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게일(역붕괴: 베이커리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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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의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M500(소녀전선) 문서
, 뉴럴 클라우드의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아비게일(뉴럴 클라우드)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역붕괴: 베이커리 작전의 등장인물.
2. 설정[편집]
구호단체 소속 대원.
전작 소녀전선에서는 M500, 뉴럴 클라우드에는 아비게일이라는 본명으로 등장했던 바로 그 전술인형이다. 작중에서 베티에게 "옛날 생각 나지 않아? ID... 베티!" 라고 정정하는 걸 보면 소녀전선 1 시점에서 그리폰&크루거에 있었던 M500과 동일인물이라는 걸 추정할 수 있다.
평소부터 루련군을 못마땅하게 여기는데 어느 정도냐면 대인 공격 권한이 해제되자 루련군을 시원하게 때려잡았다면서 좋아한다.
3. 성능[편집]
방패와 샷건을 든 근접 공격+탱커 포지션.
4. 작중 행적[편집]
5. 기타[편집]
- M500으로 활동하던 시절 버려진 개를 주워서 키우게 된 목심이가 어떻게 됐는지 주목된다. 왜냐하면 개의 평균 수명은 15년 내외이기 때문. 즉 목심이는 정황상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결국 이 시점에서의 아비게일은 어쩔 수 없이 눈물을 흘리며 사별했을 수 밖에 없다.
- 뉴럴 클라우드에서는 아비게일로 역붕괴: 베이커리 작전에서는 아비가일로 되어 있다. 뉴럴 클라우드가 썼던 이름으로 수정될지 아니면 그대로 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일관성 없는 번역 때문에 표기가 달라진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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