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퀴지터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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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퀴지터[1]
Grand Inquisitor

고항
우타파우
종족
파우안
출생
47 BBY 이전 (우타파우)
사망
4 BBY (소버린 함)
소속
은하 공화국 / 제다이 기사단(제다이 템플 가드)
은하 제국 (인퀴지터리우스)
배우
루퍼트 프렌드오비완 케노비(드라마)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제이슨 아이작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최한

1. 개요
2. 작중 행적
3. 성격과 특징
4. 능력
4.1. 라이트세이버 검술
5. 기타



1. 개요[편집]


그랜드 인퀴지터는 은하 제국의 정보 조직이자 제다이 사냥 조직인 인퀴지터리우스의 리더다.

과거는 코러산트의 제다이 사원을 수호하는 제다이 템플 가드였지만 배리스 오피의 제다이 사원 테러 이후 제다이에 대한 회의감을 가지게 되어 오더 66 이후 제국에 붙는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오비완 케노비 시리즈[편집]


The key to hunting Jedi... is patience.

제다이 사냥의 핵심은... 바로 인내심이다.


Jedi cannot help what they are. Their compassion...leaves a trail. The Jedi code is like an itch. He cannot help it.

제다이는 본성을 숨길 수 없다. 그들의 연민은... 흔적을 남긴다. 제다이 강령을 안 따르곤 못 배기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배우는 루퍼트 프렌드.

분장이나 캐스팅 면에서는 혹평이 많은데, 반란군 애니메이션과 달리 파우안 족 특유의 길고 날렵한 이마&정수리가 전혀 재현되지 않고 오히려 옆으로 두상이 넓어졌으며, 다크사이드 특유의 노란 눈동자도 없는, 매우 성의없는 분장 상태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2][3][4] 메인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전신샷이 공개되면서 평가가 조금 나아졌다. 배우가 비율이 좋아 떡대로 분장을 소화했다는 의견이 많은 편. 본편에서는 특유의 능글능글한 어투를 잘 살렸고 인퀴지터리우스의 리더답게 냉정한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또한 노란 눈은 예고편 공개 이후 비판을 의식해서 이후 CG로 재작업했는지, 일부러 예고편에서는 안보여줬는지는 몰라도 본편에서는 일부 장면을 제외하곤 노란색 눈을 띄고 있다. 이후 새 스틸이나 촬영장 모습[5]이 공개되며 다섯 번째 형제와는 달리 점점 평가가 좋아지는 중이다.


2.1.1. 1화[편집]


다섯 번째 형제세 번째 자매와 함께 인퀴지터리우스의 전용 우주선을 타고 타투인에 등장한다. 이후 한 술집에 들어가, 술집 주인에게 말을 건다. 그랜드 인퀴지터는 "너 같은 착취당하는 사람을 보면 제다이는 반드시 나타나 돕는다." 라며 그를 협박한다.

그랜드 인퀴지터: 너는 우리가 누군지 알고 있나. (You know who we are.)

술집 주인: 인퀴지터요. (Inquisitors.)

그랜드 인퀴지터: 무슨 일을 하는지도? (And what we do?)

술집 주인: 제다이 사냥이죠. (You hunt Jedi.)

그랜드 인퀴지터: 그런데 사실, 굳이 말하자면 제다이가 스스로를 사냥하는 거야. (In actually, I would say the Jedi hunt themselves.)

그랜드 인퀴지터: 제다이를 사냥하는 비결이 뭔지 아나, 친구? 그건 바로 인내심이야. (Do you know the key to hunting a Jedi, friend? It is patience.)

그랜드 인퀴지터: 제다이는 본성을 감출 수가 없다. 알량한 동정심 탓에 흔적을 남기지. 우리 같은 일을 하는 이들 사이에서는, 소문이 아주 빨리 퍼지거든. 나도 최근에 들은 게 하나 있는데, 제다이가 숨어있다네? 바로 여기에 말이야. 이 근사한 너희들의 술집 안에. 우린 말이야, 제다이를 방랑자라고 하자고. 같은 처지인 자들을 찾고 있겠지. 그러다 이 가게를 우연히 봤는데 괜찮은 곳이야. 그리고 그가 너를 본거지. 도움이 절실한 자. (Jedi cannot help what they are. Their compassion leaves a trail. For example, in our line of work, rumors run rampant. Here’s one I heard just recently. It involves a Jedi hiding right here, in your lovely saloon. Let’s say ours is a wanderer. Maybe he’s looking for people like him. Comes across this establishment. Nice place. And then he sees you. A man in need.)

그랜드 인퀴지터: 동네에서 갈취당하고 있군. 협박도 받고. 그걸 본 제다이는 어떻게 할까? 널 도울까? 위험을 무릅쓰고서? 아님 외면할까? (Perhaps the locals are stealing from you. Threatening you. So what is the Jedi to do? Help you and risk exposure? Or move on?)

