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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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하 건국 이전 수령[편집]
2. 정난절도사(탕구트족 수령)[편집]
3. 하국왕(탕구트족 수령)[편집]
4. 서하의 역대 황제[편집]
5. 비황족 제호 헌상자[편집]
6. 임초 황제[편집]
7. 계보[편집]
[1] 585년 수나라에 귀부하였다.[2] 588년 수나라에 귀부하였다.[3] 631년 당나라에 귀부하여 국성인 이씨(李氏)를 하사받았다. 귀부 기사가 반복되는 이유는 중국에 복속하였다 이탈하였다를 반복했기 때문이다.[4] 탁발목미의 후손으로 탁발입가(拓跋立伽)의 아들인 탁발나주(拓跋羅胄)의 아들인 탁발후나(拓跋後那)의 아들이다.[5] 탁발사태의 아들이다.[6] 탁발수적의 아들이다.[7] 탁발조광의 아들이다.[8] 서하 황실의 선조로 여겨진 인물. 탁발사공(拓跋思恭), 탁발사고(拓跋思孝), 탁발사간(拓跋思諫), 탁발사경(拓跋思敬), 탁발사충(拓跋思忠), 탁발사요(拓跋思瑤)의 여섯 아들을 두었다.[9] 서하의 황제에게는 다른 왕조와 독특하게 성호라는 불리는 존호가 있었다.[10] 초명은 외매(嵬埋)이다(이외매). 북송으로부터 조(趙)씨를 하사받아 성명이 조원호(趙元昊)로 혹은 조상이 선비족 탁발부 출신이라 탁발원호(拓跋元昊)로 기재되기도 했으나 조씨를 버리고 탕구트식 성명인 외명낭소라 자칭했다. 이름 낭소의 다른 표기는 낭녕(曩甯), 낭저(曩宁).[11] 초명은 탕구트식 이름인 양차(兩岔)였으며(외명양차/이양차) 서하에서 제후왕에 해당하는 작위인 영령(寧令)과 합쳐져 영령양차(寧令兩岔)라 불리기도 했다.[12] 이름이 영령가(寧令哥) 혹은 영림격(寧林格)으로 적히기도 했는데 영령은 서하에서 제후왕에 해당하는 작위이다. 따라서 이름에 해당하는 부분은 가(哥), 격(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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