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의 부름Ⅵ/조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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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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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부터 4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심연의 부름 VI 조별리그에 관한 문서.

2. A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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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사전 예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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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가 무난한 1위를 할 것으로 보이며 유일한 아마추어 팀인 B4U의 입장에서는 매우 불리한 대진이 되었다. GW가 예선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3위를 두고 RC와 FPX.ZQ의 쟁탈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고있다.

2.2. 경기 진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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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심연의 부름 VI/조별리그/A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B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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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사전 예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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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팀이 없는 유일한 조이다. 일본의 프로팀 두팀과 아마추어팀 세팀이 배정되었다. AXZ와 FL의 진출을 거의 확정으로 보고 있으며 남은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아마추어 세팀의 대결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정배를 꼽자면 RD가 정배로 뽑히고 있다.

3.2. 경기 진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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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심연의 부름 VI/조별리그/B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C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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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사전 예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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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팀 모두가 프로팀으로 구성된 조이다. 큰 이변이 없다면 DOU5와 ACT가 1위 2위를 다투고 3위 WBG, 4위 SZ, 5위 RB로 예상하고 있다.

4.2. 경기 진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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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심연의 부름 VI/조별리그/C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D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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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사전 예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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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부름 VI의 죽음의 조. 한국팀 MS, 동남아의 GH, 일본의 ZETA, 그리고 중국의 Wolves, Gr이 배정되었다. IVL의 최강팀 중 하나로 불리는 Wolves와 IJL의 1황으로 불렸던 ZETA와 함께 배정되면서 MS와 GH 입장에서 죽음의 조가 완성되었다. 프로팀 3팀, 아마추어팀 2팀이 배정되면서 사실상 Wolves, ZETA, Gr의 토너먼트 진출을 정배로 보고 있다. 하지만 MS의 고점은 지난 심연에서 FPX.ZQ를 위협했을 정도이기에 얼마든지 반전은 일어날 수 있다.

5.2. 경기 진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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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심연의 부름 VI/조별리그/D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