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플래닛 코스터/시설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상위 문서, top1=플래닛 코스터)] [include(틀:플래닛 프랜차이즈)] [목차] == 개요 == [[플래닛 코스터]] 시설들의 목록을 나열한 문서. 명칭은 공식 한국어 번역 기준이다. == 코스터 == 이번작에서는 철제 코스터, 하이브리드 코스터, 목재 코스터에 세부 태그가 추가되었다. === 철제 코스터 === * 강하 * 에이손 가로 10열, 세로 3열의 차 한 대로 운영하는 롤러코스터. 특기할 만한 것은 '''다이브''' 코스가 있다는 것인데, 특정 위치에서 90도로 수직 낙하하는 다이브 코스를 만들면 해당 지점에 차량이 도착했을 때 잠시 차량을 세워두어 관객의 격렬도와 흥미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차량 한 대에 30명을 태울 수 있기 때문에 정류장을 길게 만들면 끊임없이 고객을 태울 수 있어서 적자가 잘 나지 않는 롤러코스터 중 하나이다. [[경주월드]]의 기함인 [[드라켄(롤러코스터)|드라켄]]과 동일한 모델이다. * 광산 열차 * 캐넌 러너 일반적인 우든 롤러코스터와 비슷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인버트 코스나 360도 회전 코스 등이 없기 때문에 가족을 대상으로 어필하는 롤러코스터이다. 광산 콘셉트로 할 경우 자주 애용된다. 제공 설계도인 '''리벨'''이 열차를 3대씩 운용해서 승객 순환이 상당히 빠르므로 7200달러 가격으로 건설해 월 3000달러 이상은 쉽게 벌게 해준다. [[디즈니랜드]] 내부 프론티어랜드의 간판 어트랙션인 '빅 썬더 마운틴'과 거의 동일한 기종. * 급발진 * 벡터 급발진 롤러코스터 치고 특이하게 체인 리프트가 존재한다. * 코퍼헤드 스트라이크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Carowinds 공원에 있는 급발진 롤러코스터. 토크와 유사하게 만들면 된다. * 토크 특정 지점에서 차량을 세워둔 후 급가속시켜 가속도를 얻는 롤러코스터. 스프린트 500보다 느리지만 360도 회전 코스와 급상승 코스를 섞어놓은 특수 코스를 사용할 수 있는 등, 인버터 코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나름의 특징은 있다. 또한 LIM 방식의 급발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발진 전후 대기시간이 오래 걸리는 유압식 기종들에 비해 다양한 트랙 구성이 가능하다. [[식스 플래그 매직 마운틴]]의 '풀 스로틀'이 이 기종이며, 해당 롤러코스터의 상징과도 같은 대형 루프가 특수 트랙으로 제공된다. * 급발진 - 드라이브 타이어 * F25 토크나 스프린트 500과는 달리 드라이브 타이어 티프트를 이용한 롤러코스터. 앞서 말한 급발진이나 유압식과는 달리 곡선형 발진 장치가 있기 때문에 만들기는 더 수월한 편. * 급발진 - 모터바이크 * 인터셉터 유압식 발진 장치가 내장된 오토바이 모양 롤러코스터. 생각보다 발진 속도가 빠르지 않아 다소 높은 언덕을 올라가기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비교적 짧게 지어야 하고, 언덕 높이도 잘 봐야 한다. * 직서 인터셉터와 디자인이 약간 바뀌었을 뿐, 별반 차이는 없다. 기본 제공 트랙에는 차량 디자인에 맞춰 인터셉터가 [[경찰]], 직서가 [[도둑]] 역할을 하는 컨셉의 듀얼링 롤러코스터가 있다. * 급발진 - 유압식 * 스프린트 500 토크와 마찬가지로 특정 지점에 잠시 차량을 세워둔 뒤, 약간의 텀을 두고 차량을 급가속시키는 롤러코스터. 일반적인 일방향 롤러코스터로도 디자인할 수 있지만, 마무리가 역방향으로 흐르게끔 코스 끝 경사를 높게 잡아 다시 정류장으로 보내는 방식이 흥미도, 격렬도를 잡기에 좋다. 이렇게 될 경우 차량 로테이션이 빠르기 때문에 놀이공원에 흑자를 가져다 주는 효자 롤러코스터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 [[플래닛 코스터]]에서 건설할 수 있는 코스터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구현할 수 있으나 토크에 비해 가격대가 비싸고 급격한 코스를 삼가야 하기 때문에 큰 놀이공원에 알맞다. 아부다비 페라리월드의 [[포뮬러 로사]]가 이 기종이다. * 제니스 그 유명한 [[킹다 카]]나 [[시더 포인트]]의 '탑 스릴 드랙스터'와 같이, 매우 높은 높이까지 수직으로 상승했다가 하강하는 형태의 롤러코스터. 스프린트 500과 마찬가지로 급한 코스를 만들었다가는 공포와 현기증이 절정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기에, 일반적으로는 상기한 두 현실 롤러코스터와 비슷한 형태의 트랙을 짜는 것이 좋다. * 기가 * 레이지 가로 4열, 세로 1열이 1개의 차량인 롤러코스터. 