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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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치어리더.
2. 상세[편집]
2018 시즌에 데뷔하여 넥센 히어로즈에서 활동했다. 이후 겨울 시즌까지 활동하다가 휴식기를 가진 후 2020-21 농구 시즌에 원주 DB 프로미에 중도 합류했다. 2021 시즌부터 2022 시즌까지는 LG 트윈스에서 활동 했었다.
트윙클 출신 치어리더이다. 김한나와 함께 활동했었다. 트윙클을 나간 시기는 2019년 초인 유하영, 김해리, 김수진[2]이 들어올때로 예상된다.
2022-2023 농구 시즌 종료 이후에는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며, 2023년에도 LG 트윈스 경기의 직관을 종종 다녔다.
3. 여담[편집]
- 원래 이름은 “심연주”였으나, 고등학생 때 “심송연”으로 개명했다고 한다. 또한 현역 치어리더 중 유일한 심씨이다.
- 귀여운 외모답게 애교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 팀 내 언니들이 귀찮아 할 정도로 하루에 “언니”를 수없이 많이 부른다고 한다.
- 팬 서비스가 상당히 좋다고 한다. 평소에도 팬들에게 잘 웃어주며, 사진도 잘 찍어주는 것은 물론이다.
- 댄스팀 캅션에서 '유린'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었다.
- 인스타 라이브방송으로 밝힌 바에 따르면 팔도비빔면을 잘 끓인다고 한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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