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Dying Light/기술/힘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Dying Light)] [include(틀:Dying Light/기술)] [목차] == 개요 == 여타 다른 스킬들과는 다르게 파워는 순수하게 '전투'나 '전투 챌린지'를 통해서만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좀비들을 피하는 식의 운영을 해온 유저들에겐 꽤나 상성이 나쁜 스킬이다. 성장도 빠른 편이 되지 못하기에 스킬의 해금들도 더디고 보너스 효과는 오로지 야간 전투뿐. 하지만 성장할 수록 능력들이 굉장히 체감되기에 초반부터 집중하는 유저들도 많다. 만렙은 24. 다만 킬 프렌지, 포커스, 블래스트를 제외하면 공격력을 올려주지 않을 뿐더러, 그나마도 위의 세 스킬도 조건부가 다 달려있다. 어디까지나 전투기술을 얻을뿐이지 공격력자체를 올리려면 서바이벌 레벨로 스케일링되는 무기를 얻는게 좋다. == 목록 == === Stun(스턴) === 둔기로 머리를 공격시 10% 확률로 공격이 적들에게 스턴을 건다. 스턴에 걸린것을 나타내는 모션은 X레이로 좀비들의 뼈를 보여주는데 그 뼈들이 부서지는 모션이다. 스턴된 적은 잠시 제자리에 가만히 서서 샌드백이 되지만, 스턴 확률이 낮아 전투에 생각보다 도움이 크게 되지는 못한다. 그리고, 날붙이 무기로는 효과가 없다. 바이터와 바이럴에게만 효과가 있다. ==== Kick Stun(킥 스턴) ==== 머리 외에 킥으로 몸통을 공격시에도 10% 확률로 스턴을 건다. 중반부만 가도 왠만해서는 킥을 거의 쓰지 않게 되므로 스킬의 효용도는 극히 낮고, 파생스킬인 Stun Kill을 찍을것이 아니라면 굳이 초반부터 활성화 시킬 필요성은 없다. 그러나 나이트메어 모드에선 모든 적들의 체력이 굉장히 상승하여 사실상 대미지가 아무리 높은 무기로도 효과를 보기 힘들기에 킥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10퍼센트라 해도 체감상 매우 유용하다. 3~4 초간 바이터가 가만히 있게 되는게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보자. 역시 바이터와 바이럴에게만 효과가 있다. ==== Stun Kill(스턴 킬) ==== 스턴이 걸린 적에게 상호작용키를 눌러 시걸처럼 재빠르게 목을 꺾는 처형 기술이다. 후반으로 갈수록 적에게 스턴 걸기가 조금 쉬워지므로, 배워 둘만한 스킬이다. Vault를 통한 스턴, 킥을 통한 스턴, 둔기를 통한 스턴, 태클을 통한 스턴, 즉시탈출을 통한 스턴 등 스턴을 먹일 수단은 많다. 후술할 테이크다운을 배우게 되면 좀비의 뒤쪽 한정으로 스턴을 걸지 않고도 목을꺾어서 죽일수 있게 된다. 역시 바이터와 바이럴에게만 가능하다. === Multi-Throw(다중 투척) === 초반 근접전 빌드를 멀리하고 암기를 이용한 원거리 무기를 추구하는 유저들에게 선택받는 기술. 투척 버튼(마우스 휠 클릭)을 누르고있으면 머리위에 흰색 화살표가 뜨면서 지정이 되며 이상태로 마우스를 움직여 최대 3명까지 지정이 가능하다. 그 후 던지면 동시에 3명에게 1개씩 총 3개의 투척 무기를 투적한다. 기본공격 버튼(마우스 왼클릭)으로 취소가 가능하다. 초반부터 좀비무리를 안전하게 잡을 수 있지만 장비 소모도가 심하므로 재료를 잘 찾아야 한다. 스킬을 사용시 던지기 버튼을 꾹 누른채, 목표를 드래그 해야하는 시간이 있는 번거로움이 있어 안전한 곳에서 쓰기를 권장. 추후 업그레이드로 공격력을 상당히 증가시킬 수 있다. ==== Blast(블라스트) ==== 투척 무기(수리검, 군용단검, 손도끼) 사용시 대미지를 2배로 늘린다. === Sturdiness(강인함) === 최대 체력량을 25 증가시킨다. 총 3단계 업그레이드로 스킬당 25씩 증가. 전투 스킬트리로는 175까지 증가 시킬 수 있지만 마지막 서바이벌 스킬인 얼티밋 서바이버 스킬을 해금하여 200을 만들 수 있다. === Melee Throw(근접 투척) === 가지고 있는 근접무기를 던져 대미지를 준다. 날붙이 같은 경우는 몸에 박히고 둔기류는 주변으로 튄다. 