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Fate/Grand Order/개념예장/초콜릿/세이버 클래스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상위 문서, top1=Fate/Grand Order/개념예장/초콜릿)] [include(틀:Fate/Grand Order/관련 정보)] [include(틀:Fate/Grand Order/개념예장/초콜릿)] ## 문서 최상단 둘러보기 틀 2개 제한 때문에 틀이 2개만 있습니다. ## [목차] == 개요 == [[Fate/Grand Order]]의 초콜릿 개념예장 중에서 세이버 클래스의 초콜릿 개념예장 목록이다. == 5성 == === 114.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알트리아 펜드래곤|알트리아 펜드래곤]] : 크라운 세이버 === || [[파일:크라운 세이버.png|width=200]] || ||알트리아 펜드래곤(세이버)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평소의 감사를 담아. 왕족의 풍미와 품격을 당신에게. || === 118.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알테라|알테라]] : 엔로버 포톤 === || [[파일:엔로버 포톤.png|width=200]] || ||알테라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알맹이는 먹을 수 있을 거다. 분명히. || 알테라가 만지는 것은 [[포톤 레이|군신의 검]]이 된다는 설정에 충실해 초콜릿도 같은 모습이 되었다. 제목은 엔로버 초콜릿에서 따온 것으로, 막대과자 안에 초콜릿을 넣은 초콜릿이다. === 121.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오키타 소지|오키타 소지]] : [[야츠하시]](八つ橋) 초콜릿 === || [[파일:야츠하시 초콜릿.png|width=200]] || ||오키타 소지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이 오키타가 요즘 인기 만점인 과자 가게에 아침 일찍부터 줄 서서 사온 한정판 초콜릿이라고요, 마스터! 신선조랑 콜라보한 포장도 은근히 기분이 좋네요. || [[야츠하시]]는 교토의 명물로 유명한 과자다. === 122.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모드레드|모드레드]] : 스트로베리 선더 크런치 초콜릿 === || [[파일:스트로베리 선더 크런치 초콜릿.png|width=200]] || ||모드레드(세이버)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바삭바삭해서 맛있지? 근데 다음부터는 직접 사 먹으라고! 내년? 어~쩔 수 없~네~ 내년에 기억이 난다면 말이야!|| 모드레드 본인이 먹다 말고 준 물건. 덕분에 발렌타인 초콜릿 가운데서도 가장 성의없는 초콜릿으로 꼽힌다.(…) 다만 팬덤에선 간접키스(…)라며 좋아하는 이들도 있고 이를 모델로 한 2차 창작에는 모드레드가 따로 선물하고 싶어한 초콜릿을 미처 꺼내지 못해 대신 준 만화도 있다. === 123.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브라이드\]|네로 클라우디우스 [브라이드\]]] : 5월의 바람 === || [[파일:5월의 바람.png|width=200]] || ||네로 클라우디우스[브라이드]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역시 짐이 직접 만든 것이니라! 결혼식까지는 아직 많이 남았지만, 달콤한 부케를 받도록 하여라! || === 430.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료기 시키|료기 시키]] : 고급 화과자 === ||<-2>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ShikiVACE.png|width=200]] || ||'료기 시키'(세이버)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어떠한 경위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현계한 것을 구실로 유명 백화점에 가서, 차분히 음미하고 구입한 고급 화과자.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쇼핑하는 내내 그 옆모습은 남몰래 미소짓는 월하미인 같았다고 한다. || 어새신 시키와는 달리 직접 만든 게 아닌 구입품이다. === 431.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미야모토 무사시|미야모토 무사시]] : 특제 경단 === || [[파일:특제 경단.png|width=200]] || ||미야모토 무사시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초콜릿? 