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스트리트맵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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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오픈스트리트맵 한국

1. 개요
2. 소개
3. 기여 상황
4. 대한민국 관련 상황
4.1. 군사 지역 표기
4.2. 이외 정보
4.3. 기여도가 높은 지역
5. 지도 제작법
6. 편집기
6.1. 브라우저 편집기
6.1.1. iD
6.2. 원격 제어 편집기
6.2.1. Potlatch 3
6.2.2. JOSM
6.3. 고급 스킬
7. 영토·영유권 다툼이 있는 지역
7.1. 독도
7.2. 북한
7.3. 기타 지역
8. 기타
9. 라이선스
10. 관련 사이트



1. 개요[편집]



오픈스트리트맵 10주년 기념 영상. 2007년 부터 2014년 까지의 기여를 볼 수 있다.
OpenStreetMap

영국에서 2005년에 출범한 오픈 소스 지도서비스이다.

2. 소개[편집]


비영리 단체인 오픈스트리트맵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위키처럼 집단지성을 추구하기에 자유로운 편집이 가능하다. 단, 편집을 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가입절차를 거쳐야 한다. 가입은 통합 계정이 안되는 관계로 지도 페이지와 위키 페이지를 따로 가입한다. 그래서 귀찮으면 지도 페이지만 가입하고 활동해도 된다. 지도 페이지는 지도 노출과 제작에 쓰이고, 위키 페이지는 의견 정리와 지도 제작 정보를 모아놓는다. 지도 자료는 수많은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하드웨어 장치를 위해 제공된다.

도로나 오솔길, 카페, 기차역 등에 대한 전세계에 있는 자료를 유지하고 기여하는 지도 제작자 공동체로부터 제작된다. 오픈스트리트맵은 지역 지식을 강조한다. 기여자는 OSM이 정확하고 최신 상태라는 것이 확인되는 항공 사진이나 GPS 장치, 저차원 기술분야 지도를 사용된다.

OpenStreetMap은 개방형 자료다. OpenStreetMap 및 기여자를 저작자로 명시하는 한 어떠한 목적으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만일 어떤 방법으로 자료를 변경하거나 2차 제작을 한다면, 동일한 라이선스에 한하여 그 결과물을 배포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 및 라이선스 문서에서 확인해야 한다.

호스팅은 UCL, 바이트마크 호스팅, 다른 협력단체에서 지원한다고 한다.


3. 기여 상황[편집]


주로 유럽, 미국 지역에서 상당한 기여가 있고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세계 곳곳의 지리덕후 기여자들의 참여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유럽에서 오픈스트리트맵의 영향력은 실로 상당한데, 주요 대도시들은 구글 지도 같은 대규모 영리지도 못지 않거나 그보다 더 정확하고 자세히 표현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유럽 지역이나 미국같은 나라들은 국가 차원에서 매우 정밀한 위성 사진을 제공하고 있어서 그렇다. 한국에서 제공되는 위성사진은 화질이 흐리지만 미국이나 유럽같은 나라들에서 제공되는 위성사진들은 매우 선명하게 보여서 차선의 표시들과 인도에 걷고 있는 사람도 선명하게 잘 보여서 한국과 다른 나라의 위성 사진 품질의 차이가 심하다.

특히 오픈스트리트맵의 시작지라고 할 수 있는 런던가로수 하나까지도 한땀한땀 노드로 다 표현을 해 놓았을 정도로 지도 데이터의 질이 매우 좋다.

웹 지도를 구하기 어려운 개발도상국 내지 빈곤 국가의 세계적인 오지나 북한 같은 곳에서도 절대적인 양은 적어도 일부 분야에서 구글 지도 이상의 데이터가 있다. 편집 횟수의 경우 때때로 콩고민주공화국, 아이티, 탄자니아 같은 나라가 뉴질랜드를 추월하기도 한다. 카메룬 같은 경우 한국보다는 확실히 지도 품질이 좋다.

국경, 행정구역, 대로 등의 기본 지물들을 추가한 초반의 이용자들은 대부분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국가 출신자들이었지만, 현재는 유럽+영어권+일본 출신자가 이용자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오픈스트리트맵이 국제 구호활동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한다. 가난한 나라의 작은 마을같이 외딴 지역은 구글지도에 제대로 나타나있지 않기 때문에, 국제 구호활동에서는 디지털화된 지리적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오죽하면 국제 구호 봉사자가 종이에 지도를 그려서 가지고 다니는 경우도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오픈스트리트맵을 이용해 현장의 지도를 직접 그리면, 구글지도가 주지 못하는 지리 정보를 구호 단체에게 제공할 수 있다. 오픈스트리트맵이 제공하는 지리 정보를 통해서 재난, 전염병, 분쟁 등으로 인한 피해 지역의 규모를 파악할 수 있고, 역학조사와 구호물품 수송계획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1]

실제로 2010년 아이티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당시에 계속되는 여진으로 산사태가 일어나 도로가 유실되면서 구호물자 및 인력 투입이 어렵게 되자 실시간으로 우회도로를 오픈스트리트맵에 추가하고 지형변화도 반영하였다. 이와 같은 작업은 재단에서 휴매니테리언 오픈스트리트맵팀을 구성해 담당하였으며 효율적인 구호 활동에 기여하였다.

구호 현장의 지도를 그리는 Missing Maps이라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가 프로젝트 창립자 중 하나인데, 국경없는의사회에 Mapper로 등록해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편집 300회당 1시간씩 봉사활동 확인증을 발급해준다. 참여하려면 Tasking Manager에서 원하는 테스크를 골라서 지도를 편집해야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참여 가이드라인 PDF를 참고한다. 오프라인 공간에 모여 지도를 그리는 Mapathon이라는 행사도 진행하고, 원한다면 학교나 기업에서 Mapathon 행사를 개최해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다. 2019년 Missing Maps 프로젝트 기여 순위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진행될 적에는 스키 등 설상 경기가 이루어지는 슬로프를 구현해 놓아서 한 언론사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반면에 구글지도에서 봤을 때는 그냥 산이었다고. #

다른 지도와 큰 차이점은 정보(개통이나 준공같은 정보)의 변화를 반영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른 지도는 반영되기에는 시간이 걸린다.


4. 대한민국 관련 상황[편집]


https://osm.org/go/55k021UN-
오픈스트리트맵의 대한민국 서울.

한국은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지도 제작이 더딘 편이다. 한국 내에서 인지도가 낮은 건 당연한 일인데, 편집에 난이도가 있는데 반해, 한국어 설명은 부족하니 고정 편집자가 쉽게 늘지 않는다.

지도 상태는 웬만한 도로가 완성되어 있지만 건물이나 시설 등은 잘 추가되지 않는다. 이 경우 산업시설이 특히 부실해서 다른 건물은 다 추가되었는데 산업지역만 텅 빈 경우가 많다. 그나마 잘 추가되는 건물은 대학교 등의 학교나 아파트 정도인데 이들은 단독 주택이나 빌라에 비해 건물 면적이 크거나 건물간 간격이 넓고 전체 구역도 넓어 편집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도시권은 도시권대로 만들어야 할 것이 많아서 실제에 비해 지도의 완성도가 낮고, 촌 지역은 촌 지역대로 기여자가 적어서 완성도가 낮다. 도시는 대부분의 도로가 표시되여 있지만 건물의 숫자는 도로보다 적고 시골은 큰 도로등 간선 도로만 표시되여 있는 경우가 많으며 주요 도로 표시조차 없고 텅 빈 경우가 있다.

그래도 한 번 만들어지면 잘 변하지 않는 것이 건물이기 때문에 점차 지도 데이터가 쌓여가고 있다. 문제점에는 한국에 재개발된 지역이 위성지도에 없는 문제와 한국 유저들이 알고있는 맵핑이 서로 다를 수 있는 점, 가이드를 해줘야할 자체 위키에서 한국어로된 번역이나 설명 문서가 적다는 점이 있다. 여전히 기여자가 적어 한 사람이 넓은 지역을 만드는 경우가 많아 편집자간 검열을 찾기 힘들기에 지도의 정확도는 장담할 수 없다.

