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SailRen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목차][[분류:팝픈뮤직 토끼와 고양이와 소년의 꿈의 수록곡]] == 개요 == [[BEMANI|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m@sumi]]. 제목은 세이렌으로 읽는다. == [[팝픈뮤직]] == |||||| [[파일:external/p.eagate.573.jp/sailren.png]] ||<#ffffd2> [[BPM]]|| 194-204 || ||<#ffffd2> 곡명|||||||| '''SailRen''' || ||<#ffffd2> 아티스트 명의|||||||| [[m@sumi]] || ||<#ffffd2> 담당 캐릭터|||||||| Sail[br]세일 || ||<#ffffd2> 수록된 버전|||||||| pop'n music [[팝픈뮤직 토끼와 고양이와 소년의 꿈|うさぎと猫と少年の夢]] || ||<#ffffd2> [[팝픈뮤직/난이도 체계|난이도]]|| {{{#blue EASY}}} || {{{#green NORMAL}}} || {{{#orange HYPER}}} || {{{#red EX}}} || ||<#ffffd2> 50단계|| {{{#blue 13(8)}}} || {{{#green 28}}} || {{{#orange 43}}} || {{{#red 49}}} || ||<#ffffd2> 노트 수|| {{{#blue 204}}} || {{{#green 458}}} || {{{#orange 843}}} || {{{#red 1228}}} || * [[팝픈뮤직/수록곡|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채보 상세 === [youtube(EioOaphL9wY)] EX 패턴 영상 EX 패턴은 우사네코에서 처음으로 나온 49레벨이다. 전체적으로 롱팝군을 자주 사용했으며 롱팝군을 누른 손으로 다른 노트를 처리해야 하는 패턴이 많다. 클리어에서 1분 32초경의 발광과 2분 1초부터의 계단 폭타가 걸림돌이 될 수 있으나 계단 폭타 이후 회복구간도 있으며[* 다만 3번 롱팝군을 누르면서 2121을 처리해야 하는 구간은 틀리기 매우 쉽다.] 동레벨에선 약한 패턴이라 49 최하급으로 취급한다. 오히려 같이 나온 48레벨 [[リリーゼと炎龍レーヴァテイン|리리제]]쪽이 더 어렵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그렇다고해도 계단 발광구간이 어려우므로 48로 갈만한 패턴이라는 의견은 적은 편이다. 노트수는 추가 시점에서 49에서 CS곡인 클래식 시리즈와 스크린을 제외하면 가장 적었으나, [[未完成ノ蒸氣驅動乙女|증기소녀]]에 밀려 AC 곡 기준으론 2위. === 아티스트 코멘트 === ||여러분 안녕하세요!! 『SailRen』작곡의 m@sumi라고 합니다. PON씨로부터 「항해와 바다의 신비」라는 테마를 받고, 지금까지는 음악 장르 주제가 많았기에, 판타지적인 키워드에 두근두근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제 안에서 Sail(세일:항해와 돛을 가리키는 단어)와 Siren(사이렌:신화 속에 등장하는 바다의 생물) 이 2가지를 모티프로 잡고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적인 얘기라 죄송합니다만, 이 곡이 팝픈에 수록한 10번째 곡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 일로부터, 앞으로 좀 더 즐길 수 있는 곡을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서, 초기의 전자 오르간풍 퓨전 곡조를 베이스로 만들었습니다. 그것만이라면 진보가 없으니, 거품 소리를 이미지한 음색, 조어(造語) 코러스, A멜로디는 7/4·6/4의 교차, 메인 파트는 5/4라는, 익숙하지 않은 분위기를 내보았습니다. 바다의 신기하고 붙잡을 곳이 없는 느낌이 전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가장 의식한 것은 「롱 팝군」. 사전에 신 요소 넣을 거예요!라는 걸 들어서, 멜로디도 백킹도 늘려서 프레이즈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보면 담당 스태프씨도 분명히 고생하셨다고 생각합니다만,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캐릭터인 세일쨩. 아, 세일군일려나…? 제작 당시는 바다의 정령 같은 느낌이라고만 들어서, 그 때부터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해저의 스팀펑크라는 발상과 팝픈에서는 드문 아이라서, 무엇보다 귀엽고…충격이었습니다!! 애니메이션 모든 것에서 정말로 디자이너씨의 생각이 전해져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꽤 상냥한 아이라서, 많은 게스트 캐릭터씨와 같이 출연하는 걸 보는 것만으로 따뜻해졌습니다. 단지, 세이렌에는 배를 가라앉히는 불길한 일화가 있어서, 당시엔 나비군의 치유 이벤트는 몰랐습니다. 가사의 내용은 절대로 나비군에게는 공개할 수 없기에, 몰래 마음속에 간직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아, 그래도 타고 있는 배를 가라앉히는 「세일쨩과 해저에서 놀자」라는 흐름이라면 괜찮을려나…? 힘들겠지만. 각설하고, PON씨를 시작으로 팝픈 팀 여러분과, 팝픈을 즐겨주시는 여러분에게 정말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SailRen』 부디 세일쨩과 같이 많이 놀아주세요!! <m@sumi>||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