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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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타로
坂本太郎 | Taro Sakamoto


살빠진 모습 (보기)

이명
전설의 킬러
성별
남성
나이
27세
신체
188cm, 140kg
생일
1993년 11월 21일
무기
주변 모든 사물[1][2]
소속
ORDER → 사카모토 상점
가족 관계
사카모토 아오이(아내)
사카모토 하나(딸)

1. 개요
2. 외형
3. 전투력
4. 작중 행적
4.1. 도입부
4.2. 본편
5. 평가
5.1. 디자인
5.1.1. 반론
6. 여담



1. 개요[편집]


지금은 이 힘을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쓰기로 했다.

만화 사카모토 데이즈의 주인공.

과거엔 최강이라 불렸던 킬러였지만, 편의점에서 만난 한 여자에게 첫눈에 반해버려 결혼하고 킬러를 그만두며,[3] 현재는 살도 찌고[4] 싸움도 피하며[5] 평온한 마을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2. 외형[편집]



현재는 살찐 상태, 가끔 엄청나게 많은 칼로리를 한 번에 소모하면 살이 빠진 젊었을 적 모습으로 변해서어째서인지 수염도 사라진 채 전성기 급의 실력을 보여주지만[6], 내일 또는 바로 다음 화에서는 그새 엄청 먹어대서 원래의 살찐 모습으로 돌아온다. 이런 살이 방해가 된 적이 있다. 기습을 위해 사물함에 숨었지만 볼살이 끼어서 제때 바로 빠져나오지 못했다. 물론 힘 좀 주자 문을 박차고 나오긴 했지만. 다만 최근에 밝혀진 바로는 전성기 시절보다 실력이 떨어진 현재의 상태에서 억지로 전성기 시절의 동작을 재현하다 보니 몸에 안 맞는 무모한 기동으로 인해 살이 급속하게 빠져나가는 것 뿐이라는 모양으로, 뚱보가 된 몸에는 뚱보 나름대로의 걸맞은 움직임이 있다는 이유로 침술사 할머니가 혈을 찔러줘서 일시적으로 살이 빠지지 않게 해주자 뚱뚱한 상태에서도 본 실력을 발휘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다. 그래도 역시 본모습이 더 익숙한지 카나구리랑 싸울 때는 살을 뺐다.


3. 전투력[편집]


주변에 있는 물건과 상황을 절묘하게 이용하여 싸운다···.

존재 자체가 강력한 무기 같은···!

그야말로 궁극의 킬러!!

카시마

킬러를 그만둔지 5년이 지난터라 실력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7] 그 상태로도 어지간한 킬러들은 손쉽게 제압하고 있다.[8][9] 마치 원펀맨을 연상시킬 정도로 아직까지 작품 속에서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 강력함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주인공이 역경을 헤쳐나가는 느낌보다 이번엔 악당을 어떻게 박살내는지가 관건일 정도이다.

다만 사카모토가 은퇴하고 실력이 많이 떨어진 만큼이나, ORDER나 우즈키한테서 상당히 저평가를 받고 있고, 현시점에서는 나구모와 비교당하는 일도 있을정도. 이는 우즈카와의 전투로 전성기에 비해 실력이 녹슬어진게 확실해졌다.

물론 사카모토 본인이 가족들을 지켜야하고, 슬러를 추적하는 이후로는 조금씩 감을 되찾고 성장 중이라 현시점에는 얼마나 강해져있는지는 몰라도 앞으로 더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

VR 고글로 상대를 조종하며 싸우긴 했지만, 슬러 간부의 가쿠를 무자비하게 바르거나, 카나구리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부를 보여주는 것을 보면 시간이 지나 감을 잃었어도 기본적으로 타고난 실력은 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손에 잡히는 건 무엇이든 무기가 된다. 카시마와 싸울 때 가진 거라곤 샤프[10], 스티커[11], 전단지[12] 같은 잡동사니밖에 없었는데도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당연히 제대로 된 총기나 날붙이도 종류와 형태를 가리지 않고 능숙하게 사용한다. 킬러를 그만뒀고 아내와 이제는 아무도 죽이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기 때문인지 날붙이는 쓰지 않는다. 대신 펜을 자주 사용한다.

4. 작중 행적[편집]



4.1. 도입부[편집]


최강의 킬러가 있었다. 그 이름은 사카모토 타로.