멋스러운 경단이 두 줄. 그리고 우동. 손수 만든 초콜릿과는 거리가 먼 그녀 나름대로, 자신이 아닌 상대가 가장 기뻐할 만한 것을 생각한 끝에 이런 선택을 한 듯하다. 자신이 기쁜 것 = 상대가 기쁜 것이라고 생각해버리는 부분을 보면, 아직 연애는 견습 레벨이다. || === 722.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아서 펜드래곤 [프로토타입]|아서 펜드래곤]] : 마카로니 그라탕 === || [[파일:마카로니 그라탕.jpg|width=200]] || ||아서 펜드래곤에게 받은 발렌타인의 답례. 김이 피어오르고 있다─── 오븐에서 갓 구워낸, 따끈따끈한 그라탕이다. 치즈와 마카로니는 기성품이지만, 화이트 소스는 놀랍게도 수제. 여기에 와서 처음으로 아는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그는 그럭저럭 요리에 능숙한 모양이다. 뭐? 5세기의 브리튼에 마카로니 그라탕이 있었나? 아니면 세계와 성배에게 부여받은 지식에 레시피가 있었나? 아니, 아니. 양쪽 다 아니다. 분명히, 다 먹을 때쯤에는 알려주겠지. 다른 세계의 성배전쟁이라든가, 예외적으로 이어받은 기억과 지식이라든가. ───그러니까, 오늘은 먹어. ───갓 만들어진 그라탕이 식어버리기 전에! || [[창은의 프래그먼츠]]에서 나온 그 요리 맞다. 2022 발렌타인을 맞이하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akashitakeuchi&no=217719&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A0%88%EC%8B%9C%ED%94%BC&page=1|레시피를 공개하였다.]] === 962.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시구르드|시구르드]] : [[안경]] === || [[파일:안경.png|width=200]] || ||시구르드에게 받은 발렌타인의 선물. 원초의 룬으로 구축된 울트라 스페셜 안경. 보아서는 안 되는 것을 차단하며, 강렬한 빛이나 꽃가루 등의 눈에 나쁜 영향을 주는 존재를 억제한다. 안정피로 등의 눈의 피로를 룬으로 회복시키며, 공부할 때에는 집중력을 상승시키는 룬이 발동한다. 그야말로 모든 것을 갖춘 슈퍼 안경. 또한, "나는, 이 안경을 활용하는 것에 의해 금세 인생이 장밋빛이 되었다" 라고 시구르드가 말했는지 어떤지는 확실치 않다. 아마도 말하지 않았다.|| 참고로, 시구르드가 주는 인연예장도 안경(예지의 결정), 브륜힐데가 주는 초콜릿 예장도 안경이다. === 984.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베니엔마|베니엔마]] : 달콤한 참새 설탕과자 === || [[파일:달콤한 참새의 와삼봉.png|width=200]] || ||베니엔마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초콜릿이 아니라 고급 설탕 ‘와삼본’. 참새 여관을 모티프로 삼은 설탕공예는 사랑스럽고, 먹기 쉽고, 그리고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서, 고급 설탕의 극한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일품이다. 자연스럽게 카카오 매스도 들어가서, 초콜릿으로서의 완성도도 높다. 염마정 여주인의 조리실력이 빛난다. “무슨 일이든 도전해 봐야 하는 법이로군여. 서양 과자도 좋네여, 마스터!”|| 와삼본(和三盆)이란 죽당(竹糖)이라고 하는 품종의 사탕수수의 즙을 짜내서 끓인 시로시타당(白下糖)을 곱게 갈아내어 건조시키는 작업을 세 번 이상 하여 만드는 일본의 전통 고급 설탕이고, 카카오매스 는 순수한 카카오가 액체 형태로 녹아 있는 것을 뜻한다. 요리에 관해서라면 무엇이든 받아들이는 베니엔마의 귀여운 도전정신이 일품. === 1187.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아스톨포|아스톨포]](초콜릿에 대한 답례) : 토~끼~귀~ === || [[파일:페그오 토~끼~귀~.png|width=200]] || ||아스톨포(세이버)에게 받은 답례. 이것을 쓰라고, 이성이 증발한 당신의 서번트가 말하고 있다. 애원해도 도망쳐도 저항해도, 분명히 아무 소용 없을 것이다. 마슈 키리에라이트라고 하는 카메라맨도 준비 완벽. 자, 마음껏 버니하도록 해, 해, 해.|| 본인이 달고 있는 그 [[우사미미]]. 마스터에게 이걸 끼고 칼데아 일주를 시킨다. === 1188.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아스톨포|아스톨포]](초콜릿을 받는다) : 새해 맞이 찰떡 초코 === || [[파일:페그오 새해 맞이 찰떡 초코.png|width=200]] || ||아스톨포(세이버)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어떤 원리로 완성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화이트초콜릿 풍미를 유지하면서, 엄청 쫄깃쫄깃한 식감이 난다. 