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STAY(유희)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2018년 음반]][[분류:데뷔 싱글]] [include(틀:유희)] ||<-2><tablewidth=400><tablebordercolor=#CD853F><tablebgcolor=#ffffff><bgcolor=#CD853F><tablealign=right> {{{#ffffff '''STAY'''}}}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TAY_자켓.jpg|width=100%]]}}} || ||<-2><#CD853F> {{{#ffffff '''디지털 싱글 1집'''}}} || ||<#CD853F> '''{{{#FFF 가수}}}''' || [[유희(시크엔젤)|유희]] || ||<#CD853F> '''{{{#FFF 발매일}}}'''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px]] [[2018년]] [[12월 14일]] || ||<#CD853F> '''{{{#FFF 타이틀곡}}}''' || '''STAY''' || ||<#CD853F> '''{{{#FFF 러닝타임}}}''' || 07:14 (2곡) || ||<#CD853F> '''{{{#FFF 기획사}}}''' || [[리즈엔터테인먼트|[[파일:리즈엔터테인먼트_로고.png|width=60]]]] || ||<#CD853F> '''{{{#FFF 유통사}}}''' || 빅밴드 || [목차] [Clearfix] == 개요 == [[2018년]] [[12월 14일]] 발매된 [[유희(시크엔젤)|유희]]의 데뷔 음반이자 첫 디지털 싱글. == 수록곡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text-align: center" ||<-5><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CD853F><tablebgcolor=#ffffff><#CD853F> {{{#ffffff '''STAY'''}}} || ||<-5> 2018. 12. 14. 발매 || ||<rowbgcolor=#CD853F><width=8%> {{{#FFF '''트랙'''}}} ||<width=32%> {{{#FFF '''제목'''}}} ||<width=20%> {{{#FFF '''작사'''}}} ||<width=20%> {{{#FFF '''작곡'''}}} ||<width=20%> {{{#FFF '''편곡'''}}} || || {{{#000000,#dddddd '''1'''}}} || '''STAY''' ||<-3> 이현수 || || {{{#000000,#dddddd '''2'''}}} || STAY (Inst.) || ||<-2> 이현수 ||}}} === STAY === >'''"시크엔젤" 멤버 중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유희"''' >'''누구나 한번쯤 경험한 슬픈 "사랑" 또는 "이별"의 발라드!''' > >"시크엔젤"은 내년 초를 목표로 새로운 앨범 작업에 돌입했다. 리메이크 곡인 "바다"를 끝으로, 긴 공백기를 가지는 가운데, "리더"인 멤버 "유희"의 솔로곡 "STAY" 음원이 발매 되었다. > >그간 발표해온 "시크엔젤"의 음악적 색깔과는 완벽히 상반된 음악으로서, 아름다운 현악 선율과, 어쿠스틱 기타의 조화는 그녀가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의 표현을 완벽하게 돕고있다. > >"STAY"는 슬픈영화의 한 장면처럼 구성된 드라마틱한 편곡이 돋보이기도 한다. 전주 없이 마치 독백처럼 시작되는 첫 멜로디는 조금 다른 인상을 주기도 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지워질거라 여겨지는 아픔과 슬픔. 후회라기 보다는 문득 이제야 말하게 된 감정을 조용히 고백 하는 것 이 아주 인상적이다. ==== 가사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CD853F><tablewidth=500px><tablebgcolor=#ffffff><bgcolor=#CD853F> {{{#ffffff '''<STAY> 가사'''}}} || || '''{{{#CD853F 유희}}}''' {{{#CD853F 아무 이유없이 난 눈물이 흘러 지난 겨울 날의 아련한 추억들 조금씩 멀어지려 널 보냈던 나인데 지금 아프다 나의 눈에 흐르는 눈물 멈출수 없어 너무 깊이 박혀 있던 너의 흔적 때문에 어떤말도 못하고 기억에 잠기는 내 사랑 좋은 사람 만나란 그말, 내 가슴속에 깊이 박힌 말 아직도 가슴 아프다, 아직도 널 불러본다 같은 운명이 또, 인연이 아니라고 해도 온통 너의 흔적에 난 눈물이 흘러 이미 멈춰버린 시간의 조각들 조금씩 멀어지려 할수록 더 밀어내려 할수록 너무 아프다 낡은 서랍속 그 한켠에 웃는 네 사진 너무 깊이 박혀 있던 너의 흔적 때문에 어떤말도 못하고 기억에 잠기는 내 사랑 좋은 사람 만나란 그말, 내 가슴속에 깊이 박힌 말 아직도 가슴 아프다, 아직도 널 불러본다 같은 운명이 또, 인연이 아니라고 해도 내 기억보다 멀리 있던 너, 계속 지워져 가는 우리의 시간들 넌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 너무 아프다 이 말 밖에 해 줄수가 없다}}} ||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