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스(모두의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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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챔피언 리그를 평정하기 위해 나타난 또다른 초월자
공식 설명 中
2015년 월 일에 출시된, 모두의마블 for kakao의 캐릭터.
2. 캐릭터 능력치[편집]
3. 설명[편집]
내장 행운아이템은 46% 주컨템. 당시 아르테스가 출시되었을 때에는 가장 높은 수치였다.
스페셜 스킬은 모이라의 깃털 능력. 당시 캐릭터 기준으로 세 번째로 나온 듀얼 스킬이였다.
4. 평가[편집]
베아트리체 이후 또다른 밸런스 붕괴 사기 캐릭터. 스탯 총합 438로 최상급이며, 주사위 컨트롤 46% 향상이라는 사기적인 내장 행템 능력으로 베아트리체를 관광보낸 사기 캐릭터. ''. 이렇듯 발매 당시에는 모든 밸런스를 씹어먹고 출시되었지만 2015년 8월 21일, 8월 이후로 접속한 이력이 없는 유저들에게 보상으로 지급된 A+ [체험판] 아르테스와 이 체험판 아르테스를 풀강할 경우에 지급된 S 아르테스, 8월 31일 S 아르테스와 아무 S 카드를 합성하면 지급된 S+ 아르테스 때문에 많은 휴면 유저들에게 S+ 아르테스가 뿌려져 일부 유저들에게 걸레테스(...)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다. 이런 별명이 있는 것으로도 알 수 있듯 현재는 아르테스를 훨씬 뛰어넘는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좋지 않은 캐릭터로 취급받고 있다. 흔히 '고르테스'라고 놀리며 사용하지 않는 중. 하지만 전 리그캐의 위엄과 간지나는 비주얼로 아직도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는 모마의 로망으로 추앙받고 있다. 아르테스는 이제 더 이상 이벤트로 뿌려지지도 않아 현재로써는 더 이상 얻을 수 없는 캐릭터. 물론 다크 아르테스는 아주 쉽게 얻을 수 있기에, 카드 콜렉터가 아니라면 굳이 아르테스를 구하려는 사람도 없다.
5. 기타[편집]
- 모티브는 비주얼의 경우 그리스의 전쟁과 지혜의 여신인 아테나[1], 이름의 경우 달과 사냥의 여신인 아르테미스로 보인다.
- 불양은 이 캐릭터를 뽑으려고 여러번 다이아를 구매하며 뽑기를 진행했지만 전부 도부가 나왔다. 그러나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과금했고 시청자들은 말리기도 했지만 이미 너무 많이 나왔다며 과금을 계속 한다. 이전에 과금한 200만원에 이 캐릭터를 위해 과금한 액수가 무려 약 360만원이다(...) 결국 시청자들의 불만과 남자방 때문에 결국 포기했지만 새벽 5시 경 잠자기 전에 고대주술큐브를 돌렸고 그 결과 드디어 아르테스를 뽑아냈다고 한다(...) 방송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160만원의 결실을 맞게 되었다고 한다.
[1] 그래서 일본판에는 아테나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