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넌트(Apex 레전드) (r20220720판)

문서 조회수 확인중...


파일:titanfall_logo_white.png

[ 펼치기 · 접기 ]
정식 시리즈
파일:titanfall_logo_white.png
타이탄폴

캠페인 · 파일럿 · 타이탄 · · 메카닉
파일:타이탄폴 2 로고.svg
타이탄폴 2
캠페인 · 파일럿 · 타이탄 · · 프론티어 디펜스
외전 및 스핀오프
파일:Apex 레전드 로고.svg
Apex 레전드
스토리 · 설정 · 레전드 · 아이템 · 무기 · · 배틀로얄 · 아레나 · 한정이벤트/모드
온라인
모바일
타이탄폴
온라인

(개발중단)
타이탄폴
프론트라인

(개발중단)
타이탄폴
어썰트

(서비스 종료)
Apex 레전드
모바일








Apex 레전드 시즌별 레전드
파일:Season_3.png 시즌 3
멜트다운

파일:Season_4.png 시즌 4
어시밀레이션

파일:Season_5.png 시즌 5
포춘스 페이버
크립토

레버넌트

로바

레버넌트[1]
Revenant

칭호
악몽 살인귀
(Synthetic Nightmare)[2]
이름
칼렙 크로스[3]
나이
313세[4]
1. 개요
2. 배경
3. 기술
3.1. 패시브 - 스토커 (Stalker)
3.2. 전술 - 비명 차단기 (Silence)
3.3. 얼티밋 스킬 - 데스 토템 (Death Totem)
4. 성능
5. 팁
6. 기타




1. 개요[편집]



과거에 인간 살인 청부업자였던 레버넌트는 인조 살인귀가 되어 몇 세기 동안이나 죽음을 휩쓸고 다니고 있습니다. 해먼드 로보틱스가 아웃랜드에서 다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자 레버넌트는 그들을 새로운 목표로 일삼았습니다. 이제 레버넌트의 인공 눈은 자신을 만든 그 회사와 자신의 앞길을 가로막는 레전드를 향해 부릅뜨고 있습니다.


“I’ve seen the other side, Skinbag. There is nothing. You are nothing.”

난 생애의 저편을 봤다, 고깃덩어리. 거긴 아무것도 없었어. 바로 네놈들처럼 말이야.


레버넌트리스폰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배급하는 게임 Apex 레전드의 레전드 중 한명이다. 2020년 시즌4 어시밀레이션부터 추가된 캐릭터다. 성우는 다린 드 폴 / 시영준.성우일 수도 있다.


2. 배경[편집]


파일:apex-legends-screenshot-season4-revenant-art.jpg

Revenant used to be human. He used to be the greatest hitman the Mercenary Syndicate ever had. He used to look in the mirror and see his human face looking back. But time changes everything, and when his programming finally failed, he saw what he had become at the hands of the Mercenary Syndicate and Hammond Robotics: a walking nightmare of steel and vestigial flesh. His masters resurrected him as a simulacrum, snatching him from death’s embrace again and again and programming him to forget.

레버넌트는 인간이었습니다. 그는 신디케이트 용병단 역사상 최고의 암살자였고, 한때 레버넌트는 거울을 바라보더라도 인간으로서의 모습이 온전하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모든 것을 바꿔놨습니다. 시간이 지난 끝에 결국 그의 프로그래밍에 오류가 난 순간, 그는 신디케이트 용병단과 해먼드 로보틱스가 자신에게 저지른 짓을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는 강철과 흔적만 남은 약간의 살점으로 이루어진 살아있는 악몽으로 변해버렸던 것입니다. 그의 고용주는 죽음의 문턱에서 레버넌트를 계속 부활시키면서 시뮬라크럼으로 다시 탄생시켰고, 이 사실을 잊어버리도록 반복해서 프로그래밍했던 것이었습니다.

He swore he would hunt down every last person who did this to him, but more than two centuries have passed, and they're all gone… or so he thought. The return of Hammond Robotics to the Outlands has renewed his thirst for vengeance, and he won’t stop until anybody connected to Hammond is dead. Of course, he doesn’t mind eviscerating a few of the Legends along the way. He used to need a reason to kill… but he’s not that man anymore.

레버넌트는 자신을 이 꼴로 만들어버린 모든 사람을 사냥하기로 결심했지만, 이미 200년 이상[5]

이 지나버렸고 그 사람들은 이미 다 세상을 떠난 뒤였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해먼드 로보틱스가 아웃랜드에 모습을 다시 보이자 레버넌트는 복수를 향한 갈망이 다시 들끓어, 해먼드 사와 연관된 모든 사람이 죽기 전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자신의 눈 앞을 지나치는 레전드들도 서슴지 않고 죽일것입니다. 이전에는 이유 있는 살인만을 저질렀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그 이전엔 정사에 포함될지는 모르지만 싸우거나 도망가거나 이벤트 트레일러 영상 (0:37, 1:37 참고)[6]을 포함해 새도우폴 모드에서 아나운서로 처음 등장했다. 그러다 시즌 4 첫 소개 당시 포지(Apex 레전드)가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아웃랜드로부터의 이야기 - 밀착취재에서 인터뷰 중 뒤에서 그를 살해했다.[7]


Revenant used to be human. He was the greatest hitman the Mercenary Syndicate ever had. But when his programming eventually failed, he saw what Hammond Robotics had turned him into: a walking nightmare of steel and vestigial flesh. The return of Hammond Robotics to the Outlands has renewed his thirst for vengeance, and he won’t stop until they’re all dead. Of course, he doesn’t mind eviscerating a few Legends along the way.

레버넌트는 과거에 인간이었던 레전드로, 신디케이트 용병단이 가졌던 최고의 청부 살인자였습니다. 하지만 해먼드 로보틱스가 작업한 레버넌트의 프로그래밍이 잘못되자 그는 강철과 살점 조금이 섞인 모습의 걸어 다니는 악몽이 되어버렸습니다. 해먼드 로보틱스가 아웃랜드에서 다시 모습을 보이자 레버넌트는 복수를 향한 갈망이 다시 불타올랐고, 해먼드 로보틱스의 모든 사람이 죽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그 사이에 자신의 눈 앞을 지나치는 레전드를 죽이는 일도 서슴지 않을 것입니다.