그랜드 인퀴지터: 그냥 무시하고 가는 게 현명하겠지. 그런데 제다이 규율이란 게 꼭 가려움증 같거든, 어쩔 수가 없는 거야. 그래서 기어코 가게에 들어와서 널 돕는 거지. 그럼 넌 숨을 곳을 제공하겠지. 깨끗한 물과 햇볕을 피할 그늘. 하지만 말이 한 번 돌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가 없거든. 결국 그 동정심이 파멸을 불러오는 거지. (Now, if he were smart, he’d keep moving, but the Jedi Code is like an itch. He cannot help it. So he steps in and saves your saloon. You offer him a place to hide. Fresh water, shade from the suns, but the stories, they begin and they travel quickly. His compassion has been his undoing.)

이후, 세 번째 자매가 제다이인 나리의 팔을 라이트세이버로 베려고 하자 포스로 저지한 뒤 밀쳐내는데, 이 틈을 타 나리가 도주하게 된다.[6] 이후 세 번째 자매에게 너의 행동이 신중하지 못하며, 오비완에게 신경을 끄지 않으면 임무에서 제외시키겠다고 질책한다.

2.1.2. 2화[편집]


초~중반부까지는 등장이 없으나, 후반부에서 다섯 번째 형제, 네 번째 자매와 함께 등장한다. 제국 의원의 자녀를 납치하는 만행을 벌인 세 번째 자매에게 크게 분노해 비난한다.[7] 그러나 세 번째 자매가 계속해서 말대답을 하자, 너가 갈망하고 있는 힘이 무엇이든지 간에 너의 본질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고, 시궁창 출신 주제에 나대지 말라며 질책한다.[8]

이후, 현상금 사냥꾼을 광선검으로 협박하여 장소를 유추해낸 뒤, 본인이 직접 오비완을 추격하기 시작한다.[9] 그러나, 세 번째 자매가 도시 전체에 오비완의 수배령을 내려버리자[10] 이에 다시 한번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후에 오비완을 찾던 세 번째 자매의 뒤에서 등장해 그녀를 비켜세우고 자신이 직접 시범을 보여주겠다며 나서려는 순간, 세 번째 자매가 광선검으로 그랜드 인퀴지터의 복부를 찔러버려 쓰러지고 만다.[11][12]

2.1.3. 3화[편집]


직접적인 등장은 없고, 세 번째 자매가 다스 베이더에게 '오비완에게 그랜드 인퀴지터를 살해한 대가를 치루게 하겠다'는 대사로만 언급된다. 하지만 그 말을 들은 다스 베이더는 그랜드 인퀴지터고 나발이고 내 알 바 아니며 오비완만 잡아오면 그 자리는 네 것이라며 철저하게 도구로만 보는 모습을 보인다.[13]

2.1.4. 4화[편집]


직접적인 등장은 없다.

탈라가 오비완을 돕기 위해 잠입하며 자신을 의심하는 장교에게 뉘르로의 전근의 이유를 댈 때 기밀을 들고왔다며 방해하면 그랜드 인퀴지터에게 알리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언급된다. 이때 해당 장교가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일반군은 아직 그의 부재 소식을 모르거나, 리바에게만 그랜드 인퀴지터의 생존소식을 숨긴 듯하다.


2.1.5. 5화[편집]


세번째 자매가 오비완을 자빔 행성으로 성공적으로 추적하자, 다스 베이더는 자매를 그랜드 인퀴지터로 임명한다. 하지만...


잘 있었나, 세 번째 자매? 복수심은 살고자 하는 의지를 경이롭게 만들지, 안 그런가? 네 분노는 꽤 유용했는데, 이제는 조금 귀찮군. 너를 찾았던 곳에 다시 버려주마. 네가 있던 그 시궁창 속에. 잘 있어라... 그랜드 인퀴지터.[14]

(Hello, Third Sister. Revenge does wonders for the will to live, don't you think? Your rage was useful. Now it is tiresome. We will leave you where we found you. In the gutter, where you belong. Goodbye... Grand Inquisitor.)

세 번째 자매가 본성을 드러내며 다스 베이더를 암살하려고 하자 베이더는 일방적으로 그녀를 가지고 놀다 복부를 찔러 쓰러뜨린다. '넌 이제 필요 없다'는 베이더의 선언과 함께 뒤에서 그랜드 인퀴지터가 나타나[15] 세 번째 자매를 조롱하며 그녀의 가슴팍에서 그랜드 인퀴지터의 계급장을 떼어낸 뒤 자신의 가슴 플레이트에 달고 자리를 뜬다.