지도 반출에 관한 뉴스를 본 한국 사람들은 흔히 "한국에서 지도 반출은 불법"이라고 알아 편집 기여에 대해 걱정할 수 있는데, 정확한 법조문은 이렇다. "국토해양부 장관의 허가 없이 기본측량성과 중 지도 등 또는 측량용 사진을 국외로 반출하여서는 아니 된다."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16조1항)

즉 반출이 금지된 "지도"란 국립지리원의 측량 성과에 기반한 지도를 말하는 것이지 한국에 있는 모든 지도를 가리키는 건 아니다. 이 측량 성과와 무관하게 만든 오픈스트리트맵 데이터의 반출은 명백히 합법이므로 지도 반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단 오픈스트리트맵 데이터를 만들 때 국립지리원 측량 성과를 이용하면 안 되므로 다른 한국의 지도를 베끼거나 하면 문제가 된다. (최고 벌금 2천만원 또는 징역 2년) 당연히 정부에서 운영하는 vworld에서 정보를 복제해도 불법이다. 사실 오픈스트리트맵에서는 자체적으로 저작권 분쟁을 막기위해 데이터를 만들 때 저작권이 있는 자료(구글 지도 등)들을 허락없이 베끼거나 하는 것을 막고 있기 때문에 한국법의 불법 여부를 제외하더라도 문제가 되긴 한다.

2016년 11월 8일, 이 OSM을 적용해서 드디어 인그레스에서 한국 지도를 볼 수 있게 되었다. XM과 포탈 표시만 보고 게임을 플레이 해야 했기에 접근성과 안전 문제가 있었는데 한국 유저들 입장에서는 이 지도가 어떻게보면 구세주인 셈. 같은 회사의 포켓몬고 역시 OSM을 반영해 출시하면서 대한민국 지역의 지도 편집수가 일시적으로 급증하였다.

그러다 2017년 1월 26일 일편집자 수 1위가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초보자 유입에 의한 편집수 증가이다 보니 지역 곳곳에 잘못된 편집도 늘어나버렸다.[2]

인스타그램 지도 또한 오픈스트리트맵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장소 추가 요청을 오픈스트리트맵 참고(note)로 하는 경우도 잦다. #

4.1. 군사 지역 표기[편집]


오픈스트리트맵 한국에서는 군부대가 노출되지 않는 타일 서버를 공개했다. 데이터 다운로드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지도나 심지어 구글 지도도 군사 지역은 원칙상 열람할 수 없다. 구글 지도와 다른 외국 지도는 위성사진으로 다보이긴 하다. 한국 구글 지도 한정해서 흐리게 보이고 다른 외국산 지도는 선명하게 보인다.

그러나 오픈스트리트맵은 이러한 제약이 없는데, 군사용 지도를 그대로 가져왔는지 GPGOP, 군사공항 등이 나와 있다 못해 아예 눈에 띄게 표시되어 있다. 심지어 일부 지역은 인근 민간 건물 및 시설은 부실한데 군시설만 유독 자세히 나온다. 현실적으로 공개되더라도 크게 문제가 없는 정보로 이미 위키백과 등에도 모든 군공항의 좌표가 다 나와 있으며 일선 조종사들도 비상착륙이 필요한 경우 좌표를 안내받을 수 있다.[3]

차이점은 한국 지도 서비스와 다르게 군공항 내부 격납고 등 각종 군사 시설물의 노출을 막아놓지 않았다는 점이다. 오픈스트리트맵에선 일부 군공항의 건물들이 노출되어 있기도 한데, 일반대대들은 거의 표시가 없다.

명백한 군사 시설도 아니고, 주민들은 다들 거기에 그 시설이 있다는 걸 알지만 군사용으로 쓰일 수 있거나 군사 목표가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애매한 시설들까지도 한국에서 서비스 하는 지도에는 감춰져 있는 경우도 많다. 국가정보원 같은 정부 기관, 군부대 등 군사 시설, 휴전선 일대, 송전탑이나 각종 맨홀(전기, 통신, 전화 맨홀들) 민간 공항, 민간 항만, 각종 공공 건물, 전기/가스/상하수도 같은 기반시설, 주요 중공업 시설까지 가려지거나 흐릿하게 처리되어 있거나 논이나 산림으로 합성하는 경우가 많다.[4] 이런 이유로 한국 지도에서는 아무 것도 없이 공터처럼 보이는 주요 산업 단지의 지도는 아이러니하게도 오픈스트리트맵이 더 자세하다.

한국 지도는 위성사진을 찍은 후 군사시설이나 주요 보안 시설들을 가리는 작업이 있기 때문에 촬영 시기와 공개 시기가 늦지만 외국 위성사진은 검열없이 찍어서 보여주면 되니 한국에서 사용되는 위성 사진보다 최신인 경우가 있다.

주한미군이 있는 군사시설(용산기지평택 미군기지가 대표적이다.)의 편집은 대체로 한국인보다 외국인들(주한미군)이 편집해서 채워 넣은 것이다.

  • 군사 지역 표기 찬성입장
사실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 부분이다. 하늘에 떠있는 수많은 인공위성들의 위성 사진들은 재처리도 없이 상업적으로 잘만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라 지도 하나 잡아봐야 어떻게 되지도 않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가기관도 아닌 38 North조차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 기밀시설 위치를 알아내고 북한핵실험 동향까지 파악해내는 중이다. 남한이야 말하면 입아프고 북한 또한 사이버전 역량이 무시할 수준이 아닌데 기밀정보도 아닌 돈 주고 사올 수 있는 위성사진을 입수하지 못했을 리 없다. 미국의 경우 미군의 군사시설의 위치가 구글지도에서 찾을수 있고 길찾기도 가능하다. 전투기도 식별할 수도 있다. 위성사진으로 매우 선명하게 볼 수 있고 백악관 같은 건물도 약간 흐리지만 가림없이 그대로 나온다.

사실 이러한 기밀시설은 지도에서 지워달라 할게 아니라 부대 차원에서 정비를 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다. 미군이라크아프가니스탄에서 ISIS탈레반 등 테러단체가 위성 사진을 입수하여 부대 시설을 훔쳐보는 사태가 벌어지자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위장, 핵심 시설을 알아보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당장 상용 지도 제공업체만 족쳐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정부나 군 관계자인지 자발적인 개인인지는 알 수 없으나, 실제로 민감한 군이나 국가 시설의 정보를 삭제하는 반달 행위가 종종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위키와 마찬가지로 어떻게 삭제하더라도 어차피 기록에 다 남는데다가, 오픈스트리트맵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이런 행위를 자동으로 모니터링하고 있기 때문에 몰래 넘어가기도 쉽지 않다. 이런 정보를 삭제해 봐야 오히려 시끄럽게 만들어서 민감한 지역임을 드러내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중요시설들의 위성사진은 지금 구글 어스가 아니라도 이미 인터넷에 널리 공개되어 있어서 전 세계에서 누구나 쉽게 찾아 볼수 있는 사진이다. 예를 들어 맵퀘스트 같은 국제적인 맵 서비스들에는 한국이나 미국, 중국, 이스라엘, 북한 등 전 세계의 군사시설이나 중요시설의 위성사진과 상세 거리 지도가 건물 단위로 다 표시되고 있는데 구글 지도나 구글 어스에서만 빼라고 해봤자 아무런 보안의 효과가 없다.(예를 들면 한국 청와대의 맵퀘스트의 거리 지도) 물론 맵퀘스트 또한 데이터 서버는 외국에 두고 있다.

구글에서 블러처리가 된 이스라엘의 시설들도 러시아에 기반을 둔 얀덱스 위성사진 서비스나 핀란드에 기반을 둔 Here 맵의 위성사진을 보면 전혀 흐리게 되어있지 않고 선명하게 나온다. 즉, 이스라엘 식의 보안 조치도 미국의 법이 미치지않는 다른 나라의 위성업체의 사진을 사용하는 서비스에는 아무런 효력이 없어 실질적인 보안효과는 없다.

현재는 누구나 1미터급 이하의 초정밀 지도와 사진이라도 외국업체에 돈만 주면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시대이다. 예를 들어 38 North 등 외국의 민간단체들도 가장 비밀스러운 북한의 핵실험 시설이나 잠수함 기지나 김정은의 집무실 관저 사진을 정기적으로 입수해 이를 분석해 보도하고 있지않은가? 이들 외국 위성사진 업체들은 당연히 한국의 청와대나 군사시설 등의 정밀 지도와 위성사진도 북한을 포함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팔고 있다. 게다가 한국정부가 블러처리를 요구하는 시설도 한국군 골프장 18군데를 비롯해 매우 자의적이다. 한 마디로 지도 보안 주장은 네이버 지도같이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지도의 독점을 위한 핑계일뿐이다.