시즌 4 출시 트레일러와 에이펙스 공식 트위터의 설명에 의하면 신디케이트 용병단[8] 소속 킬러였었고, 모종의 이유로 사망했다가 시뮬라크럼으로 부활한 이후로 자신이 인간인 줄 알고 지내다가 프로그래밍 오류[9]를 계기로 원하지 않게 시뮬라크럼[10][11]이 된 상태라는 것을 깨달은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자신을 시뮬라크럼으로 만들어버린 해먼드 로보틱스와 신디케이트를 증오하며 관련 인물들을 전부 죽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 #2 시뮬라크럼이 무엇인지 간략하게 알려주는 글

파일:1580788756.jpg

2월 1일에 올라온 트윗 정보에 의하면 레버넌트가 에이펙스 게임에 참가하게 된 이유는 레버넌트가 신디케이트 용병단과 해먼드 로보틱스에 복수를 결심하려 하자 다급해진 용병단과 해먼드 측에서는 레버넌트의 프로그램 리셋을 시도했으나, 이미 레버넌트가 모종의 방어책을 취해버린 바람에 레버넌트의 소스 코드에 접근을 할 수 없었다. 때문에 차선책으로 이미 사망한 포지 대신 레버넌트를 에이펙스 게임에 참가시켜 살육의 화살을 게임의 참가자들에게 돌려 시간을 끄는 동시에 에이펙스 게임 안에서 감시를 하자는 선택을 한 것.[12]

시즌 5 런치 트레일러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는데, 수많은 소체와 함께 인간 시절의 머리가 킹스 캐년의 지하 기밀시설에 보관되어있던 것. 해먼드 측의 의뢰 겸 복수를 위해 이 시설을 찾아낸 로바는 우발적으로 레버넌트의 머리에 권총을 발사했으나, 근데 사용한 권총이 윙맨도 아니고 고작 순정 P2020이다 방탄 유리에 전부 막혀 파괴는 못하고 비상 시스템만 가동되어, 머리는 올림푸스로 차원 이동 해버리고 곧장 작동한 무장 스토커 보안 시스템으로 인해 머리를 확보하는 데 실패한다.

수많은 레버넌트의 소체와 본체의 뇌가 보존되어 있는것으로 미뤄볼 때 레버넌트는 사망 직후 머리만 따로 떼어져서 보존되었으며, 해먼드 로보틱스와 신디케이트 용병단측에서 뇌에 저장되어있던 기억을 본따 로봇 몸체에 이식해서 시뮬라크럼으로 부활시킨 뒤 몇 번을 죽어도 계속 새로운 로봇 몸체로 기억을 옮겨서 부려먹었다는 것이다.[13]

패스파인더 퀘스트에서 레버넌트 본인이 패스파인더에게 교훈이 들어있는 누군가의 이야기라면서 자신의 과거, 인간 시절인 칼렙 크로스 이야기를 돌려 말한다. 여기서 칼렙 크로스는 신디케이트 구성원의 폭행 중 과실치사를 목격한 밥이라는 남자를 입막음 시키는 의뢰를 수행하는데, 밥의 집에서 아내를 토막살해하고는 유유히 밥의 귀가를 기다리거나, 가이아 행성의 안전가옥으로 도망간 밥의 아이들도 무참히 살해하는 잔혹한 면모가 드러난다. 이후 가이아에서 아동살인죄로 경찰에 잡히지만 신디게이트의 막강한 뒷공작으로 풀려나 가이아 행성 호텔에서 여유를 즐기던 중, 복수귀가 된 밥이 그를 기절시키고 도시 정화조에 끌고 가 빠트려 오물범벅이 된 채 굴욕적으로 죽고 만다. 직후 밥은 신디케이트 조직원에게 총알 세례를 받아 벌집이 되고, 칼렙 크로스는 시체가 수습되어 우리가 아는 레버넌트가 된 듯.[14] 또한 최초의 시뮬라크럼이라는 사실도 공개되었다.

3. 기술[편집]



3.1. 패시브 - 스토커 (Stalker)[편집]


파일:Stalker.png
앉아서 걷는 속도가 증가하고 더 높은 벽을 오를 수 있습니다.

벽을 높이 기어오를 수 있는 기능은 고점을 잡기 위해, 벽을 쉽게 오르는데에 사용하거나 높은 건물에서 문을 통하지 않고 잠입할 수 있게 해준다는 이점이 있어 건물 방어를 하는 적 분대를 갑작스럽게 기습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하지만 벽을 오르는 중에도 레버넌트 특유의 기계 관절이 절그럭 거리는 소리[15] 때문에 사용 할 틈은 그다지 많지 않다.

앉아서 걷는 속도가 증가하는 기능은 꽤나 유용한 패시브. 잠입/기습을 위해 조용히 적에게 접근할 때, 무빙 샷을 할 때, 앉아서 치료할 때 다른 레전드들 보다 비교적 빠른 이동속도로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레버넌트는 히트박스가 넓은 장신 캐릭터이며 앉은 자세 특성상 헤드샷 당할 확률이 높아지고 피탄 면적이 좌우로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패시브를 과하게 믿고 앉은 상태로만 무빙 샷을 하는 것은 큰 위험이 따르니 과한 맹신은 금물.

공격형 오펜시브 레전드들 중에서는 지형과 상황 조건을 굉장히 많이 타기 때문에 매 판마다 신경써서 유용하게 활용하기는 꽤 어려운 축에 속한다. 기습과 잠입에 특화된 두 패시브 효과들 특성상 산탄총, 기관단총 계열 총기류와의 궁합이 좋다.

3.2. 전술 - 비명 차단기 (Silence)[편집]


파일:Silence.png
대미지를 가하고 적의 능력을 15초간 비활성화하는 장치를 투척합니다.

지형이나 적에게 닿으면 폭발하여 이펙트가 10초간 머무르는 비명 차단기 투사체를 발사한다. 적이 투사체 & 이펙트에 닿으면 10의 데미지와 함께 적에게 약간의 시야방해 이펙트, 15초간 스킬 비활성화 디버프를 적용한다. 왼손으로 던지기 때문에 방갈로르의 연막탄처럼 투척 무기 계열과 병행하여 동시에 던지거나 남은 한 손으로 무기를 들고 사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디버프 효과는 심플하게 강력하다. 15/30초간 상대방이 슈퍼 글라이드, 벽 점프, 리디렉션 같은 무빙 기술을 매우 잘 활용하는 고수가 아닌 이상 전술/얼티밋 스킬의 각종 변수를 완전히 차단하는 수준이라 교전 부담감을 매우 크게 느끼게된다.