360도 회전 인버터 코스가 없으며, 체인을 통해 끌어올린 뒤 아래로 떨어뜨리는 전형적인 롤러코스터이다. 디자인하기에도 큰 무리는 없는 롤러코스터이지만 워낙에 다른 쟁쟁한 롤러코스터가 많다 보니 잘 찾지 않게 되는 편. 현실 모델은 Carowinds의 '퓨리 325'와 [[올랜도]] [[시월드]]의 '마코'가 있다. * 인빈시블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 전통의 기가 코스터로, 그 유명한 [[시더 포인트]]의 상징 '밀레니엄 포스'와 동일 기종이다. 모양은 일반적인 롤러코스터이고 인버터 코스가 없는 등 코스의 특징도 크게 부각될 것이 없지만, 아무 지형적 도움 없이 '''300피트 위에까지 건설할 수 있어서''' 성이나 거대 괴수 등을 콘셉트로 한 공원에 잘 어울리는 롤러코스터. 스프린트 500과 마찬가지로 부드럽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디자인해야 한다. * 단선 레일 * 바실리스크 인버트 코스를 넣을 수 있는, 평범한 롤러코스터. 사실 이 바실리스크는 '''단 한 개의 레일'''로만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흔히 볼 수 있는 工자 모양 철골에 양 옆, 위, 아래 방향으로 바퀴를 설치한 롤러코스터. [[식스 플래그]]의 [[원더우먼]] 롤러코스터에서 차용한 기종으로, 현실에서는 한 줄에 1명만 탑승할 수 있기에 회전율이 매우 낮으나, 게임상에서는 일반적인 롤러코스터와 같이 2명씩 탑승한다. * 루프 * 어메리칸 애로우 [[에버랜드]]의 [[롤링 엑스 트레인]]과 거의 같은 디자인의 롤러코스터이다. 360도 인버트 및 횡 방향 인버트 등 많은 바리에이션 코스를 소유하고 있어 전통적인 느낌의 롤러코스터를 디자인할 때 많이 사용한다. ~~진짜로 전통 깊은 롤러코스터이기도 하다.~~ * 데겐 아메리칸 애로우와 비슷하나, 열차 디자인이 조금 더 매끈한 모양. 전자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가능하다. 묘하게 [[후지큐 하이랜드]]의 '후지야마'와 비클의 형태가 유사하다. 모델은 롤러코스터 제작사 Vekoma의 MK-1200. * 루프 셔틀 코스터 * S.L.V 드라이브 타이어 리프트와 체인 리프트가 가능한 루프 코스터. 전통적인 방식이나 발진형뿐만 아니라 부메랑처럼 셔틀형으로도 제작 가능한 다재다능한 롤러코스터. * 매달린 루프 코스터 * 마인드 멜트 루프 코스터와 동일하다. 다만, 매달려 있는 탓에 공포를 더 신경 써줘야 한다. * 매달림 * 스틸 히드라 말 그대로 2열 2칸의 열차가 매달린 롤러코스터. 뒤에 설명할 보아보다도 [[독수리 요새]]에 더 가깝다. 속도에 따라 좌우 기울기를 잘 신경 써야 한다. * 무좌석 * 에니그마 무려 '''관객이 서서 타도록 되어 있는''' 롤러코스터. 인버터 코스 디자인이 가능하며, 서서 타는 구조이기 때문에 관객의 머리가 바닥을 향하게 디자인하는 코스에서의 흥분도 및 격렬도가 다른 롤러코스터에 비해 빠르게 상승하는 편이므로 디자인에 주의가 필요하다. * 반전형 2좌석 * 보아 레일이 관객의 머리 위에 있고, 관객은 레일에 대롱대롱 매달린 좌석에 앉아 즐기기 때문에 원심력으로 인한 가속도를 높이 체험할 수 있는 롤러코스터. [[서울어린이대공원]]의 3대 청룡열차인 '[[패밀리코스터]]'와 같은 롤러코스터이다. 일반적인 롤러코스터와는 달리 코스의 기울기만으로도 격렬도와 흥미도를 꽤 많이 올릴 수 있으므로 기울기(뱅크)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 * 반전형 4좌석 * 라이벌 상기한 보아와 마찬가지로 레일이 위에 있는 롤러코스터이지만, '보아'가 1열 2칸인 것과 달리 1열 4칸의 관객을 태울 수 있는 롤러코스터. '보아'보다 더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기 때문에 종종 애용된다. 역시 좌우 기울기에 신경 써야 하는 편. * 발판 없음 * 워울프 '레이지'와 같은 가로 4열이면서 인버터 코스도 넣을 수 있는 롤러코스터. 다만 가로 4열이기 때문에 롤러코스터 주변을 꾸밀 때 좀 더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한다. * 부메랑 * 볼트 루프 코스터를 셔틀형으로 개량한 롤러코스터. S.L.V 역시 셔틀로 만들 수 있으나, 과정이 다소 까다로운 탓에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부메랑 계열의 특징 중 하나는 뒤에서 케이블이 이끌고 난 후, 끝에서 놓아 앞으로 가게 만든다. 