보안문제는 전혀 없다는 게 알려지자 관련된 국회 토론회에서도 반대 측 패널들도 보안문제는 간단히 언급만 하고 거의 주장하지 않고 있다. 미국의 USTR(통상대표부)도 화상회의에서 공개된 지도를 안보 문제로 반출을 거부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런데도 안보를 내세워 구글의 지도 이용을 반대하는 건, 이를 빌미로 구글의 지도 서비스를 제대로 하지 못하게 해서 '네이버, 다음 등 한국의 대형포털들이 지도 서비스의 기득권과 독점을 계속 유지하도록' 하는 사실상의 경쟁 제한 조에 불과하다.

대한민국 국방부도 보안을 이유로 한 반대 주장의 허구가 드러나 변명이 궁색해지자 보안 문제가 없는 거리 지도라도 이를 블러처리되지 않은 위성사진과 결합하면 중요 시설의 정확한 좌표를 알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도 굳이 거리 지도 데이터와 결합하지 않아도 구글어스나 Here 맵 등 현재의 위성지도 서비스만으로도 얼마든지 정밀한 좌표추출이 가능하다. 즉 구글이 거리 지도를 반출한다고 보안이 더 악화되는게 아니다. 만약 지도와 위성사진의 결합으로 보안이 악화된다면 네이버 지도와 네이버의 항공사진 서비스도 금지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 국방부의 주장은 거리 지도 반출이 보안을 해치느냐는 현재의 논의 주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가짜미끼 낚시질(red herring)에 불과하다.

오픈스트리트맵은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지도 시스템으로 현재 이를 제재하거나 계도할 법적 근거는 없다고 한다. 영국의 비영리 온라인 지도 프로젝트인 오픈스트리트맵의 특성상 법적 제재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해외 민간재단이 만든 지도의 경우 대한민국 법을 적용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손을 쓰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

  • 군사 지역 표기 반대입장
OSM 위키에 군사 지역의 설명에 따르면 "주의: 군사 시설을 매핑하는 것은 오픈스트리트맵에서는 환영할 수 있지만, 현지 법률에 의해 금지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잠재적으로 민감한 구역을 매핑하기 전에 OSMF 사용 약관의 섹션에 유의하십시오: "당신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이 있습니다. OSMF(오픈스트리트맵 재단)는 일반적으로 어떠한 보호, 보증, 면책 또는 면책도 제공할 수 없습니다." # 또한 약관의 내용도 보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귀하에게 있습니다. 편집 및 기여에 대한 법적 책임은 귀하에게 있으므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관련 법률에 따라 형사 또는 민사 책임을 초래할 수 있는 콘텐츠 제공을 피해야 합니다. 이러한 조치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지만 편집자와 기고자에게 당국이 귀하가 거주하거나 콘텐츠를 보거나 편집하는 현지 법률을 포함하여 다른 국가의 법률을 귀하에게 적용하려고 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OSMF는 일반적으로 보호, 보증, 면제 또는 면책을 제공할 수 없습니다." # 따라서 매핑은 해도 되지만 법적인 문제가 생길시 OSM에서는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소리이다.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것이 좋다. 왜냐하면 오픈스트리트맵에 이미 만들어진걸 지우면 원칙상 반달로 간주되고 이미 만들어진거에 이름을 넣으면 서버관리자에 눈에 들어와 이름을 지우거나 지역을 지워야하는데 자칫하면 반달로 또 보여서 자신한테 불이득이다. 군부대를 면으로 만들어도 되긴하지만 명칭까지 기입하는건 추천하지 않는다. 이름을 기입하면 웹서비스 관리자나 다른 관리자가 문제가 되는 군부대 이름을 메시지로 삭제 요청한다.

파일:군부대_주의점.png

한국에서 기업들이 오픈스트리트맵을 사용하려고 해도 군부대가 노출되는 점 때문에 육군본부 등에서 제재가 들어와 사용이 힘든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osm.kr에서는 군부대가 노출되지 않는 타일 서버를 공개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우크라이나의 군사 또는 사회 기반 시설과 관련된 매핑을 수정(삭제, 수정, 이전 상태로 되돌리기 등.)하고 관련된 시설을 구체적으로 편집하는 사용자를 차단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고 우크라이나를 편집을 삼가라고 촉구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군사 시설을 매핑했다는 이유로 차단된 사용자가 있다. 그러한 요청(요구)은 우크라이나 형법 제114-2조의 규정을 반영한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의 경우 지상에서 그들을 식별할 수 있는 경우, 그러한 정보가 우크라이나 국군 참모총장에 의해 공개되지 않은 경우 계엄 또는 비상사태에 따라 자행된 경우 5년의 징역에 처한다. 최대 8년까지." #

러시아 국방부도 전쟁에 관한 브리핑을 진행할때 지도를 오픈스트리트맵을 띄우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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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이외 정보[편집]


2016년 10월, 드디어 폰트가 변경되어 한국어 폰트가 예뻐졌다.[5]

지물이 가끔 부적절하게 번역되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편집하다가 이상하다 싶으면 버튼을 눌러 영어 원문 정보를 참고하면 좋다. 또는 옆나라 일본이나 다른 나라를 보면 아주 좋다.[6]

4.3. 기여도가 높은 지역[편집]


서울특별시는 도심 구조 특성상 지도를 만들기 복잡한 지역이지만 그만큼 도시의 인구밀도가 높다보니 지도 제작이 활발한 편이다. 그래서인지 초보 편집과 잘못된 편집(경고들)도 많은 편이다. 그 중에서도 중구종로구, 강남구 등은 지도의 완성도가 높다. 이밖에도 효자동, 청계천 주변 지역이 지도 기여도가 높고, 중국인 관광객이 자주 방문하는 명동 같은 곳도 지도 완성도가 높다. 강동구일대와 하남시 미사신도시도 기여도가 높지만 초보 편집과 미흡한 편집들이 있다. 이 지역들은 다른 지역보다 공원의 비중이 높다.

경기도에서는 용인시 수지구의 지도 제작 기여도가 높고, 그 밑에 있는 수원시광교신도시, 영통구를 비롯한 동수원 지역도 지도 제작 기여도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삼성의 영향인지 단순 택지지구인 용인시 흥덕지구도 기여도가 높은 편이다. 평택시에서는 안중읍, 오성면 일대가 잘 매핑되어 있다. 해당 동네의 인구에 비해서 지도의 정밀도가 높은 편이다. 성남시남양주시의 기여도가 높다. 위례신도시위례역의 영향으로 주변 지역의 기여도가 높다.

인천광역시에서는 송도국제도시의 영향으로 연수구 일대의 제작 기여도가 높고 계양구 일대는 기여도가 높다.

울산광역시에서는 시내 일대의 기여도가 높다.

전라북도에서는 군산시, 전주시의 기여도가 높은데, 이외에 유독 매핑이 잘된 곳이 부안군 부안읍 일대로 동네 인구에 비해 정밀도가 꽤 높다.

경상남도에서 기여도가 높은 지역은 창원시, 양산시, 진주시, 사천시, 거제시 등이 있으며, 특히 거제시의 경우는 시의 전체가 매핑되어 있는데다가 거의 모든 건물과 도로에 이름과 번호가 작성되어 있다. 보통 대도시라고 해도 중심지나 유명 관광지가 아닌 이상은 도로나 주요 건물만 맵핑되어 있는데, 거제도는 건물과 도로가 거의 모두 추가되어 있는 것은 물론이고 시골 지역의 자연지물(산, 강, 호수, 논, 모래사장. 밭은 과수원으로 되여 있다.) 까지도 거의 현실과 동일하게 맵핑되어 있다. 대한민국에서 지도 정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동네로, 오픈스트리트맵을 편집할 때 참고할 만한 동네 중 하나다. 반면 옆동네인 통영시는 다른 지역과 비슷하게 주요 도로와 건물만 맵핑되어 있다. 아무래도 거제도에 엄청난 지리덕후가 기여하는듯 하다...[7]

대부분의 광역시와 대도시는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지만 잘못 편집된 부분도 많고 초보적인 편집과 굉장히 많은 오류들과 경고들과 미흡한 부분이 많다. 시골은 도시와 반대로 빈 곳이 많다.

5. 지도 제작법[편집]


  1. 처음 편집하는 경우 오픈스트리트 공식 웹사이트로 들어가, 지도를 확대하여 "iD 계정으로 편집"을 누르고 계정을 만들고 튜토리얼에서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 위성사진 보고 그 위에 그림 그리듯이 편집을 하는 것이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지도를 띄우면 위성사진이 안 나오는데 편집기에서 나오는 것이다. 아래의 것을 다 외우지 않아도 편집은 가능하다. 두 가지만 명심하면 된다.
이런 지도 편집에 재미를 느껴가며 편집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때 아래를 참조한다. 초심자는 약간 어려울 수 있다.

