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89호 집적회로 공장 (r2 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북한의 경제]][[분류:공장]] [include(틀:북한의 산업시설)] [목차] == 개요 == 89호 집적회로 공장 혹은 69호 집적회로 공장은 성천시 근처에 위치를 하고 있는 공장으로 북한이 설립한 반도체 공장으로 현재 북한이 여기에 벙커로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3039320|중앙일보 기사]] 89호 집적회로 공장은 1995년부터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결국 김정일 때부터 있으면서 중앙일보에서 보도하고 있는 사실이 존재해 89호 집적회로 공장은 1994년부터 김정일 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집적회로제조장비들을 포함한 불화수소 및 레지스트를 도입해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조총련은 2006년 7월 대포동-2호 미사일 발사 이후 일본이 북한 선박의 일본입항금지조치를 취하기 전까지 북송선 등을 통해 핵과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제조와 관련한 첨단장비를 북한으로 밀반출하고 있다. 컴퓨터, 반도체 등 공장설비용 첨단장비가 공식 또는 비공식적으로 유출하고 있는 것만 해도 약 2억 5,000만 달러(1980~1992년 사이) 상당이라고 일본의 공안당국은 추정하고 있다.[[https://www.newdaily.co.kr/svc/article_print.html?no=2014040700026|뉴데일리 기사]] 그래서 현재 [[북한]]은 현재 전자공업발전계획에 따라 결국 반도체 생산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111호 마스크 제작소를 비롯해 Glocom에서도 팹리스 반도체 기업 및 디자인하우스 일을 추진하고 있다. == [[7.1 경제개혁조치]] == 고난의 행군 이후 국가과학원은 예산제로 운영하고 있으나 2002년 7.1 경제개혁조치 이후로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을 비롯한 모든 중간시험공장의 생산품을 수익창출방향으로 연구와 생산방향을 결정하도록 독립채산제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이것을 통해서 집적회로 시험 공장 역시 집적회로 생산품을 특히 자체자산을 마련하기 위하여 파운드리하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군수품을 납품하는 때에는 국정가격으로 납품하도록 하고 있다. 더군다나 자체수익방향을 결정하는 권한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자제품을 생산하고 남은 유휴자재로 생산한 가전제품을 30% 범위에서 협의가격으로 공급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이윤의 30%를 유보하는 권한과 10%의 규모를 기업소기금으로 사용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 [[5.30 경제개혁조치]] == 김정은의 집권 이후에 북한은 예산체계에서 전면적으로 독립채산제로 전환을 하면서 특히 평양 집적회로 공장과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과 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에도 전면적으로 독립채산제로 전환하고 있다. 2014년에는 기업이 협의가격을 결정하는 상품의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여기에는 대학에서 첨단기술제품을 수요자와 계약에 따라 생산하면서 내화 및 외화로 판매하는 제품의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 주문계약으로 생산한 제품 가운데 외화로 원가를 보상하여야 할 제품의 외화가격 등이 포함하고 있으며 집적회로나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해 판매한 수익을 자체로 예산에 포함시켜서 수익사업에 나서도록 전면적으로 허가하게 되었다. 국정가격의 판매를 철폐하게 되면서 기업소지표에 의한 자율적으로 수요와 공급에 의하여 조절이 가능하며 생산한 가전제품을 협의가격에 책정하도록 전면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 평가 == === 전자 공업의 비약적인 발전 과정 === [[김정일]]과 [[김정은]]은 현재 반도체 생산 장비를 자신의 예금에 맞게 매입하고 있으며 특히 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과 89호 집적회로 공장, 그리고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에도 매입하였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군다나 제프리 루이스 박사는 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을 특정하여 마이크로프로세서 생산과 무선송수신처리장치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고 언급해 특히 실제로도 조선중앙TV로도 입증하며 보여주고 있다.[* 근데 반도체 공장의 내부를 공개하던 기록영화가 삭제가 되었으며 아마도 통일부나 다른 기록영화를 구매하였던 곳의 입수로 인하여 결국 내렸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현재 제프리 루이스 박사와 오경섭 연구원은 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과 더불어 89호 집적회로 공장에도 반도체 설비가 그것도 최신장비로 존재하고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8년에는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에서 150nm 4GB DRAM의 개발에 성공하면서 파운드리를 실증하는데 성공하여 큰 파장을 발생하며 이를 1998년 전자자동화 제3호 학술 논문에 개제하게 되었다. 1999년에는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에 180nm 수준의 집적회로를 개발하는데 성공을 하면서 PDA폰용 16MB DRAM을 개발하는데 성공해 2000년에는 1GB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개발하면서 상당부분의 파장을 일어날 만한 기술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것을 바탕으로 11월에 통일뉴스의 내용들이 대부분 개발하거나 완료하게 되었다.