볼륨도 큼직하지만, 목이 메는 것에는 주의할 것.|| 달경단 이벤트 때 그 맵으로 가서는, 달이 토끼가 떡을 빚는 모양이라는데 토끼 하면 나잖아!라며 준다. 그러고는 맛에 대한 감상을 알려달라고 졸라댄다. 결국 리츠카는 잠도 제대로 못 자게 되고, 아침이 되니까 감상을 다시 알려달라며, 까먹은 거라면 다시 잔뜩 주겠다면서 잔뜩 또 준다. === 1354.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디오스쿠로이|디오스쿠로이]](초콜릿을 받는다) : 제미니 스위트 === || || ||디오스쿠로이・폴룩스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쌍둥이별을 모티프로 한 초콜릿. 여동생 폴룩스가 만든, 의리 초콜릿이 아닌 가호 초콜릿……으로 보이지만 실은 오빠인 카스트로가, “너는 안 만드는 거냐?” 라고 말해서 만들어 본 것. 칼데아 내의 영웅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가호 초콜릿이라, 나눠주는 것도 큰일이다! || 이 초콜릿의 이름의 제미니(Gemini)는 쌍둥이자리를 뜻한다. === 1355.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디오스쿠로이|디오스쿠로이]](초콜릿에 대한 답례) : 세인트 엘모의 불 === || || ||디오스쿠로이・카스트로에게 받은 답례. 오빠인 카스트로는 이 시기에 아무것도 할 생각이 없었지만, 여동생이 “답례는 꼭 해야만 해요, 오라버니” 라고 주장해서 어쩔 수 없이 준비한 것. 그 눈부신 광채, 바다 위에서 흔들리는 빛, ‘세인트 엘모의 불’ 그 자체. || === 1376.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이부키도지|이부키도지]] : 데빌즈 푸드 케이크 === || || ||이부키도지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달콤하게 녹아내리는, 너무나도 맛있는 초콜릿케이크. 그 달콤함, 그 뛰어난 맛, 그 묵직함, 그 감미로움! 그야말로 악마의 유혹! 이 시대에 관해 많이 공부한 이부키도지 누님이 당신을 위해 만들어 준 일품. “생각보다 간단하던데?” 라고 본인께서는 말한다. “듬뿍, 차분하게, 맛보면서 먹으렴?” || === 1379.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센지 무라마사|센지 무라마사]] : 장인의 떡 === || || ||센지 무라마사에게 받은 답례. 추운 겨울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 무라마사가 직접 만든 화로. 본인은 “떡이 진짜 선물이지, 얼른 먹어라” 라고 말하지만, 기합과 수고가 담긴 명품이다. 화로에 담겨 있는 소망은 ‘무병장수’. 그것이 가장 소중하다고 말하는 듯이. || === 1544.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오키타 소지 [얼터\]|오키타 소지 [얼터](수영복)]] : 사이좋은 연옥 초코 === || || ||오키타 소지[얼터](세이버)와 연옥한테 받은 발렌타인 초코. 마신씨와 연옥이 밤새가지고 만든 수제 초콜릿. 마신씨하고 연옥하고 마스터가 사이좋게 손을 잡고 즐겁고 재밌는 머나먼 여정. 하지만 그건 분명 멋진 하늘로 가는 여정이에요. 근데 눈치 채고보니 왠지 2개 만들어버렸는데 어떻게 된건가요, 연옥? 그런거 몰라,아니 알고는 있지만 몰라. 라고 해둘게. 그치, 주인의 마스터. ㅡㅡㅡ셋이서 나란히. 낮잠 일화.|| === 1757.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쯩 자매|쯩 자매]] : 연꽃 열매 체&건네줄 생각 없었던 초콜릿 === || || || || === 1763.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샤를마뉴|샤를마뉴]] : 그것은 한 순간의 일 === || || || || === ???.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메두사|메두사]] : === || || || || == 4성 == === 115.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알트리아 펜드래곤 [얼터\]|알트리아 펜드래곤 [얼터\]]] : 크라운 세이버 모르간 === || [[파일:크라운 세이버 모르간.png|width=200]] || ||알트리아 펜드래곤[얼터](세이버)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감사란 말과 태도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것. 