  1. 지도는 점(Point), 선(Line), 면(공간, Area), 추가로 관계(Relation)으로 구성된다. 초보자는 점, 선, 면만 이해해도 편집이 가능하다. 식당의 위치처럼 점으로 표시할 수 있는 것은 점으로, 도로처럼 선으로 표시할 수 있는 것은 선으로, 특정 구역처럼 면으로 표시할 수 있는 것은 면으로 표시한다. 여기에 관계는 국가, 버스노선처럼 여러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것을 나타내는데 쓸 수 있다. 하천의 경우 하천을 나타내는 선과 하천의 물을 나타내는 면이 동시에 있듯 점, 선, 면은 상대적인 개념이다.
    • 이러한 점, 선, 면에다가 태그를 붙여 이름은 무엇이고, 그것이 건물인지, 아니면 구역인지와 같은 사물을 구분한다. 태그는 "키(key)"와 그것의 값(value)으로 구성되는데, 키는 name(이름), highway(간선도로 등의 도로) 같은 고유한 속성을 나타낼 때 쓰이고, 그것의 값으로 이름이 무엇이고 어떠한 highway인지 등을 표시할 수 있다. 웹브라우저의 iD 같은 편집기도 원하는 특징을 부여하면 이 태그를 찾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 name 태그에는 괄호 등으로 '공사중', '공사 예정', '설계중', 'n년 예정', '입주 예정', '(예정)'과 같이 이름이 아닌 것에 대한 설명을 넣지 않는다. 축약어도 넣지 않는다. 이름 칸에는 해당 지물의 명칭만 적어 넣어야 한다. 범주, 유형, 설명, 주소, 참고 사항("20xx년 완공 예정" 등)과 같은 부가 정보를 포함하지 않는다. 그러나 도로의 공식 명칭이 "East 110th Street"라면, 다른 정보로부터 '동쪽', '110번', '길'이라는 정보를 유추할 수 있더라도 "East 110th Street"라는 이름을 그대로 오픈스트리트맵에 넣어야 한다. 이름이 아닌 정보가 있다면 해당 정보는 오픈스트리트맵에 이름으로 넣는 것보다 이름 외의 부가 정보는 해당 정보를 나타내기 위해서 만들어진 다른 태그에 넣는다. "폐쇄된 술집(철거 예정)" 처럼 이름 태그에서 개체를 설명하지 않아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는 description(설명) 태그와 old_name(옛 명칭) 태그를 사용할 수 있다. '○○ 출입구', '○○진입 도로', '진입로', '○○ 가는길', '단지 내 ~~(도로, 보도, 인도, 놀이터)', 연못', '산책로', '공원', '보행로', '인도', '건물', '물', '연못', '저수지', '주차장' 처럼 지물의 설명을 굳이 하지 않아도 알 수 있고(이런 이름들은 "토지 이용 지물" 태그의 설명과 중복된다.) 실제 이름에는 나와 있지 않은, 지물의 유형이나 오픈스트리트맵 용어를 사용하면 안 된다. 이름 태그는 기능의 일반적인 이름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런 이름들은 대표적인 이름들이 아니고 검색을 하면 다른 지역의 같은 이름을 가진 지물이 모두 등장해서 검색하기 어려워 진다. 공식 명칭이 다루기 어렵거나 모호하여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면, 간판이 있더라도 주 이름으로 취급하기보다는 공식 명칭을 alt_name=*(다른 이름), loc_name(현지 명칭), old_name(옛날에 사용한 이름) 으로 표기하는 것이 좋다. 기능을 설명하거나 레이블을 지정해서는 안되고 대신 기능 태그가 있어야 한다. 이름이 없는 도로에는 대다수의 기여자가 noname=yes 태그를 사용한다. 오픈스트리트맵에 이름 태그가 없는 도로는 원래 실제로는 이름이 있는데 오픈스트리트맵에 추가하지 못한 것을 의미하므로, 차후 이름을 조사해야 하는 임무가 뒤따른다. 이를 막기 위해 원래 도로에 이름이 없었다는 것을 명시해 준다. 트랙에 일반 이름(예: 거리 이름)이 있는 경우 이름 태그를 붙이고 그렇지 않다면 이름 태그가 없어야 한다. 공사중과 같은 상태는 다 별도로 표기하는 방법이 있다. name 태그에 "공사중", "예정" 같은 이름을 넣는다고 해서 그 지물이 공사가 진행하고 있다는 상황이 지도에 반영되지 않는다. # #
  2. 편집의 기준은 "On the ground rule"이다. 즉, 현지에서 적용되는 현재의 상황이다. 가령 name에다가는 현지에서 지정된 명칭을 사용해야 하고, 없으면 아예 그 값을 지정하면 안된다. 사이비 종교의 시설물의 명칭이나 북한의 우상화 기념물처럼 정치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느껴져도 그곳에서 사용하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오픈스트리트맵의 입장이다. 그런 표기로 어떤 정치적 입장을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겠다고도 한다. 이런 정치적으로 부적절한 것은 그 정치적 입장을 나타낼 수 있는 태그가 있는 경우에만 표시가 가능하다.
  3. 영어를 알면 지도 편집이 쉬울 것이다. 뜻이 다르게 번역된 지물들이 많고 번역이 되어 있지 않는 지물도 굉장히 많다. 그리고 이 지도는 영국에서 시작하다보니 영국식 영어를 사용해서 미국식 영어와 뜻이 다른 부분이 있다.
    • 그 예로 Motorway(고속도로)가 있다. Motorway는 주로 영국 및 그 영향을 크게 받은 나라에서 사용하는 단어로, 대한민국에서 Motorway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말한다. 또한 대한민국과 일본에서 Highway는 고속도로를 지칭하는 말로 알고 있지만 Highway는 원래 간선도로를 지칭하는 영어 단어 중 하나다. 미국, 캐나다, 호주 등지에서 국도와 고속도로를 통틀어서 Highway라고 부른다. 오픈스트리트맵에서 Highway라는 태그가 도로 뿐만 아니라 인도와 보도, 경로에도 사용되는 태그이다. 오픈스트리트맵에서 Highway의 뜻은 모든 길을 통틀어서 말하는 것이다. "독립된 버스전용차로"는 한국에서 말하는 버스전용차로BRT가 아니라 버스 노선을 정해진 경로를 따라 운행하는 유도버스(Guideway bus)를 뜻하는 것이다. 버스전용차로를 표현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4. 이제 편집을 시작하기 앞서 배경에서 자신이 보기 편한 배경을 선택 후 맨 아래에 있는 사진 오프셋을 마우스로 움직여 가장 어울리게 맞춘다. 그 다음부터 편집을 시작하면 된다.[참고][8]
  5. 편집이 다 되었으면 지도를 업로드한(ID의 경우는 저장한) 이후 바로 적용 사항이 보이는 것은 아니며, 몇 분 ~ 몇 시간이 지난 후에 오픈스트리트맵 공식 웹사이트의 '표준 레이어[9]'에서 보이게 된다. 그래도 편집한 데이터는 즉시 저장되는 것이다. 데이터를 표준 레이어에 반영하는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편집된 데이터를 표준 레이어 기준 일부 축척에서는 하루 이상 있으면 반영이 되고 모든 축척의 지도에 완전히 반영되려면 일주일에서 몇 달, 심하면 몇 개월이 지나야 반영된다.

  • 경고와 참고
편집할때 사심이나 개인적인 의견을 적지 않는것이 좋다.[10] 오픈스트리트맵은 일기장이나 개인 지도가 아니라 실제 지역을 만들어가는 지도이다. 이 지도는 오픈소스라 지도 자료는 수많은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하드웨어 장치를 위해 제공되어서 사적인 내용이나 개인적인 의견을 담은 편집 결과가 그대로 나온다.

대륙과 섬에 있는 해안선을 잘못 건드리면 안된다. 초보라면 아예 점 위치 옮기는 것 말고는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바닷물을 이루는 다각형과 육지를 이루는 다각형이 뒤엉켜 육지가 홍수가 난다는지 하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 가령 서해안을 잘못 편집하다가는 유럽, 아프리카에까지 버그가 생길 수 있다. 해안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편집하고 싶으면 영어 위키를 아예 먼저 참고하고 편집하기를 권한다.

산림도 해안선처럼 꼭 필요할때만 수정하고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산림 편집을 하고 나서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 바다처럼 편집을 잘못하면 산림 영역이 지도에서 표시가 사라지면서 빈 공터로 표기된다.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편집에서는 산림 영역이 표시가 되지만 지도에서는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생긴다. 대부분의 산림들이 "다중 다각형"의 관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대체로 다중 다각형의 점이 연결이 해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연결을 하면 다시 표시된다.