모든 악당이 두려워하고, 모든 킬러가 동경하는 최강의 킬러였다. 하지만...

편의점에서 만난 한 여자한테 첫눈에 반하여 사귀게 되었다.

일 처리 후에 피투성이가 된 사카모토가 그녀에게 선물을 주려고 했지만 그녀는 "그런 피로 물든 선물은 필요 없어"라고 말한 뒤에 "당신이 변하지 않으면 같이 있을 수 없어"라며 고층에서 뛰어내리자 이를 보고 놀란 사카모토는 온몸을 던지며 그녀를 지켜낸다.

내가 죽는다고 생각하니까 슬펐지?!

당신이 나를 구하고 싶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람이든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야

- 아오이

사실 그녀는 사카모토의 힘을 믿고 뛰어내린 거였고, 이 일을 계기로 사카모토는 더 이상 사람을 죽이지 않고[13] 죽여온 만큼 사람을 살리는 삶을 살기로 약속하며, 킬러 생활을 그만두고 그녀와 결혼하고 아이까지 만들어 살이 쪄버린다.

4.2. 본편[편집]


킬러를 은퇴하고 평화롭게 상점을 운영하는 사장이 된 사카모토에게 과거 부하였던 이 찾아온다. 킬러업계로 돌아오라는 스카웃 제의를 하는 신에게 자신의 평화로운 일상을 보여준다. 신은 포기한듯 돌아간듯 보였으나 본인을 죽이려고 다시 상점에 찾아왔다. 사카모토는 그러한 신을 기절시킨 뒤 깨어난 그에게 집밥을 먹이고 말없이 '또 오세요'라는 간판을 가리키며 보내준다. 사카모토는 과 전투를 하는 과정에서 그의 총에 도청기를 달아놓았고 이 조직들에게 토사구팽 당할 위기에 처하자 구하러 가고 조직원들을 죽이지 않고 단숨에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과거 전설의 킬러였다는 것을 상기시켜준 뒤 을 자신의 상점 직원으로 고용한다.

5. 평가[편집]


5위여서 안심했어요···!

더 낮을 줄···.

제1회 인기투표 작가 코멘트

해당 작품의 주인공이자 나름 강자에 속하지만, 소년만화 주인공과는 거리가 먼 무표정 + 말 적은 캐릭터 + 자식을 둔 유부남 + 평상시 뚱보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보니 다른 주역 캐릭터들보다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인기투표만 봐도 다른 작품과 비교해보면 아무리 비호감이거나 행적이 그리 좋지 못한 주인공이어도 최소 3위 이내에는 들지만, 오히려 서브 주인공인 아사쿠라 신이 1위를 하고 등장횟수도 적은 세바 나츠키가 4위를 달성하며 그 바로 아래인 5위를 달성한 것을 보면 주인공 치고는 선전하지 못하는 셈.

인터뷰에서 작가 스즈키 유우토가 해당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유는 강한 뚱보 + 살빠진 모습의 갭이 재밌을 것 같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나 다른 캐릭터들의 비주얼이 더 좋은 모습과 위에서 언급된 단점이 연재될수록 부각되다 보니 작가 본인 스스로도 해당 캐릭터가 주인공급의 인기를 얻지 못하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듯 인기투표 결과 추측을 5위보다 더 아래로 예상했다고 언급한다.

다만 명색이 주인공이다 보니 명전투를 보여준 장면이 많고 액션씬의 대부분을 매우 화려하게 장식하고, 하이라이트 장면은 사카모토 타로의 활약을 중심으로 많이 보여주는 편이기에 캐릭터의 매력성과는 별개로 등장하면 간지작살나는 활약을 많이 보여줘서 매우 재밌어진다는 반응이 많다.

즉 부족한 매력을 가졌음에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이유는 주인공의 평상시 모습과는 별개로 활약상이 작품의 재미를 과반수 차지하고 작품의 매력을 살리는 이유이기 때문에 당연한 부분이다.

