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공룡 둘리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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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비스듬히 누워서 배를 벅벅 긁으며) 밥 줘


둘리: 아이~X팔!!! 초능력 맛 좀 볼래?


둘리: 경찰에 신고하거나 하면 희동이 호로자식 되는거야 알지?[1]

처신 잘하라고.[2]


고길동: X같은 도마뱀 X끼[3]


도우너: 어이, 둘리.


둘리: 도우너 어서 오고.[4]


도우너: 아침부터 왜 이렇게 죽상이야.

둘리: 고길동이 꼴받게 하잖아 씨팔 젓밥새끼가.

도우너: ㅋㅋ


고길동: 이렇게는 못 살아!!! 여긴 내가 내 돈 주고 산 내 집이야!!!!


고길동: (양동이로 물을 뿌리며) 내 집에서 당장 나가, 밥버러지새끼들아!!!!!


둘리: 선 넘네 ...


도우너: ㅋㅋㅋㅋㅋㅋ 정신이 들어?

둘리: 역시 타임 코스모스야. 성능 확실하구만.


마이콜: 『호의』가 계속 되면... 둘리인줄 안다는 말은 딱 이런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이로군요. 고길동씨 받으세요!


도우너: 어이어이....ㅋㅋ 저 검은 얼음별에 두고 온 거 아니였냐구

고길동: 아아, 이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 2년만이구만. 기나긴 모멸과 핍박의 시간... 지긋지긋하던 차였다. 고맙네! 마이콜! '검성' 고길동으로 돌아갈 때다.











-최규석 작가가 2003년 <둘리>를 오마주해 그린 <공룡 둘리>나 엉덩국 작가가 2019년 그린 <애기공룡 둘리>도 주목을 받았다. 후배 작가들이 2차 창작한 작품을 보고 처음엔 충격을 받았다던데.

“최규석 작가는 졸업작품으로 <둘리> 오마주를 그리려는데 허락받고 싶다고 둘리나라에 연락이 왔다. 창작이라는 게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것이니 하라고 했지. 그런데 내용이 정말 세더라고. ‘이건 아닌데?’ 싶었다. 둘리 손가락이 잘리고 너무 살벌하니까. 그 작품 자체는 독립적으로 보면 잘못 그린 작품이 전혀 아닌데 사실 그래도 불편하긴 했어. 이후로 엉덩국 작가처럼 개인적으로 패러디한 것도 개성적인 표현이니까 할 수는 있지. 그런데 연극하는 팀에서 최 작가 작품을 바탕으로 연극을 하겠다고 연락이 온 적도 있다. 그렇게 공식화되는 건 계속 인정하다 보면 걷잡을 수 없으니 안 된다고 했다. 다행스럽게 그만큼 센 작품은 더 안 나오더라(웃음).”