상용 지도를 베낄 수 없다면 어떻게 지도를 수정할지 난감할 수 있다. 그냥 위성에 보이는 건물, 하천 등의 자료만 추가해도 지도 품질이 좋아진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자신이 가보지 못한 나라의 지도를 편집한다. 북한도 외국인들이 대부분 편집한 것이다. 게다가 지리 정보는 상용 지도 말고도 다양한 소스에서 얻을 수 있다. 가령 지자체 등의 각종 발표, 각종 시설의 목록, 업체 홈페이지 등의 공중에 알리기 위한 정보에서도 저작권에 자유로운 정보가 있을 수 있다.

이 지도의 본질은 오픈스트리트맵을 처음 볼 때 나타나는 '표준 레이어'를 편집하는 것이 아니다. 지리 정보 전반을 편집하는 것이고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영어 지명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이름 칸에 이름(영어 명칭) 식으로 쓸 필요가 없는데, 오픈스트리트맵 공식 웹사이트만 해도 '사이클 지도' 같은 레이어에 영어 명칭이 알아서 뜨기 때문이다. '사이클 지도' 같은 경우 지형도도 같이 표시된다. 순수 한국어 지도도 가능하다. 오픈스트리트맵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다양한 지도를 그릴 수 있다.

상용 지도를 베낄 수 없다면 어떻게 지도를 수정할지 난감할 수 있다. 그냥 위성에 보이는 건물, 하천 등의 자료만 추가해도 지도 품질이 좋아진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자신이 가보지 못한 나라의 지도를 편집한다. 대체로 북한같은 폐쇄적인 국가나 가난한 국가들의 편집 수준은 외국인들이 편집한 것이다. 게다가 지리 정보는 상용 지도 말고도 다양한 소스에서 얻을 수 있다. 가령 지자체 등의 각종 발표, 각종 시설의 목록, 업체 홈페이지 등의 공중에 알리기 위한 정보에서도 저작권에 자유로운 정보가 있을 수 있다.

이름 칸에 name:ko에 이름을 똑같이 적어야 한다. 이름(name)만 표기하면 되는것이 아니다. 이름은 그 지물의 대표적인 이름이고 name:ko(한국어 이름)은 한국어로 번역한 이름을 뜻한다. 그래서 같은 이름을 똑같이 적어줘야 한다. 적지 않거나 영어가 기입된 경우 검색이나 지물 정보를 사용해보면 영문이 먼저 적혀있다. 올바른 방법은 이름(name)을 먼저 쓰고 이름칸 옆에 +버튼을 누른후 한국어로 나오는 칸에 쓰면 된다. 반대로 영어(name:en)도 +버튼을 누른후 영어를 선택하고 기입하면 된다. 이름(name)에 한국어 이름이 있다면 영어로 적거나 변환해서[11] 적지 말아야 하고 앞서 설명한 방법대로 표기면 된다. 한국에서는 한국어 이름이 우선이고 영어는 name:en으로 표기하면 된다. 다른 나라에서 한국어 이름이나 다국어 이름을 적고 싶다면 name:ko를 태그에 적거나 +버튼을 눌러서 적으면 된다.

장소에 대한 평가, 역사에 관한 것이나 추측에 의한 정보, 그리고 저작권이 있는 정보처럼 독단적이고 개인적인 데이터는 들어갈 수 없다. 특별히 허용받지 않으면 온라인 지도나 종이 지도에서 복사하지 말라고 한다.

바뀜집합 댓글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 오픈스트리트맵 위키에 따르면 바뀜집합 댓글을 구체적으로 작성하라고 나와 있다. 댓글을 작성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을 변경했는지 대답해 주면서 시간을 쓸 필요가 없어진다.

6. 편집기[편집]



6.1. 브라우저 편집기[편집]



6.1.1. iD[편집]



영어로 된 MapGive 캠페인의 방법 소개 영상.

오픈소스이며 2022-06-19 기준 최신 버전은 2.21.1이다.

오픈스트리트맵 사이트에서 바로 편집을 누르면 나오는 편집기이다.

기본적 편집 순서는 오른쪽 배경설정 (B키) 를 눌러 자신의 위치에 맞는 배경을 고르고 아래로 스크롤 해서 사진오프셋에 회색 부분을 누르면서 자신 위치에 이미 만들어진 도로나 지물을 등을 어느정도 자신이 고른 배경에 비슷하게 맞춘 후 편집하면 된다.[12] 혹여나 주변과 모습이 어울리지 않으면 최대한 자연스럽게 수정하면 된다. 괜히 어지럽게 남겨두면 추후 편집이 굉장히 힘들어진다.

지도를 편집할때 섬은 편집 난이도가 육지보다 쉬운 편이다. 편집할 면적이 육지보다 작고 건물과 도로같은 지물이 육지에 비해 적어서 편집하기 쉬운곳이다. 그렇지만 해안선과 바다를 조심해서 편집해야 한다. 한국은 아파트 단지나 주거 지역의 건물들의 편집은 많지만 산업건물이 너무 부실하다. 다른 건물들이 추가되어있는 지역이나 장소를 보면 산업지역은 휑한 곳이 많다. 특히 인천 남동구, 시흥-안산, 군포, 안양, 광양, 대전, 전주, 부산, 울산, 창원, 여수, 서울같이 공단이나 산업 단지가 많은 곳들을 보면 더욱 건물이 없는 것이 많이 보인다.(수원, 성남은 좀 덜하다.) 산업단지 건물은 주거 단지에 비해 큼직큼직해서 그리기도 쉽고, 조금만 노력해도 금방 티가 난다.

점을 찍을 때 단축키는 숫자 1번이며 원하는 장소에 클릭을 하여 생성할 수 있다. 장소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왼쪽의 검색창에서 영어나 한국어로 장소의 특성을 입력하면 끝이다. 그 외 자세한 정보(주소, 웹사이트, 전화번호 등등.)를 입력하고 싶으면 Tag입력을 추가로 해 주면 된다.한국에는 맵퍼들이 적은 관계로 이러한 장소지정은 빠른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국 맵퍼들은 1번 단축키를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현실이다. 적게 쓰이기는 하지만 점으로 만들수 있는 지물의 종류가 사실 굉장히 세세하고 많다. 예를 들면 자판기, 표지판, 쓰레기통, 가로등, 맨홀, 감시카메라, 사이렌, 나무 등등 사소한 것도 설정할 수 있다.(이런 점들은 정확하게 직접 가서 조사해야 하는 점들이다.) 편집이 활발한 유럽 등 일부 지역에서는 실제로 이런 것들이 많이 추가되어 있어서 실용적으로 쓰일만한 경우가 많다. 철도역을 편집할때는 OO"역"(예시: 용산"역", 부산"역", 대전"역", 강릉"역", 동대구"역")을 이름에 넣지 말자. 그냥 용산, 대전, 강릉, 동대구 처럼 역을 제외하고 이름을 넣으면 된다. 오픈스트리트맵 위키에 따르면 OO"역"을 넣는건 가급적으로 넣지 말라고 나온다. 만약 OO"역"이 붙여 있다면 보이는 대로 지우자.

