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지옹/G제네레이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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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http://obj-kr.the1.wiki/d/82/8a/0bb4602568cf2876f4e245107c482e7872ef091d5e44bbef84992a5b4c06186a.png)
1. SD건담 G제네레이션 프론티어[편집]
![파일:external/1.bp.blogspot.com/Screenshot_2014-10-10-07-04-42.png](https://lh3.googleusercontent.com/-01M3yeaTCM0/XC9sT4f8TFI/AAAAAAAHwy4/427rh9VDLkolWDhrVh8urY-WGwIY13hIgCHMYCw/s0/b6f88a27e8051b80fb9e65e5ba040fea67444246.png)
크고 아름다운 범위 [1]
등장 자체는 보스 유닛으로 먼저 등장했었으나 이후 풀아머 유니콘 건담 & 유니콘 건담 밴시 노른 긴급퀘스트 시즌때 특효기로 등장했다.
이벤트 기간중 SR 네오 지옹을 보상 중에 있었던 SR 시난주 스타인 빔 사벨과(두 유닛 다 레벨 55로) 설계해서 UR 네오 지옹으로 만들수 있었다. 위에서도 보이듯이 넓은 범위를 자랑하며 괜찮은 데미지를 뽑아내지만 지형적응이 우주 특효인데다가 코스트도 조금 높은 편이라는게 흠.
2. SD건담 G제네레이션 GENESIS[편집]
유니콘 스토리가 결말까지 재현한 제네시스답게 등장한다.
- 개발
- 설계
- 개발 플랜
이번 작의 완벽한 밸런스 브레이커에 군림하는 기체. 적의 사격 무기를 봉인시키는 사이코 섀드가 9칸이라는 무지막지한 범위를 자랑하기 때문에 2대만 꺼내 놓으면 화면 거의 전체를 커버할 수 있을 정도다. 이를 이용해 무기 사거리가 7 이상이라 반격에 주의해야 하는 최종 스테이지의 턴A 고치를 바보로 만들 수 있다. 덤으로 같은 최종 스테이지의 시크릿 유닛으로 등장하는 G 셀프 역시 빔사벨 말고는 아무 것도 못하게 된다.
우주 전용 기체이나 XL 이상의 대형 기체 한정으로 장착할 수 있는 미노프스키 크래프트 옵션 파츠를 장비하면 대기권 내에서도 날아다니는 충격과 공포를 보여준다. 특이한 점으로 유선식 대형 판넬 비트는 적의 기체를 조작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모든 기체마다 새롭게 연출을 만들 수 없어서 원작에서 에코즈 사양 제간을 조종했던 연출 하나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1년전쟁 한복판에서도 어디선가 에코즈 사양 제간을 소환하여 공격을 시키는 흠좀무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실 특별하다거나 새로운 건 아니다. 빅랭은 전통적으로 공격을 할 때마다 볼 한 대를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