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사운드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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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OST의 일부이며 퍼스트 어벤져와 어벤져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음악을 담당한 앨런 실베스트리가 다시 맡아서 대단원을 마무리했다. 초중반부는 전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보다는 밝은 분위기였다가 후반부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향과 더불어 감정이 정화되는 듯 차분하지만 고양감(高揚感)을 주는 음악도 적절하게 담겨있다. 시간여행 파트의 음악은 작중에서 여러 음악들이 여러 장면에서 교차된다.
이 외에도 아이언맨 2의 Make Way for Tomorrow Today[12] , 끝내주는 노래 모음집 VOL.1의 Come and Get Your Love,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 나오는 It's Been a Long Long Time,[13] 앤트맨의 메인 테마,[14] 닥터 스트레인지의 메인 테마가 다시 등장한다.[15] 그 외에 롤링 스톤즈의 Doom and Gloom,[16] Traffic의 Dear Mr. Fantasy 도 나온다.[17]그리고 앤트맨이 타고 다니는 밴의 라쿠라카차도
최후반부 전투에 사용된 곡들이 어벤져스 1편때 사용된 곡들인데 유사한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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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MCU OST의 일부이며 퍼스트 어벤져와 어벤져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음악을 담당한 앨런 실베스트리가 다시 맡아서 대단원을 마무리했다. 초중반부는 전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보다는 밝은 분위기였다가 후반부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향과 더불어 감정이 정화되는 듯 차분하지만 고양감(高揚感)을 주는 음악도 적절하게 담겨있다. 시간여행 파트의 음악은 작중에서 여러 음악들이 여러 장면에서 교차된다.
2. 곡목[편집]
[1] 앞부분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일을 끝낸 타노스가 정원에 앉아있을 때의 음악을 약간 변형한 형태이다.[2] 후반전투에 나오는 'Portals'의 변주곡 형태이다. 두 곡 모두 영웅들이 돌아오는 장면에서 쓰인 것이 같다.[3] 캡틴에게 방패를 돌려주는 그 장면에서 퍼스트 어벤져의 메인테마가 잠시 흘러나온다.[4] 토르: 라그나로크의 Twilight of the God 어레인지. 참고로 작곡가는 다르지만 전작의 음악을 어레인지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The World is Changing.[5] 초반부와 중반부, 후반부가 각각 다른 장면들에서 교차되어 흘러나온다.[6] 인피니티 워의 Even For You 어레인지[7] 스페인어로 '세 명의 친구'라는 뜻이다.[8] 어벤져스 테마, 뉴욕 전투 테마 1 포함.[9] 어벤저스 OST의 Seeing, Not Believing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OST의 Charge! 등의 음원이 재사용되었다.[10] 어벤져스 OST의 One Way Trip의 음원을 재사용했다.[11] 퍼스트 어벤져 OST의 "This Is My Choice" 오마주.
3. 기타[편집]
이 외에도 아이언맨 2의 Make Way for Tomorrow Today[12] , 끝내주는 노래 모음집 VOL.1의 Come and Get Your Love,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 나오는 It's Been a Long Long Time,[13] 앤트맨의 메인 테마,[14] 닥터 스트레인지의 메인 테마가 다시 등장한다.[15] 그 외에 롤링 스톤즈의 Doom and Gloom,[16] Traffic의 Dear Mr. Fantasy 도 나온다.[17]
최후반부 전투에 사용된 곡들이 어벤져스 1편때 사용된 곡들인데 유사한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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