최대 2회까지 충전되며 사용 시 딜레이가 짧기 때문에 연속으로 두 번 날릴 수도 있다. 적의 진입로를 차단하기 위해 문앞에 던져두거나 교전 중 갑자기 던지면 적에게 디버프를 입힐 확률이 높아진다. 투사체이기 때문에 엄연히 투사체 속도가 존재하고 포물선으로 날아가기에 먼 거리에서 투척 무기마냥 디버프를 노리고 사용하기엔 까다롭다. 그래도 던진 자리에 10초간 이펙트가 머무르므로 테르밋 수류탄처럼 적의 활동 범위를 좁히는 용도로 사용 할 수는 있다.

아군 오폭은 없으나 이펙트가 매우 진해서 아군의 시야를 가릴 수도 있다는 점은 유의. 좋게 말하면 적의 시야 또한 가릴 수 있어 녹다운 된 아군에게 비명 차단기를 던지고 이펙트 뒤에 숨어 회생시키는 전술도 있다.

[패치 노트]
출시 당시에는 한 번에 1개밖에 쏠 수 없었고 침묵 효과의 지속시간도 10초밖에 안 돼 상대방이 이미 스킬을 쓴 후에는 적중시켜봤자 재미를 보기 힘들었으나,[1] 2020년 4월 8일 올드 웨이즈 이벤트 업데이트로 크게 상향되었다.

구체적인 상향 내용은 방갈로르의 스모크 런처처럼 2회 충전할 수 있게 되었고, 침묵 지속 시간이 20초로 늘어났으며 구체의 지속 시간이 5초에서 10초로 증가한데다가 지브롤터의 건 실드 또한 무력화시킬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이제는 실전에서도 상당히 강력한 변수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가 많아졌다. [2]

2020년 6월 24일 로스트 트레져 업데이트로 그래플링 중이였던 패스파인더와 페이징을 돌입하기 전에 기를 모으는 중이였던 레이스에게 맞출 시 그래플링 훅과 페이징이 취소되고, 라이프라인과 미라지가 맞으면 패시브(전투소생/이제 내가 보이는가)와 미라지의 미끼조종 스킬이 무력화된다.

2021년 3월 10일 8시즌 카오스 이론 업데이트로 미라지의 회생/부활 비컨 이용 시 은신 효과와 옥테인의 패시브 회복 또한 무력화한다.

2021년 6월 30일 제네시스 업데이트로 지속 시간이 20초에서 15초로 5초만큼 감소하였다.


3.3. 얼티밋 스킬 - 데스 토템 (Death Totem)[편집]


파일:Death_Totem.png
사용자를 죽음으로부터 보호하는 토템을 떨어뜨립니다.
살인귀의 보호를 발동하면 처치당하거나 쓰러지는 대신 토템으로 돌아갑니다.
살인귀의 보호 효과를 받는 중에는 아머가 비활성화됩니다.


설치 된 데스 토템 앞에서 상호작용 키를 눌러 사용하면 25초동안 살인귀의 보호 효과를 받는다.

살인귀의 보호 효과를 받는 도중에는 일시적으로 이보 실드가 비활성화 되며, 체력바가 검붉은색으로 변하여 회복 아이템을 사용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위 버프를 받는 상태에서 체력이 모두 닳아 치명상을 입게 되면 사망하거나 녹다운 상태가 되는 대신, 토템 앞에서 체력 50을 갖고 부활한다.[예외]

이보 실드가 비활성화 된다는 점에서 레전드들의 내구도가 크게 급락하여 활용하기가 쉽지 않은 얼티밋 스킬. 때문에 보통은 살인귀의 보호를 받은 상태에서 적 분대에게 투척 무기나 공격용 레전드 스킬을 다 퍼붓고 교전 후 진입 하는 것이 권장된다. 교전의 기회를 준다는 스킬들이 으레 그렇듯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스킬이다. 체력 50의 사소한 리스크를 대가로 체력 100을 가지고 무리한 교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다는 이점 덕분에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때문에 레버넌트는 아군에게 접근을 위한 기물을 제공하거나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블러드하운드, 옥테인, 애쉬, 패스파인더, 매드 매기, 방갈로르와의 궁합이 좋다.

활용 할 일은 많지 않겠지만 링 밖의 적을 마무리 하기 위해, 아군 배너를 회수하기 위해 링 안에서 데스 토템을 사용하여 링 밖의 작전들을 수행하고 낙사나 투척 무기 자폭같은 자살 행위를 통하여 링 안으로 다시 돌아오는 행위도 가능하다.

데스 토템의 내구도는 200으로, 파괴되면 해당 데스 토템을 사용한 모든 유저의 살인귀의 보호 효과가 해제된다. 또한 데스 토템은 아군 적군을 가리지 않고 사용 가능하니 적이 쉽게 사용 할 수 없는 곳에 설치 해두어야 한다.

[패치 노트]
출시 직후에는 토템으로 복귀할 시 고작 1(...)만큼의 체력으로 부활했는지라 딜교용으로 사용하더라도 체력을 다시 채우느라 시간을 낭비해서 활용도가 매우 떨어지던 얼티밋 스킬이었다. 게다가 토템으로 복귀할 때 만약 그곳이 코스틱의 가스나 링의 영향을 받고 있었더면 상황에 따라 무려 분대 전멸이라는 대참사가 일어나던 트롤링 얼티밋 스킬이라는 악명까지 달고 있었다.

개발진들도 토템의 활용도가 크게 제한된다는 것을 인지하였는지 2020년 4월 8일 올드 웨이즈 이벤트 업데이트로 토템에서 부활 시 체력 50을 회복하고 부활할 수 있게 상향을 받았다. 이제 3레벨 이상의 보디 실드를 입고 있다면 부활 직후에도 곧바로 다시 푸시 각을 잡을 수 있게 활용도가 늘어났다 볼 수 있는 패치.