즉, 3화에서 베이더가 ''그랜드 인퀴지터는 내 알 바 아니다.'' 라고 말한 것 부터 전부 페이크였다. 애초부터 베이더는 그랜드 인퀴지터를 버릴 생각이 없었고, 오직 세 번째 자매를 속이기 위해 이런 소리를 한 것이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랜드 인퀴지터는 1 : 1로 제다이 기사를 제압할 수 있는 강자이며, 팰퍼틴 황제와 베이더 다음가는 제국 포스 유저 서열 3위다. 아무리 부하들을 도구로 취급하는 베이더도 그랜드 인퀴지터를 그냥 버리는 건 아까운 손실이다. 더구나 코믹스에서 묘사되는 그랜드 인퀴지터는 단순한 리더 수준이 아니고 부하들의 생활방식과 성격까지 줄줄이 꿰고 있으며 베이더에게 인퀴지터리우스 운영에 관한 이런저런 조언도 하는 조직가, 행정가로서의 능력도 부각된다. 단순한 제다이 사냥꾼이 아니라 조직을 굴리는 능력 역시 겸비한 존재다 보니 다른 인퀴지터들과 달리 손쉽게 대체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닌 것이다. 현실로 따져보면 실제 계급도 높은 데다 이에 따른 권력도 센 편에다 부대 전반을 관리하는 군대의 행정보급관 같은 존재라고 볼 수 있다. 거기다 세 번째 자매 자체도 하는 일마다 말아먹기 바쁜 폐급에다가 상관인 그랜드 인퀴지터 등에 칼을 꼽을 정도로 감정적이고 막나가는 인물이다. 애초에 그랜드 인퀴지터가 될 이유도 능력도 없었던 셈.


2.2. 스타워즈 반란군[편집]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Inquisitor_Speaks_to_Vader.png}}}

베이더: 황제께서 새로운 위협을 예견하셨다. 포스의 아이들이 제다이가 되어선 안된다.

그랜드 인퀴지터: 네, 베이더 경.

베이더: 새로운 적을 추적하라. 제국을 섬기길 거부하면, 그를 가르치는 제다이 생존자와 함께 제거하라. 이것이 내 스승의 명이다.

그랜드 인퀴지터: 그리 될 것입니다.

그랜드 인퀴지터는 우타파우 출신의 파우안 족으로, 나부 침공 사태로부터 15년 전에 태어났다. 쉬브 팰퍼틴 최고 수상이 은하 공화국을 은하 제국으로 재창립했을 때, 그랜드 인퀴지터는 제국과 시스의 소유가 된다. 비록 시스는 아니지만, 그랜드 인퀴지터는 제다이 기사단을 제거하기 위해 팰퍼틴 의장이 공화국 대군에게 내린 명령인 지령 66 이후 살아남은 제다이들을 추적해내고 제거하는 임무를 받는다.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그랜드 인퀴지터는 포스의 어두운 면의 방식을 익히고 적의 정보를 캐내기 위해 제다이 사원의 기록을 학습했다.

어느 시기에 그랜드 인퀴지터는 홀로그램을 통하여 다스 베이더에게 황제가 새로운 위협을 예견했다는 말을 듣는다. 베이더는 그 위협을 포스의 아이들이라 칭하며 절대 제다이가 되어선 안된다고 전한다. 시스 군주는 그랜드 인퀴지터에게 그들을 찾아내 제국을 섬기게 만들거나 혹은 그들을 가르치고 있는 제다이 생존자들과 함께 죽이라고 명령한다. 명령을 전달받은 그랜드 인퀴지터는 베이더에게 완수하겠다고 말한다.

I am the inquisitor. Welcome.

나는 인퀴지터다. 환영한다.

은하 제국의 창립해부터 14년 후, 로탈에서 활동하는 반란군 무리가 제국 보안국알렉산더 칼러스 요원의 주의를 끌게 된다. 반란군은 케셀의 스파이스 광산에서 노동을 하게 된 우키 노예들을 구출했고, 그 과정에서 일행의 리더인 케이넌 제러스는 광선검을 켬으로써 자신이 제다이 생존자임을 밝힌다. 반란군이 도망친 후, 칼러스는 그랜드 인퀴지터에게 연락해 케셀에서 벌어진 일을 보고한다. 그랜드 인퀴지터는 칼루스가 반란자들과 제다이에 대해 보고해 만족하게 된다.

그랜드 인퀴지터는 스티존 프라임에 제러스와 에즈라 브리저를 유인할 함정을 파놓는다. 공화국의 몰락 당시 사망한 제다이 마스터 루미나라 운둘리의 유골을 사용하여, 제국은 운둘리가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미지를 형상화할 수 있었다. 예전에 제국 의회의 의원이었다가 제국을 비판한 이유로 망명을 떠난 갈 트래비스는 언둘리가 스티존 프라임의 감옥인 더 스파이어에 수감돼 있다는 정보를 홀로넷 뉴스를 해킹하여 전파했다. 제다이 생존자를 구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반란군들은 제다이 마스터를 구출하기 위해 감옥으로 향한다.

Yes, I'm afraid Master Luminara died with the Republic, but her bones continue to serve the Empire, luring the last Jedi to their ends.

그래, 안타깝게도 마스터 루미나라는 공화국과 함께 죽었다. 그럼에도 그녀의 뼈는 제국을 충실히 섬기면서 최후의 제다이를 파멸로 이끌고 있다.