그리고, 끝쪽의 체인 리프트가 트랙 끝까지 민 후, 다시 뒤로 달리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다양한 인버트가 가능한 탓에 쉽게 그럴싸한 모양을 만들 수 있으나, 공포나 멀미도는 상당히 신경 써야 한다. 볼트는 아메리칸 애로우와 열차 모양이 유사하며, 이월드의 간판급 어트랙션 중 하나인 '[[부메랑(롤러코스터)|부메랑]]'과 동일 기종이다. * 트리던트 볼트와 동일하나, 이쪽은 데겐과 열차 모양이 유사하다. * 비행 * 스팅레이 정류장에서는 좌석이 내려오지만, 정류장을 출발하면 좌석이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해서''' 관객의 머리가 롤러코스터 진행 방향으로 향하게끔 만들어진 롤러코스터. 인버터 코스를 넣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앞서 설명한 좌석 디자인의 특징까지 겹치면, 조금만 잘못 디자인해도 격렬도가 천장을 뚫고 올라가 버린다. 3편의 플라잉 코스터와 같은 기종이다. * 수상 코스터 * 캐스케이드 시즌 3부터 이어져 오는 수륙양용 코스터로, 모델은 [[샌안토니오]] [[시월드]]의 '저니 투 아틀란티스'. 당연히 인버트는 불가하며, 롤러코스터 트랙 파트와 수중 파트로 나뉜다. 다만, 수중 파트에서의 속도가 다소 느린 탓에 레일 파트에서 흥분도를 높일 필요성이 있다. ~~수중 파트를 호수 표면에 지어도 될 뿐더러 표면 위에 지으면 승객들이 물에 잠기고도 멀쩡한 모습을 볼 수 있다.~~ * 스릴 * 루니 턴즈 4칸 2열이 한 개의 차량으로 구성되어 있는 롤러코스터. 레일의 구조가 단순하고 강도가 높지 않은 모양인지 생각보다 높은 곳에까지 올라가지 못하는데다가 가속 코스를 따로 설치할 수 없지만 인버터 코스를 만들 수 있으므로 소규모, 소형 스릴 롤러코스터를 디자인할 때 자주 애용하게 된다. 관객을 태우는 회전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이므로 웬만하면 적자가 나지 않는 롤러코스터 중 하나. * 스윙 광산 열차 * 골드 피버 광산 열차 모양의 차량은 한 차량당 4명이 탑승하며, 좌우로 자유롭게 회전하도록 축이 달려 있어 트랙을 뒤집은 채 달리면 매달린 형태로 바뀐다. 좌우로 자주 흔들어줄수록 흥미를 유발할 수 있지만 너무 심하게 회전하여 탑승객이 엉뚱한 방향으로 쏠림을 받으면 공포 수치가 쉽게 증가한다. * 어린이용 * 드래곤 어린이용이라는 말이 와닿을 정도로, '''최대 낙하 경사각이 30도밖에 되지 않는''' 롤러코스터. 어린이용인 까닭인지 격렬도는 잘 올라가지 않는 데 반해 격렬도가 내려가는 속도는 굉장히 빠르므로 오밀조밀하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식으로 디자인해야 흥미도 6을 간신히 유지할 수 있다. * 웬디고 상기한 드래곤과 성능상 차이는 거의 없고, 차량 디자인만 다른 롤러코스터. 역시 격렬도의 감소 속도가 굉장히 빠른 편이므로 오밀조밀하게 디자인해야 흥미도를 유지할 수 있다. * 롤러고스터 고스트버스터즈와 콜라보하여 나온 롤러코스터....지만, 실상은 고스트버스터 디자인의 드래곤. * 윙 * 블랙 팰컨 1열에 4명의 관객을 태울 수 있지만, 차량의 가운데에 레일과 바퀴를 둔 롤러코스터. 후술할 X차원 롤러코스터와 비클의 형태는 유사하나, 좌석이 회전하지 않는다. 보통 롤러코스터보다 기울기에 대한 격렬도 보정을 좀 더 받는 편이며 인버터 코스 디자인이 가능하다. * 윙 - 급발진 * 클라우드 러너 상기한 블랙 팰컨과 유사한 디자인이지만, 급발진이 가능하고 다는 점에서 '토크'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롤러코스터이다. 급발진과 인버터가 동시에 가능하기 때문에 관객의 격렬도를 --아주 격렬하게-- 끌어올릴 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이 있다. * 자유 스윙 * 파이어니어 가운데에 오리인지 기러기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새가 있는 롤러코스터. 우스꽝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현기증 상승의 1등 공신'''이다. 새 모양 열차 양쪽에 있는 두 개의 배에 4명씩 총 8명을 태울 수 있는데, 반전형 롤러코스터와는 달리 '''코스에 따라서 지 멋대로 회전하는 배이기 때문에''' 급격한 기울기와 좌우 선회 디자인에 공을 들여야 한다. 순간적으로 코스 기울기를 높이면 그 자리에서 배가 2바퀴를 회전하기도 하는 등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 롤러코스터. 놀랍게도 [[스웨덴]]에 실존하는 기종이다! * 타이푼 * 바게스트 '''[[플래닛 코스터]]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롤러코스터.''' 