5.1. 디자인[편집]


파일:사카모토 타로 외모.jpg

슬램덩크의 농구부 감독과 외형이 닮았다는 얘기가 많아서 독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있다. 사실 그럴법도 한게 작가도 슬램덩크를 좋아하는 팬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도 이를 의식한 나머지 디자인을 배낀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문제는 이 작품의 엑스트라도 아니고 주인공의 디자인으로 사용되어 인식이 더 각인되는 부분이 있다. 사실 초창기만 해도 그런 부분이 더욱 강했는데,

감정 표현이 적고, 무뚝뚝해 보이는 성격, 어딘가 멍한 부분이 서로 비슷해 보인다는 점이다. 외형 뿐만 아니라 캐릭터 특유의 컨셉마저 닮아있어서 독자들이 이를 문제삼고 있다.

파일:샌더스.jpg

사실 슬램덩크의 안한수도 KFC의 창업주와 외모가 닮았다는 평이 많다. 이는 실사 인물과 조금 닮았고 크게 일치한 부분은 없어서 깊게 논란은 없었는데, 하필 사카모토 타로는 처진 턱살과, 볼록 튀어나온 배 때문에 너무 디자인을 의식했다는 평을 받고있다. 그 밖에 하얀 머리색과 안경을 착용한다는 점 등.

물론 작가도 이를 그림체로 다르게 보이는 시도를 했지만, 결국 큰 틀을 벗어나지 못해서 한계를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다.

5.1.1. 반론[편집]


그러나 결국 이 작품의 장르와 주제를 생각하면 전혀 상관없는 부분이라 비판을 하는 사람도 반 쯤 웃자고 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외형이 비슷하다는 소리를 듣긴 하지만, 스토리는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창작물에선 많은 캐릭터가 창조되면서 이와 같은 디자인 논란을 갖는 경우는 번번했지만 별 다른 논란이 없는 것도 이와 같은 시나리오의 완성도이기 때문이다.

사카모토 타로의 성격은 평상시엔 감정 표현이 거의 없이 느슨하지만, 별개로 성격은 거칠고 강한 편이다. 단지 본인이 힘이 너무 강해서 잘못하면 사람이 죽을수도 있으니 일부러 억제하고 있을 뿐이다.

비단 사카모토 뿐만 아니라 오래된 주간 소년 점프의 주인공은 패러디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만화 근육맨의 주인공은 울트라맨의 외형을 우스꽝스럽게 배꼈고, 떳다! 럭키맨의 주인공은 대놓고 울트라맨의 외형과 색상을 배껴서 그렸다. 헌터x헌터의 주인공인 곤 프릭스나 메르엠은 드래곤볼의 손오공, 셀을 모티브로 그렸다. 물론 외형상 차이는 많다.

또한 정글의 왕자 타짱이란 만화 역시 타잔을 패러디한 만화이다. 물론 이 만화들은 당초 개그 만화였고, 일부러 이 포인트를 가지고 패러디 작품으로 시작했기에 아무도 논란을 여기거나 하지 않았다.

사카모토 타로 외에도 본 작품에서는 캐릭터와 영화의 모티브를 가져오기도 한다. 보일과 오비구로는 레옹과 마틸다의 모티브이고 킬러 연합 본거지는 존 윅의 콘티넨탈 호텔을 그대로 배꼈다.

물론 이와 별개로 장르와 연관성이 전혀 없는 슬램덩크의 인물과 디자인이 유사하다는 점 탓인지 너무 쌩뚱맞은 것은 사실일지도 모른다.

디자인을 의식하지 않으면 괜찮은 캐릭터성을 가졌지만, 의식을 하고 보면 허술해보이는 캐릭터 중 하나인데,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사카모토는 다양한 외형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평상시 뚱뚱한 외형과 다르게 전투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면 살이 빠져 전성기의 모습으로 돌아와 환골탈태를 보여주고, JCC 데이터 뱅크 수색 당시에는 아내인 아오이로 변장해서 미인으로 등장하는등 이미지에 따라서 성격이 변하는지는 모르지만 감정 표현이 늘기도 하는 등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 여담[편집]


  • 당황하면 안경에 금이 간다. 당연하지만 방탄 안경이니 그냥 개그 연출.

  • 나이에 비해 살이 찐 모습이 상당히 노안이다. 물론 결혼도 하고, 딸도 일찍 생겨 노후를 생각하면 성숙한 이미지이긴 하지만, 아직 30을 바라보지 않은 나이임에도 친구인 나구모와 비교해보면 삼촌뻘은 되어 보일정도로 정말 동갑이 맞나 싶은 수준. 물론 이는 뚱뚱할때 한정이고 살이 빠지면 외모가 급격히 변하면서 젊은시절과 같은 동안으로 바뀐다.누구세요? 의외로 백발과 더불어 이국적인 미남이다.