감옥에서 그들은 그곳에 주둔 중이던 스톰트루퍼들을 물리치고 운둘리의 독방으로 향했다. 제러스와 브리저가 구금소에 다다랐을 때 제러스는 제다이 마스터를 감지할 수 있다고 했지만, 사실 그 힘은 유골에서 나온 것이었다. 독방에 들어간 뒤 그들은 운둘리의 형상화된 이미지를 보았고, 그 이미지는 석관으로 걸어들어간 뒤 언둘리의 송장이 드러났다. 그때 그랜드 인퀴지터는 독방에 들어와 자신의 광선검을 켜 일행에게 다가가, 루미나라가 죽어있는지 수년은 됐다고 알린다. 제러스는 선제 공격을 했고 둘은 곧바로 광선검 결투에 돌입한다. 그랜드 인퀴지터는 제러스가 자주 사용하는 제3 검술을 알아보고 그가 제 3검술의 선생인 제다이 마스터 데파 빌라바의 제자였다고 정확히 추론한다. 그들은 계속해서 결투를 하다가 브리저가 폭탄을 사용해 탈출구를 만듦으로써 제러스는 같이 도망친다.

독방에서 빠져나오긴 했지만, 그랜드 인퀴지터는 그들을 따라가 감옥의 복도에서 계속 결투를 하게 된다. 그는 포스를 사용하여 제러스를 밀어내고 베이더의 명령으로 브리저를 어두운 면으로 끌어들이려고 한다. 하지만 소년은 그 제안을 거부했고, 그랜드 인퀴지터는 곧이어 그를 죽이려고 하나, 제러스가 포스를 사용하여 그를 천장으로 올려서 둘은 다시 도망칠 기회를 얻는다.

그들이 동료 일행을 만난 뒤에도 그랜드 인퀴지터는 계속 그들을 추격하다 가로막힌 문이 있자 자신의 광선검으로 자르지만, 그가 나왔을 때는 그들이 이미 도망가기 직전이었다. 최후의 시도로 그들을 막기 위해 광선검을 던지지만, 제러스는 광선검을 맞받아치고 반란군 일행은 팬텀호에 올라타 주함선인 고스트 호로 도망친다. 에즈라 브리저다크사이드로 이끌기 위해 회유하거나 도발하기도 한다. 때문에 에즈라가 포스의 어두운 힘을 이끌어낸 적도 있었다. 전투기를 몰 때는 간지나는 헬멧을 쓴다.

윌허프 타킨 대모프가 로탈에 당도하고 그는 마케스 투아, 알렉산더 칼러스, 그랜드 인퀴지터 등을 질책한다.[16] 회의에서 타킨 대모프는 그랜드 인퀴지터에게 아레스코 교관과 마일스 그린트 감독관을 숙청할것을 눈짓으로 지시를 내린다. 타킨이 마지막으로 질문하고 그는 두 장교의 뒤로 가 그들을 [17]숙청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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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퀴지터 vs 케이넌 & 에즈라
시즌 1 마지막화에서 케이넌 + 에즈라 콤비와 싸우지만, 아직 미숙한 에즈라가 인퀴지터의 공격에 라이트세이버를 떨어뜨리고 플랫폼에서 떨어지고 만다.[18] 케이넌은 에즈라가 사망한 줄 알아 "더이상 두려워 할 게 없다"며 에즈라가 들고 있던 라이트세이버[19]를 같이 들어 덤비고, 인퀴지터는 케이넌의 공격에 조금씩 밀리다가 수세에 몰리자 최후의 발악으로 회전형 양날 라이트세이버를 회전시켜 일종의 보호막을 만들어 버티려 한다.

죽음보다 훨씬 더 두려운 것들도 있는 법이지.

There are some things far more frightening than death.

그러나 케이넌은 두 개의 라이트세이버를 회전형 양날 라이트세이버의 중심에 꽂아 넣은 후 양쪽으로 베어버려 완전히 파손시켜버리고, 패배를 직감한 그랜드 인퀴지터는 결국 스스로 추락하여 자살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하는 말이 위에 있는 대사인데, 저것이 다크사이드를 말하는 것인지, 곧 등장하는 다스 베이더를 말하는 것인지는 의문. 더빙판에서는 "곧 죽음보다 더한 공포가 너희들을 찾아올 것이다."라고 대놓고 베이더의 존재를 암시하는 것으로 나온다. 마지막 장면에서도 대놓고 베이더가 직접 등장한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Sentinel.png}}}

템플 가드 :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네.

케이넌 : 템플 가드? 전 가르침을 받기 위해 왔습니다. 베이더와 그의 인퀴지터들을 쓰러뜨릴 지식이 필요합니다.

템플 가드 : 맞서 싸워라. 그럼에도 너는 실패할 것이다. 반란군은 전멸할 것이며 너는 죽고 너의 제자다크 사이드의 개가 될 것이다.

케이넌 : 무슨 말씀입니까?

템플 가드 : 다크 사이드가 그를 부르고 있다. 결국 다크 사이드에 의해 소모될 것이다. (라이트파이크를 켠다) 비켜라. 그 아이가 다크 사이드를 섬기기 전에 제거할 것이다

케이넌 : (라이트세이버를 켠다)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템플 가드가 케이넌을 제압하고)

템플 가드 : 지금도 다크 사이드의 시종이 제자를 향해 오고 있다. 영원히 싸울 수는 없다!