이렇듯 발동 상태에서 죽으면 체력 1로 부활하던 초창기와 비교하면 사용 당시 체력이 50이상일때 죽으면 체력 50으로 부활하도록 변경돼서 대폭 상향되었지만 여전히 상당히 짧았던 효과 적용범위는 크나큰 단점으로 남았으나, 6월 24일 로스트 트레져 이벤트로 무려 효과 제한범위 삭제(!)라는 파격적인 상향을 다시 한번 받았다. 이제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때의 보험용으로서의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팀원들의 이동기와의 시너지 효과가 더 커진것은 덤.

다만 패치 이후 레이스, 크립토와 같이 조합하는 모습이 너무 과하게 강했기에[1] 시즌 6 업데이트로 토템 복귀 후 2초 동안 포탈을 탑승할 수 없도록 하향을 받았다.

2021년 6월 30일 제네시스 업데이트로 그림자 효과의 지속 시간이 5초 감소하는 하향을 받았다.

2021년 9월 15일 에볼루션 업데이트로 치명적인 하향을 받았다. 발동 시 로바의 얼티밋과 비슷하게 구형 이팩트가 퍼져나가는 효과가 추가되었는데, 해당 효과 때문에 적들에게 대놓고 토템을 발동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지라 카운터를 당하기 더욱 쉬워졌다.


토템 소환 모션 중 히든 모션들이 존재하는데, 모션 중 예토전생인챈트리스의 오마주가 있다. #


4. 성능[편집]


기동성과 관련된 패시브로 우회로 개척이 용이하고 최대 2회 사용이 가능한 범위 침묵기+장판 생성이라는 CC기로 선공권을 가져가며 동시에 치명상을 받을 시에도 안전한 귀환이 가능한 얼티밋 스킬과의 연계로 난전 시 다이브와 기습 공격이라는 컨셉을 잡고 있다.

다만 출시 초 평가는 어정쩡하거나 아예 미라지와 비슷한 수준의 저티어 레전드라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패시브는 호평을 받았으나, 전술 스킬은 침묵이라는 요소가 꽤 강력한 요소인 것으로 보이다 싶다가도 달리기와 슬라이딩을 포함한 움직임이 봉쇄되는 것도 아니라서 총기류로 반격하는 것이 여전히 가능하고, 레이스와 패스파인더를 제외하면 즉발형 스킬이 아닌 싸움 이전이나 소강 상태에서 미리 설치해두는 형태의 스킬들 (라이프라인의 D.O.C, 지브롤터의 보호의 돔, 왓슨과 코스틱의 함정 등)의 비중이 더 높아 생각보다 강력한 CC기로 느껴지지가 않는다는 혹평 투성이었다.

특히 얼티밋 스킬은 상향 이전에는 고작 체력이 1(...)인 상태로 부활했는지라 토템 사용 직후에는 체력 회복이 거의 필수였는데, 실드 대신 회복도 오래 걸리고 가스나 자기장에 노출되었을 때 위험해지는 체력을 돌려막는 것이 전부 아니냐며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겠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그렇다고 멀리서 안전하게 다이브용으로 쓰기에도 범위가 상당히 좁아서 제대로 된 활용을 못 하겠다는 불만만 터져나오던 상태였다.

애매한 스킬이야 숙련을 통해 적재적소에 활용하게 바꾸면 단점이라 보기 힘들지만 레버넌트의 히트박스가 타 캐릭터 평균치에 비해서 상당히 큰 편[16]인데도 패시브의 존재 때문에 저자세라는 패널티를 부과받았던 점은 크나큰 단점이라 할 수 있었다. 코스틱이랑 비슷한 덩치라서 맞기도 쉬운데 저자세까지 달리니까 솜사탕마냥 녹더라

결국 개발진들 또한 레버넌트를 이대로는 못 써먹겠다 판단했는지, 2020년 4월 8일 올드 웨이즈 이벤트 업데이트로 크게 상향을 받았다. 전술 스킬의 경우 2회 충전 기능과 지브롤터의 건 실드 무력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구체의 지속 시간과 피격시 스킬 구속시간이 각각 10초와 20초로 증가하였다. 얼티밋 스킬의 경우 토템을 활성화할때 체력이 50 이상이였다면 토템에서 부활 시 체력 50으로 회복하는 기능이 추가되었고, 결정적으로 저자세 패시브도 삭제되었다.

그로써 상대방 제압도 제대로 못 시키던 전술 스킬은 확실하게 상대방의 스킬 타이밍을 묶어두고 여차하면 구체 효과로 접근 금지 지역을 만들어 포지셔닝의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변수가 생겼고, 트롤링 스킬 취급받던 얼티밋 스킬은 발동당시 체력이 50 이상이였다면 체력이 다 떨어져서 토템으로 돌아오더라도 체력이 50으로 회복되므로 일방적인 딜교와 안전한 귀환 후 반격 상황 대비 및 부활 후 재돌격을 유리하게 이끌어주는 든든함이 생기게 되었다. 거기다가 저자세 패시브 제거로 인한 자체 생존력도 늘어나 전보다 유연한 활용이 가능하리라 기대된다. 그래도 토템 범위 짧은거는 아쉬웠다

하지만 여전히 타 레전드에 비해 애매하다고 평가되었던 것인지 6월 24일 로스트 트레져 이벤트때 다시 한번 상향을 받았다. 비명차단기가 이제 라이프라인과 미라지의 패시브(전투메딕/이제 내가 보이는가)와 미라지의 미끼조종도 차단할 수 있게 되었고, 패스파인더와 레이스가 각각 그래플링과 페이징(공허로 진입하기 전)을 시전할 때 맞추면 취소되며, 토템은 아예 효과 제한범위를 삭제해버렸다.

