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CRAVITY 강제추행 피해 사건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CRAVITY]][[분류:2021년 범죄]][[분류:대한민국의 아이돌 사건 사고]][[분류:대한민국의 성폭력 사건]] [include(틀:관련 문서, top1=CRAVITY/논란 및 사건 사고)] [include(틀:사건사고)] [include(틀:CRAVITY)] [목차] == 개요 == 2021년 10월 3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CRAVITY]]의 한 멤버[* 물론 어느 멤버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당연하지만 성추행 피해자도 모를 권리가 있기에 밝히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가 20대 여성에 의해 강제추행을 당한 사건이다. == 발단 == 한 여성이 20대 남성 아이돌을 성추행했다며 피해자로 [[CRAVITY]]를 지목하는 기사가 올라왔다. [[서울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께 서울 강남구에 있는 연예기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크래비티 소속 멤버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여성인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인데, 보안시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가 다른 직원이 출입하는 틈을 타 안으로 들어갔다고 알려졌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건물 내·외부 CCTV 영상을 관할 경찰서에 제출하며 무단 침입 및 강제 추행을 진술하며 신고했으나, 경찰은 가해자를 오후 3시까지도 입건하지 않으며 "조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연합뉴스 기자에게 말했다.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양측 진술을 들은 뒤 A씨에게 혐의가 있다고 보고 현장에서 검거했으며, 소속사는 "이와 같은 사건 발생 시 선처 없는 처벌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11003044800004|연합뉴스]] 그런데 MBC의 오후 8시 기사에 따르면 경찰은 "해당 멤버가 신체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건 아니다"라며 "A씨에 대한 입건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304678_34873.html|MBC]] 또 한국일보에 따르면 가해자가 20대 여성이며, 출동한 경찰관이 퇴거 및 동행 요구를 했으나, 응하지 않고 회사 앞에서 한동안 소란을 피웠다고 한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00322300000522|한국일보]] == 반응 == 연합뉴스가 기사를 낸 뒤 부산일보와 매일신문을 시작으로 뉴스1, 중앙일보, 조선일보, 서울신문이 연달아 네이버 뉴스 메인에 기사를 송고시키며 대중에게 사건이 알려졌다. 한국일보의 네이버 기사 역시 3일 밤-4일 새벽 네이버 랭킹 뉴스 2위에 등극했다. 또한 [[나무뉴스]]에서는 [[연합뉴스]]의 기사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랭킹 뉴스 1위에 올라 있었다. [[https://namu.news/article/1407708|#]] == 관련 문서 == * [[성추행/공공장소]]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