최강의 서번트가 최강의 마스터를 빼앗으러 왔다. 발렌타인이 두 번 마이룸의 문을 노크할 거라 생각하지 마라. 정크한 풍미와 품격을 네놈에게. || [[햄버거|생긴 건 이래도]] 초콜릿 맞다. 대식가의 대명사인 세이버 얼터조차도 10개 째에 더 못먹을 정도로 흉악한 칼로리를 자랑한다나... 여담으로, 예장 프로필 내용은 [[근육맨]]의 버팔로맨이 몽골맨에게 태그를 결성하자고 할 때 보낸 편지 내용을 따라한 것이라고 한다. === 116.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알트리아 펜드래곤 [릴리]|알트리아 펜드래곤 [릴리\]]] : 목장의 초콜릿 === || [[파일:목장의 초콜릿.png|width=200]] || ||알트리아 펜드래곤[릴리]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가장 좋아하는 것을 모델로 만들어봤습니다! 에트에 마음을 담아, 당신에게! || === 117. [[네로 클라우디우스(Fate 시리즈)|네로 클라우디우스]] : 황제 초콜릿 === || [[파일:황제 초콜릿.png|width=200]] || ||네로 클라우디우스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짐이 직접 만든 것이니라! 그리고 월계관은 로마 황제의 상징이니, 그 주변의 초콜릿만 씹어먹도록 하여라! || === 119.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슈발리에 데옹|슈발리에 데옹]](초콜릿을 받는다) : 맥심 드 슈발리에 === || [[파일:맥심 드 슈발리에.png|width=200]] || ||슈발리에 데옹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파리에 단골 가게가 있거든. 한 번 맛보면 순식간에 포로가 되어버리는...... 그런 맛을 목표로 했는데, 잘 만들어졌을까? || 위의 '단골 가게'란 1893년에 설립된 파리의 고급 레스토랑 & 카페인 '맥심 드 파리'로 추정. [[입생로랑]], [[스콧 피츠제럴드]], [[어니스트 헤밍웨이]], [[알랭 들롱]], [[마리아 칼라스]], [[말론 브란도]], [[앤 헤서웨이]] 등의 수많은 명사가 즐겨 찾았던 사교장으로, 현재는 특히 프랑스 고급 초콜릿의 대명사로도 유명하다. === 433.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슈발리에 데옹|슈발리에 데옹]](초콜릿에 대한 답례) : 자그마한 즐거움을, 그대와 === || [[파일:자그마한 즐거움을, 그대와.png|width=200]] || || 데옹에게 받은 발렌타인의 답례. 밤, 너는 어느 방에 불려왔다. 타닥타닥 하고 작은 소리를 내는 난로 옆에 선 데옹이, 뺨을 붉히면서 뭔가를 내민다. "모닥불로 굽는 것이 제일이지만." 그렇게 말하며서 그/그녀가 내민 그것은, 꼬치에 꿰어 구운, 따끈따끈한 마쉬멜로였다―― || 예장의 번호가 뒤의 지크프리트보다 뒤인 건 슈발리에 데옹이 늦게서야 줄 수도 있고 받을 수 있는 서번트로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 432.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지크프리트|지크프리트]] : 너도 드래곤 세트 === || [[파일:페그오 너도! 드래곤 세트.png|width=200]] || ||지크프리트에게 받은 발렌타인의 답례. 그… 별로 기뻐할 만한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이라며 미안하다는 듯 건넨 드래곤 변장 세트. 그렇다고 해도 역시나 [[레오나르도 다 빈치(Fate 시리즈)|다 빈치짱]]의 발명을 얕보지 말지어다. 날개는 5턴 간 하늘을 날 수 있고, 꼬리는 5레인지 이내에 있는 적에게 3d6의 대미지를 줄 수 있다고. || === 434.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라마|라마]] : [[바나나]] (하누만 증정) === || [[파일:바나나(하누만 증정).png|width=200]] || ||라마에게 받은 발렌타인의 답례. 하누만이 인정한 바나나 브랜드. 원숭이들과 함께 싸웠을 때는, 라마도 이것을 먹고 싸움에 임했다나 뭐라나. 원숭이들 사이에서도 [[시타(Fate 시리즈)|시타]]의 인기는 절대적이어서, 마스코트 캐릭터로 뽑혔다. || 원숭이 사회에서도 인기인인 시타의 sd 버젼 사진이 담긴 바나나. [[하누만]]이 줬다고 하는데, 하누만은 인도 신화에서 영웅이자 신인 원숭이로 라마야나에서도 매우 비중있는 조력자이다. === 435.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랜슬롯|랜슬롯]] : 고귀한 희망의 꽃이여 === || [[파일:고귀한 희망의 꽃이여.png|width=200]] || ||랜슬롯(세이버)에게 받은 발렌타인의 답례. 랜슬롯에게 받은 아이리스 꽃. 꽃말은 희망, 좋은 소식 등. 