급발진, 인버터, 다이브 코스 등, 웬만한 인버터 코스 및 기능들은 다 가지고 있는 롤러코스터이다. 2열 4칸의 차량 1대로만 운영되며 수직 체인리프트 방식이지만 급발진을 통해 쏘아올릴 수도 있다. 단일 차량 1대로만 운행하기 때문에 관객 탑승 회전속도도 상당히 준수하다는 것도 장점. 다만 --모든 단일 차량 롤러코스터가 그렇지만-- 후속 차량이 없기 때문에 가속도가 쉽게 떨어지는 소소한 단점이 있으므로 소규모 롤러코스터를 지을 때 자주 애용하게 된다. [[후지큐 하이랜드]]의 '타카비샤'를 비롯해 다양한 기종이 전 세계에 설치되어 있다. * 인피니트 바게스트와 마찬가지로 다재다능한 편인 롤러코스터. 다만, 전 연령 대상이다 보니 공포를 신경 써야 하는 대신, 열차가 2량짜리여서 바게스트보다 사정이 약간 나은 편. * 프로토타입 윙 * 티아맷 1열에 4명이 탈 수 있는 롤러코스터. 인버터 코스를 넣을 수 있으며, 양 옆 2개 좌석이 옆 좌석보다 살짝 뒤에 위치해 있는 것 빼고는 큰 특징이 없다. * 하이퍼코스터 * 아누비스 인버터를 넣을 수 없는 전통적인 형태의 롤러코스터. 외형이 아메리칸 애로우와 비슷하기 때문에 착각하기 쉽지만, 인버터 코스가 없기 때문에 높낮이와 좌우 코스로만 격렬도를 올릴 수 있다. 하단에 있는 '이퀄라이저'보다 내리막 각도를 5도 더 줄 수 있는 걸 제외하면 큰 차이점은 없다. [[식스 플래그 매직 마운틴]]의 '골리앗'과 동일 기종이다. * 이퀄라이저 역시 인버터를 넣을 수 없는 전통적인 롤러코스터. 디자인상에서도 아누비스와 큰 차이가 없으며, 아누비스보다 내림각을 5도 더 높게 줘야 한다는 제약이 있다. 원본은 한동안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했던 [[시더 포인트]]의 '매그넘 XL'. * 회전형 * 스파이럴, 인터다이맨셔널 관객 차량이 원통형으로 되어 있으며, 어린이용 주제에 '''코스에 따라 차량이 회전하는''' 롤러코스터. 어린이용이면서 동시에 차량이 회전하기 때문에 높이를 높게 줄 수 없고 격렬도가 빠르게 감소하는 것은 똑같은데, 좌우로 꺾는 코스마다 차량이 회전하기 때문에 흥미도는 아직도 상승중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유달리 현기증 지수를 높이는 롤러코스터 중 하나이므로 출구에 병원 설치는 필수. * X-차원 * 테스트 파일럿 외형은 클라우드 러너나 블랙 팰컨과 비슷하지만, 좌석이 '''X축을 기준으로 회전하는''' 롤러코스터. 특정 코스에 좌석 회전 옵션을 넣으면, 차량은 코스를 따라가는데 좌석은 코스를 따라가지 않고 회전한다. 이를 응용해 특정 구간에서는 뒤를 돌아보게끔 디자인할 수도 있고, 발이 아래로 가게끔 디자인할 수도 있어서 관객 체험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기술을 시도해 볼 수 있지만, 관객 좌석 위치가 어떻게 바뀌는지 매번 테스트를 돌리며 디자인해야 하기 때문에 디자인에 상당한 시간을 잡아먹는 편. [[식스 플래그 매직 마운틴]]의 [[X²]]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기종이다. * 자이언트 인버트 부메랑 * 바카수라 인버트형 셔틀 코스터. 볼트나 트리던트처럼 인버트 가능하고, 공포와 현기증을 유의해야 하지만, 케이블과 체인을 샤용하는 기존의 부메랑과 달리, 이 기구는 오로지 케이블만을 사용한다. ~~그리고 이름이 바카+아수라인 것 같지만 넘어가자.~~ * 스타 루프 * 파워 업 특이하게 처음 시작할 때 90도로 올라가다가 거꾸로 뒤집힌 채 강하하는 롤러코스터. 역시 열차가 2량이다 보니 높이를 신경 쓰는 편이 좋다. 처음에는 멀쩡히 올라가는 열차가 2바퀴째에는 리프트가 작동을 안 한다(...). * 스피닝 와일드 마우스 * 매닉 마우스 * 역방향 자유낙하 코스터 * 인디센트 * 임펄선 * 바이퍼 원 === 우든 코스터 === * 목재 * 몬스터, 그날러, 제피로스 전통적인 우든 롤러코스터. [[에버랜드]]에 있는 [[T 익스프레스]]와 같다. 전통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하강-상승-회전-하강-상승-회전 패턴을 반복해야 적절한 흥미도와 격렬도를 뽑을 수 있다. 생각보다 디자인하기에는 까다롭지만 적은 공간을 차지하면서 높은 흥미도를 보장받을 수 있는 롤러코스터. 다만 나무 롤러코스터 특유의 수많은 서까래 오브젝트로 인해 '''게임상에서 랙을 유발하는 랙 종결자'''이므로 모양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 롤러코스터 받침 기둥을 끄고 디자인하는 게 정신건강상 이롭다. 각 롤러코스터는 외형만 다를 뿐 성능 상 차이는 거의 없는 수준이다. * 목재 - 봅슬레이 * 에이스 스카이 * 목재 - 와일드 마우스 * 마우스 헌트 * 목재 - 측면 마찰 * 홉 더 갭스 === 하이브리드 코스터 === * 아이언 퓨리, 맬리스 언체인드 우든 롤러코스터에 인버터 코스를 넣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 타입 롤러코스터. 