선을 그을 때 단축키는 숫자 2번이며 위성사진을 바탕으로 포인트를 찍어가면서 곡선 내지는 직선으로 표기하는 방식이다. 철도나 일방통행이나 나들목 등도 편집할 수 있다. 오픈스트리트맵에서 선의 중요성은 큰 편이다. 이유는 주소체계가 기본적으로 도로명 주소이기 때문으로 장소의 주소를 넣을 때 도로명을 그때마다 입력해주지 않아도 자동으로 선택항목을 보여주기 때문이다.[13] EA심시티처럼 맵퍼들도 일단 도로부터 깔끔하게 정리해놔야 맵핑이 순탄하다. 선들끼리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새 선을 추가할 때 불편하다면 화면을 확대한 후 추가하면 된다. 절대로 철도 선로에 도로, 인도, 경로, 보도 같은 지물을 연결하면 안된다. 건널목이 있으면 연결해도 좋지만 지하에 있는 경우 다리에 있는 경우처럼 교차하지 않는 철도에 연결할 경우 편집하기 힘들어진다. 도로 지물 같은 경우 여러가지의 관계들(버스 노선, 유턴 금지, 도로 노선, 여러가지의 관계들 등등.)이 연결되어 있어 연결 해제하고 수정하기 어렵다. 관계들이 있으면 모조리 삭제하고 해야 해제가 가능해 연결을 해버리면 관계설정을 다시해야 한다. 철도 지물 뿐만 아니라 다른 지물도 터널이나 교량같이 교차하지 않는 지물을 연결하면 안된다. 만약 서로 연결이 되여 있으면 보이는 즉시 연결을 해제하자. 또한 "보행자 거리"(highway=pedestrian) 태그는 무분별하게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태그 지정이다. 보행자 거리의 설명에 따르면 "일부 차량 통행이 허가될 수 있는 보행자 전용 도로 또는 구역(예: 긴급, 택시, 배달 등)입니다. 일반적으로 쇼핑몰이 밀집된 지역, 시내 중심가, 관광 명소가 있는 장소 및 보행자가 걸을 수 있도록 넓고 단단한 표면이 제공되는 레크리에이션/시가지 지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식 영어와 호주식 영어에서는 이 도로를 보행자 전용 쇼핑몰이라고 합니다." 이 태그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한정되어 있으며 대신 "보도", "인도" 태그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는 키 ref에 도로 번호를 지정한다. 시내도로는 키 lanes에 차선의 개수를 지정할 수 있고, 도로의 차로 수가 2차로 이상이라 할지라도 차선을 일일이 다 그리지 말고 하나의 도로만 사용해야 한다. 고속도로나 국도는 종종 차선이 변경되거나 도로가 분기될 수 있는데, 이때 분기된 도로는 키 oneway(일방통행)를 yes로 하여 도로의 방향을 지정한다. 도로가 구조적으로 상하방향이 완전 분리되어 있을때, 도로 대부분에 중앙분리 구조물이 설치되있을 경우(예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이들 이외의 경우에는 거의 무조건 한 개의 도로로 그려야 한다. 접근도로 같은 경우 아파트 단지내 도로나 산업단지 내 도로 같은 건물내 도로에 만들면 되고 주거도로는 주거 지역 주변 도로에 표기한다. 다른건 몰라도 아파트 단지 내 도로나 학교 내부 도로, 건물내 진입 도로, 공단같은 공업, 산업 구역 내부 도로에는 접근 도로로 태그하면 좋다. 오픈스트리트맵에서 1차 도로는 차로(차선)이 아닌 1번째로 중요하다는 뜻이다. 마찬가자로 2차, 3차 도로도 각각 2번째, 3번째로 중요하다는 뜻이다. 1차, 2차, 3차 도로는 아무 도로나 지정하는 것이 아닌 주요 도로에 태그하는 것이 좋다. 주거 도로나 접근 도로 태그가 쓰일 곳에 이 태그가 남발하고 있는 것을 쉽게 볼수 있다.

도로명주소 홈페이지에서 영문으로 된 도로명도 찾을 수 있으니 다국어로 맵핑하고 싶다면 참고하는 것이 좋다.

공간이나 토지 이용 지물을 만들 때 단축키는 숫자 3번이다. 높은 건물의 공간을 설정할 때 건물 옥상을 기준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위성 사진은 완전히 수직 각도에서 찍힌 것이 아니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적당히 위치를 조절해서 건물의 가장 밑 부분을 기준으로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아파트같은 경우는 검색해보면 아파트 단지 태그가 있으니 그걸로 지정하면 된다.

GPS로 실제 이동하면서 경로 소스를 만들어 기여할 수도 있다. 편집 누르면 그냥 위성 지도를 배경으로 보여주니 그대로 따라 그리면 되지 않냐 싶겠지만, 위성 영상이 왜곡되거나 실제 좌표와 어긋나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GPS 자료는 중요하다. 위성사진이 오래되거나 없는 경우에는 말할 것도 없다. 주변 지역의 GPS 궤적을 참조해서 지도가 정확히 정렬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작업해야 나중에 도시 한 구획을 통째로 손봐야 하는 사태를 막을 수 있다. 궤적이 있으면 좀 더 정확하게 만들수 있다.

파일:JF6APfm.jpg.jpg

도로와 토지 지물을 사진처럼 연결하는 것은 좋지 않다. 도로와 토지 지물을 연결한 편집을 하면 도로와 토지 지물을 연결할 경우에는 보행자 도로나 기타 경로나 사이에 존재하는 지물을 명시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적절하지 않은 편집으로 지양해야 한다. 모두 연결하면 추후 편집하기 힘들어진다. 편집을 하면서 이러한 편집들을 보면 분리시키는 것이 좋다. 건물 지물의 경우에는 지도 상의 지붕 부분이 아닌 토지 상의 부분에 위치되어야 하나 그러하지 않은 부분이 많다. 건물은 위성사진에 보이는 그대로 그리는 것이 아닌 지붕을 기준으로 그리면 된다. 간혹 건물이 토지 전체(한블록)를 차지하고 있는 편집도 보인다. 건물은 형태만 그리면 된다.

파일:오픈스트리트맵 검색.png

다른 지물들을 찾고 싶으면 위에 사진처럼 검색창에다가 검색하면 많은 지물이 나온다.



6.2. 원격 제어 편집기[편집]



6.2.1. Potlatch 3[편집]



기존 Potlatch 2는 어도비 플래시가 2020년 12월 31일부터 서비스 종료되어 일시적으로 사라진 편집기이지만 3이 나왔다.

업데이트가 없는지 버전이 2020_12_29(2020년 12월 30일)에 멈춰 있다.


6.2.2. JOSM[편집]



오픈소스이며 2022-02-28 기준 최신 버전은 18360.

JOSM 홈페이지는 다운로드 페이지와 JOSM 설명을 하는 위키를 겸하고 있다.

JOSM 프로그램 번역은 Launchpad에서 하고 있으며, 일부 플러그인은 trasifex에서 번역할 수 있다.


2018년 6월부터 공식적으로 한국어를 부분지원하기 시작했다.

6.3. 고급 스킬[편집]


점, 선, 면에 태그를 추가하는것 외에도 관계(relation)설정 기능도 있다. 위의 방법만으로는 단순한 이미지 지도여서 위치 확인만 가능한 정도지만 관계 설정을 해 준다면 지도에 관계를 나타내는 정보를 포함할 수 있게 해준다. 관계에서의 역할(role)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관계를 설정하며 관계 그 자체에다가도 태그를 붙일 수 있다.

즉 쉽게 말하면 버스노선과 지하철 노선 정보를 추가할 수 있다. 버스노선은 도로망과 연계된 교통 수단이고 철도에 비해 노선변경의 여지가 크므로 둘 중에서는 지하철 노선 추가가 더 쉽다고 말할 수 있다. 철도나 지하철에서는 관계 설정 기능과는 무관하게 해당 노선의 특징을 추가하는 것이 있는데 노선 색, 전압, 궤 규격, 전력공급 방식 등 다양한 정보를 추가할 수 있다. 지리덕철덕이면 일석이조 유턴 금지나 좌회전 금지 같은 정보도 관계로 설정할 수 있지만 추후 도로 지물들을 통째로 수정할때 불편할 수 있다. 그런 정보는 나중에 추가하는 것이 좋다.

선, 공간의 점을 마우스 우클릭을 누르면 여러가지 기능이 나오는데 선을 분할할수 있고 원도 만들수 있고 복사도 가능하다.

태그로써만 점, 선, 면의 특성을 설명할 수 있기에 이름에 "공사중", "공사 예정", "계획", "설계중", "n년 예정", "n년 개통" 같이 이름이 아닌 내용을 적는것은 좋지 않다. iD가 직접적으로 이를 나타내는 기능이 없으나 태그에서 'building', 'highway', 'railway' 등의 키(key)의 값을 construction으로 변경하면 나타낼 수 있다. construction이라는 키는 "공사중"을 뜻하며 어떠한 지물이 공사중인것을 뜻한다. 또한 단순히 construction를 넣지 않으면 지물이 공사중인 사실을 알려주지 않므며 *(도로면 Highway, 건물이면 Building, 철도면 Railway 태그)=construction 태그도 같이 넣어야 한다. 이 태그는 착공후 태그해야 한다. # 만약 계획(구상)중이거나 공사가 추후 예정된 지물이나 착공전 지물은 proposed, proposed:* 라는 태그를 하고 Proposed처럼 폐교, 폐선같이 건물이나 지물이 없어진 경우는 disused, disused:*를 넣어서 표기할 수 있다.


