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무스 크리스텐센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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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클럽 경력[편집]
축구인 가족 아래에서 태어난 크리스텐센은 지역팀 브란데 IF에서 축구 경력을 시작했다.
2012년 FC 미트윌란의 유소년팀으로 이적한 뒤 4년간 성장했으며, 2016년 3월 7일 18살의 나이에 FC 노르셸란과의 경기에서 데뷔했고, 여름에는 프로계약에 성공했다. 그리고 2016-17 시즌부터는 주축 선수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다.
2018년 1월 23일 AFC 아약스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4년 반. 한 시즌 반동안 20경기에 출전했다.
2019년 여름 오스트리아의 명문팀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5년 계약을 맺었다.
2022년 6월 현재 리즈 유나이티드와 브렌트포드 FC가 관심을 보이는 중이며, 이 중에서 리즈 유나이티드가 제일 적극적이다. 예상 이적료는 €20M.
2012년 FC 미트윌란의 유소년팀으로 이적한 뒤 4년간 성장했으며, 2016년 3월 7일 18살의 나이에 FC 노르셸란과의 경기에서 데뷔했고, 여름에는 프로계약에 성공했다. 그리고 2016-17 시즌부터는 주축 선수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다.
2018년 1월 23일 AFC 아약스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4년 반. 한 시즌 반동안 20경기에 출전했다.
2019년 여름 오스트리아의 명문팀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5년 계약을 맺었다.
2022년 6월 현재 리즈 유나이티드와 브렌트포드 FC가 관심을 보이는 중이며, 이 중에서 리즈 유나이티드가 제일 적극적이다. 예상 이적료는 €20M.
2.1. 리즈 유나이티드 FC[편집]
2.1.1. 2022-23시즌[편집]
3. 국가대표 경력[편집]
U-21 대표팀에서 3년간 26경기에 나서 7골을 기록할 정도로 연령대 대표팀 주축으로 활약했다. 그러다 2020년 11월, A대표팀 경기를 앞두고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로 인해 A대표팀 선수들이 대거 이탈하면서 대체 발탁되었다. 하지만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다.
1년 뒤 9월 4일, 페로 제도와의 월드컵 지역예선전에 선발로 출전하여 45분간 소화하면서 A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1년 뒤 9월 4일, 페로 제도와의 월드컵 지역예선전에 선발로 출전하여 45분간 소화하면서 A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4. 플레이스타일[편집]
전체적인 플레이스타일은 아탈란타의 한스 하테부르와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듬직한 피지컬을 이용한 플레이에 능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자신의 피지컬과 준수한 발밑 능력을 활용해 우직하면서도 섬세한 돌파를 보여준다. 피지컬에 걸맞지 않는 준수한 스피드도 보유하고 있기에 풀백으로써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하테부르와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수비력이 훨씬 뛰어나다는 것. 깔끔한 수비 스킬, 정확한 위치선정을 이용한 대인 마크 등 풀백 본연의 임무인 수비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인다. 특히 공중볼 처리 능력이 뛰어난데, 이는 수비적인 경합 상황이나 세트피스 같은 공격상황에서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인다. 활동량도 많아서 공수양면으로 활발히 움직이고 압박도 성실한 편. 또한 현대 축구에서 요구하는 중앙 침투도 활발하며, 오른발잡이이지만, 왼발로 골을 넣을 정도로 약발 활용 능력도 좋은 편.
다만, 크로스 능력이 안 좋아서 주로 컷백을 자주 시도하고, 공격 시에 너무 높이 올라와 있을 때 상대방에게 뒷공간을 자주 노출한다.
듬직한 피지컬을 이용한 플레이에 능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자신의 피지컬과 준수한 발밑 능력을 활용해 우직하면서도 섬세한 돌파를 보여준다. 피지컬에 걸맞지 않는 준수한 스피드도 보유하고 있기에 풀백으로써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하테부르와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수비력이 훨씬 뛰어나다는 것. 깔끔한 수비 스킬, 정확한 위치선정을 이용한 대인 마크 등 풀백 본연의 임무인 수비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인다. 특히 공중볼 처리 능력이 뛰어난데, 이는 수비적인 경합 상황이나 세트피스 같은 공격상황에서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인다. 활동량도 많아서 공수양면으로 활발히 움직이고 압박도 성실한 편. 또한 현대 축구에서 요구하는 중앙 침투도 활발하며, 오른발잡이이지만, 왼발로 골을 넣을 정도로 약발 활용 능력도 좋은 편.
다만, 크로스 능력이 안 좋아서 주로 컷백을 자주 시도하고, 공격 시에 너무 높이 올라와 있을 때 상대방에게 뒷공간을 자주 노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