두어번에 걸친 파격적인 상향 패치 이후 현재는 토템을 사각지대에서 사용한 뒤 팀원 전부가 우라돌격해서 대치중이던 적 분대를 푸시하거나 난전중에 잠입과 기습으로 일방적인 딜교를 하고, 1선에 섰던 팀원이 뒤로 빠지는 중일 때 추격하던 적들에게 비명차단기를 맞춰서 스킬 사용을 봉쇄하고 접근을 차단하거나 도주중이거나 교전중에 돌출된 적 분대원을 기습해서 잘라먹는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방갈로르 및 옥테인과 비슷한 1.5~2선 포지션의 레전드로 기용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로스트 트레저 업데이트 이후로는 레이스/크립토와 같이 조합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토템 사용 후 돌격 시 포탈을 같이 깔아 토템 복귀 직후 바로 재돌격을 감행하고, 푸시에 안성맞춤인 EMP까지 같이 터뜨리는 그림. #

패치 이후 레이스, 크립토와 조합하는 모습이 과하게 보였는지 시즌 6 업데이트로 토템으로 복귀 시 2초 동안 포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향을 받았다. 근데 저래봤자 체력템 하나 빨고 가면 되지 않나?

7시즌 들어서 별다른 상향이나 하향을 받지 않았지만 5~6시즌 시절보다는 인기가 떨어졌다. 그림자를 빨리 제거하거나 토템을 발견했을 때 적당한 타이밍에 깨 버려 복귀하며 회복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버린다거나, 그림자가 돌아올 때까지 대기를 하거나 반대로 적 토템을 사용해서 뒤를 잡는 등 레버넌트의 대처법이 상향평준화되고, 새로 추가된 호라이즌이 고지대를 더 안정적으로 푸시할 수 있기 때문.

그러다가 8시즌 업데이트로 옥테인의 점프 패드가 리워크되며 반사이익을 봤다. 수평 도약 거리가 엄청나게 늘어나 대놓고 푸시가 가능해져 아예 토템까지 조합해서 그림자 상태로 날아오면서 접근하는 방식. 레이스의 포탈과 달리 점프 패드의 쿨다운은 60초로 엄청나게 짧아 사실상 토템 쿨다운마다 콤보를 써먹을 수 있다. 덕분에 8시즌 첫 번째 스플릿 또한 양각 잡히는 난전이 일상인 킹스 캐년이기에 옥테인과 레버넌트를 같이 픽해 무작정 날아오면서 푸시를 감행하는 조합이 유행하는 중.

2021년 3월 10일 8시즌 카오스 이론 업데이트로 침묵 효과가 미라지의 회생/부활 비컨 이용 시 은신 효과와 옥테인의 패시브 회복 또한 무력화한다.

2021년 6월 30일 제네시스 업데이트로 여러 가지 변경을 받았다. 히트박스가 약간 줄어들고 패시브 스킬의 파쿠르 제한 거리가 사실상 사라져 거의 모든 고지대를 점령할 수 있게 되었지만 동시에 전술 스킬의 침묵 지속 시간과 얼티밋 스킬의 그림자 상태 지속 시간이 각각 5초씩 줄어드는 하향 또한 받았다.

2021년 9월 15일 에볼루션 업데이트로 얼티밋 스킬이 치명적인 하향을 받았다. 발동 시 로바의 얼티밋과 비슷하게 구형 이팩트가 퍼져나가는 효과가 추가되었는데, 해당 효과 때문에 적들에게 대놓고 토템을 발동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지라 카운터를 당하기 더욱 쉬워졌다.

5. 팁[편집]


  • 전술 스킬의 구체는 피아 구분이 되지 않으며, 이펙트가 쓸데없이(...) 화려하고 번쩍이는지라 시야 방해라는 부가적인 효과 또한 볼 수 있다. 다만 아군 또한 시야를 방해할 여지가 있기 때문에 근접전에서 은근 발목을 잡는 부분. 맨날 우리팀만 레붕이 Q 때문에 실피 놓친다
  • 데스 토템은 아군은 물론 적군도 사용[17]할 수 있으며, 적군이 파괴가 가능하기에 적당한 곳에 잘 숨겨서 사용해야 한다. [18]
  • 데스 토템이 만약 비좁은 곳에 설치되는 등 물리 엔진 상으로 "끼이게" 된다면 설치되지 않고 파괴되는데, 이 때 궁극기 게이지는 반환된다. 원래는 게이지마저 반환되지 않아 애꿎은 얼티밋 스킬만 날려먹을 수 있었으나 한국 시간으로 3월 4일 시스템 오버라이드 업데이트로 수정되어 그런 참사는 피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다행인 점.
  • 데스 토템으로 보호받는 상태에서는 아군을 회생시키는 등 상호작용은 가능하지만 치유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으며, 보디 실드가 보호받는다. 그래서 충전된 센티넬 등 실드에 추가 피해를 입히는 공격으로부터 실드가 깎이지 않는다.
  • 데스 토템으로 보호받는 상태에서 적 크립토의 EMP에 맞았을 때 남아있는 실드의 양이 50 이상이면 50만큼, 50 미만이라면 남아있는 실드의 양만큼 체력 피해를 받는다.
  • 패시브 스킬 때문에 타 레전드와 벽을 기어오르는 모션이 달라 일명 "월킥"[19] 테크닉의 효율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숨겨진 단점이 있다(...)[20]
  • 근접전 난전 상황이라면 아예 앉아 싸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앉아 있기에 비조준 사격 시의 탄 퍼짐 또한 감소하여 조준이 용이해진다. 단, 헤드샷을 맞을 위험성이 늘어나는 것은 감수할 것.
  • 레버넌트로 앉아서 좌-우 무빙을 칠 때 서서 무빙을 밟을 때보다 약간 빠르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그렇다고 볼 수 있다. 키보드 기준으로 측면이나 대각선 방향으로 이동 시 전진하던 속력을 전부 잃어버리고(...) 다시 가속이 시작되기에 마우스로 시점 전환을 하지 않고 키보드만으로 좌우로 이동하려고 하면 느려지는 타이밍이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앉아 있을 경우에는 가속이 매우 빠르게 붙기에[21] 앉더라도 최대 속력이 걷기와 동일한 레버넌트의 경우 사실상 느려지는 타이밍이 발생하지 않아 움직임이 빠르다고 느껴지는 것. #
  • 얼티밋 스킬을 사용 중인 레이스에게 전술 스킬을 적중시켰을 경우, 레이스의 이동 속도 버프는 사라지고 포탈 또한 설치가 불가능해져 무기를 들 수도 없는 샌드백으로 만들 수 있었으나, 추후 패치로 맞은 자리에서 즉시 포탈이 생성된 채로 스킬이 봉쇄되게 바뀌었다.
  • 그림자 상태에서는 회복 아이템을 사용할 수는 없지만 라이프라인의 D.O.C로 치유를 받을 수는 있다.