7. 영토·영유권 다툼이 있는 지역[편집]


"On the ground principle"[14]이라고 하여 물리적인 현재 상황을 표시해야 하기 때문에 어떠한 분쟁이 있더라도 실효 지배 하는 곳의 기준으로 정보를 표시해야 한다. # 전세계의 네티즌들이 애국심, 민족 감정 등으로 반발하기도 하나 오픈스트리트맵 측은 오로지 점유가 존재하고, 그 점유지 주민이 그 점유를 인정하는 경우에만 그 국가의 영토로 표기한다. 이것이 점유 국가가 정당한 행위를 했다는 의미가 아니기 때문이다.

7.1. 독도[편집]


독도는 실효지배하고 있는 한국 영토로 표시하는 것이 옳다. 다만 이것이 독도는 한국 영토여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실효지배하는가만 영토 표시의 기준이다. 독도가 한국의 영토라는 합당한 자료를 아무리 내놓아도 실효지배하지 않으면 그 나라 영토로 표기될 수 없으며, 오직 실효지배만이 한국 영토 표기의 근거가 될 수 있다. 대놓고 일본이 독도를 침공하여 자기 영토로 편입시키고, 일본인만 거주시켜도 일본 영토로 표기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런 원칙의 유일한 예외가 우크라이나 대사관까지 항의한 크림반도지만, 그곳마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국의 영토로 표기된다. 원 데이터는 이런식으로 실효지배의 원칙을 따르지만, 아래의 카슈미르 분쟁을 겪는 인도의 사례처럼 특정 정부의 시각을 담은 서비스는 원 데이터를 가공하여 표출하여 제공하는 것은 가능하다.

독도를 다케시마라 표시하는 시도가 있었으나, 한 유저가 수정해 독도 및 대한민국의 영토로 표시되어 있다. 다만 가끔씩 넷 우익이 와서 경상북도다케시마를 적는 등 반달리즘이 일어나기도 한다. 넷 우익이 또다시 독도의 관련된 모든 정보를 지웠던 적도 있고 독도를 일본이 주장하는 행정구역인 시마네현 오키노시마로 이름을 바꿨다가 한 유저가 다시 수정했지만 여전히 자연지물같은 누락된 정보가 많다.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고 일본령으로 되는 경우가 자주 일어나니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독도 삭제 및 일본령 다케시마로 편입시키는 문제는 현재진행형이다. 독도의 위성사진은 잘 나오지 않아 모두 지워버리면 JOSM 같은 고급 도구가 아닌 한 다시 편집하기 힘든 점이 있다.

7.2. 북한[편집]


오픈스트리트맵이 북한 지역도 다루기 때문에 네이버 지도카카오맵에서는 북한에 대한 지도로 오픈스트리트맵의 자료를 다듬어 사용 중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북한 지도 중 가장 정보가 상세한 편이다. 평양 등 도급 도시의 한국의 '구'와 비슷한 '구역'까지의 행정구역의 경계까지는 거의 이용가능한 최신 정보를 모으고 업데이트가 빨라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자료 중 가장 정확하다. 조선지리전서 등 북한 문헌, 북한 보도 등으로 추론된 자료들이다. 시설물의 표기도 구글 지도보다 약간 많다. 지명은 시골은 구글 지도가 많기도 한데 도시 쪽은 이 쪽이 많다. 평양 전역, 신의주시, 혜산시 같은 경우에는 관할 구역의 동·리급 행정구역의 이름이 모두 표시되어 있으나 다른 곳은 군데군데 빠져있다. 다만 이용에 제약이 있는 통일부 북한정보포털, 38노스까지 가면 시설 정보가 이런 기관이 만든 쪽이 더 많다.

'김정은 시기의 처형 매핑'이라는 인권 단체의 보고서에서도 이 데이터가 사용된 바 있다.

한 연구[15]에서는 동창리의 미사일 발사장처럼 현지인이 아니면 모를 심히 상세한 정보가 있다며 놀라움을 표시하기도 했는데, 사실 북한 보도 등에서 나온 사진이나 지명 등을 위성사진과 짜맞추면 추론이 가능하다. 영어 오픈스트리트맵 위키에서는 위성으로 지도를 그리는 법을 올리기도 했다. # 특히 구분이 쉬운 것이 노천광산, 공동묘지다. 시내에는 김부자 동상이나 영생탑이라는 우상화 구조물도 잘 보인다.

건설 중인 북한 고속도로 같은 구글 지도에 없는 정보도 있으며 정치범수용소나 마양도 해군 기지 같은 군사시설도 표시되어 있다. 2021년 9월 평양함흥, 원산 중심부, 자강도의 일부 시군의 중심지가 기여도가 높다.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 전역을 헌법에서부터 자국의 영토로 간주하고, 아예 북한 '지역'에 국도 번호까지 마련하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는 실효적으로 북한을 통치하지 못하므로 NLL과 휴전선이 국경으로 취급된다. 함박도도 실효적으로 북한 정부가 지배하므로 북한 영토가 되어야 한다. 여기에 서해 NLL은 민간에서 그 기준이 되는 11개의 좌표가 알려져 2021년 9월 현재 이 좌표를 중심으로 NLL이 그어져 있다. 강화도 부근 한강하구에 NLL과 휴전선이 없는 부분이 있는데 그냥 영토의 영유권을 구분할 수 있는 경계를 나눈 상황이다. 마찬가지로 북한이 주장하는 서해 경비계선은 이 선을 기준으로 물리적으로 제해권을 행사하지 못하므로 북한의 국경으로 취급되지 않는다. ID 편집기에 번역에 대한 오류가 있어 '로동자구'는 노동자 비율이 높은 읍·리급 행정구역을 말하지만 번역에서는 '리'와 다른 급으로 취급된다.

실사용이 거의 되지 않는 예외를 제외하고 현지에서 공식적으로 부르는 명칭, 즉 북한식 명칭을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나 가끔 name:ru에 배당될 러시아어 명칭과 name:en에 배당될 영어 명칭이 뒤섞인 상황이다. 한국 정부의 국도도 원칙적으로 이를 배당할 태그가 없는 한 표기해서는 안되고, 북한 정부의 기준으로 도로를 표시해야 한다. 북한에서는 도로에 한국식 번호를 붙여 관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숫자가 보이는 것은 전부 지워야 한다.

7.3. 기타 지역[편집]


  • 해상에서의 국가경계의 정체는 영해선이다. 그래서 일본 쓰가루 해협의 해로 모양의 영해가 아닌 곳도 잘 드러나 있다. 서해5도에서 백령도연평도 사이 텅 빈 구역이 있는데,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바탕으로 그려져 있다. 서해5도 지역 어민들이 헌법재판소의 태도에 반발하고 있으나 헌재가 그들의 의견에 찬성하지 않는 한 이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어떤 입장에서는 충분히 불합리하다고도 할 수 있는, 현 상황을 반영하고, 이것이 그 상황을 지지하는 것이 아님이 오픈스트리트맵의 입장이기 때문이다.
  • 점유를 하는 국가가 영토표기의 기준이므로 쿠릴 열도는 러시아어로, 남중국해 섬들은 대개 실효지배 국가의 언어로 우선 표기되어 있다.
  • 센카쿠 열도는 일본어와 중국어가 병기되어 있는데, 이는 일본 정부가 이 열도에 물리적 조치를 취하지 않아서로 추정된다. 일본의 실효지배는 해상 순찰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고 있고, 일본 정부가 상황 악화를 우려해 일반인의 상륙을 금지하고, 행정 구역이라고 주장하는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지자체의 표지석 설치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아직까지 섬 내에 다른 표지판이나 건물이 없기 때문에 "on the ground rule"을 주장할 근거가 없는 상황이다. 센카쿠 열도는 어느 국가의 영토로도 취급이 되지 않는다.[16]
  • 모로코와 미승인국인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일명 서사하라도 남북한이 따르는 원리를 따라 국경이 표시된다.
  • 세르비아가 영유권을 주장하는 코소보도 국가의 경계로 그 경계가 표시된다.
  • 러시아가 점유하는 크림반도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모두의 영토로 표기되는데, 지명은 크림반도에서 쓰게 된 러시아어가 우선이다. 2014년 DWG라는 협의체에서 합의된 사항(영문)을 따른다. 한때는 양국 영토였다가 러시아 영토로 표기되었으나 우크라이나 측에서 영국 대사관에 접촉하는 등의 강경한 반발이 있었다. # 주영 우크라이나 대사관 성명서(영문) DWG는 이것은 우크라이나의 강한 반발에 점유국 우선 원칙에 대한 예외를 둔 것이지만, 점유국 우선 원칙은 앞으로도 약화되어선 안된다고 밝혔다. #
  • 러시아의 괴뢰국인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도 우크라이나의 일부를 점유하고 있으나 점유지 주민의지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국경이 그려져 있지는 않다. #
  • 미승인국인 아르메니아계의 아르차흐 공화국의 경우 아제르바이잔의 영토로 표기되고 있으나 현지에서 사용되는 아르메니아어가 고유 지명이고 admin_level을 3으로 지정하여 국가에 준하는 지역으로 실효통치 영역이 표기된다. 참고로 한국의 도의 값이 4다.
  • 터키계의 북키프로스도 아르차흐 공화국과 같은 원리로 키프로스 안의 지역으로 지도가 표기된다.
  • 인도-파키스탄 간 국경과 군사적인 분계선이 없는 카슈미르의 시아첸 빙하는 가장 실효지배에 가까운 영역을 표시하기 위함인지 분수령을 따라 국경이 표시된다. 나머지 카슈미르 지역은 군사분계선이 국경으로 표시된다. 인도에서는 자신의 입장을 반영한 오픈스트리트맵 서비스가 존재한다. #
  • 영국령 남극 지역, 호주령 남극 지역처럼 각국이 주장하는 남극 영유권이 지도에 표현되어 있으나, 이 지역은 국가의 영토가 아닌 것으로 표현되어 있다.


