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C4I 체계 구축 과정 (r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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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Hengshan Command Post의 지하 터널에 있는 국방부 지하 형산 시스템에 조립되었으며 건설은 1980년대 초에 시작되어 1992년 4월에 완료되었으며 형산 시스템은 대만 국방부의 전략적 지휘 센터이자 대만 군대의 전략적 자동화 지휘 및 통제 센터이며 주요 임무는 직원 본부가 지휘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것이다.
여기서 하위 시스템이 호환이 되는 것은 육자 C4I 체계와 다청 C4I 체계 그리고 천망 C4I 체계가 연동이 되어 움직이며 전 중국의 탐지 및 공격 징후를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
2. 특징[편집]
형산 C4I 시스템은 주로 운영, 인력, 물류 및 통신 4개의 하위 시스템으로 구성되며 전용 통신망, 컴퓨터, 데이터 처리 및 디스플레이 장비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 및 무기, 제1사령부에서 제5사령부, 진먼 방위 사령부, 마츠 방위 사령부 및 기타 부대와 연결되어 그림과 같이 정보 유통, 전송 및 지휘 통제를 실현한다.
국방부, 형산 시스템 지휘 및 통제 센터로 해군 다청 시스템, 공군의 강망 시스템, 육군의 육자 시스템도 통신 네트워크로 연결되며 본부 통제 전투 관리 명령은 타이완 섬의 방위 사령부, 군단 본부, 해군 및 공군 기지에 직접 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잠수함과 연결된 지하 동축 케이블을 통해 진먼섬, 마츠섬, 둥인섬 및 기타 섬에서 대만군을 지휘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형산 시스템의 지휘 및 통제 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대만 육군의 디지털 전장 기반으로 간주되는 IMSE도 형산 지휘소에 설치되어 상당부분 통제가 가능하도록 연결되어 있어 대만 육군의 광섬유 케이블을 연결한 후 형산 지하 지휘소는 여단 아래의 전투 부대를 직접 지휘할 수 있다.출처
3. 육자 C4I 체계 구축 과정[편집]
육자 시스템에는 2개의 슈퍼컴퓨터와 30개의 컴퓨터 네트워크 워크스테이션, 3개의 중국어 및 영어 워크스테이션, 3개의 중국어 및 영어 워크스테이션이 있어 점진적으로 확장되어 1991년 6월 중간 규모의 네트워크 온라인 개발은 매월 완료되어 사용되었으며 육군 본부는 1998년에 정보 센터를 설립했다.
130개 이상의 하위 시스템이 있어 각 방위 사령부와 국방부, 육군 사단 및 여단 이상에 하위 시스템이 구축되어 향후 대대급 부대로 더욱 확대될 예정이며 육자 시스템은 적의 상황, 편성 강도, 기지 배치, 무기 및 장비, 전투 계획, 물류 지원, 전장 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각 포병 및 분대에 고유한 대규모 데이터 데이터베이스이다.
타이페이 형산 사령부 벙커에 있는 육군 본부에 위치한 육자 시스템의 일반적인 부분에 더해 타이완 동부 화동 제2사령부인 펑후 제1사령부에도 위치해 있으며 세번째는 대만 북부 중리의 룽강 방위 사령부, 대만 남부 가오슝의 치산 방위 사령부, 타이중 중싱링 방위 사령부, 진먼과 마츠 방위 사령부가 하위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시스템의 정보 전송 방법은 컴퓨터와 팩스이며 육자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대만 육군이 사단 혹은 여단에 대한 총사령부와 대대에 대한 섬 외곽 국방부의 자동화한 명령을 실현할 수 있게 했으며 사단(여단) 위의 부대는 일반적으로 데이터 통신, 팩스 및 컴퓨터를 사용한다.출처
4. 다청 C4I 체계 구축 과정[편집]
대만 해군은 1976년에 자체 Dacheng C4I 시스템을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다청 C4I 체계 센터는 타이페이 해군 본부의 전투 센터에 위치해 있으며 정보 수집 및 처리 시스템, 명령 및 제어 시스템, 항법 및 위치 확인 시스템, 데이터 전송 시스템으로 구성한다.
