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스타시커(용병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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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1: ()

성우는 조현정.

용병단의 투사 특급 얼라이언스 탐험가 나이트엘프 용병 엘리스 스타시커다.

에서 동전 획득 가능.

2.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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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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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 1 - 별추적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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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능력 2 - 길 안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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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킬을 사용하지 않고도 황금 원숭이를 전진시킬 수 있는 광역 힐링기. 단 이미 황금 원숭이에 도착한 경우, 황금 원숭이를 뽑지 않고 길 안내로 한 걸음 더 전진하면 다시 "모험을 떠나요"로 되돌아온다는 점에 주의.

3.3. 능력 3 - 황금 원숭이를 찾아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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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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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장비 1 - 발톱 장신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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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장비 2 - 오아시스 수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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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장비 3 - 원숭이의 앞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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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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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너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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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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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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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 연맹 판짜기덱의 중심에 있는 코어 용병이다. 황금 원숭이는 원숭이만이 아닌 "내 모든 캐릭터들"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15×(내 캐릭터 수) 만큼의 주문 공격력을 얻게 되며, 때문에 원숭이 이후로는 모든 주문들이 사실상 즉사 수준이 된다. 직접 공격만 아니라면 속성이 없는 무속성 주문에도 주문 공격력이 들어가는데다, 유도라의 대포 같은 뜬금없는 딜량까지도 즉사급으로 뻥튀기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황금 원숭이까지 도달하는 길에 있는 스킬들도 버릴게 없는 꿀스킬들이다. 첫 모드인 광역버프부터가 티리온 장비와 맞먹는 수준의 버프를 제공하기 때문에, 아예 티리온과 같이 투입해서 후발대 용병들의 스탯을 PvE급 괴물로 만드는 조합이 인기다. 광역 출혈 역시 상대의 체력을 줄줄 새어나가게 만들며, 구르는 바위 역시 노버프 롱신에 준하는 깡딜을 보여준다. 엘리스를 잡지 않으면 큰일이 나겠다는 생각이 들때쯤 끼어들어오는 광역힐과 속박 역시 골치.

때문에 엘리스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대는 일단 후반 스탯싸움을 지고 시작하는 것은 물론, 싫어도 엘리스를 점사해야만 한다는 압박감을 느낄 수밖에 없게 된다. 그 와중에 엘리스를 지키는 쪽에서는 엘리스 옆에 바인 토템을 박거나 점사 요원을 리노로 끌어당기는 등 온갖 수단으로 엘리스를 지키려고 하기 때문에 한층 뚫기 어렵다. 서로 리노 엘리스를 쓰는 미러전이라면 리노도발을 상대 리노에 박을 것인가 점사요원에게 넣을 것인가, 서로간의 동속도 싸움이 어디로 튀는가로 치열한 눈치싸움을 유발한다.

PvE에서는 임무런의 또다른 신성으로 각광받고 있다. 황금 원숭이의 주문 공격력이 직접 공격을 하지 않는 거의 모든 딜스킬의 딜량을 올려주기 때문에, "XXX로 YYY딜하기" 류의 딜량 채우기 임무에서 임무 달성 속도를 비약적으로 올려준다. 달성하기 끔찍하게 어려운 것으로 유명한 분 17번 임무가 대표적.

9. 패치 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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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패치에서 핀리 경이 추가됨에 따라 오아시스 수통의 효과가 '내 전장에 브란과 리노가 있으면, 턴이 끝날 때 이들에게 +4/+4를 부여합니다.'에서 '매 턴이 끝날 때, 내 탐험가들에게 +4/+4를 부여합니다. '로 변경되었다.

10.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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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장에서 황금 원숭이를 뽑는 업적이 있으며, 보상으로 남작 엘리스 스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