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미국의 공항)] ||[[파일: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로고.svg|width=100%]]|| ||[[파일:ATL International Terminal.jpg|width=100%]]|| ||<#091f62> '''{{{#d4b76a 국제선 터미널 (Concourse F)}}}''' || ||<:>[include(틀:지도,장소=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너비=100%,높이=200px)] || ||[[파일:ATL Airport Diagram.png|width=100%]]|| ||<#091f62> '''{{{#d4b76a 공항 다이어그램}}}''' || ||<-4><#091f62> '''{{{+1 {{{#d4b76a 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 || ||<-2> [[IATA]] : '''ATL''' ||<-2> [[ICAO]] : '''KATL''' || ||<|5><#091f62> '''{{{#d4b76a 활주로}}}''' || 8L/26R ||<-2> 2,743m (9,000ft) || || 8R/26L ||<-2> 3,048m (9,999ft) || || 9L/27R ||<-2> 3,776m (12,390ft) || || 9R/27L ||<-2> 2,743m (9,000ft) || || 10/28 ||<-2> 2,743m (9,000ft) || [[파일:external/www.googleearthing.com/ryan11.jpg|width=450]] 애틀랜타 공항의 평행한 자태를 감상해 보자 [* [[인천국제공항]]의 원래 계획도 이랬으나, 2009년 탑승동을 건설 한 후에 여러 문제가 발생하여 반대편에 제2터미널을 건설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2179837.jpg|width=450]] 터미널 전부 다 [[델타 항공]]이 사용 중. 참고로 사진에 저 멀리 뒤편에 있는 빌딩들이 있는 지역이 [[애틀랜타]] 시내이자 도심이다. 공항 리모델링을 통해 공항청사의 빨간색 줄은 회색줄로 재도색 되었다. [목차] == 소개 ==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크고 아름다운]] 국제[[공항]]으로 남동부의 관문이다. 설립 연도는 [[1925년]]으로, 1937년부터 1962년까지 20여년 동안 [[애틀랜타]] 공항을 세계적인 공항으로 성장하는 데 큰 획을 그었던 시장인 윌리엄 베리 하츠필드와 미국 남부 최초로 흑인 시장이 된 메이너드 잭슨의 이름에서 따 와서 2003년부터 현재 이름을 쓰고 있다. [[델타 항공]]의 허브 공항이자 본사가 있으며,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허브공항이다. 또한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항이자 전 세계에서 여객 이용률이 가장 높은 공항이다. == 특징 == [youtube(kjSZbCMqpEQ)] [youtube(eWv4wyy_Jqg)] 보고만 있어도 관제사들이 존경스러워진다. 참고로 위의 [[레이더]]상의 빨갛고 노란 부분은 바로 [[적란운|폭풍우]]다. 공항이 반 폐쇄된 상황에서 밀려드는 비행기들을 질서정연하게 유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도착 비행기만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출발까지 포함 검은 바탕화면이 파란 점(비행기)로 뒤덮여 있다.[* 참고로 이 공항은 심각하게 질서정연한 장주를 보여주고 있다.] [[2008년]]에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으로부터 '''전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공항'''이라는 타이틀을 뺏어오는 쾌거 아닌 쾌거를 이루었다.[* 지정학적 위치를 보면 국내선의 요충지는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시카고]]나 [[댈러스-포트워스|댈러스]]처럼 국토 중간 지점에 위치한 도시인 데다가 국제선을 보면 [[애틀랜타]]가 [[뉴욕]]에 비해서 그렇게 매력적인 도시도 아니다.] [[2008년]] 이전에도 총 승객 이용량에서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시카고]]를 월등히 압도했으나, 2008년을 기점으로 총 취항기수도 앞섰다. 