그렇지만 이거, 역시 작업을 거는 것 같지 않을까......라고 자신의 [[트리스탄(Fate 시리즈)|플레이 보이 기질]]에 고민하는 랜슬롯이었다. || 그 특유의 플레이보이 기질이 그를 막아선 가레스가 그의 손에 죽어서 친구 가웨인이 여동생을 죽인 랜슬롯과 갈라선 원인이기도 하다. === 436.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가웨인|가웨인]] : 피부의 친구 ===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GawainVACE.png|width=200]] || ||가웨인에게 받은 발렌타인의 답례. 메인은 자외선 차단제지만, 그 외에도 여성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화장품 세트. 자연스럽게 이런 물건을 준비하고, 상쾌한 미소와 함께 건네는 기사란 어떤 자일까. 어째서 이 세세한 배려가 전투에 발휘되지 않는가. 흥미가 끊이지 않는다. || 가웨인의 의외의 섬세함을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그를 까는 내용들로 가득한 예장이다. 나중에 서번트로 [[가레스(Fate 시리즈)|가레스]]가 나오면서 밝혀진 이 선물의 사연이 짠한데, 본래 이 선물은 가레스에게 선물하기 위해 가웨인이 준비한 물건이었지만 가레스가 랜슬롯의 손에 살해당하면서 전해주지 못한 것이다. 한 순간에 여동생 가레스를 친구 랜슬롯의 손에 잃은 뒤 가웨인이 랜슬롯과의 사이가 완전히 갈라진 걸 보면 가웨인의 시스콘 기질도 알 수 있는 특별한 예장. === 437.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엘리자베트 바토리 [브레이브\]|엘리자베트 바토리 [브레이브\]]] : 전설의 오브 초콜릿 === || [[파일:페그오 전설의 오브 초콜릿.jpg|width=200]] || ||용자 엘리자 → 건넨다 → 아이템. 눈부시게 반짝이는 오브. 형태의 초콜릿. 마왕이 걸친 암흑의 옷을 벗겨낸다고 한다. 그런 중요한 것을 연금술로 초콜릿으로 바꿔버린 점에서, 용자로서의 포텐셜은 이미 계측 불가능한 영역에 달했다. || 바토리 수제품인데도 빨간색이 아니라는 점이 굉장히 돋보인다. 타마모가 문어와 빨간색은 그만이라고 경고해서 본인도 이런 건 처음이라고 한다. 원본은 본인의 영기재림템. === 733.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스즈카고젠|스즈카고젠]] : 프리미엄 스낵 === || [[파일:페그오 스즈카 초콜릿.png|width=200]] || ||스즈카고젠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이른바 '지역 한정 과자'. 누가, 어느 시대에 만든 것인가는 확실치 않다. 부담 없이 편히 먹을 수 있지만, 특산품이기도 하다는 스즈카의 배려가 빛난다. "같이 [[빼빼로]] 게임도 할 수 있어!" || === 739.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프랑켄슈타인|프랑켄슈타인 (수영복)]] : 스팀 일렉트릭컬 초코 === || [[파일:스팀 엘렉트리컬 초콜릿.jpg|width=200]] || ||프랑켄슈타인(세이버)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노력했습니다. 노력한 만큼 완성도가 높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니까, 맛있게 먹어 준다면 무척 기쁩니다. ……어쩌면, 먹어 주지 않더라도 기쁠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랑으로서는, 누군가에게 선물하는 일은, 무척 즐겁고, 무척 설레는 일입니다.|| === 748.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야규 무네노리]] : 모미지 다리 === || [[파일:고풍교.jpg|width=200]] || ||야규 타지마노카미의 발렌타인 답례. ───가을의 단풍이 잘 물든, 오래된 단풍나무. 현대의 [[나라시]] 야규시모초(柳生下町)에 현존하는 호토쿠젠지(芳徳寺). 과거 야규 타지마노카미의 부탁을 받은 [[타쿠앙]]화상이 설립한 야규 가문의 위패를 모신 절이다. 이 절을 오르는 북쪽 비탈길은 레이겐 언덕(霊源坂)이라고 불리며, 언덕 입구에 걸쳐진 다리는 모미지 다리라 불린다. 이곳에서 보이는 풍경은, 타쿠앙이 선택했다고 전해지는 ‘야규 십경’으로 꼽히고 있다. (타쿠앙은 평생, 야규쇼에 방문하지 않았다는 설도 있다) || 레이엔자카의 동쪽에 있는 땅이 [[야규 무네요시]](세키슈사이)의 거처였다고 전하며, 호토쿠지 경내에는 야규 가문 사람들의 묘가 60기 정도 세워져 있다. 야규 신카게류 보급을 위한 검선도장도 경내에 건립되어 검도지도자 강습이나, 나라 시 지역 검도대회장으로 쓰인다. 본래 야규 가문의 묘지는 야규시모초의 다른 절에 있었으나, 호토쿠지 창건 후 이 절로 이장했다. === 970.