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쿨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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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기능[편집]
2.1. 생생라이브[편집]
이 회사의 핵심 기능. 전과목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녹화강의뿐 아니라 생방송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학습을 할 수 있는 것은 가장 독특한 특징이라고 볼 수 있으며 학과목, 중국어와 논술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2.1.1. 생생라이브 기능의 특징[편집]
전과목을 실시간으로 수업하면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것은 나인스쿨의 가장 큰 특징이다. 영어와 수학은 레벨테스트 후 수준에 맞는 방에 들어가서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다. 단, 생방송의 특성상 수업시간에 맞춰서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 수업에 참여를 못한다면 다시보기 강의로 수업을 들어야 한다.[1]
2.1.1.1. 영어 수학의 수준별 학습[편집]
영어는 basic의 가장 기초반 부터 레벨테스트를 통해 MEGA, GIGA, TERA, HERA 등 5단계의 레벨로 구성되어 본인의 수준에 맞는 레벨에서 수업이 가능하며 수학은 내신기본반과 내신집중반으로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다.
2.2. 정규강좌[편집]
정규강좌는 녹화강의이며 전과목의 녹화강의가 있어 생방송도 보지만 정규강좌를 통해서 언제든 예습, 복습이 가능하다. 학교 교과목 외에도 코딩, 중국어, 일본어도 있다. 특목고 자소서 쓰기 정규강좌도 있으며, 최근에는 영어 정규강좌 필수 어휘 관련 강좌가 새로 추가되었다.
2.3. 만점솔루션[편집]
전과목을 단원별로 문제를 풀어볼 수 있고 기출문제, 그리고 예상문제까지 문제를 제공하고 있으며 문제풀이는 자동채점을 제공하고 틀린 문제는 바로 클릭하여 해설강의를 볼수 있다. 또한 오답문제를 별도로 관리할 수 있어서 오답문제만 따로 풀어볼수도 있다. 질문방이 운영되므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언제든 질문하여 답변을 받아 볼 수 있다.
2.4. 성적향상수기[편집]
성적이 향상되거나 학습에 도움된 회원들을 통해 성적향상수기 응모를 통해 수기공모전이 진행이 되며 현재 6천여명의 회원들이 본인의 인증샷과 함께 성적향상수기를 올려준 것으로 확인이 된다.
2.5. 포인트 제도[편집]
포인트를 쌓아가며 랭킹을 달성하고, 10등부터 사은품을 받는다. 사은품은 문화상품권 5000원,키보드, 마우스, 블루투스 스피커, 보조배터리, 삼성잉크젯복합기, 스마트패드까지 다양하다. 라이브 방송당 500포인트, 만점 솔루션의 문제의 점수만큼 받는 등 포인트 적립의 방법은 다양하다.
3. 기타[편집]
6월을 맞이하며 홈페이지 디자인이 변경되어 깔끔해졌다.
4. 계약 시 유의사항[편집]
방문판매를 와서 가장 먼저 꿈을 물어본다. 문과와 관련된 꿈을 말하면 지역에서 이름있는 외고나 자사고, 이과와 관련한 꿈이라면 과학고 학생들이 나인스쿨 강의를 많이 듣는다면서 끌어들이는 수법.
좋아하는 과목과 싫어하는 과목을 물어본다. 싫어하는 과목에 국어라고 말한다면 자신이 국어 전공이라고 하고 수학이라고 말한다면 수학 전공이라고 하면서 믿고 따르도록 하는 수법이다. 방문판매원은 선생님이 아니니 속지 말자.
통합 아이디를 만들게 하기 위해 형제 자매 여부를 물어본다. 통합 아이디는 형제자매끼리 수강할 수 있고 초등~고등학교 강의까지 들을 수 있는 아이디이다. 만약 이 질문에 외동이라고 대답하면 형제자매끼리 수강할 수 있다는 혜택을 아예 말하지 않고 무조건 통합 아이디가 아니면 안 된다는 식으로 말한다.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통합 아이디를 개설할 때 나오는 수수료, 중도 해지를 할때 나오는 수수료를 뜯기 위함.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까지는 가격을 속인다. 24개월 상품에 약 20만 원으로 홍보했으면서 계약서를 꺼낸 직후 법 타령을 하면서 12개월무이자 할부가 최대치라고 말한다. 무슨 뜻이냐면 24개월 상품을 12개월로 할부해 결국 1개월에 약 40만 원을 내야 한다는 뜻. 절대 손해 보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계약서에는 위약금 없이 계약을 해지하려면 12개월이 지나야 한다는 조항이 있기 때문. 침착하게 생각하자.
일부 강의상품을 수강하면 130만 원 상당의 노트북을 비롯한 혜택을 준다고 말하며 현혹시킨다. 그 노트북 꺼내는 순간 계약을 해지할 때 위약금이 추가로 발생한다. 너한테만 특별히 주는 것도 아니며 계약 해지를 막으려는 악랄한 수단일 뿐이다. 인적성검사도 마찬가지로 특별히 무료라고 하면서 중도 해지시에는 8만 원을 청구한다.
실시간 강의 장비로 헤드셋을 주는데 마이크 달려있다고 선생님과 1:1 로 질의응답을 하는 줄 알지만 전혀 아니다. 실시간 강의는 선생님 1명이 설명하면 100명이 넘는 학생이 댓글을 다는 식으로 진행된다. 제대로 질의나 할 수 있을지 의문. 이 헤드셋도 중도해지시 수수료를 요구한다.
나인스쿨로 성적을 올릴 수 있을지 시험한 학생이 정말 성적이 올라 서울대에 붙었고 이후 나인스쿨에 선생님으로 취직까지 했다며 사이트를 보여준다. 구글링을 하면 뉴스 기사도 뜨지만 사실이건 아니건 그 선생님이 너 가르쳐주는 거 아니다. 뉴스 기사도 돈만 주면 기사 써주는 부류의 사이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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