상세 정보는 [[공항/순위|WORLD AIRPORT AWARDS]] 문서로.[* 한편 [[중국]]에서는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및 [[난위안 국제공항]]을 대체하는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을 ATL보다 더 크게 짓겠다고 한다.] 심지어 [[2015년]]에는 대망의 이용객 1억 명을 달성했다. 2위인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베이징]]을 1천만명 정도 앞서고 있다. 단 이착륙 수는 [[2008년]]의 99.4만회가 피크였다. 또한 국제선 비중이 높지는 않은 편이다. [* 미국에서 [[시카고]] 등과 함께 4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전술했듯이 '''공항이 정신없이 크다.''' 터미널 5개가 나란히 지어져 있고, 지하로 피플 무버와 지하도가 설치되어 있는데 보안구역을 나가려면 피플 무버를 타고 국내선은 서쪽의 메인 터미널, 국제선은 동쪽에 있는 F터미널까지 가야 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이동하기는 힘든 편에 속하는 공항이다. 심지어 비행기에서 내려서 입국심사대 가는데 10분도 넘게 걷는다. 과거에는 카트를 이용하려면 이용비로 3 달러를 내야 했지만, [[2016년]] 1월 이후로는 국제선 청사 카트 이용료는 무료다. 그래도 시카고, 뉴욕 등 미국의 다른 대형 공항들에 비해서는 관리가 잘 되는 편이고 시설도 대체로 깨끗하다. 연착이나 결항도 상대적으로 덜하다. [[2011년]]에 [[에어트랜]]이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제물이 된 이후로 [[에어트랜]]의 [[애틀랜타]] 노선에서 감편이 되거나 아예 철수하지 않을까 걱정되었으나 다행히도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자기 이름을 걸고 추가로 취항했다. [[애틀랜타]]에서의 입국심사도 [[디트로이트 웨인 카운티 국제공항|디트로이트]] 못지않게 까다롭다. 비록 [[델타 항공]] 등에서 국제선끼리 환승하는 경우에는 짐을 찾지 않고 바로 갈 수 있도록 배려하긴 하지만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입국심사관]]들이 국제선끼리 환승할 사람들도 돈 얼마나 가져왔냐, 제3국에 뭐 하러 가냐 등을 물어보고 굉장히 까다롭게 묻는다.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나 [[디트로이트 웨인 카운티 국제공항|디트로이트]]보다 낫지만, 까탈한 건 그래도 마찬가지다.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댈러스]]는 여기보다는 훨씬 난이도가 낮은 편에 속한 편 이긴 한데 미국으로 입국 시에는 조금 까다롭다.[* 미국 공항은 국제선과 국내선 출발 구역이 분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국제선 간 환승이라고 해도 정상적으로 입국심사를 거쳐야 한다. 탑승권만 어디서 구해서 슬그머니 국내로 사라져도 대책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바뀌었는지 미국 내 입국 여행객에게도 입국심사에서 하는 전형적인 질문만 할 뿐 별 다른 문제없이 대부분의 사람이 30초 이내로 입국심사를 마치고 떠날 수 있었다. 그럼에도 워낙 많은 이용객이 줄을 까마득히 서서 대기하기에 비행기에서 빨리 내리지 못했다면 입국심사 받을까지 넉넉하게 1시간은 생각하는 것이 좋다. 비행기에서 내린 다음 짐을 한 번 찾고 세관검사를 받은 후 다시 짐을 맡겨야 했고, 트램을 타고 나가면 그제서야 지친 가족과 상봉한 후에야 다시 짐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여느 유명 공항이 그렇듯이 [[주차장]]의 미어터짐과 '''시간당 주차료'''가 꽤 컸기 때문에 만약 공항에서 누군가를 만날 일이 있었다면 한 시간 반 정도 후에 만나자고 말하는 배려가 필요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국제선 신청사 개장과 함께 직항노선에 대한 편의성은 많이 개선됐다. 기존의 메인 터미널은 사우스 터미널과 노스 터미널[* 2022년 기준 둘 다 국내선 터미널로 운영 중. 국제선은 동쪽에 따로 사용.]이 나누어져 있다고 하면서, 국내선 이용 시 픽업 오는 사람들에게 노스 혹은 사우스로 가서 차를 세우라고 하는데, 사실 아무데나 가도 상관없다. 진짜다. 