8. 기타[편집]


장소나 건물의 정보 태그에 위키백과 문서로 링크를 걸 수 있다.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위키백과에서는 문서 상위에 좌표와 함께 오픈스트리트맵을 노출 시키고 있다.

애플 역시 자신들의 애플 지도에 오픈스트리트맵과 톰톰의 데이터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오픈스트리트맵에서 애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용자가 편집도 보이는 편이다.

위키백과 등지에서 지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같은 비영리 시스템이라 큰 문제는 없는 듯하다. 애초에 오픈스트리트맵은 집단 지성 형식의 지도로 위키백과를 모델로 하고 있어서 그렇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의 지도 데이터는 오픈스트리트 맵의 데이터이다.

오프라인 지도중 하나인 maps.me는 오픈스트리트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특징이라면 건물의 3D 모델도 구현이 된다는 점이다. 그 외 많은 오프라인 지도들이 OSM을 기반으로 한다. 한국에서도 경로 탐색이 된다. 단 과속카메라는 알려주질 못하니 주의.

maps.me앱으로도 장소를 추가할수 있다. 다만 장소업데이트도 안하는지 오픈스트리트맵 편집기로 편집하면 지물이 불안정하다고 나온다. 또한 앱에서는 장소를 올바르게 선택했지만 오픈스트리트맵에서 표시되는건 엉뚱하게 나온다.[17] 장소 추가할때 주의하자.

마이크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0의 지도 데이터(건물 층수같은 데이터)는 오픈스트리트 맵의 데이터를 사용하는것 같다.

2020년에 한국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했을 때 한 대학생이 오픈스트리트맵을 기반으로 코로나맵을 만들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95373 현재는 네이버 지도를 기반으로 한다.

Dark Reader를 활성화하고 접속하면 다크 모드가 활성화된다.

반글화이다. 특히 ID편집기의 지물은 번역이 되있는 부분도 있고 영어인 부분도 있다. 아마도 업데이트로 명칭이 바뀐부분의 번역이 안돼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많은 부분이 번역되었지만 아직도 미번역된 부분도 많다.

나무위키의 철도노선지도와 일부 교통 지도는 오픈스트리트맵을 배경지도로 사용한다.

최근 maps.me에서는 지하철 노선도를 제대로 표시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osmAnd를 사용하는게 속 편하다.

오픈스트리트맵은 지적편집도와 비슷하다.

대한민국 정부 기관인 국토교통부오픈스트리트맵 지도를 활용하는 것 같다. 또한 대한민국 환경부철새지리정보 지도 배경으로 활용한다.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가 이 지도를 배경 지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보도 되었다.

9. 라이선스[편집]


오픈스트리트맵 라이선스는 오픈데이터로 ODbL(Open Data Commons Open Database License)을 따른다. 또한 오픈스트리트맵 도큐먼트 문서는 CCL BY-SA 2.0이다. https://opendatacommons.org/licenses/od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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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틀의 내용 중 원문(영어)과 상충되는 내용이 있을 경우, 원문의 내용만이 유효합니다.
※ 이 틀에 명시되지 않은 원문(영어)의 조항이 있더라도 그 효력은 부정되지 않습니다.



오픈스트리트맵을 캡쳐한 이미지나 이를 변형한 이미지에 사용하는 나무위키 틀도 있다.


10. 관련 사이트[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6-22 16:45:23에 나무위키 오픈스트리트맵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인용: 국경없는의사회, https://www.msf.or.kr/missingmaps/#s3[2] 예를 들어 포켓몬 게임 내의 포케스탑과 체육관 위치를 추가해달라는 요청을 note로 올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러한 게임 내 포인트의 좌표는 당연히 해당 게임에서 추가하는 것이지 지도 사이트에서 추가하는 것이 아니다.[3] 오픈스트리트맵같은 지도의 군 공항의 정보는 이곳에서 찾을 수 있으며 지도의 군공항 출처도 링크의 사이트로 되여 있다.[4] 역으로 말하면 합성된 곳이 국가 주요 시설이므로 이런 식으로 보안 시설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다는 점이다.[5] 단, 폰트가 변경된 것은 지도 레이어의 표준·인도주의 레이어 한정이며, 나머지 레이어는 현재도 기존 폰트를 쓰고 있었다가, 나머지 지도들도 순차적으로 폰트가 예뻐졌고, 2022년 5월 기준으로 기존 폰트를 쓰는 레이어는 대중교통 지도이다.[6] 우리랑 똑같이 관심없는 지역은 초보 맵핑이 많고 오류가 좀 있는 편이다.[7] 기여 목록을 확인해보면 어떤 외국인이 맵핑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 거제도에 살거나 외국에서 기여하는 것 같다.[참고] 파일:오픈스트리트맵_사진오프셋.png[8] 사진 오프셋은 어지간하면 건드리지 않는것이 좋다. 제공되는 위성사진들은 서로 위치가 안맞고 흐리는등 왜곡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오프셋을 맞추고 편집하면 나중에 다시 수정하거나 올바른 편집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잘 판단해서 사용해야 한다.[9] 오픈스트리트 공식 웹사이트를 처음 방문하면 보이는 지도다.[10] "~~의 집"같은 개인적인 정보는 지도에 반영해봤자 지도에 데이터로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런것을 넣으면 지도의 지형지물로서의 가치가 없고 개인정보만 유출된다.[11] 예시를 들면 홍길동의 마트란 이름을 표기려면 name:홍길동의 마트(Hong Gil Dong Mart)처럼 영문만 적거나 같이 적는건 좋지 않다.[12] 위성사진이 왜곡되었거나 촬영한지 오래되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위성사진은 오른쪽 메뉴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Mapbox(맵박스)나 Maxar Premium Imagery 위성이 대체로 선명하고 잘 나온다. (특히 Mapbox는 STRAVA와 같이 실제 사용례가 많아서 기준으로 삼기 좋다. 사실 Mapbox나 Bing의 위성사진들은 Maxar의 위성사진을 사용한다. Maxar의 사진을 사용하지만 각각 위성사진의 연도가 다른 경우도 있다.) Bing 위성사진은 이전에 독자적인 위성사진을 사용했지만 업데이트로 Maxar 위성사진과 같은 사진을 사용한다. 그러나 지역마다 흐릿하거나 앞서 적었듯이 오래전에 촬영되었거나 아예 안 보이는 경우가 꽤 있다. 이런 경우는 다른 위성사진을 선택해야 하는데, 간혹 위성사진끼리 위치가 약간씩 틀어져있거나 심하게 틀어져 있는 경우도 있어 일단은 일관적인 것이 좋다. 틀어져 있는 부분은 GPS 경로가 있으면(없으면 위성사진에 맞추어 일관적으로) 맞추어서 편집하면 된다.[13] 도로를 추가할 때에 도로명을 써놓아야 오류 발생시에도 수정이 더 용의해진다.[14] 직역하면, "'현실적으로' 원칙".[15] 연구 소개 홈페이지, 데스크탑용[16] "admin_level"이라는 키에 2라는 값을 부여해야 국경이 되고, 국경의 안쪽으로 지정된 영역을 어떤 정부의 영토라고 할 수 있다.[17] 예를 들어 maps.me앱에서는 아파트로 장소를 추가하면 오픈스트리트맵에는 게스트 하우스로 태그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