Dacheng의 정보 및 정찰 시스템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며 하나는 대만의 본도에있는 10개의 중앙 레이더 스테이션과 레이더 정보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백본으로 진먼, 마츠 및 우키섬으로 구성된 해군 관통 레이더 시스템이다.
다른 하나는 해군이며 기술 정찰 정보 부서는 주로 대만, 둥인, 우키, 진먼의 7개의 전투 정보팀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들은 본토와 외국 선박 간의 통신을 가로 채고 해독하며 방향을 찾아 기술 정찰 정보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현재 다청 C4I 체계는 해군 본부 전투 센터에서 전장 전투 센터, 해군 연락 그룹, 중거리 레이더 스테이션, 기술 정찰 시스템, 해안에 이르기까지 구축되었으며 적시에 정보 데이터를 수집하며 대만, 펑후, 진, 말레이시아 해역의 표적 역학을 포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하게 전투 명령을 내리면서 해상 선박을 통제하고 지휘를 통합하며 해상 작전을 조정할 수 있다.출처
5. 강망 C4I 체계 구축 과정[편집]
1980년대 고급 수준의 고고도 방공 레이더와 저고도 감시 레이더, 현대적인 데이터 링크 및 JTIDS와 150대의 F-16A/B를 장착할 계획이며 E-2T 조기 경보기의 지휘 하에 60대의 프랑스 미라지 2000-5 전투기를 통하여 조기경보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강망 시스템은 천망 시스템의 저장 용량이 500배, 처리 속도가 60배 증가하고 대공 처리가 1.5배 증가한 차세대 첨단 컴퓨터 시스템을 사용하며 또한 전천후 대공 감지 기능이 있다.
이 시스템은 대만 국방부의 형산 C4I 시스템과 육군의 육자 시스템, 해군의 다청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어 신속하게 해상을 수행할 수 있어 항공, 육상 항공 조정 또는 3개 서비스의 공동 작전과 3개 서비스 방공 통합을 실현하였다.
강망 시스템의 응답 시간이 5초로 단축되었으며 경고 시간이 천망의 5분에서 25분으로 증가하여 적의 모델, 속도 등의 데이터를 요격기에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어 저공 비행 항공기의 수색 및 탐지 범위는 40km이며 저고도 미사일의 경우 270km이다.
주요 장비는 지하에 존재하며 전시에서 생존력이 강하게 설계되었고 강망 시스템은 공중전 지휘소를 지하에서 지휘하며 은폐 및 파괴 방지 기능이 크게 향상되었다.출처
6. 대만의 C4I 체계 구축 성능[편집]
대만의 C4I 체계의 구축 성능을 보자면 상당히 1990년대 치고는 상당히 성능이 좋으며 다만 스텔스 전투기가 아니라는 점에서 상당부분 떨어지는 면이 많으나 사실 현재 미국에서 지원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미국에서 기술권을 사들인 베라 레이더나 혹은 동일한 성능을 가진 레이더를 중산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현재 대만은 J-20 전투기에 대항할 목적으로 상당부분을 펑후섬이나 혹은 대만 본토의 공군 기지에 배치되고 있다는 팩트이며 이것이 보도에 나가자 미국은 크게 심기가 불편하였으며 추궈정 국방부장은 상당히 노하여 대부분의 관련자들을 문책하였다는 보도가 있었다.기사
이것을 바탕으로 중국이 침공하여 온다면 대부분 5분안에 반응이 나올 것이며 특히 러산 기지에 있는 미국 기술자와 이에 관련된 미군들이 상당부분 도와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기술을 바탕으로 천궁-3ER 지대공 미사일과 천궁-3 지대공 미사일, PAC-3 ERINT 지대공 미사일 등 상당부분이 DF-17이나 혹은 DF-21을 향하여 요격에 들어갈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대부분 사전에 파악이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