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 오브 한양 (r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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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3cf에 있던 만화로서 윤승운이라는 만화가 이름으로 활동한 사람이 만든 만화이다.
제목의 원본은 당연히 갱스 오브 뉴욕이다. 갱스 오브 서울하고도 겹치는데 한양이 서울의 옛 이름이다.
갱스 오브 한양.
2. 줄거리[편집]
해당 만화의 프리퀄인 말자지 주식회사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나 프리퀄은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져버렸다.[1] 프리퀄에서 몰살당한 상인중 유일한 생존자가 북으로 도망가서 세력을 키운뒤에 20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끌고와서 서울의 폭력배 500명과 싸워 이기는 간단한 내용이다.
3. 기타[편집]
당시 삼국지랄과 자웅을 겨루던 맹꽁이 지랄에서 파생된 만화이다. 만화는 권용만의 배틀로얄(3cf)의 영향을 받았다.
[1] 해당 회사는 말만 주식회사지. 실제로는 조직폭력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