케이넌 : (한숨) 맞습니다. 제가 에즈라를 영원히 지킬 수는 없죠. 그 녀석 자신으로부터도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입니다. 단지 최선을 다해 가르칠 뿐...

템플 가드 : (기사를 임명하듯이 머리와 어깨에 라이트파이크를 내리치면서) 평의회의 권리로, 포스의 의지로, 케이넌 제러스여, 일어나거라.

케이넌 : 이게 대체 무슨 일입니까?

템플 가드 : (가면을 벗으며 그랜드 인퀴지터의 얼굴이 드러난다) 내가 그러했듯이, 그대 또한 제다이 기사단의 기사라는 것이지.

(놀라는 케이넌)

그랜드 인퀴지터 : 사원이 무너지고 있다. 가라! 내가 적들의 발을 묶지.

시즌2 18화에서 케이넌이 로탈의 제다이 사원을 탐험하던 중 환상 속에서 원래 제다이 기사로써 사원의 템플 가드로 등장한다. 라이트파이크를 사용하는데 얼굴에 문신도 없으며 눈동자 또한 노란색이 아니라 회색이다. 이후 케이넌과 대련하게 되는데 당연히 케이넌을 압도하고 죽이기 직전까지 가나, 목에 광검을 들이댄 다음 베는 것이 아니고 어깨와 머리 위에 라이트세이버를 내리더니 "내가 되지 못한 명예로운 제다이 기사가 돼라"라고 하면서 케이넌을 정식 제다이 기사로 임명한다. 이때가 되어서야 얼굴을 드러내 자신이 누군지 알려주며 직접 적을 교란하겠다고 말하며 출구를 가리켜 빠져나가게 한다. 그리고는 여러 템플 가드(의 환영)과 함께 나타나 다른 인퀴지터들을 막아 시간을 벌어준다. 인퀴지터들은 왜 그랜드 인퀴지터께서 나타난 것이냐면서 혼란에 빠진다.

2.3. 과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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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클론 전쟁 시즌 5 때 배리스 오피를 재판장으로 후송하던 제다이 템플 가드들 중 한 명이었다고 한다. 배리스 오피의 자백을 듣고 제다이 기사단에 대한 신념을 잃게 되면서 제국이 성립된 후 기사단을 배신하고 다크사이드로 전향한 것.

베이더의 과거를 다루는 코믹스에서는 베이더가 사이보그가 된지 한달 밖에 안 된 시점에서 이미 인퀴지터였음이 밝혀진다. 제다이 사원의 도서관을 파괴하라는 황제의 명을 받고 도서관을 파괴하던 도중 베이더와 마주치고 결투를 벌이며 나름 대등하게 싸우나, 베이더는 케이넌과 같은 방식으로 그의 라이트세이버를 파괴하고 그를 죽이려 하지만 중간에 등장한 황제의 제지로 간신히 살아난다. 이후 총 다섯 명의 부하 인퀴지터들과 함께 베이더의 휘하에 들어가게 된다. 이후 베이더의 괴팍한 훈련 방식에 이의를 제기한다.

나중에는 사서 조카스타 누에게 큰 불만이 있었음이 드러나는데, 자신이 도서관 이용을 못하게 막았기 때문이다. 이후 도서관에서 그토록 보고 싶었던 자료를 보는데... 자세 불량에다가 책도 함부로 집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오죽했으면 마침 사원에 침투했던 조카스타 누가 이 모습에 크게 분노해 정면으로 싸움을 걸었을 정도다.

여하튼, 조카스타 누를 압도하여 그녀를 죽이려 하지만, 마침 제국 보안국의 보고를 받고 도착한 다스 베이더가 이를 저지, 베이더는 황제의 명이 있다며 그녀를 살려야 한다고 얘기하나 그 틈에 조카스타 누가 뒤쪽의 책을 그랜드 인퀴지터를 향해 넘어뜨려 기절시킨다.


2.4. 코믹스[편집]


그랜드 인퀴지터의 사후, 다스 베이더가 그의 영혼을 아우터 림에 위치한 템페스 행성의 제다이 사원 내에 가두었다. 이 외딴 제다이 사원에 방문하는 제다이나 파다완이 있으면 그랜드 인퀴지터의 영혼이 침입자를 죽이도록 함정을 만들어 둔 것이다. 에피소드 5에서 라이트세이버를 잃은 루크 스카이워커가 새 라이트세이버를 구하기 위해 이 사원을 찾게 되는데 이 때 나타나서 루크와 겨루게 된다. 죽었을 때의 모습을 반영했는지 몸이 불타는 듯한 형상으로 나타나 루크를 공격하는데, 루크는 사원에서 주운 노란색 반토막난 라이트세이버 파이크로 맞서 싸운다. 제다이가 되려는 루크를 조롱하며 쓰러뜨리고 처형하려는 찰나 루크는 포스 푸시로 그랜드 인퀴지터를 넘어뜨리고, 진정한 제다이의 마음가짐을 설교하며 순식간에 손목을 벤 후 한 번 더 크게 베어 그랜드 인퀴지터의 영혼을 일시적으로 무력화시킨다.

