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노 아오이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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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력[편집]
- 2022년 3월, "차세대 다이아몬드 탄생 100캐럿보다 빛나는 유부녀 이치노 아오이 32세" 작품으로 데뷔했다.
2. 상세[편집]
- 32세 결혼 6년 차의 유부녀 컨셉으로 데뷔하였다.
- 마돈나의 전속배우로 데뷔했으며, 마돈나 최초로 4K로 데뷔작을 찍은 신인배우이다.
- 데뷔작의 내용은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사실에 화가 나서 AV에 데뷔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 작품 마지막에 감독이 두번째 작품을 촬영하기 전까지 자위를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데,
아오이가 한달 동안 참아야 하는게 너무 길다며 난색을 표하며 끝난다.
- 고향은 교토라고 하며 쭉 거기서 살아왔다고 한다.
- 첫 경험은 20살 때 했다고 한다.
- 데뷔 전까지 경험인원은 7명정도라고 한다.
- 2022년 11월 기준 FANZA 여배우 랭킹 54위를 기록하였다.[1]
3. 작품[편집]
4. 여담[편집]
- 데뷔작을 촬영하는 전 날 너무 긴장되어 1시간 밖에 못잤다고 한다.
- 본인 피셜 자위를 자주 한다고 한다.
- 주사를 무서워한다.[2]
- 다정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관계를 선호한다고 한다.
- 취미는 요리이며 가라아게와 오므라이스를 잘 만든다고 한다. #직접 만든 도시락
-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5살 어린 여동생이 있다고 한다.
-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라고 한다.
- 스포츠카를 제일 좋아해서 가끔 렌트하여 드라이빙을 즐긴다고 한다. #분노의 질주
- 소녀시대의 Gee를 알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정말 1989년생 맞는 것 같다. #틱톡
- 촬영회 이벤트를 가끔 주최하기 때문에 예약하면 직접 만나 볼 수도 있다.#예약
- 웃을 때 보이는 치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살짝 갈린다.
- 큰 키 때문에 코트가 잘 어울린다.