건물 자체도 서로 연결되어 있고 걸어서 가도 상관없이 상당히 가깝다. 주차장 이용금액은 2시간에 5달러 남짓이다. 카드로도 낼 수 있고 현금으로도 낼 수 있다. 미리 내면 주차장에서 나갈 때 시간이 절약된다. F터미널이 현재 국제선 전용으로 운영 중인데, 지도에서도 볼 수 있듯 서로 평행하게 늘어져 있는 터미널 특성 상 메인(국내선) 터미널과는 거리가 좀 있다. 호텔 주변 셔틀들도 대부분 국내선 터미널에만 내려주기 때문에 공항에서 운영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국제선 터미널로 이동하면 된다. == 교통 == 애틀랜타 다운타운까지는 [[고속도로]]를 타고 10분 거리이므로 그다지 멀지 않으나, 한인타운인 귀넷 카운티는 상당히 북쪽에 위치한 관계로 한인타운까지 가려면 40분 넘게 걸린다. 만약 오후 4시쯤 비행기가 도착했다면 미국에서도 악명높은 [[애틀랜타]]의 [[러시 아워]]에 걸리므로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릴지 알 수 없다. 착륙 후에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대중교통은 편한 편이다. [[애틀랜타]] 지역의 [[도시철도]][* 도심에서는 지하철이 된다.] [[MARTA]](Metro Atlanta Rapid Transit Authority)가 공항까지 들어온다.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한인들은 짐이 적을 경우 [[MARTA]]를 타고 골드라인의 종점인 동북쪽 과거 한인타운 인근 도라빌(Doraville)역까지 간다.[* 30~40여 분 소요된다.] 역에서 지인들을 만나면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다. 물론 덜루스가 목적지인 경우가 요즘은 대부분이라 생각보다 이 방법이 효율적이지 못한 경우도 있다. == 직항 ==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인천국제공항|인천]] - [[애틀랜타]]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보잉 747-8|747-8i]]을 고정으로,[* 코로나19 이후에는 잠시 B787-9 기종을 투입하다 이후 다시 B747 투입으로 변경되었다.] 델타항공은 [[A350-900]]을 투입한다. 소요시간은 [[인천국제공항|인천]]에서 갈 때는 14시간, [[애틀랜타]]에서 올 때는 15시간 정도로 [[멕시코시티 국제공항]]과 더불어 [[북아메리카]] 노선 중 가장 긴 편이다. [[대한항공]]은 원래 운항하지 않다가 [[1990년대]] 중후반에 이 공항에 발을 들였고, [[스카이팀]] 결성 이후로는 여기서 [[델타 항공|델타]]의 [[미국]] 국내선과 환승 체계가 갖춰지면서 일약 대박 노선으로 거듭났다. 또한 [[기아자동차]]가 [[조지아 주]] 웨스트포인트에 현지공장을 가동하고 있고, [[현대자동차]]가 이웃한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도시)|몽고메리]]에 현지공장을 가동하는 덕분에 [[한국인]]들의 방문이 잦아졌다. 관련 부품업계 산업 등을 생각하면, 수요는 꾸준히 많아질 것이다. [[델타 항공]]도 역시 1년 정도 [[인천국제공항|인천]] - [[애틀랜타]] 직항 노선을 운항하다가 갑자기 단항[* 대신 [[노스웨스트 항공]]을 합병한 후 [[인천국제공항|인천]] - [[디트로이트 웨인 카운티 국제공항|디트로이트]] 직항편을 개설 했다.]해 버리는 바람에 직항 요금이 까마득해졌다. 특히 [[애틀랜타]]를 거쳐 [[중남미]]로 가는 사람에게는 선택권이 좁아져 버렸다. 이후 2017년 6월 3일 델타는 [[인천국제공항|인천]] - [[애틀랜타]] 노선을 [[델타항공/대한민국 노선|복항했으며,]] 2018년부터 [[A350 XWB|A350-900]]이 투입된다. [[라틴아메리카]]로 가는 경우 [[대서양]]을 건너서 갈 수 있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를 제외한 곳은 [[미국]] 및 [[멕시코]] 항공사밖에 선택지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델타 항공]]은 순수 델타로만 이용할 경우 스케줄상으로 꼬여 버리는 경우가 많아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것이 좋으며, [[아메리칸 항공]][*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댈러스]], [[마이애미 국제공항|마이애미]] 혹은 [[캐세이패시픽항공]]으로 [[홍콩 국제공항|홍콩]]-[[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시카고]]나 [[일본항공]]으로 [[나리타 국제공항|도쿄]] -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시카고]]로 댈러스/시카고를 거치는 루트다.]