둔기로 머리를 맞추면 어차피 스턴을 찍었을테니 기절이 걸리는데, 거의 100%에 가까운 확률이다. 다만, 데미지는 매우 높지만 몸에 박힌 날붙이 무기같은 경우는 버그로 바닥을 뚫고 사라지기도 하니 주의. 단기 화력투사 방식이기에 좀비무리를 처치하기엔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머리에 맞으면 보통 한 방에 죽고 위력이 굉장히 강력한 만큼 어느 상황에서든 무난한 선택이 될 수 있다. 근접 공격과 달리 바이럴이 피하지 못한 채 그대로 맞게 되고 군이나 데몰리셔같이 강력한 개체를 위한 누킹도 되며, 투척무기나 원거리무기가 없는데 봄버나 토드를 처치해야 할 때처럼 급한 원거리 공격이 필요할 때도 활약하게 된다. 게다가 내구도와 수리횟수 모두가 완전히 바닥난 고급 근접무기로 투척해도 고유의 데미지를 여과없이 입힐수 있어서 특수 호위임무(파란 방패 생존자)를 찾지 못한 상황에서도 상당히 유용하다. 단지 던지는 것에 심취해 당장 휘두를 무기마저 던지는 것만은 참는 게 좋다. 게다가 [[데드 아일랜드 시리즈|전작]]들과 달리 오토 타게팅도, 유도 조준도 안되고 플레이어의 감으로 맞춰야 한다는 단점이 너무 커 원거리에서 적을 상대할 때는 차라리 활이나 석궁을 쓰는 추세가 더 강하다. 비록 수풀에 떨궜다면 한참 동안 보물찾기해야하는 전작에 비해 서바이버 센스의 추가로 투척한 무기 회수는 더 쉬워졌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좋은 무기를 던질 만한 가치는 없다. 코렉 마체테나 엑스칼리버같은 특정 무기는 투척하면 회수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아군이 던진 무기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회수할 수 있게 된다. 조심하자. 과거 투척과 무기 버리기를 재빠르게 반복하면 무기가 복제되는 버그가 있었지만 2015년 3월 10일 기준 PS4까지 막히면서 과거의 추억으로 사라졌다. === Combat Adept(전투 숙달) === 전투 효율을 증가시킨다. 최대 스테미너가 25% 증가한다. === Power Attack(파워 어택) === 공격에 힘을 실어 강력한 일격을 가한다. 적대적 생존자일 경우 가드를 부수면서 공격할 수 있고, 좀비 상대로는 커다란 한방을 먹일 수 있다. 그리고 1번에 2배의 데미지를 입힐수 있다. 하지만, 준비동작이 길어 자칫하면 잡히거나 반격을 먹기가 쉬우니, 휘두르면서 접근하여 공격하자. 그리고, 데미지량이 2배가 되는 만큼 한 번 일격을 맞출 때마다 내구도가 2씩 깎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본도와 바스타드 소드 및 농부(or 목장주인)의 대낫을 제외한 양손무기는 충전 강타가 불가능하고 대신 후속스킬인 윈드밀을 쓸 수 있다.(상술한 3종류의 양손무기는 원래는 한손무기였으나, 업데이트로 양손으로 바뀌었기때문에 사용되는 기술들도 한손무기 계열이다.) === Windmill(윈드밀) === 양손 무기 장비시 무기를 360도로 휘둘러 주변적에게 대미지를 주고 밀쳐낸다. 스테미너를 모조리 소모하고 시점이 무기를 따라 한바퀴 도므로 적의 처치유무 확인이 곤란하지만 다수의 적에게 둘러싸인 경우 빠르게 발동하고 도망 칠 수 있다. 또한 발동중에도 이동이 가능하다. 추후 업그레이드로 스테미너 소모량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 ==== Whirlwind([[훨윈드]]) ==== 윈드밀 발동시 스테미너 소모량을 50%로 줄인다. === Sturdiness II(강인함 II) === 상술한 강인함 스킬의 2단계 스킬. 최대 체력량을 25 증가시킨다. 총 3단계 업그레이드로 스킬당 25씩 증가. 전투 스킬트리로는 175까지 증가 시킬 수 있지만 마지막 서바이벌 스킬인 얼티밋 서바이버 스킬을 해금하여 최대 체력량을 200을 만들 수 있다. === Conserve Weapons(무기 절약) === 무기 내구도 감소 속도가 25% 줄어든다. 무기 수리횟수가 정해진 이 게임에서는 가히 '''필수'''로 배워야 하는 스킬. === Focus(집중) === 하나의 적을 연속해서 공격할 때 타격마다 공격력이 10%씩 증가하며 최대 50%까지 증가한다. 