진다.] 때문에 여기서 시작하는 마실리아는 어떻게든 갈리아, 이베리아, 이탈리아 셋 중 한 곳으로 확장하여 기반을 확보해야 한다. 반대로 타 위치에서 시작하는 세력은 나머지 지역으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할 때 반드시 프로빈키아를 공격하게 된다. ||<-4><:> '''[[벨기에|벨기카]] Belgica''' || || '''지역명''' || '''자원''' || '''항구''' || '''불가사의''' || || '''네메토케나'''☆[br]'''Nemetocenna''' || || || || || '''[[트리어|트레베로룸]]'''[br]'''Treverorum'''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emp_all_horse_1.png]] || || || ||<-4>|| ||<-3> '''지역 전통''' ||<-1> '''지역 용병''' || ||<-3> 게르만 문화 +1[br]켈트 문화 +1 ||<-1> 켈트 용병 전사대[br]켈트 용병 척후병[br]켈트 용병 경기병 || 벨기에 및 프랑스 북동부 일부 지역. 로마 시대에도 동명의 속주였다. 갈리아 주변에 유일하게 말이 있는 곳으로 근접 기병이 강력한 갈리아 문명권 유저들에게는 필수픽으로 꼽힌다. === 이베리아 === ||<-4><:> '''타라코넨시스 Tarraconensis''' || || '''지역명''' || '''자원''' || '''항구''' || '''불가사의''' || || '''[[타라고나|타라코]]'''☆[br]'''Tarraco''' || || [[파일:rom_roman_port_1.png]] || || || '''[[갈리시아|브리간티움]]'''[br]'''Brigantium'''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emp_all_horse_1.png]] || [[파일:rom_roman_port_1.png]] || || || '''[[칸타브리아|아라킬룸]]'''[br]'''Aracillum'''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emp_resource_marble_1.png]] || || || ||<-4>|| ||<-3> '''지역 전통''' ||<-1> '''지역 용병''' || ||<-3> 이베리아 문화 +2[br]켈트 문화 +1 ||<-1> 이베리아 용병 검병대[br]스쿠타리 용병대[br]이베리아 용병 투석병[br]이베리아 용병 기병대[br]스쿠타리 용병 기병대[br]칸타브리아 용병 기병대 || 이베리아 반도 북부 지역으로 로마 시대 동명의 속주 북쪽 절반에 해당된다. 칸타브리아 기병대 용병 및 보조병은 여기서만 나온다. 말 자원이 있어 기병 특화인 아레바키 유저가 노릴만한 속주다. ||<-4><:> '''카르타기넨시스 Cartaginensis''' || || '''지역명''' || '''자원''' || '''항구''' || '''불가사의''' || || '''[[카르타헤나(스페인)|카르트 하다시트]]'''☆[br]'''Qart Hadasht''' || || [[파일:rom_roman_port_1.png]] || || || '''[[이비자|이보심]]'''[br]'''Ibossim''' || || [[파일:rom_roman_port_1.png]] || || || '''누만티아'''[br]'''Numantia''' || || || || || '''[[발렌시아(스페인)|아르세]]'''[br]'''Arse'''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emp_resource_olive_oil_1.png]] || [[파일:rom_roman_port_1.png]] || || ||<-4>|| ||<-3> '''지역 전통''' ||<-1> '''지역 용병''' || ||<-3> 이베리아 문화 +3[br]페니키아 문화 +1 ||<-1> 이베리아 용병 검병대[br]스쿠타리 용병대[br]이베리아 용병 투석병[br]발레아레스 용병 투석병[br]이베리아 용병 기병대[br]스쿠타리 용병 기병대 || 이베리아 반도 동남부 및 내륙 지역으로 로마 시대 타라코넨시스 속주의 남쪽 절반에 해당한다. 카르타고 멸망 이후인 황제 아우구스투스에서는 히스파니아로 이름이 바뀌었다. 아레바키 팩션의 스타팅 지점이자 카르타고가 이곳의 주도를 가지고 있다. 발레아레스 투석병 용병 및 보조병은 여기서만 나온다. 