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라디오/편성표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극동방송/라디오

1. 타임테이블

  • 매일 아침 7시부터 8시까지, 저녁 7시부터 새벽 4시까지는 표준FM과 AM의 편성이 분리되어 있다.
  • 극동방송은 각 지역별 편성시간 자체가 다르다. 이는 극동방송이 마이크로웨이브망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1][2]
  • 지역의 경우 라디오 설교 프로그램은 지역 교회의 설교로 대체하여 방송하고 있다.
  • 프로그램 사이 사이에 블록광고 외에도 febc 1분 칼럼, 1분 찬송, 1분 말씀 등등의 각종 미니 프로그램들이 방영된다.
  • 극동방송 본사는 뉴스 편성 및 제작[3]을 관둔지 오래됐지만 일부 지역 한정으로 아직 뉴스를 편성하고 있다.


1. 타임테이블[편집]


등급평일금요일토요일주일(일요일)비고
0355여기는 극동방송입니다AM 미방송
0400N복음의 메아리
0500말씀365
30febc 새벽예배
55내 영혼의 햇빛 비치니
0600B주님과 이 아침을
0700A송옥석의 좋은 아침입니다행복한토요일굿모닝febc새 주간을 맞으며AM 미방송
30새 생명 시냇가에
0800이스라엘 문화 이야기특별한 만남,
febc 초대석
10나의 신앙, 나의 인생
30내가 매일 기쁘게
45성서의 시간
0900사랑의 뜰안생명은 빛으로
30오늘의 만나영생의 길로
1000방송가족과 함께교회 가는 길
30마더와이즈늘 푸른 초장
1100소망의 기도진리의 말씀라디오 예배
4010분 강단찬양BGM
(11:30)
50열림칼럼
1200참 좋은 내 친구
30주왕의 시간영안의 시간
1300오 해피데이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
찬양은 나의 기쁨
30
1400오후의 기쁨찬양가득 기쁨가득은혜의 찬양
30
1500토요일! 찬양하기 좋은날나의 찬미
30
1600B세상을 깨우는 라디오양재무의 세상의 모든 찬양찬양BGM
30어메이징 그레이스
1700우리는 주의 어린이
30찬양BGM
1800A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김장환 목사의 추천곡과 함께하는
극동방송, 듣고 싶은 찬양
아티스트 라이브 - 더 뮤직
15
30시와 찬양이 있는 저녁
45찬양BGM
1900힘찬 라디오박신화와 함께하는 성가산책예수 소망의 시간AM 미방송
30내 영혼의 찬송
2000N찬양이 가득한 세상예수님을 찬양하는 아이들febc 주일저녁예배
30오병이어의 시간
40찬양BGM
2100찬양스케치febc 교계전망대창광의 시간
30생명의 말씀febc 드라마
2200청년설교English Bible Worship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
30Hour of Decision찬양의 향기
2300그레이스 투유블레싱유김정석의 찬양드라이브
0000찬양가득 아름다운 밤삶을 노래하며찬양가득 아름다운 밤
0100주님의 시간에달빛 가스펠주님의 시간에
0200사랑하는 날
0300
AM은 07시부터 08시까지, 19시부터 20시까지 중국어 방송을 송출, 20시부터는 익일 4시까지 미국의 소리, 자유아시아방송을 대리 송출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극동방송/라디오 문서의 r68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극동방송/라디오 문서의 r68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6 11:15:16에 나무위키 극동방송/라디오/편성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극동방송 PD 출신이었던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의 말을 인용하면 김장환 목사가 마이크로웨이브망 가설에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내서 그렇다고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그거 깔바에 사람을 한명 더 뽑으라고......[2] 물론 지금은 일부 프로그램은 일부 지역 동시방송 같은 사례에서 보듯 과거와 달리 인터넷 기술이 발달하여 코덱을 이용하여 실시간 전국 방송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이제와 편성을 일치시키기에는 오랜 세월이 지났고 그동안의 제작 사정이나 지역 재량권으로 인해 현 편성이 유지되는 것으로 보인다.[3] 교계뉴스도 2022년 이후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