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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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일본의 라이트 노벨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총감독은 모리 타케시, 감독은 무라타 나오키. 방영 시기는 2023년 9월.
자세한 내용은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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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가 발표되자 우려의 반응이 압도적으로 많다. 총감독 모리 타케시는 감독 경력이 길고 연출 실력도 좋은 인물이지만, 실질적인 영상 연출을 전담할 감독인 무라타 나오키가 본작으로 감독 데뷔하는 신인이며, 무엇보다 시리즈 구성으로 참여 작품마다 작품을 망치는 걸로 악명 높은 모모세 유이치로가 배정되었기 때문이다. 모모세는 그동안 각본을 느리게 낸다는 폭로가 있었고 여기에 감독보다 위에 있는 스폰서 회사 임원인지라 감독이 각본을 느리게 낸다고 질타할 수도 없기에 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감독들이 맡아도 참여작들을 전부 심각한 저퀄리티 졸작으로 만들어 망쳐버린 전적이 있어 이번에도 전형적인 양산형 홍보 애니 노릇조차 못할 가능성이 크다.
대체로 움직임은 적지만 그림체는 그런대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성우진도 하야미 사오리, 스와베 준이치 등 인기 스타 성우들을 기용하여 호화스러운 성우진 때문에 본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앞서 우려했듯 1화부터 각본에서 문제가 나타났는데, 원작에서 벨그리프가 해치우는 마물이 회색 늑대 형태의 마물인 그레이 하운드에서 나무 목인으로 바뀐 각색이 그것. 나무 목인이 등장하는 시점은 아주 나중인 원작 6권인 데다가, 마물이 폭주하는 사태가 터진 와중에도 인간을 소 닭 보듯 보고 지나갈 정도로, 인간에게 무해한 녀석인 터라 설정붕괴나 다름없는 각색이다.
3화의 마왕 토벌전도 원작과 코믹스판의 박력 넘치던 묘사와 다르게 매우 맥빠지는 연출로 나와서 혹평이다. 전반적으로 모모세 유이치로의 각본 태업이 여기서도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총 13화로 방영 예정되어있는데 내용의 축약,스킵이 너무 심해서 마치 13화로 원작의 모든 내용을 끝내려하는 듯한 모습이다. 1권의 각 캐릭터들의 성격을 보여주는 내용들을 대부분 지나가는 대사로 넘기거나 얼굴만 몇 초정도 보여주는 식으로 넘기고 단 2화로 끝내버렸으며 3화는 바로 2권의 내용으로 넘어간다. 액션보다는 감정 묘사에 중점을 둔 원작인데 무언가 표현할 시간조차 없이 넘어가는 장면이 많다보니 애니메이션의 연출만으론 등장인물들을 이해하기 어렵고 많은 캐릭터들이 소위 공기,엑스트라화 되어가고 있다. 방영 초반부터 이미 원작보다 못한 애니화라는 데에는 의견이 모아졌다.[3]
퀄리티 문제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데, 맥빠지는 전투 연출은 기본에 배경 처리가 제대로 안되어 작화로 그려진 인물이 땅 위를 걷는 원근감 오류도 발생했다.
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총감독은 모리 타케시, 감독은 무라타 나오키. 방영 시기는 2023년 9월.
2. 공개 정보[편집]
2.1. PV[편집]
2.1.1. 본편[편집]
2.1.2. 캐릭터[편집]
2.2. 키 비주얼[편집]
3. 줄거리[편집]
젊었을 적에 마수에게 습격받아
한쪽 다리를 잃은 전직 모험가 벨그리프.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마을 사람들과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중 가까운 숲에서 버려진
여자아이를 주웠고, 그녀를 자신의 딸인 '안젤린'
으로서 홀로 기르게 되었다.
되겠다며 도시의 길드로 여정을 떠났다.
그리고 5년 후.
아버지가 마음속 어딘가에서 아직
모험가로서의 자신을 그리고 있는 한편,
가 되어 있었는데...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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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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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제가[편집]
6.1. OP[편집]
6.2. ED[편집]
7. 회차 목록[편집]
8. 평가[편집]
8.1. 방영 전[편집]
스태프가 발표되자 우려의 반응이 압도적으로 많다. 총감독 모리 타케시는 감독 경력이 길고 연출 실력도 좋은 인물이지만, 실질적인 영상 연출을 전담할 감독인 무라타 나오키가 본작으로 감독 데뷔하는 신인이며, 무엇보다 시리즈 구성으로 참여 작품마다 작품을 망치는 걸로 악명 높은 모모세 유이치로가 배정되었기 때문이다. 모모세는 그동안 각본을 느리게 낸다는 폭로가 있었고 여기에 감독보다 위에 있는 스폰서 회사 임원인지라 감독이 각본을 느리게 낸다고 질타할 수도 없기에 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감독들이 맡아도 참여작들을 전부 심각한 저퀄리티 졸작으로 만들어 망쳐버린 전적이 있어 이번에도 전형적인 양산형 홍보 애니 노릇조차 못할 가능성이 크다.
8.2. 방영 후[편집]
대체로 움직임은 적지만 그림체는 그런대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성우진도 하야미 사오리, 스와베 준이치 등 인기 스타 성우들을 기용하여 호화스러운 성우진 때문에 본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앞서 우려했듯 1화부터 각본에서 문제가 나타났는데, 원작에서 벨그리프가 해치우는 마물이 회색 늑대 형태의 마물인 그레이 하운드에서 나무 목인으로 바뀐 각색이 그것. 나무 목인이 등장하는 시점은 아주 나중인 원작 6권인 데다가, 마물이 폭주하는 사태가 터진 와중에도 인간을 소 닭 보듯 보고 지나갈 정도로, 인간에게 무해한 녀석인 터라 설정붕괴나 다름없는 각색이다.
3화의 마왕 토벌전도 원작과 코믹스판의 박력 넘치던 묘사와 다르게 매우 맥빠지는 연출로 나와서 혹평이다. 전반적으로 모모세 유이치로의 각본 태업이 여기서도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총 13화로 방영 예정되어있는데 내용의 축약,스킵이 너무 심해서 마치 13화로 원작의 모든 내용을 끝내려하는 듯한 모습이다. 1권의 각 캐릭터들의 성격을 보여주는 내용들을 대부분 지나가는 대사로 넘기거나 얼굴만 몇 초정도 보여주는 식으로 넘기고 단 2화로 끝내버렸으며 3화는 바로 2권의 내용으로 넘어간다. 액션보다는 감정 묘사에 중점을 둔 원작인데 무언가 표현할 시간조차 없이 넘어가는 장면이 많다보니 애니메이션의 연출만으론 등장인물들을 이해하기 어렵고 많은 캐릭터들이 소위 공기,엑스트라화 되어가고 있다. 방영 초반부터 이미 원작보다 못한 애니화라는 데에는 의견이 모아졌다.[3]
퀄리티 문제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데, 맥빠지는 전투 연출은 기본에 배경 처리가 제대로 안되어 작화로 그려진 인물이 땅 위를 걷는 원근감 오류도 발생했다.
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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