6. 기타[편집]


  • 처음으로 추가되는 시뮬라크럼 레전드이다. 시뮬라크럼은 죽은 인간의 생전 인격과 기억을 이식받은 로봇으로, 타이탄폴 시리즈에서는 타이탄폴2의 싱글플레이의 보스이자 에이펙스 게임의 레전드인 애쉬, 멀티플레이의 스팀, 페이즈 시프트 파일럿 등의 시뮬라크럼이 등장한다. 스펙터나 패스파인더같은 마빈은 기계와 프로그래밍 뿐인 그냥 생 로봇이다.
  • 저승에서 돌아온자라는 이름과 사신을 연상케하는 모습에 걸맞게 시즌9에서 공개된 근접무기는 접이식 이다. 여담이지만 이 낫은 설정상 해먼드 제품인데 레버넌트는 해먼드는 싫지만 낫은 마음에 들었는지 낫에 박혀있는 해먼드 로고를 긁어내고 사용중이다.
  • 실제 전승에서 해골 모습으로 나오는 레버넌트의 생김새를 적극 반영한 외모를 하고 있다. 얼굴은 대놓고 두개골을 본땄고, 키만 203cm나 되는 위압적으로 장대한 덩치를 지닌 주제에 팔다리는 뼈다귀마냥 가늘다.
  • 일단 체격부터 원본 몸과 기계 몸에 엄청난 차이가 나며, 고층 빌딩의 수직 벽을 맨몸으로 기어오르고 맨손으로 사람 몸뚱이를 꿰뚫는 신기를 선보이면서도 자기가 인간 이외의 존재라는 걸 의심조차 안 하다가 목에 유리조각이 박히고 프로그램 오류가 뜨고 나서야 깨달았다. 이로 미루어보아 어쩌면 인간 시절에도 사이보그였거나 강화 인간이었을지도 모른다.
  • 스스로를 인간으로 여겨왔음에도 불구하고 기계로서의 정체성에 묘한 자부심을 지닌 듯, 순수 인간들을 살가죽, 고깃덩어리라 불러대며 차별화하고 까내린다. 그새 자신의 새로운 정체성을 받아들인 듯하다.[22]
  • 트레일러 영상에서 등장한 여자 아이는 유출된 레전드중 하나인 로바(Loba)[25]로 밝혀졌다. 영상에서 짧게 나온 아버지의 살해 의뢰 프로필을 보면 도둑 집안으로 유출된 스킬과 관련이 있기에 시즌 2에서 간접적으로 등장한 크립토처럼 시즌 5에서 등장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었고, 실제로 등장이 예고되었다. 결국 시즌 5 신규 레전드로 등장하였는데, 관계가 관계이다보니 상호작용대사에서 로바가 레버넌트한테 상당히 험한 말을 내뱉고, 레버넌트는 비꼬는 대사와 패드립을 친다.
    • 로바의 감사표현에 대해서[23] "도대체 예절교육을 어떻게 받은거냐"라는 대사를 하고, 블랙마켓 부티크를 이용할 경우 "나는 친구 할인이랑 친족 할인이 있다"라는 상호작용 대사도(...) 있으며, 같은 분대 로바가 킬리더를 달성할 시 "나는 네 부모님을 포함해서 2킬은 더 먹었다"라는 직설적인 패드립을 한다. 그런데 의외로 레버넌트는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로바를 나쁘게보지 않으며[24] 스토리 진행에 따르면 로바를 자신의 영생을 끝내줄 구원자라고 평가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때문에 상호작용으로 코스틱이 로바를 넌지시 조져버리자고 표현하면 매우 불쾌해한다 여담이지만 레버넌트의 더빙판 성우인 시영준와 로바의 더빙판 성우인 김보영은 슬하 아이를 3명이나 둔 부부사이라는 점이 있다...게임에서 부부싸움 하기
    • 이후 시즌7의 아래에 언급된 사건이 발생한 이후에는 같은 상황에서 로바에게 두고 보자면서 부들부들 거리는 레버넌트의 모습을 볼수있다.
  • 인게임 상에서 말투가 상당히 건방지다. 대표적으로 몇가지 대사만 추려보자면 다음과 같다.
    • 아이템을 원하는 핑을 찍을 때: "(아이템)을/를 찾아와라."
    • 팀원에게 감사를 표할 때, 감사에 응답할 때: "설마 고맙다는 말을 기대하는 건 아니겠지?" 또는 "감사 따윈 안 한다."