루크가 떠난 이후 침입자가 함정을 건드린 것을 감지한 다스 베이더가 현장에 오고, 그랜드 인퀴지터를 책망한다. 그랜드 인퀴지터는 루크가 너무 강했다며 변호하고, 오랜 시간동안 베이더를 섬겨왔는데 자유가 될 수 있는지 물어보지만 베이더는 여길 지키라고 만들어진 도구이니 계속 그 역할을 감당하라 하고선 떠나버린다. 그랜드 인퀴지터는 베이더가 떠나는 모습을 원망스런 눈빛으로 보며 자신의 유언을 살짝 비틀어 "죽음보다 더 끔찍한 것도 있다"라고 한다.

결국 적어도 베이더가 죽을 때까지 그랜드 인퀴지터의 영혼은 제다이 사원에 갇혀 있었다는 것이다. 반란군에서 루미나라를 고인드립하던 대로 본인도 똑같은 결말을 맞은 셈.


3. 성격과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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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퀴지터는 회색 줄무늬 피부와 얼굴에 붉은 문신을 가진 파우안 족 남성이다. 그는 은하 제국의 상징이 새겨진 검은 갑옷을 입었고 회전이 가능한 양날 광선검을 가졌는데, 이런 특징으로 상대에게 겁을 주었다. 게다가 그는 미숙한 제다이의 균형을 잃게 만들 수도 있다. 제다이들은 감정의 균형에 의지했기 때문에, 균형을 무너뜨리면 그랜드 인퀴지터는 결투에서 유리하다. 제다이의 적이자 어두운 면을 익히긴 하였지만, 그는 분노 같은 감정 대신 냉정하고 분석적인 정신을 유지했다. 그가 진지할 때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이다.


4. 능력[편집]


소설판에서 묘사되는 그랜드 인퀴지터의 능력.

제다이는 거의 다 죽고 라이트세이버를 쓸일이 거의 없는 은하 제국 시기의 애니에서 현란한 라이트세이버 대결을 보게 해준 장본인. 반란군 시즌 1의 최종보스라고 봐도 될 듯. 그리고 성우의 연기가 뛰어나서 냉혹한 감정을 가진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냈다. 여담으로 에즈라가 로탈의 제다이 사원에서 환영을 보다 케이넌과 인퀴지터가 싸우는 장면도 보게 되는데 이때 표정이 꽤나 웃기다.

재밌게도 창작물에서 자주 나오는 놈은 사천왕 최약체지 클리셰에 완전히 반대되는 인물이다. 오히려 제일 먼저 나타나서 제일 먼저 당하는 적이 인쿼지터들의 수장이었고 시즌2부터 그의 부하들이 대신 때거지로 나온다. 시스들은 다스 베이더다스 시디어스밖에 없고 시디어스는 황제라 직접 행동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걸 생각해보면 다스 베이더를 제외하면 실력으로도, 직급으로도 포스 유저들 중에서 제국의 3인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라이트세이버 검식으로는 2식 마카시의 일부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특유의 인사 동작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펜싱처럼 날카롭게 찔러 들어간다든지, 왼팔은 뒷짐을 진 채 깔끔한 자세로 서서 케이넌의 검을 받아친다든지 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같은 마카시 사용자인 두쿠와 흡사함을 느낄 수 있다.

다만 작중 전적은 좋지 못한 편. 매번 케이넌을 압도하기는 했으나 결국 제압하지 못했고 마지막 결투에서 허를 찔려 패배했다. 케이넌은 정식 제다이 기사도 아니고 파다완이기에 꽤 굴욕적인 전적이다. 마지막 결투에서는 케이넌이 마구 난사하는 블래스터에 맥을 못추리고 계속 밀려나다 결국 궁지에 몰려 패배하고 말았는데, 아무래도 마카시의 약점을 공략 당해 이런 모습을 보인 것으로 보인다.

코믹스에서는 영혼 상태임에도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참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이때 루크는 에피소드 6 이전으로 출생의 비밀 때문에 멘탈붕괴된 상태였고 가지고 있던 라이트세이버마저 잃어버린 상태였다. 손에 든거라고는 본인이 제다이 템플 가드 시절에 쓰던 반토막난 라이트세이버 파이크 뿐이었다. 그래도 처음에는 기습을 가하여 루크를 쓰러뜨리고 처형을 하려는 등 우세를 점하지만 루크가 각잡고 설교하면서 싸우자 반격 한 번 못해보고 썰린다. 영혼이라서 무력화된 수준이었지만 만약 실제였다면 케이넌에게 당한 것 이상으로 처참하게 죽었을 것이다. 나중에 베이더가 질책하자 루크가 너무 강했다고 변명하는 모습을 보면 진짜 실력차 때문에 진 듯한데, 이 시점의 루크가 곧 베이더도 넘어선다는 것을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다.