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여왕 메이브|여왕 메이브]] : 메이브짱 표 농후 카카오 초콜릿 === || [[파일:메이브짱 표 농후한 카카오 초콜릿.jpg|width=200]] || ||메이브(세이버)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훌륭한 포장도 그렇고, 다양한 형태의 초콜릿도 그렇고, 이른바 명품 브랜드의 초콜릿을 연상시킨다. 박스 표면에는 익숙한 ‘메이브짱 표’ 스티커가 붙어 있다. 기성품 같은 완성도이지만─── 역시, 이번에도 여왕 메이브가 손수 만들었다. 카카오와 마력과 마음이 듬뿍 들어가 있으며, 한 입 먹으면 그대로 굿 루킹 브레이브 or 슬레이브가 되어 버릴 것이 틀림없다. 브레이브가 될지 슬레이브가 될지는, 당신의 내성과 용기와 근성에 달렸다. || 원본인 라이더 버전의 '메이브짱 라벨의 허니 초콜릿'에 이은 메이브짱 시리즈 초콜릿. 위에 꼬마 펭귄 한마리가 몰래 하나를 갉아먹고 들고 있는게 큐티 포인트. === 972.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디어뮈드 오 디나|디어뮈드 오 디나]] : 이계의 열매 === || [[파일:이계의 과실.jpg|width=200]] || ||디어뮈드(세이버)에게 받은 선물. 색과 윤기가 좋은 새빨간 과실.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대지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 켈트 신화에 등장하는 이계(임라마) 중 하나, 디어뮈드의 양부인 해신 마나난과 인연이 있는 용사 브란이 도달했던 곳에 있던 것. 겉모습은 사과와 비슷하다. 맛도 사과와 비슷하다. || === 976.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난릉왕|난릉왕]] : 미모를 감추는 가면 === || [[파일:미모를 감추는 가면.jpg|width=200]] || ||난릉왕에게 받은 발렌타인 선물. 그러나 이 가면, 정말로 얼굴을 가리는 것 이외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만…… 괜찮으십니까? 제가 생각하기에, 마스터가 얼굴을 가리면 실망하는 서번트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음. 어린아이에게 대인기인 산타아일랜드 가면? 그렇군요…… 그런 방향성이…… 그렇군요……| 참고로, 난릉왕의 인연예장도 이 가면이다. === 1161.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락슈미 바이|락슈미 바이]] : 행운의 덩어리 === || [[파일:페그오 행운의 덩어리.png|width=200]] || ||락슈미 바이에게 받은 발렌타인 초콜릿. 끈기와 근성을 가지고 몇 번이고 다시 만들어 결국 완성한, 기적의 산물. 형태는 조금 못생겼지만, 분명 먹을 수 있는 맛이다. 오히려 맛있다. 요리는 기술이 전부가 아니라 진심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가르쳐주는 일품. ……불행과 불운의 여신이 깃든 그녀는, 분명, 이 세상에 행운이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 자신 안의 불행의 여신 때문에, 초콜렛을 만들기 전에 행운 EX 서번트들을 모아간 모양. 그럼에도 만드는 중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고. === 1181.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카츠시카 호쿠사이|카츠시카 호쿠사이(수영복)]] : 초코초코 문어 장식 === || [[파일:페그오 초코초코 문어 장식.png|width=200]] || ||카츠시카 호쿠사이(세이버)에게 받은 세공품 느낌의 초콜릿. 호쿠사이의 딸 ‘오에이(오우이)’가 좋아했던(것일지도 모르는) 독본 ‘춘설궁장월’의 등장인물을 본뜬 것. 아부지와 칼데아의 사람들도 섬세하게 세공되어 있다. “바, 바바바바바바─── ‘바렌타인’이라니 당치도 않아! 이, 이것은, 단순히 남은 걸 나눠주는 거야! 평소에 느끼던 호의를, 이 아니라, 가, 감사를 담아서…… 히죽히죽 바라보지 말고, 잽싸게 가지고 가!” || === 1367.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토모에고젠|토모에고젠(수영복)]] : 자양 IN 젤리 === |||| ||토모에고젠(세이버)에게 받은 선물. 자양이 듬뿍 든 젤리 음료. 이것 하나면, 놀랍게도 밥공기 하나 분량의 밥을 먹은 것과 같은 칼로리양을 얻을 수 있다! 바쁜 현대인, 그리고 바쁜 게이머에게 최적의 물건! 