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오브 킹덤즈/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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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유닛을 다룬 문서
라오킹의 유닛들은 기본적으로 보병>기병>궁병>보병의 상성관계를 가지며, 상성이 불리한쪽은 유리한 쪽에게 입히는 피해가 감소한다.
이때문에 상대의 유닛티어가 자신보다 1티어 정도 높아도 상성관계가 유리하다면 그나마 대등하게 싸울 수 있지만 아무래도 고티어 유닛이 훨씬 유리하므로 최대한 빠른 시일내로 상위티어의 유닛을 잠금 해제 하는것이 중요하다.
병종 공통으로 1~3티어 유닛은 같지만
문명에 따라서 어느 한 병종의 4티어,5티어 유닛은 고유의 유닛을 가진다.
예를 들어 기본 보병의 4티어 유닛은 장검사, 5티어 유닛은 왕실수비대이나, 프랑스문명의 보병 4티어 유닛은 도끼병사, 5티어 유닛은 엘리트 도끼병사다.
2. 보병 유닛[편집]
군영에서 생산한다.
최초의 군사 유닛 중 하나예요. 제일 원시적인 무기로 무장하고 있으며, 주로 힘을 사용해 싸웁니다. - 1티어 전사
가벼운 갑옷을 입었지만 궁병의 화살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지요. 하지만 예리한 단검으로 다양한 전투법을 유연하게 구사할 수 있습니다. - 2티어 검사
단창으로 먼 거리를 공격할 수 있고, 휴율적으로 상대 기마병의 공격을 막아내기도 합니다. - 3티어 창병
날카로운 장검을 주 무기로 쓰고 튼튼한 방패로 방어합니다. 공격과 방어 모두 뛰어난 병력이죠. - 4티어 장검사
왕실 수비대는 언제나 왕실에 충실하기로 맹세했어요. 모두가 혹독한 훈련을 거친 정예 전사이며, 전쟁터에서는 국가의 위력을 상징한답니다. - 5티어 왕실 수비대
3. 궁병 유닛[편집]
사격장에서 생산한다.
3.1. 투석수(1티어)[편집]
투석수는 간단한 새총을 사용해 적을 공격해요. 사거리와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것은 분명한 단점이지요.
3.2. 궁수(2티어)[편집]
잘 훈련된 병사로 가벼운 숏보우를 사용해 적군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어요. 특히 공성전에서 도시를 방어할 때 톡톡히 활약하지요.
3.3. 합성 궁수(3티어)[편집]
합성 활의 제조 비용은 저렴하지만 매우 강력하며 쉽게 배울 수 있었어요. 그 덕분에 큰 인기를 끌었답니다.
3.4. 화랑(4티어 | 한국)[편집]
일반 병사와 달리 화랑은 우수한 교육을 받아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었답니다.
3.5. 엘리트 화랑(5티어 | 한국)[편집]
엘리트 화랑은 늘 지혜와 용기를 겸비하고 전투에 나섭니다.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끊임없이 승리를 갈망하지요.
4. 기마병 유닛[편집]
마구간에서 생산한다.
4.1. 기수(1티어)[편집]
기수는 진정한 기마병의 원시적인 형태라고 볼 수 있죠. 집단으로 모여서 전투를 할 때 중요한 역할을 맡았답니다.
이 게임에서 행군속도가 가장 빠른 유닛이다.
먼 곳에 있는 부적을 먹으러갈때 매우 유용하게 쓰이므로 어느 정도 성장이 된 유저들도 이 1티어 기병 한 마리 정도는 남겨두는 경우가 많다.
4.2. 기마병(2티어)[편집]
무장을 잘 갖춘 기마병은 여러 가지의 전술에 어울리는 유닛입니다. 부대에서 주력 유닛을 맡고 있죠.
4.3. 중기병(3티어)[편집]
머리부터 발끝까지 중갑옷을 입고 전투마까지도 무장을 한 기마병입니다. 평원 지대에서 돌격하면 모든 적을 무찌를 수 있지요.
4.4. 기사(4티어)[편집]
기사는 단순한 칭호가 아닙니다. 명예로움을 칭송하기에 부족함 없는 정신을 말하지요. 남다른 전투 능력을 제외하고도, 노련한 전술가이기도 해요.
4.5. 왕국 기사(5티어)[편집]
왕구 기사 칭호는 뛰어난 실력과 명예를 상징하는 엘리트 기마병입니다. "왕국 기사를 다스리는 자, 세계를 다스릴지니"라는 말도 있지요.
5. 공성병 유닛[편집]
공성무기 공장에서 생산한다.
유닛중에서 적재량이 가장 많기 때문에 말이 공성이지 사실상 자원 채집용으로만 쓰이며 별명도 구르마라고 불린다.
게임 로딩화면의 팁 중에서도 채집할때 공성유닛 사용을 권장하는 내용이 있다.
공성유닛은 모든 병종한테 상성상 불리 하므로 투석기같은 외형에 혹해서 전투에 끌고 갔다가는 적들한테 킬을 퍼주게 되며 그 특유의 커다란 외형 때문에 어그로란 어그로는 다 끌게 된다.
다만 진짜 공성할때 쓰이는 경우가 있긴 한데, 앞서 말했듯이 적재량이 가장 높으므로 상대 도시를 공격하여 약탈할때 자원 털기용으로 쓰인다.
보통 상대도시에 집결(특히 아틸라신겐과 항우넵스키)을 걸고 집결부대가 도시의 주둔병력과 싸우는도중 주둔병력이 거의 전멸할때 공성유닛부대도 같이 공격하여 자원을 터는식이다.
즉, 내 집앞에 공성부대가 줄줄이 대기중이라면 적이 자신의 병력들을 모조리 죽이고 자원을 전부 다 털어 플레이어를 강제로 현생으로 보내겠다는 뜻이며 이때만큼은 진짜 공성무기 생김새 그대로의 공포를 느낄 수 있다...
5.1. 공성퇴(1티어)[편집]
간단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지만 나무로 만들어진 성문 정도는 파괴할 수 있어요. 많은 도시에서 두려워하죠.
뽑는 비용 대비 적재효율이 매우 좋아서 5티어 공성유닛을 해금해도 채집용으론 여전히 1티어부대를 쓰는 경우가 많다.
1티어이기 때문에 채집킬을 당해도 치료비가 적게 나가며 치료시간도 3초밖에 안걸린다.
5.2. 쇠뇌(2티어)[편집]
거대한 석궁을 고정시켜 강력한 화살을 발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도시의 방어 시설에 큰 피해를 준답니다.
5.3. 투석차(3티어)[편집]
비록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투석차는 요새와 같은 크기가 큰 목표물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입힐 수 있답니다.
5.4. 발리스타(4티어)[편집]
발리스타는 비트는 힘을 이용해 강력한 화력을 뿜냅니다. 굉장한 사거리와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겸비한 "전장의 괴물"이죠.
5.5. 평형추 투석기(5티어)[편집]
평형추 투석기는 중세 역사상 제일 강한 공성 무기입니다. 전장에서의 활용 방식도 무궁무진해 모든 도시가 두려워하는 대상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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