기본적인 동작 방법은 일반적인 인버터 롤러코스터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나무를 응용한 받침 디자인 덕분에 동굴탐험 등의 컨셉 롤러코스터 디자인에 자주 애용된다. 이 롤러코스터 역시 서까래 모양의 레일 기둥이 있으므로 랙을 심각하게 유발한다. * 스틸 벤전스 Cedar Point에 있는 롤러코스터와의 콜라보 시설. 콜라보의 일환으로, 해당 기종의 트랙 레이아웃과 부착 가능한 로고가 같이 포함되어 있다. == 트랙 기구 == 이번작에서는 운송 시설과 트랙 놀이기구가 하나로 합쳐졌다. 급류 타기라든가 급류 회전 같은 수중 트랙 놀이기구도 이쪽으로 분류된다. === 열차 기구 === 엘리베이터는 아쉽게도 없다. 증기선은 수상 기구에도 해당한다. 길 없이 섬에 이 기구 하나만으로 들어갈 수 있게 연결할 경우 AI가 엉망이라 타려는 인원보다 빈자리가 적으면 탑승 자체가 안 되어 섬에 인구 과몰입이 발생한다. * 라이트 레일 * 폴라리티[*만국박람회] - 좌석만 있는 간단한 차량에 작은 정거장이 특징. 이중구간 트랙이 있다. * 모노레일 * 라이트 라인 - 코니 익스프레스보다 속도를 더 빠르게 설정할 수 있다. * 증기 기관차 철로 * 코니 익스프레스 - 전작의 미니 철도. * 아이언 호스 - 코니 익스프레스와 차량만 조금 다르다. * 증기선 -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 가짜 증기선. * 랜드 아호이[*모험] - 레일이 포함된 수로를 따라 이동한다. * 아일랜드 어드벤처[*모험] - 수로 없이 물에 직접 레일을 깐다. * 체어리프트 * 곤돌라[*클래식기구컬렉션] * 스카이스[*장대한기구컬렉션] - 스키장에서 볼 수 있는 의자만 매달린 리프트. * 투어 버스 * 빅 스크린 투어[*스튜디오] - 레일이 아닌 도로를 따라 이동하는 진짜 버스. === 전동 기구 === * 고 카트 - 절대적인 명성치를 자랑하지만 가동시간이 워낙 느리다 보니 입장료를 비싸게 받아도 큰 돈을 만지기 좀 힘든 편. * 스피드 - 기본 레이스 차량. 완전 개별은 아니지만 차량 색상을 다양하게 해줄 수 있다. * 나이트 라이더[*나이트라이더] - 나이트 라이더 차량. 모두 검은색으로 통일이다. * 더 문스터즈[*더문스터즈] - 더 문스터즈 차량. 자세히 보면 관짝 모양이다. * 백 투 더 퓨처[*백투더퓨처] - [[백 투 더 퓨처]]의 들로리안 차량. * 전동 트랙 기구 - 기본적인 카 라이드 기구. 트랙 따라 이동하는 것 외엔 없다. * 루나 오토스 - 엔틱 카 차량. * 마키나 글래시카[*클래식기구컬렉션] - 클래식 카 차량. * 매직 캣츠 - 고양이 차량. * 썰매 기구 - 썰매 차량. * 모션 로봇 팔 * 리 모션[*스튜디오] - 차량과 좌석 사이에 로봇 팔이 있어 이동하는 동안 레일의 설정에 따라 좌석 방향을 컨트롤할 수 있다. * 유령 열차 - 커브 구간을 따라 차량이 회전하는 기구. * 혹스[*오싹함] * 트랙 모션 플랫폼 - 360도 회전하는 원형 차량 기구. * 트래커[*장대한기구컬렉션] * 헌츠맨[*오싹함] === 수상 기구 === * 급류 타기 * 차퍼스 크릭 - 전작의 [[로그 플룸]]. * 급류 회전 * 롤링 리버 - 전작의 리버 래피드. * 보트 기구 * 아르마다[*클래식기구컬렉션] - 전작의 리버 라이드. === 참여형 기구 === * 참여형 사격 기구 - 트랙 모션 플랫폼과 작동방식은 같지만 탑승 중 사격 미니게임을 할 수 있다. * 고스트버스터즈 익스피리언스[*고스트버스터즈] * 퀵 드로 == 기구 == === 안심 기구 === [[파일:플래닛 코스터 래디어스.png]] * 래디어스 - [[대관람차]]. 관람차 계열 중 가장 크며, 중앙이 비어있는 독특한 형태가 특징. [[파일:플래닛 코스터 록토퍼스.png]] * 록토퍼스 - 트위스터와 비슷하지만, 오르내리는 액션이 추가된 놀이기구. [[파일:플래닛 코스터 매직 트월.png]] * 매직 트월 - 썰매 모양의 놀이기구가 오르락 내리락하며 회전한다. * 몬테 레옹 - 살짝 기울어진 원판 위를 회전하는 썰매 모양 기구. * 바이스 호른 - 지붕 있는 몬테 레옹. * 범핑 더비 - [[범퍼카]]. 어느 놀이공원에 가더라도 반드시 있는 놀이기구 중 하나. * 베네치아 [[회전목마]] - 말이 필요 없는 놀이공원의 상징. * 빅 휠 - 대관람차. 가장 기본적인 형태에 크기도 다른 안심기구 수준으로 작다. * 빅토리 - [[바이킹(놀이기구)|바이킹]]. 3편에서 흥분이 팍 너프당해 스릴 기구로서의 입지를 위협받았었는데, 이번작에 와서 결국 안심 기구로 강등당했다. * 스카이 와처 - 전망대. * 스타 휠즈 - 대관람차. 래디어스보다 조금 작고, 차량이 안쪽의 트랙을 따라 움직이는 특징이 있다.