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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으로 물건을 파는 일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또한 여기서 파생되어 맨 처음 접하는 일을 뜻하기도 한다. 이 경우 주로 마수걸이 골,마수걸이 홈런 등의 형태로 쓰인다.
'마수' 는 첫아이 를 '맏이' 라고 하듯이 장사꾼의 ‘그날 첫 거래’를 뜻한다. 그래서 '마수는 했느냐?'는 말이 있다. '거리' 는 '것' 라는 의미 의 말로서 첫 거래로 ‘받는 돈’을 말한다. 같은 예로 ‘일꺼리’, ‘먹거리’란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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