과연…… 그렇게 나왔나…… 드디어 초콜릿의 자취도 없다고 할까, 달콤한 디저트조차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토모에 씨가 즐거워 보이니까, 뭐, 상관 없을까! || 위의 젤리의 원래 소재는 [[http://www.weider-asia.com/hk/products.html|모리나가 제과의 위더 in 젤리]]로 추정. 여담으로 밥 1공기의 칼로리는 약 250~300kcal 쯤 된다. === 1370.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사이토 하지메|사이토 하지메]] : 심야의 한 그릇 === || [[파일:페그오 하지메 소유 라멘.png|width=200]] || ||사이토 하지메에게 받은 심야의 답례. 전혀 특이할 것 없는 평범한 쇼유 라멘이지만, 이런 단순한 게 가장 어렵단 말이지~ 라는 것이 멘즈 신선조인 하지메짱의 주장. 아니 근데 뭐냐고, 멘즈 신선조라니. 그보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좀 그렇지만, 한창 나이의 젊은이가 이런 시간에 나 같은 녀석이랑 라멘을 후루룩 먹고 있다니 좀 그렇지 않나 싶은데 말야. 아니, 나는 괜찮아, 나는. 이래 봬도 인기 만점이니까. 아, 그 얼굴, 안 믿는 거구나. 그렇다면…… 아니, 관두자. ……뭐, 마스터짱하고 허물없는 사이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그러니 앞으로도 잘 부탁해, 마스터짱.|| 사이토 하지메의 발렌타인 스토리 중 언급된 동반자살 하였다는 남녀 이야기는 아마 '미부 동반자살'로 보이는데, 신선조 4번대 대장인 [[마츠바라 츄지]]가 여인과 동반자살하는 스토리. 어느 날 마츠바라는 길에서 만난 낭인을 죽이고, 어쩌다 보니 낭인의 처를 돌봐주게 되었다. 점점 깊은 사이가 된 두 사람이었으나, 업무가 태만해진 걸로 히지카타 부장에게 그 경위를 들키게 된다. 이에 대해 비난을 받은 마츠바라는 할복을 시도하나 실패하며, 최후에는 낭인의 처와 동반자살했다는 이야기. 다만 이 이야기의 출전은 소설 「신선조 이야기」인 만큼 창작이라는 논란도 많다. 또한 신선조의 기록에서 마츠바라의 사망 원인은 병사로 적혀 있다고. === 1375.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와타나베노 츠나|와타나베노 츠나]] : 귀(鬼)종 초콜릿 세트 === || [[파일:페그오 츠나 귀종 쪼꼬레또.png|width=200]] || ||와타나베노 츠나에게 받은 답례. 츠나가 다양한 서번트에게 배워서 만든 오니 초콜릿. 마스터에 대한 답례 이외에도, [[슈텐도지(Fate 시리즈)|가볍게 사투를 벌일 뻔했던 오니]]에 대한 사과도 겸하고 있다. 맛도 좋고, 모양도 귀여운 초콜릿이지만, 이바라키도지에게, “우리의 목을 노린다는 예고가 아닌가!” 라는 오해를 산 모양이다. 그렇지만 츠나는 개의치 않고 그저 온화하게 웃고 있다. 애초에, 그녀에게 뭔가를 선물하는 일조차도 기적이니까, 라면서. 마스터가 맛본 초콜릿은 씁쓸했고, 그러면서도 한없이 달콤했다. || 와타나베노 츠나가 슈텐도지와 한바탕 한 후 사과겸 발렌타인 선물로 주기 위해 타마모캣, 부디카 등의 도움을 받아 만들었다. 오니 서번트들인 [[슈텐도지(Fate 시리즈)|슈텐도지]], [[이바라키도지(Fate 시리즈)|이바라키도지]], [[이부키도지(Fate 시리즈)|이부키도지]], [[스즈카고젠(Fate 시리즈)|스즈카고젠]], [[귀녀 코요]]의 얼굴 모양으로 만들었다. === 1378.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카르나 [산타\]|카르나 [산타\]]] : 챔피언 트로피 === || [[파일:페그오 산타 카르나 초콜릿.png|width=200]] || ||산타 카르나에게 받은 발렌타인 답례. 주먹을 본떠 만들어진, 황금색으로 빛나는 챔피언 트로피. 어딘가의 복싱 협회 단체 같은 데서 제작한 것이 아니라, 카르나 자신의 황금 무구 일부를 어떻게든 해서 자작한 것. 즉─── 이 남자, 또 저질렀다! 눈에 띄는 기능은 없지만, 그래도 재질이 재질이라, 보구급의 가치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저기 말야, 이거 줘도 정말 괜찮은 거 맞아? (두 번째) “물론이지. 이것은 챔피언의 트로피. 증정과 소지에 의해 증명되는 ‘승리했다’는 증표로서 가치가 있는 물건이다. 트로피 자체의 가치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된다. 재질적으로는 내가 쓰던 낡은 것이라 미안하지만, 그 부분은 일단 양해해달라고 할 수밖에 없겠군” 아니, 그런 얘기가 아니라. || 랜서일 때의 발렌타인 답례와 마찬가지로 [[카바차 & 쿤달라|자신의 갑주]]의 일부로 만든 트로피. 그래서 주인공의 태클에 (2번째)가 붙는 것이다. === 1537.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요정기사 가웨인|요정기사 가웨인]] : 한 입 초코 마운틴 === || || ||바게스트가 준 발렌타인 초콜릿. 큰 접시에 작은 초콜릿이 수북이 쌓였다. 