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무라 마사히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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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추리 소설가.
대학 졸업 후 방사선 기사로 일하면서 틈틈이 소설을 쓰다가 29세에 직장을 그만두고 집필에 집중했다.
2017년 『시인장의 살인』으로 제 27회 아유카와 데쓰야상을 받는다. 수상작에 대해서, 추리 작가인 기타무라 가오루는 "기상과 본격 미스테리의 융합이 참으로 기막히다."라고 평가했다. 이 작품은 2018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일본 주간지 슈칸분슌(週刊文春)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제15회 서점 대상 3위, 제18회 본격 미스테리 대상 1위 등을 수상했으며 2019년에는 영화화 되었다.
▣ 아유카와 데쓰야상 수상 소감▼
2. 작품 목록[편집]
2.1. 장편소설[편집]
- 겐자키 히루코 시리즈
- 시인장의 살인(屍人荘の殺人) (2017)
- 마안갑의 살인(魔眼の匣の殺人) (2019)
- 〈시인장의 살인〉 에피소드 0 아케치 교스케 처음도 마지막도 아닌 사건(〈屍人荘の殺人〉エピソード0 明智恭介 最初でも最後でもない事件) (2019)[1]
- 흉인저의 살인(兇人邸の殺人) (2021)
2.2. 단편소설[편집]
- 明智恭介 最初でも最後でもない事件(東京創元社『 ミステリーズ! 』vol.98 DECEMBER 2019)
3. 기타[편집]
- 성우인 이리에 마이코와는 육촌 지간이다.
[1] 도쿄소겐샤에서 발행하는 문예 잡지 '미스테리즈!'에 투고 이후 전자책으로만 판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