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의 브라질 해군 군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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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함 | 재래식 | 투피급, 리아추엘로급 | | 원자력 | {알바로 알베르토급} | | 모니터함 | 파르나이바 | | 초계정 | 그라자우급 | | 초계함 | 인하우마급, 바로소급 | | 원양초계함 | 임페리얼 마리네이루급R, 아마조네스급, 마카에급 | | 호위함 | 그린할그급, 니테로이급, {타만다레급} | | 구축함 | 파라급초대R, 파라급2대R, 마르실리오 디아스급R, 파라급3대R | | 순양함 | 바로소급R, 바이아급R | | 전함 | 미나스제라이스급R | | 항공모함 | 미나스제라이스R, 상파울로R | | 상륙함 | LPH | 아틀란티코급 | | LPD | 바이아급 | | LSD | 세아라급R | | LST | 마토소 마이아급 | | LSL | 알미란테 사보이아급 | | 소해함 | 아라투급 | | 군수지원함 | 알미란테 가스탕 모타급 | | 훈련함 | 브라실급 | ※ 윗첨자R: 퇴역 함선
※ {중괄호}: 도입 예정 함선
※ 취소선: 계획되었으나, 취소된 함선
※ *: 테스트용으로만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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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해군의 6000톤급 차세대
원자력 잠수함. 함명은 브라질의 핵 계획을 담당했었던 해군 중장이자 과학자였던 알바로 알베르토의 이름에서 따왔다.
알바로 알베르토급 잠수함
Alvaro Alberto-Class Submarine |
| 건조업체 | ICN |
| 배수량 | 6,000톤 |
| 전장 | 100m |
| 전폭 | 9.8m |
| 동력 | 방식 | 원자력 |
| 기관 | LABGENE [1] Brazilian Multipurpose Reactor, 브라질 자체 개발 다목적 원자로 |
| 최대속력 | 25노트 |
| 최대잠항심도 | 350m |
| 승조원 | 100명 |
| 무장 | 533mm 어뢰 발사관 x 6문 |
어뢰
순항 미사일
대함 미사일
기뢰 |
소위 블루 아마존으로 불리는 브라질의 방대한 해안선과 해역을 지키기 위해 기존의 재래식 잠수함 만으로는 부족하여, 장기간 작전이 가능한 원자력 잠수함을 계획하게 되었다.
2008년경 프랑스의 스코르펜급 잠수함 4척 도입과 함께 프랑스의 당시
DCNS[2]사의 기술 이전을 받아 건조를 추진하게 되었다. 프랑스의 협력으로 브라질의 원자력 잠수함 건조 계획인 SN-10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나, 브라질의 경제위기로 인한 재정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었다.
#2021년 말, 알바로 알베르토 함의 본격적인 선체 건조를 시작하기로 합의하였다.
#
| 브라질 해군 |
| 함번 | 함명 | 기공일 | 진수일 | 취역일 | 상태 |
| 1 | SN10 | 알바로 알베르토 (Alvaro Alberto) | - | - | - | 건조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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