후반 높은 무기 공격력과 시너지가 좋은 편. 강한 맷집을 자랑하는 군은 물론 데몰리셔 상대로도 우수한 스킬. === Kill Frenzy(광란) === 적을 죽이면 10초 동안 공격력이 10% 증가하는 버프를 얻게되며 이 시간안에 적을 또 죽이면 지속시간이 초기화되며 추가로 10%씩 공격력 추가버프가 중첩된다. 최대 추가 공격력은 50%. 무쌍시 필수 스킬. 극후반엔 프렌지 중첩이 없어도 어차피 바이터,바이럴, 토드,~~봄버~~ 상대로도 원킬이 난다. 낮보단 밤에 성능이 뛰어난 편인데 중첩을 잘 쌓으면 공 1천대 무기로도 볼래틸을 원킬 낼 수 있다. 계속 달려드는 바이럴들을 죽여가며 중첩을 유지한 채 볼래틸들 상대로도 무쌍이 가능하다. 단 저항물약은 꼭 챙기자. 달려들어서 눕히면 저항물약 없이는 닥 끔살이다(...) === Stomp(스톰프) === '''태클, 드롭킥과 함께 3대 핵심 체술기'''. 무릎 아래의 높이에 있는 적의 머리를 발로 걷어차 일격사 판정을 내며 으깨버린다. 무기를 쓰지 않고 고지대에 올라가거나 슬라이딩이나, 태클, 던지기, 드롭킥등 연계할 기술이 굉장히 많아 자주 쓰인다. 이 스킬의 유무가 플레이에 굉장히 큰 영향을 준다는 게 체감될 건이다. 바이터, 바이럴, 가스탱크, 토드, 스크리머, 인간에게도 되므로 다운을 유발하는 체술을 먹여주고 으깨버리도록 하자.[* 자신이 고지대에 있을때 올라오려는 바이럴들의 머리통을 박살낼 수 있다.] 1인칭 시점에선 잘 모르겠지만 모션은 사커킥에 가깝다. 스톰프 도중 적이 넉백등으로 스톰핑의 범위를 벗어나면 빗나가므로 누운 적을 동료가 찰 때는 건드리지 말자. === Ground Pound(그라운드 파운드) === 고지대에서 양손무기를 들고 있을 경우 저지대로 내려오면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 땅을 내리쳐 주변 좀비들을 밀쳐내고 충격파로 대미지를 준다. 이때 무기에 속성이 붙어있으면 충격파를 따라 속성대미지가 옮겨붙는다. 대미지는 시원찮지만 화려함과 호쾌함에 중독되는 기술. 업그레이드로 중심지와 범위의 효과를 더 넓힐 수 있다. ==== Slam(슬램) ==== Ground Pound 스킬의 업그레이드. 양손무기를 장비후 고지대에서 저지대로 점프후 땅을 내리치는 범위가 25% 늘어나며, 주는 충격파 대미지는 무려 10배로 기존보다 비약적으로 늘어난다!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대부분의 바이터를 일격에 처치할 수 있다. === Drop Attack(낙하공격) === 그라운드 파운드 기술을 먼저 배워야지 배울수 있는 기술. 고지대에서 한손무기[* 양손무기중에서도 원래 한손무기였던 야구방망이, 일본도, 바스타드 소드, 농장용 대낫도 가능하다.]를 들고 있을 경우 저지대로 내려오면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 하강 중 공격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마주치는 좀비[* 봄버나 볼레틸, 스크리머, 군, 데몰리셔 --데붕이--, 보스몹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적. 심지어 인간도 포함된다.] 한명을 무기에 따라 다른모션으로 일격사 시킨다.[* 파이프나 망치 혹은 도끼같은 둔기류는 머리를 내리쳐 부숴버리는 모션이 나오며, 일본도와 마체테 혹은 나이프같은 날붙이는 심장부위를 힘껏 내리찍어 찔러버리는 모션이 나온다. 예외적으로 손도끼는 날붙이임에도 낙하 공격을 할 때는 둔기로 판정된다. 그리고 좀비의 시체에서 아이템을 수집하려면 날붙이류는 찔러죽이고 일어나자마자 수집가능한 반면, 둔기류는 부숴진 머리에서 피가 높게 분출해야 수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집하면서 죽이기에는 날붙이류가 좀 더 편하다.] 성공할 시 피격당한 좀비는 즉사하는것과 동시에 공격지역 주변의 좁은 범위내에 있는 좀비들을 약간 밀어낸다. 일정범위내에 있는 좀비들에 대해 유도공격기능이 있어 빗나감 없이 확실히 적중된다. 단, 바닥에 쓰러져있는 좀비에게는 기술 발동이 안되며 낙하 대미지 또한 여과없이 들어가므로 주의해서 사용하자.