항구 3개에 올리브도 있어서 경제 면에도 좋은 속주이다. ||<-4><:> '''[[루시타니아]] Lusitania''' || || '''지역명''' || '''자원''' || '''항구''' || '''불가사의''' || || '''에보라'''☆[br]'''Ebora''' || || || || || '''[[리스본|올리시포]]'''[br]'''Olisipo'''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rom_roman_military_equipment_weapon_2.png]] || [[파일:rom_roman_port_1.png]] || || ||<-4>|| ||<-3> '''지역 전통''' ||<-1> '''지역 용병''' || ||<-3> 이베리아 문화 +2 ||<-1> 이베리아 용병 검병대[br]스쿠타리 용병대[br]루시타니아 용병 여성검사대[br]이베리아 용병 투석병[br]이베리아 용병 기병대[br]스쿠타리 용병 기병대[br]사격 강습선-이베리아 용병 투석병 || 이베리아 반도 서남쪽 지역으로 로마 시대의 속주와 동일. 루시타니 팩션의 스타팅 지점이며 철 자원이 있어 루시타니가 빠른 고티어 유닛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며 카르타고 유저가 고티어 유닛을 얻기 위해 필히 진격하는 땅이다. ||<-4><:> '''[[안달루시아|바에티카]] Baetica''' || || '''지역명''' || '''자원''' || '''항구''' || '''불가사의''' || || '''[[코르도바(스페인)|카르투바]]'''☆[br]'''Kartuba''' || || || || || '''[[카디즈|가디라]]'''[br]'''Gadira'''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emp_commerce_wine_1.png]] || [[파일:rom_roman_port_1.png]] || '''헤라클레스의 기둥'''[br]함대의 이동력 +5%(모든 함대)[br]함선 건조 비용 -10%(세력 전체) || ||<-4>|| ||<-3> '''지역 전통''' ||<-1> '''지역 용병''' || ||<-3> 이베리아 문화 +1[br]페니키아 문화 +1 ||<-1> 이베리아 용병 검병대[br]스쿠타리 용병대[br]이베리아 용병 투석병[br]이베리아 용병 기병대[br]스쿠타리 용병 기병대 || 이베리아 반도 남쪽 지역으로 로마 시대의 속주와 동일하다. 지브롤터 해협은 육군으로 이동할 수 있다. 황제 아우구스투스에서는 [[톨레도|톨레툼]]이 추가되어 지역이 3개가 되었다. 해군 강화 불가사의가 있어 쓸만한 해군을 지닌 카르타고나 마실리아 유저라면 눈독을 들이게 된다. === 중부유럽 === ||<-4><:> '''[[게르마니아]] 미노르 Germania Minor''' || || '''지역명''' || '''자원''' || '''항구''' || '''불가사의''' || || '''[[브장송|베손티오]]'''☆[br]'''Vesontio''' || || || || || '''[[오드프랑스|바가쿰]]'''[br]'''Bagacum'''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emp_commerce_glass_1.png]] || || || ||<-4>|| ||<-3> '''지역 전통''' ||<-1> '''지역 용병''' || ||<-3> 게르만 문화 +2 ||<-1> 장궁 사냥꾼 용병대[br]창병 형제 용병대[br]게르마니아 용병 정찰기수 || 소 게르마니아. 네덜란드 일부 및 라인강 서쪽의 독일 지역. 지역의 형태가 이상하게 생겼는데, 로마 시대의 저지 게르마니아 속주와 고지 게르마니아 속주를 합친 형태라서 그렇다. 원래 라인강 동쪽 지역도 속주로 편성하려고 하였지만 알다시피 [[토이토부르크 전투]]로 말아먹었다. 네르비 팩션의 스타팅 지점으로 유리가 있어 이것으로 번 돈+연구율 보너스로 빠른 테크를 타 벨기카로의 진출을 도모하게 한다. ||<-4><:> '''마그나 [[게르마니아]] Magna Germania''' || || '''지역명''' || '''자원''' || '''항구''' || '''불가사의''' || || '''[[하노버|툴리푸르둠]]'''☆[br]'''Tulifurdum''' || || || || || '''플레붐'''[br]'''Flevum''' || || [[파일:rom_roman_port_1.png]] || || || '''[[뷔르츠부르크|우부르지스]]'''[br]'''Uburzis'''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emp_resource_leather_1.png]] || || || ||<-4>|| ||<-3> '''지역 전통''' ||<-1> '''지역 용병''' || ||<-3> 게르만 문화 +3 ||<-1> 늑대 전사 용병대[br]장궁 사냥꾼 용병대[br]창병 형제 용병대[br]여성 창병 용병대[br]게르마니아 용병 정찰기수[br]중형 사격 강습선-장궁 사냥꾼 용병대 || 현 독일의 서쪽 절반 및 네덜란드 동부 일대. 