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서비스로 따지면 아메리칸이 10,000배 낫고 [[일본항공]]과 [[코드셰어|편명공유]]까지 되어서 [[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에서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시카고]]까지 쾌적하게 [[일본항공]]을 이용해두다가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시카고]]에서부터 아메리칸을 이용후 탑승도 된다. 의외로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시카고]]는 입국 심사가 널럴한 편이다. 비록 [[도널드 트럼프]] 집권 후 여기서도 입국거부 사례가 나왔지만, 그래도 다른 데보단 낫다. 아니면 [[2017년]] 이후부터는 [[아에로멕시코]] 직항을 이용해 [[멕시코시티 국제공항|멕시코시티]]에서 환승해도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화물기만 [[앵커리지 국제공항|앵커리지]] 경유로 [[애틀랜타]]에 취항 중이다. == 노선 == === T, A, B, C, D 터미널 (국내선) === || '''항공사''' || '''국가''' || '''편명''' || '''취항지''' || || 알레스카 항공 || [[파일:미국 국기.svg|width=30]] || || 시에틀(터고마), 샌디에고 || || 아메리칸 항공 || [[파일:미국 국기.svg|width=30]] || || 로스엔젤리스, 피닉스, 댈러스(포트윅스), 시카고(오헤어), 마이애미, 샬럿, 워싱턴(내셔널), 필링델피아 || || 제트 블루 || [[파일:미국 국기.svg|width=30]] || || 보스턴, 포트모더로비, 뉴욕(JFK, 라과디아) || || 사우스 얼라이언스 항공 || [[파일:미국 국기.svg|width=30]] || || 잭슨(MKL) || || 스프리트 항공 || [[파일:미국 국기.svg|width=30]] || || 로스엔젤리스, 라스베이거스, 댈러스(포트윅스), 휴스턴, 미니앤폴리스, 뉴올리언스, 시카고, 디트로이트, 클래브랜드, 탬파, 포트마이너스, 마이애미, 포트모더로비, 올랜도, 볼티모어워싱턴, 필링델피아, 뉴욕(JFK, EWR), 보스턴, 산후안 || || 유나이티드 항공 || [[파일:미국 국기.svg|width=30]] || || 샌프란시스코, 덴버, 휴스턴, 시카고, 워싱턴(IAD), 뉴욕(EWR)|| || 프론티어 항공 || [[파일:미국 국기.svg|width=30]] || ||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라스베이거스, 솔트레이크시티, 피닉스, 덴버, 댈러스(포트윅스), 샌안타니오, 휴스턴, 시카고(오헤어, 미드웨이), 신시내티, 디트로이트, 클래브랜드, 버팔로우, 탬파, 마이애미, 포트모더로비, 올랜도, 리서치/더럼, 볼티모어워싱턴, 필링델피아, Trenton, 뉴욕(라콰디아), 산후안 || || 사우스웨스트항공 || [[파일:미국 국기.svg|width=30]] || || '''미국 서부''' 오클랜드, 샌디애고, 로스엔젤리스, 라스베이거스, 피닉스, 덴버 ----- '''미국 중부''' Omaha, 캔지스시티, Oklahoma City, 댈러스(러브필드), 오스틴, 샌안타니오, 휴스턴, 뉴올리언스, 잭슨, 리를락크, 맴파스, 세인트루이스, 시카고, 밀워키 ----- '''미국 동부''' 인디애나폴리스, 루이스빌, 내슈빌, 콜롬버스, 클래브랜드, 필립스버그, 탬파, Sarasota / Bradenton, 포트마이너스, 마애이미, 포트모더로비, 웨스트팜비치, 올랜도, 잭슈빌, 리서치/더럼, 워싱턴(IAD, DCA), 볼티모어워싱턴, 필링델피아, 뉴욕(LGA) || || 델타 항공 || [[파일:미국 국기.svg|width=30]] || || '''미국서부''' 시애틀, 포틀랜드, 새그만멘토, 오클랜드(미국), 로스엔젤리스, 산호세, 레노, Burbank, 산타안나, 샌디애고, 팜스프링, 온타니오, Fresno, 라스베이거스, Boise, Spokane, Bozeman, 잭슨, 솔트레이크시티, 피닉스, Tucson, El Paso, Albuquerque, 덴버, Hayden, 바리/이글, Aspen, Montrose, Colorado