[* 편법으로 민첩성 스킬 중 앞구르기를 익혀놨다면 낙하하는 도중에 앉기 키(PC준기 C)를 누르고 나서 땅바닥에 완전히 닿기 직전에 공격 키를 누르면 낙하 공격과 동시에 낙법 판정이 나면서 낙하 대미지를 받지 않는다.] 군, 데몰리셔, 볼래틸을 제외한 모든 좀비 및 적대적 생존자에게 사용 가능하며, 나이트헌터에게 적용되는 유일한 일격사 기술. 나이트헌터에게 사용하면 일반좀비에게 사용하는것과는 다른 모션이 나오는데, 예를들어 야구방망이라면 일반은 머리를 부숴버리고 끝이지만 헌터는 머리를 한대치고 양손으로 힘~~과 증오~~을 담아 부숴버린다. 민첩성 항목의 뛰어넘기 스킬로 좀비를 밟아 점프한 뒤에도 발동시킬 수 있어 익숙하게 사용하면 흰색이나 녹색등급 근접무기들로도 좀비들을 정리 할 수 있다. 특히 맷집이 매우 강해져서 왠만한 공격력으론 잘 안죽는 악몽난이도에서 고급 근접무기의 내구도를 아끼고 싶을 때 하급 근접무기로 사용하면 매우 유용하다. 주로 좀비들이 들고다니는 파이프나 렌치 혹은 적대적 생존자들의 무기인 숏 소드나 코페쉬가 적당하다. 여담으로 이 방법으로 심장이 찔려 죽은 좀비는 10초동안 입을 뻐끔거리다 죽는다. === Combat Expert(전투 전문가) === 전투 효율이 증가한다. 최대 스태미너 25% 증가. === Takedown(테이크다운) === 좀비, 적대적인 생존자의 뒤에 서 있을때 테이크다운 버튼으로 목을 꺾어 일격에 좀비를 죽인다. 위장기술과 같이 쓰면 들키지 않고 하나하나씩 목을 꺾어 죽일 수 있다. 사실상 최고의 암살기.~~시걸권~~ 이 기술이 먹히는 상대는 적대적 생존자와 일반형 좀비(바이터, 바이럴, 나이트 워커), 볼터이다. 그리고 바리에이션으로 스턴에 걸린 바이터와 바이럴의 앞쪽과 옆쪽에서도 테이크다운이 시전되는데, 모션은 기존의 것까지 총 5가지이다.[* 이 중 뒷쪽에서 목을 꺾어버리는 모션을 제외한 나머지 4가지는 각각 좀비의 머리를 당기며 니킥을 날려서 부숴버리는 모션, 좀비의 허리를 숙이게 한 후 뒤통수에 팔꿈치로 강하게 쳐서 바닥에 찧어죽게 하는 모션, 한손으로 좀비의 왼쪽 팔을 잡은 뒤 남은 한 손으로 좀비의 목을 오른쪽으로 꺾어버리는 모션, 좀비의 턱을 잡고 왼쪽으로 강하게 돌려꺾어버리는 모션, 이렇게 있다. 뒷쪽에서 목을 꺾어버리는 모션을 제외한 나머지 모션은 스턴 킬 스킬을 배우는 순간부터 스턴이 걸린 바이터 및 바이럴 한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스크리머는 일단 근접하기만 하면 Calming down(진정시키기)[* 모션은 입을 막으면서 안은다음, 목뼈부분을 약간 꺾어서 죽인다. 그리고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어린아이가 좀비가 된것이 안타까운 크레인이 과격하게 죽이는대신, [[안락사|안아주면서 목을 꺾어서 조용히 재워주는것]]인듯 하다. --당장 성인좀비들에게 행할때 쓰는 바로 윗쪽 주석의 모션들과 비교해보자--]가 가능하다. 물론, 난이도 상관 없이 토드와 군과 데몰리셔, 볼래틸, 토드 같은 감염자한테는 안 먹힌다. --토드는 꺾을 목이 없다.-- --앞서 말했듯이 안통하니깐 괜히 볼래틸 뒤따라가다 들키는 상황은 만들지 말자-- === Sturdiness III(강인함 III) === 상술한 강인함 스킬의 3단계 스킬. 최대 체력량을 25 증가시킨다. 총 3단계 업그레이드로 스킬당 25씩 증가. 전투 스킬트리로는 175까지 증가 시킬 수 있지만 마지막 서바이벌 스킬인 얼티밋 서바이버 스킬을 해금하여 최대 체력량을 200을 만들 수 있다. === Ultimate Combatant (얼티밋 컴배턴트) === 궁극의 전투 스킬. '''전투 스태미너가 닳지 않는다.''' 무한히 칼질을 할 수 있고 무한히 휠윈드를 도는 무쌍 유저가 탄생한다. 단, 악몽 난이도에선 스태미너가 빠르게 재생되는 걸로 바뀐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Dying Light/기술, version=476, paragraph=3)] [[분류:Dying Light]][[분류:게임 기술]]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