속주는 설치되지 않았지만 게르마니아 지역의 핵심부였다. 항구와 가죽 자원이 있어 아쉬운대로 수입을 낼 수 있는 땅이다. ||<-4><:> '''[[수에비|수에비아]] Suebia''' || || '''지역명''' || '''자원''' || '''항구''' || '''불가사의''' || || '''루프푸르둠'''☆[br]'''Lupfurdum''' || || || || || '''아스카우칼리스'''[br]'''Ascaucalis'''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emp_commerce_amber_1.png]] || || || || '''알라부'''[br]'''Alabu'''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emp_commerce_amber_1.png]] || [[파일:rom_roman_port_1.png]] || || || '''루기온'''[br]'''Rhougion'''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emp_resource_lumber_1.png]] || [[파일:rom_roman_port_1.png]] || || ||<-4>|| ||<-3> '''지역 전통''' ||<-1> '''지역 용병''' || ||<-3> 게르만 문화 +6 ||<-1> 늑대 전사 용병대[br]장궁 사냥꾼 용병대[br]창병 형제 용병대[br]여성 창병 용병대[br]게르마니아 용병 정찰기수[br]중형 사격 강습선-장궁 사냥꾼 용병대 || 독일 동부 및 덴마크, 폴란드 서북부 지역. 타키투스의 게르마니아에서 언급된 지명이다. 수에비 팩션의 스타팅 지점으로 돈이 되는 호박자원 2개에 항구도 2개 있어서 브리타니아에 맞먹는 꿀땅. 다만 도시 간 거리가 멀고 개방된 위치라 방어가 어렵다. ||<-4><:> '''라이티아 에트 노리쿰 Raetia et Noricum''' || || '''지역명''' || '''자원''' || '''항구''' || '''불가사의''' || || '''노레이아'''☆[br]'''Noreia''' || || || || || '''옥투두론'''[br]'''Octuduron''' || || || || || '''코리아'''[br]'''Koria'''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rom_roman_military_equipment_weapon_2.png]] || || || ||<-4>|| ||<-3> '''지역 전통''' ||<-1> '''지역 용병''' || ||<-3> 켈트 문화 +3 ||<-1> 켈트 용병 전사대[br]도끼 용병 전사대[br]켈트 용병 척후병[br]켈트 용병 경기병 || 현 스위스 및 오스트리아 일대. 로마 시대에도 라이티아 속주와 노리쿰 속주가 존재했다. 철 자원이 있고 바로 옆의 판노니아도 철이 있어서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이다. 황제 아우구스투스에서는 소도시 하나가 추가되었다. 유일하게 도끼 전사대 용병 및 보조병을 뽑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4><:> '''헤르키니아 Hercynia''' || || '''지역명''' || '''자원''' || '''항구''' || '''불가사의''' || || '''카수르기스'''☆[br]'''Casurgis''' || || || || || '''이스트로스'''[br]'''Istros'''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emp_resource_gold_1.png]] || || || ||<-4>|| ||<-3> '''지역 전통''' ||<-1> '''지역 용병''' || ||<-3> 켈트 문화 +2 ||<-1> 켈트 용병 전사대[br]켈트 용병 척후병[br]켈트 용병 경기병 || 체코 및 슬로바키아 지역. 보이 팩션의 스타팅 지점이며 금광이 있어서 보이 유저들에게 짭잘한 수익을 안겨준다. ||<-4><:> '''[[슐레지엔|실레시아]] Silesia''' || || '''지역명''' || '''자원''' || '''항구''' || '''불가사의''' || || '''부도르기스'''☆[br]'''Budorgis''' || || || || || '''벨즈'''[br]'''Belz'''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emp_resource_lead_1.png]] || || || ||<-4>|| ||<-3> '''지역 전통''' ||<-1> '''지역 용병''' || ||<-3> 게르만 문화 +2 ||<-1> 늑대 전사 용병대[br]장궁 사냥꾼 용병대[br]창병 형제 용병대[br]여성 창병 용병대[br]게르마니아 용병 정찰기수 || 폴란드 지역. 