[[https://unibook.unikorea.go.kr/material/view?materialScope=TOT&configCodes=TOT&format=&pageSize=30&sortField=publishYear&sortDirection=DESCENDING&method=KEYWORD&fields=ALL&keywords=%EC%A0%84%EC%9A%A9%EC%A7%91%EC%A0%81%ED%9A%8C%EB%A1%9C&uid=ART-93628|180nm 집적회로 출처]], [[https://unibook.unikorea.go.kr/material/view?materialScope=TOT&sortField=publishYear&sortDirection=DESCENDING&fields=ALL&keywords=4GB&conjunctions=AND&fields=ALL&keywords=&conjunctions=AND&fields=ALL&keywords=&method=KEYWORD&configCodes=TOT&configCodes=ART&configCodes=CAT&configCodes=MON&configCodes=NBK&configCodes=SER&publishYearFrom=&publishYearTo=&pageSize=30&uid=ART-93568|4GB DRAM 출처]], [[https://unibook.unikorea.go.kr/material/view?materialScope=TOT&sortField=publishYear&sortDirection=DESCENDING&fields=ALL&keywords=%ED%8F%89%EC%84%AC%EA%B4%91%EA%B8%B0%EC%96%B5%EC%9D%B4&conjunctions=AND&fields=ALL&keywords=&conjunctions=AND&fields=ALL&keywords=&method=KEYWORD&configCodes=TOT&configCodes=ART&configCodes=CAT&configCodes=MON&configCodes=NBK&configCodes=SER&publishYearFrom=&publishYearTo=&pageSize=30&uid=ART-156492|1GB NAND 플래시 메모리 출처]], [[https://unibook.unikorea.go.kr/material/view?materialScope=TOT&sortField=publishYear&sortDirection=DESCENDING&fields=ALL&keywords=16MB&conjunctions=AND&fields=ALL&keywords=&conjunctions=AND&fields=ALL&keywords=&method=KEYWORD&configCodes=TOT&configCodes=ART&configCodes=CAT&configCodes=MON&configCodes=NBK&configCodes=SER&publishYearFrom=&publishYearTo=&pageSize=30&uid=ART-93603|16MB DRAM 출처]] 1999년에는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에 대규모 집적회로 계열 생산 공정이 완공하게 되면서 2000년 9월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이 현대화를 하는데 성공을 이룩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에서 보도하며 2000년 북한은 130nm 수준의 집적회로 제작 기술을 확립하는데 성공하게 되면서 세계적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 12월 기사에 특종보도로 내보내고 있다.[[https://unibook.unikorea.go.kr/material/view?materialScope=TOT&format=&pageSize=10&sortField=publishYear&sortDirection=DESCENDING&method=KEYWORD&fields=ALL&keywords=%EC%A7%91%EC%A0%81%ED%9A%8C%EB%A1%9C%EC%8B%9C%ED%97%98%EA%B3%B5%EC%9E%A5&uid=ART-198119|대규모 집적회로 생산 출처]] 2007년에는 45nm ASIC 제작 기술을 확보하는 데 성공을 이룩하게 되면서 2008년에는 65nm ASIC 제작 기술을 확보하는 데 성공을 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발명공보에 수록이 되고 있어 파장으로 알려져 있다. 3차 과학기술발전 5개년 계획에서는 2008년 김천남 박사가 개발한 20nm급 SiON 표준셀 라이브러리 레이아웃의 패터닝 기술을 확보하는데 성공을 이룩하며 집적회로 시험 공장에 파운드리로 실증하는데 성공하게 되었다. 2014년에는 0.23um 초점심도의 위상반전마스크 개발에 성공하면서 20nm급 ASIC 설계 및 제작 기술을 확보하는 데 성공을 하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특종 보도를 내보내고 있다. 2017년 LP형 HKMG 기술을 확보하는 데 성공을 이룩한 111호 마스크 제작소에 김정은의 명의로 알려져 있는 축하문을 111호 마스크 제작소에 송부하고 있으며 2017년에 중앙처리장치를 핵심으로 하는 SoC 제작 기술을 확보하는데 성공을 이룩하고 있다. 타 연구기관에 비해 박사원생이 적은 분원연구기관은 어려웠던 90년대에 수많은 전문가를 배출하며 이때 키워낸 젊은 과학자들이 해외연수를 마치고 집적회로와 반도체 개발 등 하드웨어 장치 개발 전문 과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자동화 연구소와 컴퓨터 과학 연구소를 비롯하여 분원연구기관에서 소프트웨어 개발과 컴퓨터 프로그램 전문가로 컴퓨터 통합생산체계 개발 전문가로 국가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마스크 제작 공정을 이용해 새로운 소자 개발과 집적회로 연구에 주역으로 담당하고 있어 최근에는 많은 연구 논문이 학술지에 발표되면서 111호 마스크 제작소는 주문형 집적회로와 VLSI, PC보드, 마스크, 리눅스에 기초한 북한식 조작체계 개발을 비롯해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국가과학원에서 최근 반도체 집적회로를 제조할 때에 반도체의 원재료 웨이퍼위에 트랜지스터의 회로 구성을 나타내는데 사용되는 사진 필름인 집적회로 마스크 1백여종을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 초대규모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여러 종의 휘발성 메모리인 DRAM과 비휘발성 메모리인 NAND 플래시 메모리를 완성하면서 집적회로 마스크 제작 공정의 기본 설비의 하나인 레이저 패턴 발생기 광원을 개발하며 이 설비는 정보처리, 사진전송, 레이저인쇄기, 분광분석 등 첨단기술분야에 광범히 이용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하게 되었다.[[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6|통일뉴스 기사]] == 참고 자료 == * 조선중앙통신 | 2013.05 ~ 2016.04 * 발명공보 | 발명총국 | 1991.07 ~ 2014.05 * 전자자동화 | 중앙과학기술통보사 | 1998.03 ~ 1998.05 * 정보과학 | 과학기술출판사 | 2004.05 * 로동신문 | 1999.12.07 ~ 2017.06.20 * 내나라 | 2017.01.16 ~ 2019.03.18 * 조선중앙통신 | 2000.09 ~ 2014.12 * 내나라 | 2018.05.20 * 김정은 시대 북한 경제개혁 연구 - 이석기 | 산업연구원 | 2018.08 * 북한 군사경제 비대화의 원인과 실태 - 오경섭 | 통일연구원 | 2018.12 * 북한의 군수산업 정책이 경제에 미치는 효과 분석 - 임강택 | 통일연구원 | 2000 * 북한 국가과학원에 관한 연구 : 전자 자동화 과학 분원을 중심으로 - 강영실 | 북한대학원대학교 | 2009.12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