출처: 2021년 6월 주간경향 1431호 김수정 화백 인터뷰



  • 만화에서 직접 연도를 표기하지 않았지만 얼음별 대모험이 1996년에 상영되었다는걸 감안하고, 고길동의 '2년만'이란 대사에서 작품의 배경 연도가 1998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이때는 1997년 외환위기 시대다.
  • 작중에서 고길동은 둘리를 '좆같은 도마뱀 새끼'라면서 마음 속으로 욕하는데, 원작에서도 둘리를 도마뱀 새끼라고 하는 장면이 나오고, 얼음별 대모험에서도 둘리를 보며 "악어 새끼인지 도마뱀 새끼인지 모를 놈을 키우는 건 안 된다"라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심지어 2008년 신판 에피소드에서도 2:24초, 13:33초, 1:17초 등 둘리를 자주 도마뱀 새끼라고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
  • 원작에서 고길동이 둘리에게 으름장을 놓고 둘리가 맞서서 화를 냈던 것과는 달리, 이 작품의 고길동은 둘리에게 소심한 표정인 동시에 부드러운 말투를 사용하면서 부탁한다. 원작의 둘리부터가 강력한 초능력으로 워낙 궤멸적 피해를 많이 입히던 민폐 캐릭터였으니 결국 둘리 일행에게 항복해서 굴복한 듯. 둘리가 욕설을 내뱉거나 희동이를 협박하는 모습에서 보면 알 수 있다.
  • 희동이고길동의 조카라서,[5] 따라서 "희동이 호로자식 되는 것"이라는 말은 둘리가 고길동을 협박하기에는 다소 어색한 표현이다. 고길동을 죽이고, 영국에 있는 희동이의 부모에게도 손을 댄다는 협박이라면 말이 되지만 상황 흐름상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기엔 좀 어색하다. 작품 속의 둘리가 희동이를 고길동의 아들로 착각했거나, 그보다는 2차 창작자인 엉덩국 본인이 자세한 설정을 몰랐거나 까먹고 그린 것이라는 것이 중론. 그런데 이 설정은 대다수의 사람들도 잊어버려서 해당 설정 오류는 별로 지적받지 않는다.
  • 원작의 마지막화에서는 도우너의 아버지 오방떡이 도우너와 코로깨를 깐따삐아로 데려가고, 또치는 아프리카로 보내주고 둘리를 고향으로 보내주지만, 그곳은 남극이 되었고 갈 데가 없는 둘리는 다시 돌아오게 된다. 작중에서의 도우너는 타임 코스모스를 타고 놀러온 듯하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마지막화에서 둘리가 돌아온 1년 사이에 희동이가 엄마가 미국 데리고 돌아갔다는 언급이 있어 여기서의 희동이의 존재 유무란 해명이 필요하게 되어 설정 오류가 생기게 되었다.
  • 둘리와 도우너가 대마초를 피울 때 만화에서 떨을 '대마초의 은어, 마리화나라고도 한다.'라는 각주가 나온다.
  • 밈 전체를 모르는 네티즌들이 제일 자주 보게 되는 부분은 둘리와 도우너의 선 넘네 파트일 확률이 높으나, 실상 이 부분은 자기들의 횡포와 패악질에 저항하는 고길동의 물벼락을 맞고 하는 대사이기 때문에 적반하장에 가까우며 이 둘이 피해자가 아닌 악역이다.
  • 마이콜이 둘리의 양쪽 손가락을 자르는데, 사실 손가락은 엄연히 습관일 뿐, 초능력과 손가락의 유무는 전혀 관계 없다.[6]둘리의 또 다른 2차 창작물인 최규석 작가의 공룡 둘리에서 따온 듯하다.
  • 둘리의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요호호호'거리는 마이콜의 모습은 브룩의 패러디인데, 마이콜과 생전의 브룩의 모습이 닮은 걸 반영한 듯 하다. 참고로 국내판의 브룩의 전담 성우인 이인성은 극장판의 고길동을 맡았다.
  • 패러디와는 달리 둘리의 '어째서 배신을'의 대사처럼 원작의 고길동과 마이콜은 사이가 아주 나쁘다. 마이콜이 노래를 연습한답시고 온 동네에 소음을 일으키는데 고길동네 집이 마이콜 바로 옆집이라서, 고길동은 불만을 표출하고, 마이콜은 '내가 유명해질까봐 질투한다'고 생각하며 무시한다. 게다가 가끔씩 마이콜이 둘리 일당에 끼어붙어 난장판에 동참하는 지라 고길동은 둘리, 도우너 못지않게 마이콜을 싫어한다. 여러모로 신세를 지고 있다는 부분은 이것을 이야기하는 듯. 이는 얼음별 대모험에서도 똑같다. 노래도 같이 부른게 아니라 마이콜이 노래로 사형을 면하자 고길동도 살기 위해서 한 곡 뽑은 것 뿐이다. 무엇보다 고길동은 먼저 죽기 싫다고 일부러 망나니를 피해가며 자리를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이기적인 행동을 했다. 마이콜이 하다못해 "아, 왜 자꾸 왔다갔다 해요!"라고 말할 정도. 아니면 마이콜과 둘리 일당이 어떤 일을 계기로 서로 사이가 틀어져서 고길동을 적의 적은 나의 친구로 생각하고 화해했을 수도 있다. 혹은 충치 소동 편에서 고길동과 마이콜이 손을 잡은 것의 영향일 수도 있다.
  • 작중에서 고길동은 가시고기의 뼈를 얻어서 전성기로 돌아왔지만, 사실 원작의 고길동은 원래부터 연탄집게나 숟가락 등 손에 잡히는 물건은 다 무기로 다룰 수 있었다. 대중들이 가장 잘 아는 얼음별 대모험의 설정만을 사용했거나 드라마틱한 전개를 위해 이런 식으로 연출한 듯하다. 사실 고길동의 전투력이 너무 강해서 이런 방식으로라도 전투력을 내리지 않으면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다.
  • 아기공룡 둘리를 이런 식으로 잔혹하게 리메이크한 작품이 이전에도 있었다. 공룡 둘리라는 작품인데, 애기공룡 둘리는 어느 정도 개그스러운 작품이지만 공룡 둘리는 철저하게 암울하고 칙칙한 작품이다.

[1] 허나 상술했듯이 희동이는 고길동의 자식이 아니다. 희동이는 부모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면서 희동이를 고길동의 집에 맡겨놓고 간 이유 때문이다. 자세한건 희동이 문서 참조[2] 상당히 범용성이 높은 대사로 갑질을 하거나 트롤링을 하는 쪽이 꼬장을 부리는 뉘앙스로 쓰인다.[3] 위에 있는 둘리의 협박을 듣고 속으로 한 말.[4] 원래 "XXX 어서 오고"는 글쓴이가 일반적으로는 좋은 말을 듣기 힘든 대상에 대해 칭찬이나 쉴드 글을 썼을 때, "글쓴이가 그 당사자 본인 아니냐" 하는 비꼼의 의미, 즉 로각좁과 같은 용도로 쓰였다. 그러나 이 대사가 밈으로 확산됨으로써 해당 용도로 쓰는 경우보다 되려 일반적인 인사의 의미로 쓰이는 일이 많아졌다. 어찌 보면 원래 의미로써의 지위를 회복한 셈.[5] 고길동의 자식은 고철수고영희다.[6] 둘리의 초능력은 지구의 공룡시대를 연구하는 외계인들이 둘리를 표본삼아 이런저런 관찰을 하고, 답례격으로 뇌에다 부여해준 거라 손가락과는 관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