Springs ----- '''미국중부''' 미니앤폴리스, Omaha, 밀워키, 시카고(오헤어, 미드후드), 캔지스싵, 시엔트루이스, Sioux Falls, 맴피스, 뉴올리언스, 댈러스(포트윅스, 러브필드), 오스틴, 샌안타니오, 휴스턴(인터내셔럴, HOU), Green Bay, Appleton, Madison, Moline, Cedar Rapids, Des Moines, Bloomington, Columbus(GTR), Gulfport / Biloxi, Lafayette, Baton Rouge, Alexandria, Monroe, Shreveport, 잭슨, Little Rock, Oklahoma City, Tulsa, Wichita, Fayetteville, Springfield / Branson, Columbus(GTR) ----- '''미국동부''' Grand Rapids, 디트로이트, 앤디애나폴리스, 콜럼버스, 피츠버그, 루이스빌, 신시내티, 루이스빌, 내슈빌, 대스틴포트와턴비치, 탬파, Sarasota / Bradenton, 포트마이너스, 마이애미, 포트모더로비, 올랜도, 잭슈빌, Savannah, 찰스턴, Myrtle Beach, 샬럿, 리서치/더럼, 리치먼트, 뉴퍽, 위성턴(IAD, DCA), 볼티모어워싱턴, 필링델피아, 뉴욕(JFK, EMR, 라콰디아), Hartford, Providence, 보스턴, 사우스비드, Fort Wayne, Dayton, Lexington, Greenville / Spartanburg, 애슈빌, 녹스빌, Chattanooga, Huntsville, Birmingham, Pensacola, Panama City, Tallahassee, Melbourne, Key West, 산후안, 세인트토마스, Saint Croix, 위밍턴, Greensboro, Roanoke, Harrisburg, Allentown, White Plains, Albany, Portland, Burlington, Syracuse, Rochester, Buffalo, Evansville, Mobile (MOB), Columbus (CSG), Montgomery, Dothan, Valdosta, Gainesville, Daytona Beach, Brunswick, Hilton Head Island, Augusta, Jacksonville(OAJ), Fayetteville, Blountville (Bristol, Johnson, K), Charleston, Charlottesville || === E, F 터미널 (국제선) === 국제선에는 델타항공의 허브인 애틀란타 공항으로 중앙아메리카 및 남아메리카 노선이 정말 발달되어있다. 인천에서 애틀란타 공항으로 갔다가 남아메리카로 가는 식으로 한다, 우루과이나 볼리비아는 그나마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노선이 확충된 만큼 마이애미로 가서 환승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우루과이나 볼리비아로 가면서도 한번 미국여행을 들려도 괜찮다. ] 하지만 [[파라과이]]는 미국 환승 뿐만 아니라 [[파나마]], [[콜롬비아]],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페루]]에 있는 중추공항에서 한번더 환승해야 한다.[* 하지만 파라과이에서는 2021년 2월, 2022년 착공을 목표로 하는 2터미널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중남미 허브를 기약하면서, 애틀렌타-아순시온 운항할 수 있는지 주목한다고 한다.[[https://www.icex.es/icex/es/navegacion-principal/todos-nuestros-servicios/informacion-de-mercados/paises/navegacion-principal/noticias/aeropuerto-asuncion-mopc-new2021873473.html?idPais=PY|기사]] 또한 현재 사용 중인 공항 터미널의 확장 공사도 진행 중이다.