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물고 가던 개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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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줄거리
3. 기타


1. 개요[편집]


이솝 우화 중 하나. 심한 욕심을 부리면 자신의 것도 잃어버린다는 것이 교훈이며,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비슷한 맥락을 공유한다. 우리나라에선 욕심많은 개, 욕심꾸러기 개, 어리석은 개 등의 제목으로 알려졌다.
팩트를 주자면 저건 욕심이 많은게 아니라 그냥 멍청한 것이다.

2. 줄거리[편집]


한 마리가 고기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었다. 강물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본 개는 자기가 물고 있는 개보다 더 큰 고기 조각을 물고 가는 다른 개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신의 고기는 뱉고 다른 개의 고기를 빼앗으려 강물로 뛰어들었다. 하지만 강물 속의 고기는 헛것이었고, 자신이 물고 있던 고기는 강물에 떠내려가 버렸다.


3. 기타[편집]


실제로 개는 미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는 동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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