물론 인퀴지터리우스 중에서 가장 강자라는 점은 다들 이견이 없다. 다른 인퀴지터리우스들은 제다이 하나 잡겠다고 두 명 이상이 짝을 지어 다니며 심지어 호위로 퍼지 트루퍼를 데리고 다니기까지 한다. 하지만 그랜드 인퀴지터는 베이더에게 명령을 받으며 단독으로[20] 제다이 사냥을 다닌다는 점에서 분명 그 정도의 실력자임이 틀림없다. 그냥 주인공 보정의 피해자라고 보는 것이 옳을 듯.


4.1. 라이트세이버 검술[편집]


케이넌을 일방적으로 압도하는 그랜드 인퀴지터
2식 마카시의 달인으로, 자신과 동등한 강자가 아닌 이상은 항상 등에 한쪽 팔을 진 채로 싸움에 임한다. 작중에서는 인퀴지터리우스들 중에서 라이트세이버를 다루는 솜씨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묘사되며, 사실상 제다이 기사급의 실력자인 케이넌 제러스를 가지고 놀았다. 당연하지만 진짜 실력이 아니지만 이 시점에서도 왠만한 파다완들이나 제다이 기사들을 제압하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도 케이넌과 여러번 결투를 벌이지만, 마지막 승부를 제외하고선 전부 그랜드 인퀴지터의 압승이었으며, 케이넌은 이 과정에서 완전히 리타이어된 바람에 그랜드 인퀴지터에게 끌려가 고문을 받기도 하였다.

만약 다수를 상대로 결투를 할 시에는 나머지 한쪽 날을 켜 양날로 싸우게 되는데, 전과는 비교도 안되는 스피드를 보여준다. 라이트세이버를 빠르게 회전시킬 수 있는 인퀴지터리우스들의 특성상, 라이트세이버를 고속으로 회전시켜 적에게 혼란을 주는 것도 가능하다. 작중에서는 케이넌과 에즈라를 상대로 동시에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적어도 제다이 기사 이상으로 뛰어난 실력자인 듯하다.

5. 기타[편집]


  • 그랜드 인퀴지터의 테마. 위에 서술되어있듯 첫 등장부터 이 브금이 나오면서 케이넌과 에즈라를 손쉽게 압도하며 시즌1 내내 주인공 일행을 추적한다.

  • 두 번째 자매와 함께 인퀴지터리우스 중에서 가장 평가가 좋은 캐릭터이다. 둘다 등장 작품에서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며 큰 인상을 남겼고 나름대로 개연성이 있는 캐릭터 서사를 보여주며 자기 어필을 확실히 했기 때문. 다만 갱생의 여지를 보여주다 베이더에게 숙청당해 안타까움을 남긴 두 번째 자매와 달리 이쪽은 깔끔한 퇴장을 보여주었음에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등장해 고인드립을 당했다.

  • 실사영화 시스의 복수에 등장한 파우안 족과는 약간 외모의 차이가 있다. 애니메이션 특유의 모델링으로 데포르메되어 등장한 탓에 두상의 크기나 치열이 인간과 더 유사해졌다. 실사풍의 파우안 외모로 그랜드 인퀴지터를 묘사한 팬아트들이 있는데 반란군에 나오는 모델과 비교해보면 좀 깬다. 그래도 파우안 답게 인간보다 이마 부분이 높고 머리가 큰 편.

  • 은근히 같은 배우가 맡았던 루시우스 말포이와 캐릭터성이 겹친다. 둘다 처음 등장했을 때에는 무시무시하고 냉혹한 악역으로서의 포스를 보여주었지만 본인의 상관이 등장하자 밀려나고 찌질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 하지만 그랜드 인퀴지터는 그래도 조금 마이너한 코믹스에서만 찌질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평가를 크게 깎아먹지는 않았다.

  • 오비완 케노비(드라마)에 등장하는게 확정되면서, 스타워즈 반란군 출신 캐릭터들 중에서 최초로 실사화 되었다. 하지만 예고편에서 공개된 분장의 모습이 어색해서 팬들의 반응은 안 좋은 편이다. 시스의 복수에서 등장한 파우안 종족들은 무난한 분장을 보여준 적이 있어서 비교된다. 또한 원래 성우인 제이슨 아이작스가 아닌 다른 배우가 캐스팅 되어서 아쉽다는 평이 많다.

  • 반란군 시리즈에서는 부각되지 않지만 묘하게 허당인 면모가 있다. 코믹스에서는 조카스터 누와 듀얼을 벌이다가 책더미에 깔려서 기절하는가 하면 오비완 시리즈에서는 서열 최하위인 세 번째 자매에게 찔려서 그대로 쓰러진다.

