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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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판타지 웹툰. 작가는 최남새이다.
2. 줄거리[편집]
11층 아파트의 꼭대기 층에 살고 있는 태름이의 옆집에 어느 날 화랑이 이사 온다.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 웹툰에서 2010년 11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연재를 시작했다.
2012년 10월 26일 총 105화로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편집]
- 오태름
본작의 주인공. 누나인 오태구가 있으며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둘이서만 살고 있다. 팥 알러지가 있어서 시루떡을 먹을때도 팥을 골라낼 정도인데 사실 그 정체는 부용이라는 괴물[1] 로 어째서인지 상처를 입으면 피가 살아 움직인다.
- 오태구
태름이의 누나. 화장을 하면 인격이 변한다. 차운이를 좋아하고 있다.
- 정차운
본작의 또다른 주인공. 직업은 화랑이며 PC방에서도 화랑복장으로 있거나 오태름이 시루떡의 팥을 골라내자 다짜고짜 칼질을 하는 등 괴짜같은 면이 있다. 마지막화에서 생사여부가 불분명했지만 화랑이 되어 돌아온것으로 추정된다.
- 강전찬
차운이와 같은 화랑이며 여자를 밝히는 성격. '강전'이 성이고 '찬'이 이름이다. 태구한정 메가데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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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용은 팥을 싫어한다. 보통은 먹으면 알러지를 일으키더니 본색을 드러내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