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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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모티콘 샵에서 판매중인 짜증나는 리을몬콘의 주인공이다.
대한민국 작가인 리을의 대표 캐릭터. 을몬, 릴몬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모티콘으로 나오기 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었으며, 이런 리을몬이 이모티콘으로 재등장하자 이모티콘시장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모티브는 한글 닿소리 자음인 'ㄹ'. 이 외에도 라임을 참고했다고 하며 초기 리을몬은 이런 모습이다. 이때의 리을몬은 눈물도 흘렸다고 한다.
엄마 베체와 아빠 레이지 사이에서 릴녀와 리을몬이 태어났고 둘 중 누가 먼저 태어났는지는 불명이다.근데 릴녀가 을몬이 똥닦아주고 하는걸 보면 릴녀가 언니같다.
벚몬은 봄에만 발견할 수 있다. 한 벚나무에 2~3마리가 있는게 일반적이며, 가끔씩 한 나무에 한 마리만 산다. 이번 봄엔 코로나19의 여파 때문인지 마스크를 쓴 벚몬 일러스트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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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모티콘 샵에서 판매중인 짜증나는 리을몬콘의 주인공이다.
1. 프로필[편집]
2. 개요[편집]
응 무리~
대한민국 작가인 리을의 대표 캐릭터. 을몬, 릴몬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모티콘으로 나오기 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었으며, 이런 리을몬이 이모티콘으로 재등장하자 이모티콘시장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모티브는 한글 닿소리 자음인 'ㄹ'. 이 외에도 라임을 참고했다고 하며 초기 리을몬은 이런 모습이다. 이때의 리을몬은 눈물도 흘렸다고 한다.
엄마 베체와 아빠 레이지 사이에서 릴녀와 리을몬이 태어났고 둘 중 누가 먼저 태어났는지는 불명이다.
3. 여러 을몬 소개[편집]
- 노리몬
무리지어 사는 야생몬이며 온화하다. 노란색이 가장 많은 개체라 흔한 색이다. 16.5cm
- 보리몬
까탈스러운 성격. 고지식하며 천재다. 15cm
- 흑리몬
포악한 성격. 친구가 없으며 노리몬의 무리에서 태어난 알비노라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 16cm
- 응애몬
아직 아기다. 그치만 을몬이보단 지능이 높은듯 하다. 고아이며 괴상한 턱받이는 을몬이가 만들어 줬다. 아기라 아직 색이 연하지만 더 자라면 노리몬과 똑같아진다. 6cm
- 벚몬
''리을배 몬스터 인기투표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최고의 릴몬''벚몬은 리을몬 패밀리중 월등히 높은 인기를 가지고 있다. 꾸준히 인기가 많은 몬스터. 봄에 피고 지는 벚꽃이 모티브다. 팬층이 많은지 다른 몬스터들에 비해 많은 일러스트가 쏟아져 나온다.
벚몬은 봄에만 발견할 수 있다. 한 벚나무에 2~3마리가 있는게 일반적이며, 가끔씩 한 나무에 한 마리만 산다. 이번 봄엔 코로나19의 여파 때문인지 마스크를 쓴 벚몬 일러스트가 나왔다.
4. 명대사[편집]
방구먹으리~[1]
엄마! 동생들이 부끄럼이 많은지 좀 늦나봐요. 아니면 아직 추워서 그런걸까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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