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내가 진짜였다(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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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동명의 로맨스 웹소설 《사실은 내가 진짜였다》를 원작으로 한 한국의 로맨스 웹툰. 작가는 유운.
2. 줄거리[편집]
키이라의 유일무이한 목표는 오로지 아버지의 사랑과 인정을 받는 것이었다.
그러나 자신이 친 딸이라 주장하는 코제트에 의해 대공의 딸도, 명예로운 정령사도 아니라는 죄목으로 처형당하고 만다.
생의 마지막 순간, '진짜'가 속삭인 말 한 마디.
"사실은 네가 진짜였단다."
하지만 누가 그의 친자식이건 무슨 상관일까.
그 말을 끝으로 원인도 알지 못한 채 과거로 회귀했지만 자랑스러운 딸이 되기 위해 발버둥치기에 그녀는 지쳤다.
'가짜인지 진짜인지 모를 계집애와 잘 살라고 해.'
그런데 내내 무심하던 아버지의 태도는 뭔가 이상하다.
3. 연재 현황[편집]
카카오웹툰에서 2020년 10월에 웹툰화 되었다.
4. 단행본[편집]
5.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사실은 내가 진짜였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평가[편집]
노맨스 소리까지 나올 정도였던 원작과 달리 로맨스에 대폭 각색이 가해져 연애 노선의 비중이 급등했다. 남주 후보들의 분량도 늘어났고[1] 키아라가 자신이 누구를 좋아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등 '로맨스 판타지'에 가까워진 상태.
그 밖에 원래는 코제트가 죽기 직전에 나왔던 가짜 정령석이 한참 전에 등장하거나, 우연이나 다른 인물의 도움으로 알아냈던 코제트의 음모를 키아라가 스스로 알아채 반격하는 등 스토리에 대폭 수정이 가해졌다. 키아라의 능력과 능동적인 모습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각색이 이루어져 호평하는 독자들이 늘어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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