납 자원이 있어 수에비나 보이 유저라면 공질 관리를 위해 눈독을 들일만한 땅이다. ||<-4><:> '''[[판노니아]] Pannonia''' || || '''지역명''' || '''자원''' || '''항구''' || '''불가사의''' || || '''신기둔'''☆[br]'''Singidun''' || || || || || '''세게스티카'''[br]'''Segestica'''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rom_roman_military_equipment_weapon_2.png]] || || || || '''아킨크'''[br]'''Akink'''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emp_resource_grain_1.png]] || || || ||<-4>|| ||<-3> '''지역 전통''' ||<-1> '''지역 용병''' || ||<-3> 켈트 문화 +3 ||<-1> 켈트 용병 전사대[br]켈트 용병 척후병[br]켈트 용병 경기병 || 발칸반도 북서부 내륙 지역으로 철 자원이 있고 바로 인접한 라이티아 지역에도 철이 있어 군사 업그레이드에 유리한 지역이며 곡물 자원이 있어 식량 관리에도 좋다. === 이탈리아 === ||<-4><:> '''키살피나 Cisalpina''' || || '''지역명''' || '''자원''' || '''항구''' || '''불가사의''' || || '''[[밀라노|메들란]]'''☆[br]'''Medhlan''' || || || || || '''[[파두아|파타비움]]'''[br]'''Patavium'''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emp_commerce_glass_1.png]] || || || || '''[[제노바|제누아]]'''[br]'''Genua'''[* 원래 발음은 '게누아'.] || || [[파일:rom_roman_port_1.png]] || || ||<-4>|| ||<-3> '''지역 전통''' ||<-1> '''지역 용병''' || ||<-3> 켈트 문화 +2[br]라틴 문화 +1 ||<-1> 켈트 용병 전사대[br]켈트 용병 척후병[br]켈트 용병 경기병 || 이탈리아 북부 지역으로 풀네임은 갈리아 키살피나. 로마 기준으로, 알프스에서 이쪽 편에 있는 갈리아 지역이라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알프스 저쪽 편에 있는 갈리아 트란살피나도 있었다.) 의외로 꽤 오랫동안 이 지역은 북쪽에서 쳐들어오는 갈리아인의 영향을 짙게 받았으며, 그들에게 로마 또한 숱하게 침략당하고 약탈당한 전적이 있다. 그랜드 캠페인에서도 마찬가지로 이 지역을 점거하고 있는 세 세력은 모두 켈트계 세력이다. 이상하게도 인구증가가 너무 심하던 로마1 시절과 달리 식량 측면에선 그저그렇지만, 유리 자원이 있어서 연구율 보너스를 노리는 로마 유저가 먹어봄직하다. ||<-4><:> '''[[이탈리아 반도|이탈리아]] Italia''' || || '''지역명''' || '''자원''' || '''항구''' || '''불가사의''' || || '''[[로마]]'''☆[br]'''Roma''' || || || '''로마'''[br]모든 수입 +15%(해당 속주)[br]육군 모집 슬롯 +2(해당 속주) || || '''벨라트리'''[br]'''Velathri'''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emp_commerce_wine_1.png]] || || || || '''[[리미니|아리미눔]]'''[br]'''Ariminum''' || || [[파일:rom_roman_port_1.png]] || || || '''[[나폴리|네아폴리스]]'''[br]'''Neapolis'''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emp_resource_olive_oil_1.png]] || [[파일:rom_roman_port_1.png]] || '''베수비오 화산'''[br]농업 수입 +5%(세력 전체)[br]모든 유닛의 사기 +5%(세력 전체) || ||<-4>|| ||<-3> '''지역 전통''' ||<-1> '''지역 용병''' || ||<-3> 라틴 문화 +6 ||<-1> 여성 검투사 용병대[br]에트루리아 호플리테스 용병대[br]이탈리아 용병 창병대[br]이탈리아 용병 기병대[br]돌격 테트레레스-이탈리아 용병 창병대[br]돌격 디에레스-일리리아 용병 약탈자 || 로마가 위치한 지역이자 로마 팩션의 스타팅 지점으로 로마 시에는 유닛 슬롯을 2개 늘려주는 특전이 존재한다. 