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등장인물
덤프버전 :
상위 문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웹소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본작의 여주인공. 원작 <에르넬의 꽃>에 유일하게 빙의한 사람이다. 공작과 결혼 후에는 리플리 드 잉글리드가 된다.
리플리 드 리버풀의 전속하녀. 리플리가 공작과 결혼 후 공작부인이 된 후에도 옆에서 그녀를 보좌한다. 때문에 리플리도 그녀를 많이 아낀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1. 개요[편집]
웹소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리버풀 백작가[편집]
2.1. 리플리 드 리버풀[편집]
자세한 내용은 리플리 드 리버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본작의 여주인공. 원작 <에르넬의 꽃>에 유일하게 빙의한 사람이다. 공작과 결혼 후에는 리플리 드 잉글리드가 된다.
2.2. 리버풀 백작부부[편집]
리플리의 부모로 두 사람 다 당근을 연상시키는 붉은색 머리카락을 가졌다. 외동딸 리플리를 사랑하지만, 잘못한 것은 제대로 혼내는 올바른 부모님. '에르넬을 사랑하는 귀족들 모임', 줄여서 '에사모'의 회원이다. 딱히 재산에 욕심도 없어서 작은 영지에 재산도 다른 귀족들에 비해 많지 않은 편이라고.
2.3. 실비아[편집]
자세한 내용은 실비아(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리플리 드 리버풀의 전속하녀. 리플리가 공작과 결혼 후 공작부인이 된 후에도 옆에서 그녀를 보좌한다. 때문에 리플리도 그녀를 많이 아낀다.
3. 잉글리드 공작가[편집]
3.1. 제로니스 드 잉글리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제로니스 드 잉글리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잉글리드의 후계자[편집]
- 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