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한미반도체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2>|| || '''이름''' || 한미반도체 || || '''원어''' || HANMI Semiconductor Co., Ltd. || || '''형태''' || [[주식회사]] || || '''산업''' || 반도체 제조 장비 || || '''서비스''' || 반도체 장비 제조업 || || '''창립''' || [[1980년]] [[12월 24일]] || || '''창립자''' || 곽노권 || || '''국가''' || [[대한민국]] || || '''장소''' ||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서구(인천광역시)|서구]] 가좌로 19 || || '''매출액''' || 1,203억 7,752만 || || '''영업이익''' || 137억 || || '''순이익''' || 193억 || || '''종업원''' || 584명 || || '''웹사이트''' || [[http://www.hanmisemi.com/_2013dev/main.asp|한미반도체]] || || 영문 || HANMI Semiconductor Co., Ltd. || || 대표 제품 || VISION & PLACEMENT || || 대표번호 || 032-571-9100 || == 창업과 성장 == 곽노권(郭魯權, 청주 곽씨) 회장(1938년생)이 1980년 12월 24일 반도체 초정밀금형 및 반도체 자동화 장비의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한미금형'''으로 창업한 것이 그 시초라 볼 수 있다. 곽노권은 [[모토로라]] 엔지니어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4999|출신]]으로, 1965년부터 1979년까지 근무하다 퇴사 후 반도체 관련 지식을 익히고 한미반도체를 창업했다. 곽노권 회장은 2013년 금탑산업훈장을 수여받았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5752735|#]] 2020년 6월 기준으로 종업원은 584명이며, 매출액은 1,203억 7,752만(2019.12. IFRS 연결)이다. 현재 아들인 곽동신(1974년생)에게 2세 경영을 본격적으로 넘겨줄 전망이다. 곽동신은 1998년 입사하여 현재 한미모터스 대표이사이며 한미반도체 부회장이다. == 여담 == 인터넷 방송인이자 인터넷 유명인인 '''[[하선우|하알라]]의 아버지 하영섭'''이 1989년 입사하여 2019년 퇴직할 때까지 재직한 것으로 알려져서[* 입사 12년 만에 이사직을 달았다. 입사 시기를 감안하면 2001년. ]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그것도 법무총괄 상무로 정년퇴직하였다.[[https://www.etnews.com/201210160527|현직 시절 기사자료]] 실제로 하영섭의 직장시절 관련 방송을 통해 한미반도체의 역사와 직장 분위기를 잘 알수 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537-1 3공장 방문차량 주차장 (가좌로 19) [[분류:대한민국의 반도체 제조사]][[분류:1980년 설립]]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