자원도 2가지나 있다. 황제 아우구스투스에서는 이름이 라티움으로 바뀌고 벨라트리가 아레티움으로, 네아폴리스가 아스쿨룸으로 바뀌었는데 이 때문에 제노아 남쪽으로는 이탈리아 서쪽에 항구가 하나도 없게 되어 다소 불편해졌다. ||<-4><:> '''마그나 그라이키아 Magna Graecia''' || || '''지역명''' || '''자원''' || '''항구''' || '''불가사의''' || || '''[[브린디시|브린디시움]]'''☆[br]'''Brindisium''' || || [[파일:rom_roman_port_1.png]] || || || '''코센티아'''[br]'''Cosentia''' || || || || || '''[[시라쿠사|시라쿠사이]]'''[br]'''Syracusae''' || [[파일:external/dxzx499bp2l73.cloudfront.net/emp_resource_grain_1.png]] || [[파일:rom_roman_port_1.png]] || '''에트나 화산'''[br]모든 유닛의 방어구 +5%(세력 전체)[br]농업 수입 +10%(세력 전체) || || '''릴리바이움'''[br]'''Lilybaeum''' || || [[파일:rom_roman_port_1.png]] || || ||<-4>|| ||<-3> '''지역 전통''' ||<-1> '''지역 용병''' || ||<-3> 헬레닉 문화 +2[br]라틴 문화 +1[br]페니키아 문화 +1 ||<-1> 삼니움 용병 전사대[br]펠타스트 용병대[br]호플리테스 용병대[br]베테랑 호플리테스 용병대[br]투레오스 창병 용병대[br]캄파니아 용병 기병대[br]시민 용병 기병대[br]타란틴 용병 기병대 || 시라쿠사 팩션의 스타팅 지점이며 카르타고 역시 한 발을 걸치고 있다. 이탈리아 반도 남부와 시칠리아를 합친 지역으로 그리스 문화가 강하다. 시칠리아와 이탈리아 본토 사이는 육군으로 이동할 수 있다. 로마 제국의 대표적 식량 생산지라는 고증에 맞게 곡물 자원이 있어 식량 관리에 도움이 된다. 불가사의가 농업 수익과 유닛들의 방어구 보너스를 주는데 마침 주변 세력들인 로마와 카르타고, 시라쿠사이가 모두 중보병 강국이라 중보병 강화에 큰 도움이 되는 시라쿠사이를 로마와 카르타고 유저는 반드시 노리게 되고 시라쿠사 유저는 목숨걸고 지키려 한다.[* 특히 로마와 카르타고는 각각 노리쿰과 루시타니로 진출시 철을 얻을 수 있는데 그전에 시라쿠사이를 먹었다면 방어구 강화가 이미 붙은 상태라 좀 더 편하게 무기 대장간 테크를 타 병력의 공격 측면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도 시라쿠사이의 메리트다.] 황제 아우구스투스에서는 시칠리아와 남이탈리아가 분리되고 소도시 하나씩이 각각 추가되었으며 남이탈리아가 '이탈리아', 중부 이탈리아가 '라티움' 속주가 되었다. ||<-4><:> '''[[코르시카]] 에트 [[사르데냐|사르디니아]] Corsica et Sardinia''' || || '''지역명''' || '''자원''' || '''항구''' || '''불가사의''' || || '''[[칼리아리|카랄리스]]'''☆[br]'''Karalis''' || || [[파일:rom_roman_port_1.png]] || || || '''[[코르시카|알랄리아]]'''[br]'''Alalia''' || || [[파일:rom_roman_port_1.png]] || || ||<-4>|| ||<-3> '''지역 전통''' ||<-1> '''지역 용병''' || ||<-3> 라틴 문화 +1[br]페니키아 문화 +1 ||<-1> 이탈리아 용병 창병대[br]이탈리아 용병 기병대 || 코르시카와 사르데냐. 카르타고가 주도를 가지고 있으며 에트루리아의 영토가 있어 로마 유저들이 에트루리아를 끝장내기 위해 필히 진격하는 곳. 항구 둘 빼고는 그다지 특색은 없고 자원도 없어서 보통 항구들을 싹 다 어항으로 지어 식량 생산 속주로 활용한다. 코르시카 섬과 사르데냐 섬 사이는 육군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 발칸 반도 === ||<-4><:> '''[[일리리아]] Illyri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