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의 '미키스 펀 휠'과 구동방식이 동일하다. * 에어로넛츠 - 열기구 모양의 놀이기구가 오르락 내리락하거나 기울어지면서 회전한다. * 월리 리그 - 여느 국내 유원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형 관람차다. * 지니 - 일자형으로 경사가 있는 트랙을 따라 왔다갔다하면서 회전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롯데월드]]의 '[[자이로스핀]]'이나 [[에버랜드]]의 '매직 스윙'을 생각하면 쉽다. * 채어 오 플레인 - 회전 그네. 기울어지면서 회전한다. 전작에서는 스릴 기구로 분류되었었지만 본작에서는 안심 기구로 강등당했다. * 콜라이더 - [[엔터프라이즈(놀이기구)|엔터프라이즈]]. 전작에서는 꾸준히 스릴 기구에 들어갔었는데 안심 기구로 강등되었고, 그에 걸맞게 흥분 역시 대폭 너프당했다. 다만 여전히 인기는 좋기 때문에, 설치해두면 나름 돈을 쏠쏠하게 벌 수 있다. * 티컵 - 찻잔이 빙글빙글 회전하는 놀이기구. 전작에서는 멀미 지수가 4였고, 실제로도 굉장한 멀미 유발 놀이기구지만, 이번작에서는 이상하게도 1.8로 크게 낮아졌다. * 하이퍼스핀 - 좌석이 비탈진 바닥을 따라 빙글빙글 회전한다. * 대형 회전목마[*장대한기구컬렉션] - 이름답게 베네치아 회전목마보다 훨씬 크다. * 스카이 템플[*클래식기구컬렉션] - 동아시아풍의 원형 건축물이 거대한 기중기에 연결되어 있는 기구. 작동하면 기중기가 건물 전체를 들어올린다. * 프리 플라이어[*클래식기구컬렉션] - 꽃모양 회전 기구. === 스릴 기구 === * 360 파워 * 기어즈 오브 피어 - 탑 스핀과 유사하나, 한쪽 지지대가 접혔다 펴진다. 지금은 없어진 [[롯데월드 어드벤처|롯데월드]]의 '[[고공파도타기]]'와 비슷한 기종이지만, 게임 상에서는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 루퍼 - SF 테마의 360도 회전 기구로, 수직뿐만 아니라 수평으로도 계속 회전하기 때문에 엄청난 멀미 유발 기구 중 하나. 운행 시간은 긴데 비클이 작기 때문에 회전율이 좀 낮다. * 블랙 아웃 - SF 테마의 바이킹. 승물이 360도 회전을 한다. * 사이콜라 * 선 플레어 - 상공으로 올라가서 공중회전을 하는 형태의 놀이기구. * 선다이얼 - '''[[자이로스윙]]'''. 상당히 큰 규모를 자랑하지만 생각만큼 흥분도가 높지 않다. * 스카이 에이스 - 작은 비행기 형태의 좌석 여러 개가 공중을 선회하는 놀이기구. 기구 수치는 좋은 편이지만, 탑승 인원이 적고 가동시간이 길어 회전율이 좀 낮다. * 스크리미네이터 - '''[[자이로드롭]]'''. 전작들과 다르게 높이 조절은 불가능하다. * 씨저 - 시리즈 대대로 스릴 기구에 분류된 이유를 의심받아왔던 트위스터다. 콜라이더는 안심 기구로 강등당했는데 얘는 여전히 스릴 기구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흥분도 콜라이더보다 낮은 주제에... * 아이언 클로 - 미니 자이로스윙. 높이가 엄청 낮다. [[경주월드]]의 '[[토네이도(경주월드)|토네이도]]'와 같은 기종. 안쪽을 보고 타는 선다이얼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 엘릭시어 머신 - 회전축이 바닥 쪽에 있다는것만 빼면 작동방식은 트위스터와 똑같다. * 오버파워 - [[탑스핀#놀이기구]]. * 와일드 블루 - 로봇팔에 연결된 비행기 편대 모양 기구. 돈을 못 벌기로 유명하다. * 인새니티 - 바이킹류와 비슷하게 진자운동을 하다가 절정에 360도로 회전을 한다. 발판이 없다. * 조조 - 막대 양 끝에 비클이 달려 360도로 회전하는 기구. 모든 스릴 기구 중 최악의 좌석 회전율을 자랑하지만, 규모가 작아 여기저기 설치하기 편리하다. * 코리올리 * 큐브 - 탑 스핀과 유사하나, 이쪽은 네모난 틀에 끼워진 채 빙빙 돌아간다. 미래적인 디자인이나 조명 등 SF 테마와 잘 맞는 기구. * 킥 플립 * 트라이 스톰 * 파토스 III * 포지 * 해머 스윙 * 헬리언 링 - 차량이 360도 트랙을 따라 회전하는 기구. [[롯데월드 어드벤처|롯데월드]]의 구 '자이안트루프'[* 캐스트들 사이에서는 저걸 '소닉'이라고 불렀다.]와 같은 기종이다. * 호러 하이츠[*스튜디오] - 두 개의 엘리베이터를 오가며 위아래로 움직이는 연출용 기구. 빌딩 속에 설치하여 높이가 변경될 때마다 다른 층의 상황을 연출하는 용도지만 연출 없이 설치만 해도 사람들이 탑승한다. 연출용 기구지만 움직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연출이 제한되는 것이 단점. * 스위프트 이글스[*장대한기구컬렉션] - 독수리 모양 회전 기구. 크기에 비해 사람이 꼴랑 8명 탑승한다. 시퀀스 조정을 안 하면 유지비도 못 건지는 놀이기구다.. * 어센던스[*장대한기구컬렉션] - 런치드 프리폴. 