[[https://overseas.mofa.go.kr/py-ko/brd/m_6833/view.do?seq=1343529|외교부 소식]]] || '''항공사''' || '''국가''' || '''편명''' || '''취항지''' || || 프론티어 항공 || [[파일:미국 국기.svg|width=30]] || || [[파일:멕시코 국기.svg|width=30]]칸쿤[br][[파일:과테말라 국기.svg|width=30]]과테말라시티[br][[파일:엘살바도르 국기.svg|width=30]]산살바도르[br][[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width=30]]라이베리아, 산호세[br][[파일:자메이카 국기.svg|width=30]]자메이카[br][[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width=30]]산토도밍고, 푼타카나 || || 사우스웨스트 항공 || [[파일:미국 국기.svg|width=30]] || || [[파일:멕시코 국기.svg|width=30]]칸쿤 || || 델타 항공 || [[파일:미국 국기.svg|width=30]] || ||'''캐나다'''[br][[파일:캐나다 국기.svg|width=30]]토론토, 몬트리올 ----- '''동아시아'''[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30]]서울(인천)[br][[파일:일본 국기.svg|width=30]]도쿄(하네다) ----- '''중남미'''[br][[파일:멕시코 국기.svg|width=30]]산호세델카보, 몬트레이, 푸에르토바아르타, 과달라하라, 멕시코시티, Tulum, 코즈뮐, 칸쿤[br][[파일:벨리즈 국기.svg|width=30]]벨리즈시티[br][[파일:온두라스 국기.svg|width=30]]Roatan, San Pedro Sula[br][[파일:엘살바도르 국기.svg|width=30]]산살바도르[br][[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width=30]]산호세, 리베리아[br][[파일:파나마 국기.svg|width=30]][[토쿠멘 국제공항|파나마시티]][br][[파일:콜롬비아 국기.svg|width=30]]보고타, Cartagena[br][[파일:페루 국기.svg|width=30]]리마[br][[파일:에콰도르 국기.svg|width=30]]키토[br][[파일:칠레 국기.svg|width=30]]산타아고데칠레[br][[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width=30]]부에노스아이리스[br][[파일:브라질 국기.svg|width=30]]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 '''카리브해'''[br][[파일:아루바 기.svg|width=30]]아루바[br][[파일:퀴라소 기.svg|width=30]]빌렘스타트[br][[파일:보네르 기.svg|width=30]]보네르[br][[파일:세인트루시아 국기.svg|width=30]]세인트루시아[br][[파일:앤티가 바부다 국기.svg|width=30]]세인트존스[br][[파일:세인트키츠 네비스 국기.svg|width=30]]세인트키즈[br][[파일:신트마르턴 기.svg|width=30]]신트마르턴[br][[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width=30]]산토도밍고, 푼타카나[br][[파일:자메이카 국기.svg|width=30]]킹스턴, 몬테고베이[br][[파일:케이맨 제도 기.svg|width=30]]그랜드케니언[br][[파일: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기.svg|width=30]]프로비시던스[br][[파일:바하마 국기.svg|width=30]]나사우, Great Exuma, North Eleuthera, Marsh Harbour[br][[파일:버뮤다 기.svg|width=30]]버뮤다 ----- '''서남아시아+아프리카'''[br][[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width=30]]라고스[br][[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width=30]]요하네스버그, 케이프타운[br][[파일:이스라엘 국기.svg|width=30]]~~탈아비브~~[*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모든 국제선 운항이 중단되었다.] ----- '''유럽'''[br][[파일:그리스 국기.svg|width=30]]아테네[br][[파일:이탈리아 국기.svg|width=30]]로마(파운데치노), 밀라노(말렌사), 베니스[br][[파일:스위스 국기.svg|width=30]]취리히[br][[파일:독일 국기.svg|width=30]]뮌헨, 프랑크푸르트, 슈프트가스트, 뒤셀도르프[br][[파일:네덜란드 국기.svg|width=30]]암스테르담[br][[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30]]파리(샤르드골), 니스[br][[파일:스페인 국기.svg|width=30]]바르셀로나, 마드리드[br][[파일:영국 국기.svg|width=30]]에든버러, 런던(히스로)[br][[파일:아일랜드 국기.svg|width=30]]더블린 || || 대한항공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30]] || ||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 웨스트젯 || [[파일:캐나다 국기.svg|width=30]] || || 캘거리, 벤쿠버, 위닝픽 || || 에어 캐나다 || [[파일:캐나다 국기.svg|width=30]] || || 몬트리올(트뤼도), 토론토(피어슨) || || 아에로 멕시코 || [[파일:멕시코 국기.svg|width=30]] || || 몬테레이, 과달라하라, 레온, Mérida || || 에어 프랑스 || [[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30]] || || 파리(샤를 드 골) || || 영국 항공 || [[파일:영국 국기.svg|width=30]] || || [[런던 히스로 공항|런던(히스로)]] || || 코파 항공 || [[파일:파나마 국기.svg|width=30]] || || 파나마시티(Tocumen) || || 에티오피아 항공 ||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width=30]] || || 아디스아바바, 더블린, 로마(파운데치노) || || KLM || [[파일:네덜란드 국기.svg|width=30]] || || [[스키폴 국제공항|암스테르담]] || || LATAM 페루 항공 || [[파일:페루 국기.svg|width=30]] || || 페루 || || 루프트한자 || [[파일:독일 국기.svg|width=30]] || || 프랑크푸르트 || || 카타르 항공|| [[파일:카타르 국기.svg|width=30]] || || 도하 || || 터키 항공 || [[파일:튀르키예 국기.svg|width=30]] || || 이스탄불 || || 버진 에틸렌틱 항공 || [[파일:영국 국기.svg|width=30]] || || 런던(히드로), 맨체스터 || == 사건 사고 == * [[2017년]] [[11월 19일]]에 이 공항에서 한국인들이 무더기로 입국 거부를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331162|#]] * 2017년 [[12월 17일]]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해 11시간 동안 공항이 마비되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7/12/18/0608000000AKR20171218010752075.HTML|##]] == 기타 == [[면세점]]에서 구입한 액체류의 경우, 이 공항으로 입국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비행기에서 내린 뒤 짐을 찾는데, 이것이 끝이 아니다. 짐을 찾고 또 부치고 신체 세관검사를 받은 뒤 또 찾는다. '''그 중간에 짐 찾을 때 액체류를 캐리어로 모조리 집어넣어야 한다.''' 애틀랜타 공항의 구조가 꽤 특이해서 생기는 문제다. 정확한 것은 항공사나 면세점에 문의하자. 공항 내부에 [[기아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된 [[기아 쏘렌토|쏘렌토]]가 전시되어 있는데[* 참고로 이 전시된 쏘렌토는 조지아 공장 완공 이후 제작된 '양산 1호' 차량이다.], '조지아 주 생산품'이란 글이 적혀있어 조지아 주에서 [[기아]]가 가지는 위상을 알 수 있다. 그도 그럴것이 몰락했던 지역 경제가 이 공장 하나로 완전히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게다가 [[현대자동차]]와는 달리 미 현지 전략모델인 SUV인 [[텔루라이드]]를 생산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조지아 주 #s-5|여기]]를 참고. [[대한항공]] KE035편을 이용하면 현지 시간으로 아침에 도착을 하는데, 거의 첫 비행기라 하기만 빨리 하면 [[입국심사]]를 줄 서지 않고 매우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코카콜라 본사가 애틀랜타에 있기 때문에 코카콜라 자판기가 엄청 많이 있다. 걸어가다보면 5분마다 나오는 수준. 콜라는 물론이고 Dasani 생수 등 코카콜라 회사에서 생산하는 음료들이 갖추어져 있다. 그러니까 공항에서 뭘 먹는다면 음료수까지 식당에서 사지 말자. 자판기에서 뽑아먹는 것이 낫다. == 관련 문서 == * [[공항/목록/아메리카]] [[분류:미국의 공항]][[분류:애틀랜타]]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