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풀비우스 쿠르부스 파이티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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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풀비우스 쿠르부스 파이티누스 라틴어: Marcus Fulvius Curvus Paetinus | |
생몰년도 | 미상 ~ 미상 |
출생지 | 로마 공화국 로마 |
사망지 | 로마 공화국 로마 |
지위 | 노빌레스 |
국가 | 로마 공화국 |
가족 | 루키우스 풀비우스 쿠르부스(아버지) |
직업 | 로마 공화국 집정관 |
로마 공화정 집정관 | |
임기 | 기원전 305년 |
전임 | 루키우스 포스투미우스 메겔루스 티베리우스 미누키우스 아우구리누스 |
동기 | 루키우스 포스투미우스 메겔루스 |
후임 | 푸블리우스 셈프로니우스 소푸스 푸블리우스 술피키우스 사베리오 |
1. 개요[편집]
로마 공화국 집정관.
2. 생애[편집]
플레브스 가문인 풀비우스 씨족의 일원으로 아버지 루키우스 풀비우스 쿠르부스가 기원전 322년 집정관에 선임되면서 노빌레스로 격상했다. 기원전 305년 집정관 티베리우스 미누키우스 아우구리누스가 삼니움족과의 전쟁에서 전사한 뒤 보결 집정관에 선임되어 아우구리누스가 이끌었던 로마군의 지휘를 맡았다. 이후 삼니움 족의 가장 큰 도시인 보비아눔을 함락했다. 이에 삼니움인들은 더 이상 저항할 여력이 없다고 판단하고 로마와 평화 협약을 맺었다. 파이티누스는 로마로 귀환한 뒤 개선식을 거행했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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