  • 은근히 치는 대사 하나하나가 묘하게 웃겨서 인기도 상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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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 말하자면 그랜드 인퀴지터는 인퀴지터리우스 사이에서의 직위이다. 베이더와 이 그랜드 인퀴지터의 속임수이긴 했지만 세번째 자매도 잠깐 그랜드 인퀴지터 직위를 받은 적 있다.[2] 에피소드 3에서 이미 파우안족이 등장했는데 당시에는 제대로 묘사했던 것을 생각하면 많이 아쉬운 부분. 아마 액션을 위해서 배우에 캐릭터를 맞춘 것으로 보이는데, 만달로리안아소카 타노가 토그루타족 특유의 기다란 레쿠를 줄여서 나온 것과 비슷한 이유로 추정. [3] 스타워즈 위키인 우키피디아의 정보에 따르면 에피소드3의 파우안족의 묘사는 배우들의 부분 분장 및 CG로 합성해서 만든 모습이라고 한다. 즉 배우의 분장이나 촬영 후 후보정의 문제로 에피소드 3에서의 모습과 다르게 표현된 것으로 보인다. 설사 실제 분장으로 파우안의 모습을 묘사했다면 배우의 머리위에 보형물을 올려놓고 촬영을 해야 하는데 이는 배우의 목에 엄청난 부담을 줄 수 있다.[4] 그리고 레벨즈의 작화 문제일 수도 있지만 타 파우안 족과는 달리 그랜드 인퀴지터의 경우 볼 부분의 줄무늬가 상당히 생략되어 있었는데 이를 감안하면 오히려 고증을 지켰다고 볼 수도 있다.[5] 파일:인퀴지터비하인드.png [6] 아예 무시한 건 아니었다. 다섯 번째 형제가 나리를 추격하려고 달려갔지만 이를 저지하지 않았기 때문. 그랜드 인퀴지터가 굳이 안 쫓아가고 남은 이유는 '잔챙이'를 잡는 것보다 세 번째 자매를 질책하는 게 더 우선이라고 봤기 때문이었다.[7] 사실 당시 시점에서는 엄청난 중범죄가 될 수 있는 행동이었다. 알다시피 제국 의회(은하 의회)는 팰퍼틴 황제마저 19년 만에 죽음의 별이 완공된 이후에야 겨우 해산시켰으며, 은하 제국의 공식 2인자인 베이더나 실질적인 2인자인 윌허프 타킨마저 은하 의회의 눈치를 봤어야 했을 정도로 권력이 막강했다. 그런데 고작 인퀴지터 한 명이 제국 의회 의원의 자녀를 납치했으니, 속이 뒤집힐 법도 하다. 그랜드 인퀴지터의 직속상관이 누군지 생각하면 이 일로 크게 갈굼을 먹었을 가능성도 높다.[8] 원문은 "The least of us"로, "넌 우리 중 서열 최하위(혹은 가장 부족하)다"라는 뜻에 가깝다.[9] 사실 순수한 제다이 사냥은 아니고 레아 오르가나를 빨리 찾아내는 게 주목적이었다.[10] 그랜드 인퀴지터는 스톰트루퍼 부대를 풀어서 사태를 더 키우지 않고 빠르게 오비완을 찾아내 일을 끝낼 계획이었다. 그래서 수배령을 내리면 오비완은 숨을 게 뻔하기에 찾기 어렵다고 판단해 수배령을 일부러 내리지 않은 것인데, 그랜드 인퀴지터의 계획을 세번째 자매가 망쳐놨다.[11] 자세히보면 좌복부를 관통당했다. 이후 시간대인 반란군에서 등장하니 별다른 설정변경이 없는 한 대 수술을 거쳐 한동안 박타 탱크 안에서 지내며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12] 그랜드 인퀴지터의 종족인 파우안족의 생물학적 특징 중 하나가 두 개의 위장을 가진 것이기 때문에 이로인해 살아남았을 가능성이 높다. 지미 키멜 쇼에 출연한 담당배우 루퍼트 프렌드가 파우안 족의 특성을 직접 언급하며 확인사살을 하였다.[13] 캐논 코믹스에서는 케이넌에게 죽은 후 영혼만 뽑아내어 사원을 방어하는 경비용 도구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말 다한 셈.[14] 잠시나마 그랜드 인퀴지터 직위를 갖고 있었던 리바를 조롱하는 의미다.[15] 정황상 그랜드 인퀴지터는 세 번째 자매보다도 먼저 데바스테이터에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16] 제다이로 추정되는 자가 갑자기 나타났는데 그들을 상대할 전문가가 없다면서 그랜드 인퀴지터를 조롱하는데, 인퀴지터가 분한 듯 인상을 쓸 뿐 타킨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갈굼을 듣는다.[17] 양날 광선검을 킨 후 두 장교의 목에 들이밀어버린다.이때 투아장관과 칼루스 요원은 이런 잔인한 숙청에 경악한다.[18] 다만 바로 밑에 있던 플랫폼에 떨어지면서 목숨을 건진다.[19] 케이넌 자신의 것인데 인퀴지터에게 뺏기면서 에즈라의 것을 빌려 싸웠고, 이후 에즈라가 되찾는다.[20] 호위 부대를 데리고 다니긴 하는데 제다이하고 싸움은 거의 혼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