  • 잊혀지기 쉽지만, 키 188cm인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살만 빠지면 상당히 좋은 피지컬과 좋은 외모를 가진 캐릭터이다.

  • 뚱뚱하고 수염 난 작중 외모와 전설적인 킬러라는 초기 설정 때문에 킬러계에서 닳고 닳은 인물로 보이지만 사실 연재되며 밝혀진 바로는 현역 킬러로서 활동은 아무리 길게 잡아봐야 3년 정도 밖에 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약 9년 전 JCC에서 제적된 직후 오더에 스카웃 되었다는 설정과 사카모토의 딸인 사카모토 하나가 연재 초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묘사 및 아내인 아오이가 출산은 커녕 임신하지도 않은 것으로 보이는 연애 시절에 사카모토에게 킬러 생활을 청산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보이는 내용도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와 더불어서 아사쿠라 신이 사카모토가 현역이던 시절 부하로 있었다면서 그가 오더였던 것은 커녕 오더라는 조직에 대해서도 잘 몰랐던 부분도 그렇고 연재가 진행되며 스토리가 확장되며 늘어난 설정구멍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캐릭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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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고 다니는 펜뿐만이 아니라 에어컨, 종이날, 기차내 손잡이 봉, 할인 스티커(...)등 무기로 쓸 수 있을까라고 상상도 못했던 것들을 집어 강력한 완력과 각 사물의 특징으로 빌런들을 제압시킨다.[2] 무기 성능에 의존하는 건 삼류라고 못을 박았다. 단, 어디까지나 무기가 없으면 전력이 안 나오는 경우다. 본인뿐만 아니라 ORDER 대다수가 무기를 사용한다.[3] 사귀기 시작한 초반에도 계속 킬러 일을 하고 있던 것으로 보이는데,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얼굴에 피 묻은 채로 여자친구, 그러니까 미래의 아내와 만났고 여자친구는 사카모토가 죽이는 다른 사람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사람이라면서 킬러 일을 그만두도록 설득한다.[4] 일반인의 생활을 하면서 점점 찐 것도 있지만 원래 전투식량 같은 맛대가리 없는것만 먹다가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게 된 것이 더 큰 원인. 등장 때마다 대부분은 음식을 먹거나 사거나 배달시키고 있다.[5] 가족을 사랑해서 이기도 하지만, 아내가 지키라고 한 12개 이상으로 보이는 가훈의 영향도 크다.[6] 저 살들이 무게추 역할을 하는지 살이 빠지면 무진장 빨라져 대응 못하던 공격에 가볍게 대응하거나 달리는 전철의 머리부터 꼬리까지 질주해서 멀어지는 반대 노선 전차를 따라잡아 탑승하는 미친 묘기도 가능.[7] 킬러 전문 침술사의 말에 따르면 전성기의 30% 정도라고.[8] 다만 사카모토가 현역 시절일 때 그와 대등한 실력을 가졌고,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킬러들을 상대로는 꽤나 고전한다. 아무리 그라도 5년 사이의 공백을 메꾸는 것은 힘든 듯. 물론 계속해서 이겨나가고 있지만.[9] 거기다 가족을 위한 패널티도 모자라 단순히 경비장치가 취향이라고 제압하자는 엽기적인 패널티도 내건적도 있다(...). 비교적 줄어든 전력에 비해 할려는것에 꽤나 무모하게 도전하는것도 큰 탓이지만, 포기하는데에 약속을 어기거나 디메리트가 없다면 바로 다음 행동으로 옮겨서 별탈이 없었다.[10] 샤프심을 부러뜨려 카시마의 눈에 들어가 한 쪽 눈을 무력화시켰다.[11] 남은 한 쪽 눈을 가릴 때 사용했다.[12] 손으로 접어 칼처럼 이용(...)[13] 그래서 평소에 적들을 제압만 하고 죽이지는 않지만, 단편에서는 정말 불가피한 상황이 닥치면 아내가 눈치채지 못하게 몰래 적들을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