매우 사랑스러운 모양새……지만, 유심히 보니 안 작다. 초콜릿 하나가 한 끼만큼은 된다. 하나하나 맛이 다르고, 먹기 편하며, 맛있다. 꼼꼼한 바게스트의 조리 기술이 발휘되었다. 가능하면 3분의 1은 먹어 주길 바란다.|| 참고로 저 초콜릿 하나하나가 주먹밥 사이즈로 만들어졌다. 그걸 최소 3분의 1 이상 먹으라고 하는 건... === 1764.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롤랑|롤랑]] : 기사로서 === || || || || === 1774.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가레스|가레스(수영복)]] : 꽁꽁 얼린 스포츠 드링크 === || || || || === 1783.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야마나미 케이스케|야마나미 케이스케]] : 붓과 벼루 === || || || || === ???.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세탄타|세탄타]] : === || || || || == 3성 == === 438.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 카이사르식 케나 === || [[파일:페그오 카이사르식 케나.png|width=200]] || ||카이사르에게서 받은 발렌타인의 답례. 고대 로마 귀족의 만찬, 케나(cena). 카이사르 식이기 때문인지 보통보다 양이 엄청나다. 건강을 의식했는지, 과일 비율이 높다. "뭐라고, 양이 너무 많아? 어쩔 수 없지. 그렇다면 [[클레오파트라(Fate 시리즈)|클레오파트라]]도 부를까!" || 케나(cœna)[* 고전 라틴어 발음으로는 '코이나', 교회 라틴어 발음으로는 '체나']는 라틴어로 저녁, 만찬, 옛 로마인들의 으뜸 끼니라는 의미다. 카이사르식 답게 그 양이 엄청나지만 건강을 위해 과일도 추가했다. === 439.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질 드 레|질 드 레]] : 잔느 팬클럽 세트 === || [[파일:잔느 팬클럽 세트.png|width=200]] || ||질 드 레(세이버)에게 받은 발렌타인 답례. 잔느 팬클럽의 회보지. "그러니까 다른 버전의 제가 그렇게 마구 튀어나올 리 없다니까요!" 라는 것이 [[잔 다르크(Fate 시리즈)|하얀 성녀님]]의 코멘트. 하지만, [[잔 다르크(Fate 시리즈)#s-4.6|교복(신풍)이라든가 여고생(JK)이 아직 남아있지요?]] || 답례를 준 직후 세드레는 성녀님한테 잡혀갔다. 한그오에서는 전부 다 번역을 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깔끔하게 넣기까지 했는 지라 한그오 식질의 대표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 440.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퍼거스 막 로이|퍼거스 막 로이]] : 방은 이미 잡아놓았다만 === || [[파일:페그오 방은 이미 잡아놓았다만.png|width=200]] || ||퍼거스에게서 받은 발렌타인의 답례. 바 카운터에는 멋들어진 칵테일이 두 잔. 글라스와 글라스 사이에는, 호텔의 키가 자연스럽게 놓여있다. 아니, 자연스럽지는 않다. 이거 보란듯이, 일부로 놓여있다! || 깨알같이 칵테일잔의 대가 칼라드볼그인데다가, 방 호수가 2017이다. 2017은 퍼거스 발렌타인 이벤트가 추가된 년도. === 441.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베디비어|베디비어]] : 실버 박스 === || [[파일:페그오 베디비어 실버 박스.png|width=200]] || ||베디비어에게 받은 발렌타인의 답례. 은색 깡통에 들어있는 고급 쿠키들. 차분한 심미안을 연상시키는, 센스 있는 선택. 먹고서 감상을 전하면 그는 분명 기뻐하겠지. || 침착한 베디비어의 성격에 알맞게 차분한 스타일의 예장. 상자의 디자인이 아가트람과 비슷하다. == 1성 == === 1171.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이아손|이아손]] : 미니어처 아르고 === || [[파일:페그오 미니어처 아르고.png|width=200]] || ||이아손에게 받은 답례. 정말이지……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녀석이 어디있냐고, 그런 거. 그렇다고는 해도, 메데이아도 도와준 덕분인지, 꽤 괜찮은 느낌의 인형이구만. 그래, 이 녀석도 있었고 그 녀석도 있었고 헤라클레스도 있었어. 어때? 잘 보라고, 마스터. 아르고노트는 최고지? 그렇지?! || 아르고노츠 [[임파서블 보틀|보틀쉽]] 습작. 인형 피규어는 메데이아 협조. [각주] [[분류:Fate/Grand Order/개념예장]]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