  • 링 축소 알림이 나올 때 다음 라운드 링 외부지역에 팀원이 있는 경우: '빨리 링 내부로 들어가라. 아니면 내가 직접 너희들을 죽여버리겠다'
  • 녹다운된 팀원을 일으켜 세울 때: '내가 죽여버리기 전에 스스로 빨리 일어나'
  • 죽은 팀원의 시체박스에 핑을 찍을 때: '배너를 주워라. 죽은 게 나은 녀석이지만, 고기방패로 써먹을 수는 있으니까.'
  • 감사 표현에 응답할 때 '널 위해 한게 아니다.' 라며 은근히 쿨데레적인 면도 있다.
레버넌트의 이러한 대사에 대답하는 레전드들의 특수 상호 작용 대사가 있는데 자길 죽일 것만 같다면서 공포에 떠는 미라지와 로봇 친구라고 좋아하는 패스파인더를 빼면, 대부분은 레버넌트를 싫어한다. 예를 들어 코스틱은 '시뮬라크럼인 네놈을 한번 해부해보고 싶군'이라고 하고, 방갈로르는 '그러시겠지, 멍청아'라거나 '하.. 저 녀석 때문에 포지가 불쌍하게 느껴질줄이야'라고 응답하고, 레이스와 크립토는 아예 '안 물어봤어'/'그래서 뭐 어쩌라고' 대사를 한다. 심지어 라이프라인은 "나가 죽으세요 ^^"라거나 "뭐라는거야, 지옥에나 떨어져"라며 대놓고 쌍욕한다. 대신 자신한테 고마워할 필요는 없으니 신에게 고마워하라는 블러드하운드나, 넌지시 농담을 던지는 옥테인이나 유쾌하게 살아보라는 지브롤터처럼 대인배적인 반응도 있다. 예외적으로는 로바한테는 비꼬는 말투로 '크크킄...고오맙다, 로바'라는 대사를 한다. 당연히 로바는 이런 걸 매우 끔찍하게 여긴다. 반대로 타 레전드로 레버넌트한테 감사 표현을 할 때도 날선 반응을 보일 때가 있다. 로바는 감사따윈 안한다는 반응이고 방갈로르 또한 화난 말투로 고맙다고 하는 식. 시즌6 이후로는 거의 추가 안되나 시즌9에서 발키리 전용 레버넌트 상호작용 대사가 추가되었는데 밟으면 열리는 로봇 쓰레기통, 다리달린 계산기, 악마 쓰레기통 등으로 상당히 웃긴 명칭으로 무슨 상관이냐며 깔보는 대사가 나온다.
  • 대사들 중에서 Skinsult(살가죽) 라든가 Skinbag(고깃덩어리)같은 대사가 많은데 이는 인간 신체를 가진 레전드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근데 적에게 뿐만 아니라 아군을 지칭할 때도 고깃덩어리나 살가죽 녀석이라면서 무례하게 말할 때가 있다.
  • 배너 포즈 중 경계를 서던 패스파인더의 전원을 뒤에서 꺼버리는 포즈와 쓰러진 패스파인더를 두들겨 팬 채로 들어올리는 포즈가 있다. 아무래도 인간에서 원치않게 로봇으로 부활한 자신과는 정 반대로 태생부터 로봇이면서도 특유의 유쾌함을 가진 패스파인더가 불쾌해서인지 자주 괴롭히는 듯 하다. 아이러니하게도 인게임에서 데스 토템은 전장 근처의 고지대에 설치해놓고 쓰면 최대의 효율이 나오는데, 패스파인더는 짚라인으로 빠르게 고지대 점거를 도와준다는 점에서 상성이 좋은 편이다.
  • 레전드들 중 로비 대기화면에서 유일하게 제4의 벽을 넘는 레전드다. 다른 레전드들은 가만히 서있으며 자기 할일 하는 반면, 레버넌트는 로비에서 카메라쪽(플레이어)을 바라보면서 서성거리다가 랜덤하게 카메라 쪽을 향해 공격하는 모션이 출력된다.
  • 5시즌 퀘스트 스토리 엔딩에서 로바에게 자신을 죽여 달라 부탁한다. 이유인 즉슨 그간 사망 후 재조립될 때마다 죽을 당시의 기억을 지워 버리고 있었는데, 시스템에 오류가 나면서 자신의 정체를 알아차렸을 때 그간 밀려 있던 대략 2~300년치의 기억이 전부 복원되어서 죽을 당시 고통까지 전부 머리속에 들어차버린 모양. 때문에 매일같이 고통에 신음하고 있었다고 한다.[26]
  • 시즌 5 이후 본체의 언급이 감감무소식이었으나 시즌 7 중반에 공식 트위터에서 근황이 업데이트됐다. 알고 보니 로바는 이미 레버넌트의 본체를 찾아냈고, 그대로 페이즈 리프트에다가 던져 아웃랜드 너머로 멀리 보내 버린 것.[28] 그저 편안히 죽고 싶었던 레버넌트의 소원은 완전히 박살나 버렸다. 로바 입장에서는 시즌 5 스토리에서 본체를 파괴한다면 오히려 복수가 아닌 레버넌트를 구원해주는 꼴이란 사실을 직접 들었기에 반대로 레버넌트의 꿈을 망쳐놓으며 제대로 복수를 먹여준 샘이다. 결국 일이 더 꼬여서 편히 죽지도 못하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에 레버넌트는 분노하며 로바한테 달려들지만 반대로 제압당해 버리고, 유유히 떠나가는 로바를 보면서 "언젠가 저년을 꼭 죽여 버리겠다"며 다짐한다.
    • 이후 시즌9에서 발키리와 로바가 서로 연애하는 분위기를 풍기자 발키리를 상대로 대놓고 도발한다.[27]
  • 이후 패스파인더 퀘스트에서 패스파인더가 왜 소스코드를 찾으러 떠나지 않고 아직 경기에 있는지 궁금해하자 직접 대답해주는데, 당장 시간이 오래 걸려도 찾으러 갈수는 있지만[29] 그동안 로바가 곱게 늙어 죽는 꼴이 죽어도 마음에 안들어서라고 한다. 또한 이 시점에서 레버넌트는 로바에 대한 분노로 미쳐서 심각한 피해망상과 편집증에 시달리고 있다.[30]
  • 가스라이팅의 전문가다. 연륜 때문인지는 몰라도 다른사람을 말로 가지고 노는것에 익숙하며 패스파인더를 자신이 살인로봇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후에는 방갈로르를 말로 가지고 놀면서 로바에 대한 복수에 동참하라고 유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31]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6-22 16:26:05에 나무위키 레버넌트(Apex 레전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레버넌트. 망령 혹은 원혼을 뜻하며 자신을 죽인 자에게 복수하려고 부활한 시체라고 전해지는 유럽 전설상의 살인귀. [2] 원문은 "인조 악몽"이란 뜻이다.[3] 패스파인더 퀘스트에서 패스파인더의 인터뷰로 공개된 본명.[4] 시뮬라크럼으로 살아온 기간 포함. 