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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SF, 코미디,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드라마 |
| 방송 기간 |  2017년 9월 10일 ~ 2017년 12월 7일 |
| 방송 횟수 | 12부작 |
| 제작사 | 퍼지 도어 프로덕션, 20세기 스튜디오 |
| 제작진 | 제작 | 세스 맥팔레인, 브래넌 브라가, 데이비드 A. 굿맨, 제이슨 클라크, 존 패브로, 리즈 헬든스, |
| 연출 | 존 패브로 외 |
| 극본 | 세스 맥팔레인 외 |
| 음악 | 브루스 브로튼, 조엘 맥닐리, 존 데브니, 앤드류 코티 |
| 출연 | 세스 맥팔레인
에이드리언 팰리키
페니 존슨 제럴드
스콧 그라임스
핼스턴 세이지
J. 리
마크 잭슨 외 |
스트리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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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우주, 외계종족 관련한 400년뒤 미래를 다루고 있는 미국
스타트렉 패러디 SF 드라마.
FOX에서 시즌1~2를 방영하다 시청률 저조로 캔슬하였지만,
Hulu측에서 다시 픽업을 하여 부활시켰다. 하지만 운이 좋지 않은 것이 코로나 이슈가 겹치면서 제작이
3년이나 밀려 버렸고, 한시즌만 제작하고 종영이 결정된 비운의 드라마.
[1] 반면에 마무리를 할수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본다면 비운까지는 아니다.
지금으로 부터 400년 후, 중급 탐사선 오빌의 모험이 시작된다. 인간 선원들은 머나먼 우주의 경이와 위협을 마주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오빌/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오빌/행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건
오빌/줄거리 문서를 참조.
| No. | 제목 | 방영일 | 러닝 타임 | 각본 | 감독 |
| 1 | 오랜 상처
Old Wounds | 2017. 09. 10. | 45분 | 세스 맥팔레인 | 존 패브로 |
| 2 | 지휘관
Command Performance | 2017. 09. 17. | 45분 | 로버트 던컨 맥닐 |
| 3 | 딸에 대하여
About a Girl | 2017. 09. 21. | 45분 | 브래넌 브라가 |
| 4 | 별이 나타는 순간
If the Stars Should Appear | 2017. 09. 28. | 44분 | 제임스 L. 콘웨이 |
| 5 | 프리아
Pria | 2017. 10. 5. | 45분 | 조나단 프레이크스 |
| 6 | 크릴
Gods and Monsters | 2017. 10. 12. | 45분 | 데이비드 A. 굿맨 | 존 카사르 |
| 7 | 과반수 규칙
Majority Rule | 2017. 10. 26. | 45분 | 세스 맥팔레인 | 터커 게이트 |
| 8 | 암흑 속으로
Into the Fold | 2017. 11. 02. | 45분 | 브래넌 브라가 & 안드레 보르마니스 | 브래넌 브라가 |
| 9 | 큐피트의 단검
Cupid's Dagger | 2017. 11. 09. | 45분 | 리즈 헬든스 | 제이미 배빗 |
| 10 | 화염 폭풍
Firestorm | 2017. 11. 16. | 44분 | 체리 체바프라밧덤롱 | 브래넌 브라가 |
| 11 | 새로운 차원
New Dimensions | 2017. 11. 30. | 45분 | 세스 맥팔레인 | 켈리 크로닌 |
| 12 | 맹목적 섭취
Mad Idolatry | 2017. 12. 07. | 45분 | 브래넌 브라가 |
| [[IMDb|]] |
(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SF 드라마로서 평가가 좋은 편이다.
스타트렉 덕후인
세스 맥팔레인답게 스타 트렉의 오마주가 잔뜩 들어가 있으며 원
스타트렉 드라마 시리즈에 출연했던 조연 및 단역들도 자주 나온다.
[2] TNG의 디애나 트로이, VOY의 홀로그램 닥터와 투박 등등
일단은 기본적으로 패러디 작품이지만 본가 정식 시리즈인
스타 트렉: 디스커버리,
스타 트렉: 피카드가
별 같잖은 변화를 시도하며 제대로 말아먹고
[3] 원작자 진 로덴베리의 스타트렉 세계관과 너무나도 다르고 설정파괴도 상당하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지만 최소한의 선마저 넘은것. 심지어 그놈의 PC도 과도하게 묻었다! 오죽하면 스타 트렉: 엔터프라이즈가 재평가를 받을 정도다.
이에 학을 뗀 진성
트레키들이 "
개그 비중이 높지만 과거 스타트렉 시리즈의 스타일과 철학을 훌륭히 연출한 오빌이야말로 진정한 스타트렉(의 정신적) 후속작이라며 권할 정도(...)
- 아무래도 패러디 파생 작품이기에 당연히 스타트렉 시리즈와는 설정이 약간 차이가 있다. 프라임 디렉티브, 클로킹이 가능한 연합소속 스타쉽 등이 대표적이다. 공식 스핀오프도 아니기에 굳이 연결 짓거나 구별할 필요는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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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오빌/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