너비가 적어서 좁은 곳에 설치하기 좋다. * 파워 무브[*장대한기구컬렉션] * 하이퍼 점프[*장대한기구컬렉션] - 런치드 프리폴. 어센던스보다 작다. * 골든 이글[*클래식기구컬렉션] - 메인 기둥을 타고 공중으로 오르는 동안 연결된 4개의 회전축을 따라 좌석이 회전하는 기구. * 라이징 랩터[*클래식기구컬렉션] - 골든 이글과 생긴 것부터 작동 방식까지 완전히 똑같은 기구. [[통도환타지아]]의 '콘돌'과 비슷하다. * 스위프트 드리프터[*클래식기구컬렉션] - 타원형 회전 기구. 위에서 보면 비디오 테이프 모양이다. * 라운드 더 월드[*빈티지] - 윌리 리그보다 크고, 빅 휠보다는 작은 관람차. * 루프 다 루프[*빈티지] - 조조와 같다. * 센트럼[*빈티지] - 회전축을 바라보고 서서 탑승하는 원심 기구. * 테스트 플라이트[*빈티지] - 비행기 모양 회전 기구. * 허리케인[*빈티지] - 트위스터. 씨저보다는 조금 작다. == 상점 == 전작들과는 다르게 판매원들 급여도 줘가며 케어해줘야 하므로 돈빨로 아무데나 마구 박아넣어서 욕구를 가득 채우는 방만경영은 하기가 힘들어졌고, 위치 선정이 중요해졌다. 파리 날리는 상점은 인건비 포함해서 월간 3~500달러의 손해가 나고, 이것은 고만고만한 일반 놀이기구 혹은 타 상점의 월간 수입을 잡아먹는 수준이니 차트를 주의깊게 살펴서 장사가 안 되는 지점이라면 업종을 변경하거나 위치를 바꾸는 게 좋다. === 음료수 상점 === 목마름 게이지를 채워준다. 에너지 드링크의 경우 에너지도 채워준다. * 걸피 슬러시 * 걸피 에너지 * 걸피 탄산음료 * 스트리트 폭스 커피 * 코즈믹 카우 밀크셰이크 * 핍샷 생수 * 핍샷 스무디 * 핍샷 주스 === 음식점 === 배고픔 게이지를 채워준다. 만국박람회 DLC를 구매할 경우, 다양한 나라와 문화권을 상징하는 음식점을 추가해준다. * '''기본 제공 음식점''' * 멕셀렌트 - 타코 * 무슈 프라이 - 감자튀김 * 미시 굿 - 도넛 * 치프 비프 - 햄버거 * 코즈믹 카우 아이스크림 * 티키치키 - 치킨 * 피자 펜 * 핫도그 스쿼드 * '''만국박람회 팩 추가 음식점''' * 듄 딜라이트 - 꼬치구이, 랩 * 레 빙드 셉트 - 바게트 샌드위치, 크레이프 * 부리토 보난자 * 저스트 로빈 - 바베큐, 스테이크 가게 * 젤라테리아 다 마리아 - 젤라토 * 초우 멘 초우 - 차오멘 * 추레리아 데 솔 - 츄러스 * 프로페스 부어스트 - 소시지 * 하야 스시 - 초밥 * '''빈티지 팩''' 종업원이 운영하는 상점이 아닌 자동판매기만 존재한다. * 빈티지 팝콘 가게 * 빈티지 풍선껌 가게 * '''고스트버스터즈 팩''' * 스테이퍼프 마쉬멜로우맨 - 마시멜로 ==== 레스토랑 ==== 말 그대로 손님들이 들어가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 한번에 많은 손님들의 배고픔과 갈증을 한큐에 해결해 주지만, 그만큼 유지비가 높다. 호텔과 마찬가지로 레스토랑 입구와 확장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브랜드' 탭에서 원하는 음식점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해당 브랜드의 원하는 메뉴들을 서빙할 수 있다. 입점 브랜드와 특전에 따라서 프레스티지 점수를 올릴 수 있다. 다만 브랜드 개수대로 유지비가 붙으며, 6 브랜드 이상부터 입점 브랜드당 추가 프레스티지가 줄어드니 유의. 브랜드는 기본 제공되는 플래닛 코스터 자체 브랜드 외에 상기한 음식점들을 추가 브랜드로써 선택할 수 있으며, 해당 음식점들에서 제공하는 식사용 메뉴들을 그대로 서빙할 수 있다. === 선물 상점 === 풍선, 모자, 기념품 3종이 있으며 순서대로 관람객에게 인기가 높다. 겨울패치 이전에는 선호도 순위가 너무 낮아서 파리만 날려댔지만 겨울 패치 이후 우선순위가 매우 올라갔으므로[* 겨울 패치 이전까지 공원을 운영하다가 패치 이후 상점을 설치하면 기념품을 사려고 달려드는 관람객들이 흡사 좀비떼 같은 모습이 된다.] 관람객을 끌어들이고 싶은 곳에 설치하여 고객 분포를 조율하는데 쓸 수 있다. 관람객들의 사고 흐름을 잘 관찰해 보면, 공원 만족도가 높은 상태에서 일정 확률로 '선물을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품목당 가격이 음식점에 비해 훨씬 높아 큰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상점 매출에 신경 쓰는 플레이어라면 손님들의 전반적인 행복도 역시 잘 관찰하는 것이 좋다. * 루니 블룬스 - 풍선 가게 * 저스타 모멘토 - 스노우 글로브, 수정구슬, 공상 과학 라디오를 파는 가게 * 햇츠 판타스틱 - 모자 가게 === 인포메이션 === 전작들처럼 지도나 우산을 파는 게 아니라 프리패스만 판다. 프리패스는 일종의 유료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만약 이걸 원치 않아서 어떤 놀이기구에도 프리패스 줄을 건설하지 않았다면 설치할 필요가 없다. 