인간시절 사망 당시 25세였으며, 사망직후 해먼드 로보틱스에 의해 시뮬라크럼으로 부활한 뒤 288년동안 살아왔다.[5] 인게임 스토리 설명문에 의하면 레버넌트가 시뮬라크럼으로 부활한 지 무려 288년이 지났다고 한다.[6] 패스파인더가 그를 할로윈 때 보았다고 주장하나 무시당하는 듯하다. #[7] 아무래도 포지의 스폰서가 해먼드 로보틱스였기에 회사와 관련된 인물이라 간주하고 살해한 모양이다.[8] 에이펙스 게임을 주최한 단체이다, 쿠벤 블리스크 또한 이 곳 소속.[9] 게임 런칭 트레일러에서도 나왔듯이 암살 대상으로 지정된 부부(원래 암살 대상은 남편이였고 아내는 그녀가 공격한 탓에 사살했다.)를 살해할 때 유리조각이 몸에 박혔고, 그걸 빼내다가 오류가 나버렸다. 이 때가 현재 대회가 열리는 시점에서 약 25년 전.[10] 타이탄폴 세계관에서 죽은 인간의 생전 기억을 그대로 이식한 로봇을 칭한다. 본가인 타이탄폴 2 캠페인에서도 여성형 시뮬라크럼인 애시가 등장한 적 있다.[11] 트레일러 초반부에서도 레버넌트가 시청하던 뉴스에서도 시뮬라크럼을 언급하면서 애시의 모습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해당 이미지는 타이탄폴 2의 멀티플레이 보상으로 주는 배너의 이미지를 사용한 것.[12] 이 때 원래 다음 순번 참가자로 예정된 뉴캐슬을 어떻게 참가권을 박탈시키냐는 신디케이트 측의 질문에 쿠벤 블리스크가 자취를 감춘 지 1년이 넘었기에 괜찮다는 해먼드 측의 답변으로 쿠벤 블리스크의 상태와 신규 레전드로 나올 수 있는 뉴캐슬이라는 인물은 누구인지에 대하여 떡밥이 던져졌고, 한창 뒤인 13시즌에서 신규 레전드로 뉴캐슬의 참전이 확정되었다.[13] 여기서 의문점이 생기는데, 레버넌트의 생산 시설이 킹스 캐년에 위치했다면 주최자인 신디케이트 용병단과 해먼드 로보틱스 측에서 직접 시설을 파괴하거나 전원을 꺼 버리면 그만일텐데 왜 비효율적으로 레버넌트를 Apex 게임에 참가시키고 있었냐는 것이다. 추후 로바의 소개글에서 이유가 밝혀졌는데, 로바가 찾은 시설은 많고 많은 레버넌트의 생산 시설 중 그저 한 곳뿐이었기에 로바와 같은 행동을 벌이지 않았던 것.[14] 다만 일부 유저들은 레버넌트가 결론에서 밥의 행적을 강조한다는 점 때문에 밥이 레버넌트이거나 해먼드가 칼렙 크로스와 밥을 혼합해 버린거 아니냐는 추론을 하기도 한다.[15] 레버넌트 픽률은 매우 낮은 편이라 벽을 오르는 소리를 잘 모르는 유저도 있고, 패스파인더나 발키리에 비해 소음이 굉장히 적어 기습이 발각될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기는 하다.[예외] 체력이 49 이하일때 데스토템을 사용 한 상태로 치명상을 입고 부활 할 경우 데스 토템을 사용한 당시 체력을 갖고 부활한다. 35의 체력을 가진 상태로 데스토템을 활성화 하고 치명상을 입었을 경우 35의 체력으로 부활하는 식.[16] 현재까지 출시된 12명의 레전드중에서 지브롤터와 코스틱에 이어서 3번째로 크다. 레이스보다 약 1.5배 크고 코스틱보다는 3% 정도 더 작다[17] 레이스의 포탈이나 라이프라인의 힐링드론처럼[18] 살인귀의 보호가 활성화된 상태일지라도 토템이 파괴된다면 해당 효과는 바로 사라진다.[19] 월 점프나 월 바운스라고도 부르며, 파쿠르 기능 덕에 벽에 매달려 있을 수 있고, 그 상태에서 점프 시 튀어나간다는 성질을 응용해서 슬라이딩 점프와 에어 스트레이핑으로 벽에 붙는 타이밍에 바로 점프하여 도약하는 태크닉.[20] 다른 레전드들처럼 똑같이 월킥을 시전하더라도 도약이 멀리 나가질 않는다.[21] 최대 이속은 당연히 걷거나 달릴 때보다는 느리지만, 해당 속력까지 도달하는 딜레이가 매우 짧다.[22] 사실 당연한게 레버넌트가 자신의 정체를 자각하게 된건 로바의 유년기 시절인데 현재 로바가 34살이니 아무리 못해도 20년은 지났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23] 감사표현이긴 한데..실상은 "설마 내가 감사하다고 바라는건 아니겠지?"라는 등 그냥 꺼지라고 하는 수준의 대사이다.[24] 당장 아래 대사에서도 비꼬는것 처럼 보이지만 로바한테만 감사하다는 소리를 하는 것에서 이를 눈치챌수도 있다.[25] 포르투갈어로 암컷 늑대를 의미.[26] 그래서인지 부활할때 가끔 "왜 아직 살아있는거지...?(Why can't i just die already...?)" 내지 "왜, 난, 아직도, 죽지, 못 하는거야?!(WHY. CAN'T. I. JUST. DIE ALREADY?!)" 라고 소리지르기도 한다.[27] "너가 날 도와주는걸 로바가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내가 가져갈껀데 네 특별한 그녀를 위해 챙겨둔건 아니길 바란다."등의 로바랑 연관지어서 상당히 비꼬는 뉘앙스의 도발을 한다#. 발키리도 한 성깔 하는 사람인지라 그럴 때마다 악마 쓰레기통(evil trashcan) 등으로 맞받아치지만.[28] 목적지는 그리드아이언 행성으로 방갈로르의 고향이며 IMC 파일럿을 양성하는 시설이 위치해 있다. 프론티어 전쟁의 마지막 전투가 벌어진 곳으로 전투 이후 돌아온 사람은 없다고 하며 아웃랜드보다는 프론티어의 코어 행성계 쪽에 더 가까워 아웃랜드에서 그리드아이언까지 도달하기에는 매우 힘들다. 설정상 도착하는 데만 20년 이상 걸리며, 도착할수 있을지도 장담할수 없다.#[29] 같은 책 방갈로르의 인터뷰와 배경설정에 따르면 그리드아이언과 아웃랜드 간 거리는 못해도 20년 정도 걸린다고 나온다.[30] 자신과 관련된 정보를 찾기 위해 온 패스파인더를 로바가 자신을 놀리기 위해 보낸 것이라 생각하며, 로바가 자신은 이제 신경도 쓰지 않는다는 사실에 분노에 미쳐버리는 모습도 볼 수 있다.[31] 의외인 점은 뒤통수를 치거나 하지 않았다는 점인데 다음 시즌인 12시즌에서 방갈로르에 대화에 따르면 레버넌트가 엄청난 비용을 대줘서 표를 구해줬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