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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어군에 속하는 용어로
인간성(humanity)을 의미한다.
아프리카 전통의 도덕, 윤리와 관련된 사상이다.
우분투 사상은 한 사람은 다른 사람과 관계를 통해서 비로소 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런 점에서 현대의
공동체주의와도 친연성이 있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넬슨 만델라,
데스먼드 투투 등을 통해 서구 사회에서도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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