프리패스 착용 고객들은 자유이용권처럼 모든 놀이기구의 프리패스 줄을 이용할 수 있다. 프리패스 줄이 많을수록 판매량이 늘어나며, 놀이기구별로 프리패스 줄:일반 줄 통과 비율을 설정할 수 있다. 다만 너무 프리패스 쪽의 우선순위를 높이면, 프리패스를 구매하지 않은 일반 고객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를 수 있으니 조심하자. 다만 엄밀히 말하자면 프리패스를 운영함으로써 수익을 낼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프리패스 판매를 위해 필요한 프리패스 줄 공사 자금과 인포메이션 센터 운영비를 고려하면 생각보다 큰 이익을 보지 못할 수도 있고, 고객의 입장에서 메리트가 충분하지 않아 판매량이 적다면 플레이어 입장에서 골칫덩어리가 될 수 있다. 사실 프리패스의 진짜 효과는 '''고객 만족도 상승'''이다. 프리패스를 구매한 고객들은 놀이기구의 대기시간이 길어도 불만을 터뜨리지 않으며, 이는 전반적인 관람객 행복도의 개선으로 이어진다. 때문에 재정이 어느 정도 여유로운 상태에서 놀이기구 대기시간이 길다는 의견이 많을 때 도입을 고민하는 것이 좋다. 호텔에서도 이용될 수 있는데, 호텔 혹은 호텔 내 특정 등급의 방을 프리패스를 소지해야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 부대시설 == 편의시설은 직원이 없으며, 기본적으로 무료로 세팅되어 있지만 유료로 전환할 수도 있다. 인건비가 안 들어서 그런지 운영비용이 그렇게 비싸지 않으므로 마이크로 매니지먼트에 취미가 없다면 그냥 무료로 둬도 무방하다. === 화장실 === [[파일:플래닛 코스터 화장실.jpg]] 군데군데 박아줘야 하는 필수 시설. 특히 음료수 상점 근처라면 더더욱. 기본적으로 출입구만 덩그러니 있는 모습이라 설계도를 쓰는 등 적당히 꾸미지 않으면 좀 괴악한 모습이다. 여러 가지 편의시설 중 유일하게 관리를 해줘야 한다. 청소부가 충분히 있지 않으면 더러워지고, 행복도에 마이너스가 된다. 청소부만 배치해줘도 알아서 청소하기는 하는데, 수동으로 루트를 지정할 경우엔 필히 추가시켜야 하니 주의. 서양권, 특히 [[유럽]] 공중화장실 문화의 영향을 받아 화장실마다 사용료를 매길 수 있는데, 현실과 비슷하게 0.5달러 전후로 책정해주면 손님들이 별 불만 없이 잘 사용한다. 유지비가 많이 들지는 않지만, 공원이 커질수록 자연스럽게 그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재정 상황이 좋지 못할 경우 지출 감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 물론 그냥 공짜로 해도 별 문제는 없다. === ATM === [[파일:플래닛 코스터 ATM.jpg]] 말 그대로 돈을 뽑는 시설. 그런데 관람객 AI가 '무언가를 타고 싶다 → 돈이 없네? → 현금을 뽑아야지 → ATM이 어딨지?'와 같은 연속사고가 이루어지지 않고 그냥 ATM 근처를 지날 때 마침 돈이 없으면 일정 확률로 돈 뽑으러 간다. 그러니 사람 좀 지나다니는 길목이다 싶으면 착착 때려박아서 돈을 뽑도록 만들자. 가족 단위로 놀러오는 사람들이 제일 씀씀이가 큰데, 이용객들을 살펴보다 보면 가져온 돈과 뽑는 돈을 합해서 천 달러, 즉 100만원 정도를 쓰고 집에 가는 경우도 있다. 놀이공원 회사에서 은행이나 ATM 업체까지 운영하는 건지 ATM도 이용료, 즉 수수료를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다. 사실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쓰는 것이 보편화된 현대 사회 기준에서 보면 그 많은 손님들이 전부 현금을 들고 다닌다는 사실이 의아할 수도 있는데, 미국의 놀이동산에선 아직도 현금이 주류이다. 공원 운영사 입장에서는 카드 수수료 떼이는 것보다 대여료 내고 ATM 갖다놓는 게 싸기 때문. === 응급 센터 === 들어갔다 나오면 어지러움 게이지가 싹 줄어든다. 그거 말고는 기능이 따로 없으니 토사물이 자주 깔리는 지역에 설치해주면 된다. === 직원 건물 === 1.4 업데이트로 추가된 건물로 직원들이 쉴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 이 버전부터는 몇몇 시나리오에서부터는 직원들에게 피로도라는 개념이 추가되어 중간 중간에 쉬어야 한다. 건물을 꾸미면 직원들의 에너지 회복속도가 빨라지며, 추가 옵션 등을 구매하여 업무 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 거듭된 패치로 여러 복지 옵션이 추가되었으나 한번에 하나만 적용시킬 수 있다. [[분류:플래닛 코스터]][[분류:게임 내 정보]]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