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카프리오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2><table bordercolor=#00001b><tablebgcolor=#fff,#191919><table align=right><table width=450><bgcolor=#00001b> '''{{{#f2ba37 프로비던스 시 법원장 [br]{{{+1 프란체스코 "프랭크" 카프리오}}}[br]Francesco "Frank" Caprio}}}'''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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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width=30%><bgcolor=#00001b> '''{{{#f2ba37 출생}}}''' ||[[1936년]] [[11월 24일]] ([age(1936-11-24)]세) ||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페더럴 힐 ||
||<bgcolor=#00001b> '''{{{#f2ba37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4><bgcolor=#00001b> '''{{{#f2ba37 재임기간}}}''' ||<bgcolor=#f5f5f5,#2d2f34>프로비던스 시 법원장 ||
||[[1985년]] ~ [[2023년]] ||
||<bgcolor=#f5f5f5,#2d2f34>프로비던스 시의원 ||
||[[1962년]] ~ [[1968년]] ||
||<bgcolor=#00001b> '''{{{#f2ba37  직업}}}''' ||[[법조인]], [[정치인]], [[교사]] ||
||<bgcolor=#00001b> '''{{{#f2ba37  종교}}}''' ||[[가톨릭]] ||
||<bgcolor=#00001b> '''{{{#f2ba37  가족}}}''' ||배우자 조이스 E. 카프리오[br]슬하 자녀 5명 ||
||<bgcolor=#00001b> '''{{{#f2ba37 이력}}}''' ||프로비던스 시의원 {{{-2 (1962~1968)}}}[br]프로비던스 시 법원장 {{{-2 (1985~2023)}}}[br]'''명예 수석 판사 {{{-2 (2023~현재)}}}''' ||
||<bgcolor=#00001b> '''{{{#f2ba37 학력}}}''' ||[[프로비던스 대학]] {{{-2 ([[BA#s-4|B.A.]])}}}
[[서포크 대학교]] {{{-2 ([[법학]] / [[박사|J.D.]])}}} ||
||<bgcolor=#00001b> '''{{{#f2ba37 정당}}}''' ||[include(틀:민주당(미국))]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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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미국]]의 판사로, 어린이들의 생각을 판결에 반영하는 독특한 판결을 내려서 SNS 등을 통해 유명해졌다. 그리고 [[6.25 전쟁]],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 관련 판결이 한국에서 유명세를 얻었다.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을 반영하는 판결 방식이다보니 재미있는 일화가 많이 나오는데, 가장 대표적인 일화로 적색 신호등에서 우회전하는 차량에 대한 신호위반 재판이 있다. 차주는 여성으로 5~6살 정도로 보이는 아들에게 무죄, 유죄 여부를 묻자 아이는 죄가 없다고 답한다. 당황하는 카프리오 판사가 영상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여부를 묻지만 여전히 아들은 무죄라고 답한다.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운전한 사람은 (차주인 어머니가 아니라) 아버지였다]]'''는 이유. 그제야 상황을 파악한 카프리오 판사와 방청객은 웃음 바다가 되었고 카프리오 판사는 아이가 똑똑하다며 칭찬해준다. 남편은 6개월 전 모종의 이유로 외국으로 추방된 상태라고. 이때 여성은 딸을 임신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무죄로 처리하며 재판은 훈훈하게 종료된다.

[[분류:1936년 출생]][[분류:프로비던스 출신 인물]][[분류:프로비던스 칼리지 출신]][[분류:미국의 법조인]][[분류:이탈리아계 미국인]][[분류:미국의 가톨릭 신자]][[분류:미국 민주당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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