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한동훈 미행 사건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한동훈]][[분류:언론 사건 사고]] [include(틀:사건사고)] [include(틀:한동훈)] [목차] == 개요 == [[시민언론 더탐사]] 소속 기자가 2022년 8월부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관용차량을 취재하며 세차례 추적한 것이 한동훈 장관이 야간 퇴근길에 한달넘게 미행을 당한 것으로 2022년 9월에 언론에 보도되면서 논란이 되었던 사건. == 경과 ==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2/09/30/D2YIEAVIBVD4XJZ5TVWEEXURYQ/|[단독]한동훈, 한달간 밤길 미행당했다… 경찰, 용의자 수사 착수]] [[https://www.yna.co.kr/view/AKR20220930152000004|한동훈 장관 퇴근길 미행당해…경찰, 유튜버 수사]]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16947|한동훈 장관 퇴근길 미행당해…'스토킹 혐의' 유튜버 수사]]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12954_35673.html|"퇴근길 미행당했다" 한동훈, 경찰에 스토킹 신고]] 2022년 9월 30일, 경찰은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약 한 달 간 퇴근길에 자동차로 미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받아 수사를 착수했다. 경찰은 차량번호를 통해 한 30대 남성을 주요 피의자로 지목했다.[[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93017450002882?did=NA|한국일보 기사]] 경찰에 의해 피의자로 지목된 남성은 과거 [[열린공감TV]] 출신 인사들이 만든 [[시민언론 더탐사]] 관계자로 알려졌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60891.html|한겨레신문 기사]] 이 사건에 관해 피해자인 한동훈 장관은 10월 6일 국정감사에서 "내가 이상한 술집이라도 찾아가길 바랐을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김의겸의 윤석열·한동훈·김앤장30명 술자리 허위 의혹 제기]]에서 김의겸 의원이 증거로 제시한 허위 녹취록이 이 사건의 피고 측인 더탐사 측에서 제공한 것임이 밝혀지면서 한동훈 장관의 이러한 발언은 사실화가 되었다.], "이 나라가 미운 사람 약점 잡으려고 밤에 차량으로 반복해서 미행해도 되는 나라여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https://youtu.be/IrJ_WaK9Oa4|[[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0]]]]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006/115823260/2|#]] [[시민언론 더탐사]]는 되려 한동훈 장관과 사건 담당 경찰관을 [[피의사실공표죄|피의사실공표]]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하고, 경찰이 내린 신변보호 조치에 항고장을 제출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06500196|#]] 2022년 10월 20일, 신변보호 조치에 대해 더탐사 측이 제기한 항고가 기각되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81945?sid=102|#]] 이 사건은 이후 [[김의겸의 윤석열·한동훈·김앤장30명 술자리 허위 의혹 제기]] 사건과 [[더탐사 한동훈 자택 무단 침입 사건]]으로 이어진다. 법원은 2022년 12월 11일 검찰이 더탐사 기자를 상대로 한동훈 장관에 대한 잠정조치를 청구한 사건에 대해서 심리하면서 '''이 사건 스토킹 행위 중 지난달 27일 피해자 주거 출입문 앞에서 유튜브 생중계를 한 행위는 행위자의 진술내용과 의도, 피해자와 그 가족의 주거안정과 평온의 중요성 등을 고려하면 일반적인 관점에서 스토킹 행위로 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11_0002118946|#]] 최근에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더탐사 소속기자가 취재목적으로 한동훈 장관의 관용차를 추적한 것'이라는 내용의 정정보도문이 다수의 언론사에 개제되고 있다.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2120214330005084|#]], [[https://v.daum.net/v/20230201151205711|#]], [[https://v.daum.net/v/20230202103911451|#]],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3012714181001089|#]] 한겨레 등 일부 언론사에는 비슷한 내용의 반론보도문이 개제되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26262|#]], [[https://v.daum.net/v/20230117180503555|#]]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