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후트누시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정식 명칭은 물질순간창세함 후트누시. [[용자왕 가오가이가]] 외전 사자의 여왕에 등장한 [[충격과 공포]]의 디비전. 이름의 유래는 [[이자나기]]가 히노 [[카구츠치]]를 베었을 때 검에서 흘러내린 피가 흐른 바위에서 태어난 신 [[후츠누시]]. [[이즈모]]의 [[오오쿠니누시노 미코토]]를 설득해 이즈모를 [[아마테라스]]에게 헌상하게 했다는 신의 이름이다. 능력은 이름에 나와 있듯이 창세. 만약 설계도만 있다면 창세로를 이용해 [[인간]]도 창세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영혼]]의 존재 유무를 떠나서. [[광룡]]과 [[암룡]]의 보디를 만들어 낸, 이른바 [[자궁]]. 그녀들의 교육도 여기에서 행해졌다고. 디바이딩 드라이버로 형성할 수 있는 디바이딩 필드보다 더 넓은 지역에 디바이딩 필드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그 창세능력의 위험성 때문에 [[GGG(용자왕 가오가이가)|GGG]]에서도 사용을 꺼린 물건인데...[* 제어를 벗어나게 될 경우 [[존더]]와 같은 참사를 일으킬 수 있다는 판단하에 봉인되어 있었다.] 그런 위험한 물건은 본부에서 직접 관리하는 것이 좋을 건데 어쩐지 관리는 프랑스 지부에서...뭐, GGG가 [[UN]] 소속이니 UN의 결정이면 어쩔 수 없으나... 나중에 국제 과학 범죄조직 [[바이오네트]]에서 후트누시를 강탈해 광룡의 GS 라이드로 창세로를 구동. [[가오가이가]] 수준의 파괴 머신들을 만들어냈다는 것.(...) 거기에 창세로는 뜯겨 파괴 머신 G 기가데스크의 것이 되어, 존더의 재생능력을 능가하는 무한 재생을 해대는 괴악한 녀석이 되어버렸다. 때문에 봉인되었던 툴인 모르큐르 플라네를 이용해서 통째로 갈아버렸다. [[분류:용자왕 가오가이가]]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